Warframe/워프레임/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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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의 43번째 워프레임'''
그렌델

'''프로티아'''

자쿠

1. 개요
2. 능력치
3. 제작
4. 어빌리티
4.1. 그레네이드 팬
4.2. 블레이즈 아틸러리
4.3. 디스펜서리
4.4. 템포럴 앵커
5. 기타


1. 개요



업데이트 28: 교착 프로토콜 업데이트로 추가된 43번째 워프레임. 기술자와 시간 이동 콘셉트의 워프레임이다.

2. 능력치


'''프로티아'''
'''Protea'''
[image]
'''스테이터스'''
'''초기치'''
'''30랭크'''
'''체력'''
100
300
'''실드'''
150
450
'''에너지'''
150
225
'''방어력'''
125
'''질주 속도'''
1.0
'''오라 극성'''
[image]
'''극성'''
[image][image]
다재다능한 프로티아는 만일의 사태를 위해 대비한 여러 도구들로 어떠한 상황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타 문단에서 설명되듯이 프로티아의 어원에 걸맞게 범용 오라 극성이 기본으로 내장된 최초의 워프레임이다. 오라모드 슬롯을 범용극성으로 바꿔주는 오라 포르마가 상점가격 80플래티넘이라는 고가의 가격에, 획득처도 게임의 엔드 컨텐츠중 하나인 중재의 잠재 보상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파격적인 구성. 이뿐만 아니라 개발진의 푸쉬를 많이 받았는지 출시와 동시에 두가지 대체 헬멧을 모두 갖고 나온 최초의 워프레임이기도 하다.

3. 제작


'''설계도'''
[image]
25,000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3
'''설계도 획득'''
교착 프로토콜
'''완제품 획득'''
상점
'''가격'''
[image] 325
'''뉴로옵틱스'''
[image]
15,000
[image]
11,500
[image]
5,150
[image]
1,250
[image]
5
'''설계도 획득'''
그라넘 보이드
'''섀시'''
[image]
15,000
[image]
20,000
[image]
2,750
[image]
550
[image]
12
'''설계도 획득'''
그라넘 보이드
'''시스템'''
[image]
15,000
[image]
13,400
[image]
1,000
[image]
3,500
[image]
10
'''설계도 획득'''
그라넘 보이드
교착 프로토콜 퀘스트 완료 후 코퍼스 함선 타일셋 미션에서 등장하는 '트레져러'라는 유닛을 잡아 그라넘 주화(Granum Crown)를 얻고[1][2], 마찬가지로 코퍼스 함선 타일셋 임무의 맵에 있는, 파보스 그라넘을 상징하는 금색 왼손이있는 장치와의 상호작용으로 그라넘 주화를 지불하여 그라넘 보이드로 입장할 수 있다.
그라넘 주화의 종류는 등급에 따라 3가지이고, 이는 미션의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3] 또한 그라넘 보이드 입장 시 지불한 그라넘 주화의 등급에 따라 그라넘 보이드 미션에서 등장하는 적군의 레벨이 달라지는 식으로 미션의 난이도가 달라진다.
그라넘 보이드 미션에서 달성한 미션 보상 조건에 따라 총 보상이 달라진다.[4] 프로티아의 부품 설계도는 각기 다른 난이도의 그라넘 보이드 미션 보상의 3단계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그 확률은 11.11%이다.

4. 어빌리티


  • 4번째에 실행 되는 어빌리티에 +100% 어빌리티 위력이 부여됩니다.[5]

4.1. 그레네이드 팬


'''Grenade Fan'''
호를 그리며 날아가는 3개의 수류탄을 던집니다.

짧게 누르기 - 쉬래프널 볼텍스
날카로우며 충격을 가하는 파편의 소용돌이를 발사합니다.

길게 누르기 - 실드 새틀라이츠
프로티아가 3개의 수 류탄을 자신, 아군 및 동반자들을 보호하는 과충전 실드 발전기로 작동하도록 재구성합니다.
실드가 파괴될 시 발전기 하나가 파괴되며 무적 지속시간을 연장시킵니다.
발동키: 1
'''소비 에너지'''
25
'''영향을 주는 모드'''
어빌리티 지속 시간(지속 시간, 아머 버프 지속 시간, )
어빌리티 거리(효과 범위)
어빌리티 위력(영향을 받는 적, 디버프 수치)
어빌리티 효율(소모 에너지)
'''랭크'''
0
1
2
3
'''지속 시간'''
13초
'''효과 범위'''
2m
3m
4m
5m
''' 피해[6] [image]베기'''
200
250
350
500
'''실드'''[7]
200
300
400
500
'''초당 실드 회복량'''
25
30
40
50
어빌리티에 사용 시 프로티아의 앞쪽 주머니에 들어있던 수류탄을 꺼낸다.[8] 발동 키를 짧게 누를 경우 수류탄의 착탄 지점에 지속 베기 피해를 주는 필드를 전개한다. 필드 안에 있는 적들은 피해를 입을때마다 뒤로 움찔거리며 밀려난다. 베기 피해를 입을때마다 상태이상까지 함께 발동하기 때문에 위력모딩을 하지 않은 기본 상태에서도 30~40레벨의 그리니어 헤비거너, 봄버드 같은 중장보병들의 체력을 필드에서 벗어날때까지 체력을 절반 가량 날려줄수 있다. 어빌리티 범위 모딩을 해뒀다면 거의 대부분의 체력을 날려서 빈사상태가 되거나 필드의 거의 끝부분까지 밀려날때쯤 죽는다.
발동키를 길게 누를 경우 프로티아와 다른 아군[9]에게 오버실드를 부여하고 실드 회복 속도를 상승시키는 수류탄을 던져놓는다. 습득하는 즉시 오버실드는 최대치까지 회복되고 실드 회복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 잘 사용하고 다녀도 어지간한 고레벨 미션에서 비명횡사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이 수류탄을 프로티아나 다른 아군이 직접 습득 해야만 버프를 주기 때문에 너무 멀리 던지면 안된다.
수류탄을 흩뿌릴 때 공중으로 살짝 뛰어오르는데, 그 높이는 1단 점프보다는 조금 낮다. 점프 중에 사용하면 낙하 모션을 캔슬하고 약간 떠오르기 때문에 n.5단 점프와 같은 효과를 내거나 파쿠르 액션의 이동거리를 조금 늘리는데 활용할 수 있다.
에너지 대신 쉴드를 소모하는 힐드린과는 최고의 조합이다. 사실상 어빌리티를 무한으로 사용이 가능한 수준.

4.2. 블레이즈 아틸러리


'''Blaze Artillery'''
대면하는 적들에게 플라즈마 전하를 퍼붓는 포격 유닛을
배치합니다. 공격이 명중할때마다 다음 플라즈마 전하 공격의 위력이 상승합니다.

발동키: 2
'''소비 에너지'''
50
'''영향을 주는 모드'''
어빌리티 지속 시간(지속 시간)
어빌리티 거리(사정거리)
어빌리티 위력(피해량)
어빌리티 효율(소비 에너지)
'''랭크'''
0
1
2
3
''' 피해 [image]'''화염''' '''
100
150
200
500
'''+명중당 피해량'''
100%
'''거리'''
30m
'''발사 각도'''
130°
'''지속시간'''
3초
어빌리티 사용 시 프로티아의 등허리 쪽에 수납되어 있던 '포탑'이 공중에서 전개한다. 포탑의 공격은 확정 치명타 화염 피해와 상태이상을 주는데 이게 명중한 적 주변의 2~3m까지 공격판정이 있기 때문에 적들이 몰려 있을수록 효과를 발휘한다. 공격을 발사할때마다 피해량이 증가 하기 때문에 한명에게 집중 공격이 들어가면 위력모딩을 하지 않은 기본 상태로도 50 레벨대의 그리니어 중장 보병조차도 죽일수 있다. 아머가 없는 적들은 100레벨의 적들 조차도 죽일수 있는 강력한 순간 화력을 보여주지만 흩어져 있는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의 공격은 분산되기 마련이고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3번 연속으로 사용해서 3개의 포탑을 사용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3개의 포탑 사격이 다 끝나갈때쯤이면 주변의 적들은 전부 화염 상태이상으로 불타오르며 패닉 상태에 빠지니 사실상 센티넬처럼 지속 사격을 하는 포탑이라기보다 엠버의 파이어볼을 랜덤으로 난사하는 군중제어기로 취급하는게 좋다. 프로티아의 패시브 발동을 위해서도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프로티아가 한 명이 소환하여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포탑은 총 3대이다. 3대를 초과하여 소환할 경우 가장 오래된 포탑부터 사라진다.

4.3. 디스펜서리


'''Dispensary'''
짧은 대기 시간 후 3개의 드롭 아이템을
생성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강화된 체력 오브, 범용 탄약 팩 및 에너지오브.

발동키: 3
'''소비 에너지'''
75
'''영향을 주는 모드'''
어빌리티 지속 시간(지속 시간)
어빌리티 위력(추가 아이템 획득 확률)
'''랭크'''
0
1
2
3
'''지속시간'''
10초
15초
20초
25초
'''추가 아이템 획득 확률'''
10%
15%
20%
25%
어빌리티 사용 시 프로티아의 등허리 쪽에 수납되어 있던[10][11] 꽃봉오리 형태의 장치를 전개한다. 장치는 미니맵에 전용 아이콘이 표시 된다. 장치에서는 약 3초 간격으로 체력&에너지 오브, 탄약 팩을 드랍한다. 범용 탄약 팩은 아크윙 중화기 탄약을 채워줄 수 있고, 강화 체력 오브는 기존 오브의 4배인 100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만약 프로티아의 탄약, 체력, 에너지가 모두 꽉 차있을 경우엔 처음 발동했을때만 아이템들을 한번씩만 드롭하고 남은 지속시간동안 드랍하지 않는다. 때문에 지속적인 보급을 받으려면 체력 에너지 탄약등을 조금이라도 소비를 하고 있는 사람[12]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
이 어빌리티 덕분에 프로티아는 스펙터 운용 시 자주 채용된다. 왜냐하면 소모품인 분대 에너지 회복 장치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토글 방식의 어빌리티 사용 중에는 에너지를 회복시키지 않지만 에너지 오브는 이와 무관하게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지상전에서는 일부 특수 유닛이 드롭하는 중화기 탄약을 습득하는 것 외에 탄약 보충 수단이 전무한 아크윙 무기의 단점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4.4. 템포럴 앵커


'''Temporal Anchor'''
짧은 지속시간 후 프로티아의 시간을 되감으며
일시적인 시폭축을 일으키는 템포럴 앵커를 배치합니다.
폭축의 피해량은 앵커가 배치된 시점부터 시간 되감기 시점까지 가한 피해량에 비례하여 상승합니다. 이 시간동안 사용하거나 소모된 모든 것이 반환됩니다.
앵커가 효과를 발휘하는 도중 사망할 시 프로티아의 시간이 앵커가 있는 지점까지 되감겨져 죽음을 회피합니다. 넉다운시 앵커는 소멸됩니다.

발동키: 4
'''소비 에너지'''
75
'''영향을 주는 모드'''
어빌리티 지속 시간(지속 시간)
어빌리티 위력(추가 아이템 획득 확률)
'''랭크'''
0
1
2
3
'''지속시간'''
5초
6초
7초
8초
'''폭축 피해'''
10%
15%
20%
25%
'''폭축 범위'''
8m
10m
12m
15m
어빌리티를 발동한 후 지속시간동안 적에게 준 피해량의 일정치를 누적시키며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어빌리티를 수동으로 해제한 시점에서 그 지점의 범위내 모든 적들에게 누적된 피해량을 한꺼번에 주고 프로티아 본인은 어빌리티를 발동한 지점으로 되돌아간다. 어빌리티 지속시간동안 소모했던 체력, 에너지, 탄약등이 어빌리티 발동 전의 수치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속시간은 길지 않은편이지만 사실상 4번 어빌리티에 사용하는 에너지 100을 제외한 나머지 어빌리티와 탄약들을 공짜로 난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때문에 지상에서 아크건을 사용할때도 매우 유용하다. 아크건의 탄약 수급은 사망 시 전용 탄약을 드롭하는 적군 유닛이 제한적이라 그리 쉽지 않고 아크건으로 사용한 탄약만큼 해당 아크건을 소환하는 장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늘어나 다시 사용하는데 오래 걸리지만, 템포럴 앵커 어빌리티로 아크건의 탄약을 소비하기 전으로 되돌아가면 사실 상 아크건을 쓰지 않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적들의 공격으로 죽게 될 상황이라도 어빌리티가 강제 해제되면서 다시 발동 지점으로 되돌아가서 살아나기 때문에 위기 회피 기능도 매우 좋다. 대신 그 이전까지 남긴 템포럴 앵커가 모두 사라지는 특성 상 위기 회피용으로 쓸 경우엔 발동 시점은 적들과 멀리 떨어진 장소가 좋다.
이 어빌리티의 누적된 피해량을 폭발 시키는 공격은 지형지물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적과 프로티아의 위치가 어긋날 경우라면 분명 효과 범위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13]주변이 벽과 기둥이 많고 고저차가 심한 지형에 있을 경우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5. 기타


  • 본 워프레임의 이름인 프로티아(Protea)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속씨식물[14], 그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어떠한 사물로든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바다의 신인 프로테우스(Proteus)이다. 이런 어원에 걸맞게 프로티아가 각 어빌리티마다 사용 시 외형이 바뀌는 연출이 있으며, 심지어 헬멧마저 전면부의 바이저가 위아래로 개폐되는 연출이 있다.
한편, 개발진 측은 기술자(Engineer) 콘셉트에 있어서 어느 정도 바우반을 의식하여 어빌리티를 구성하였다고 한다.[15]
  • 개발 당시 코드네임은 오달리스크(Odalisk)였다. 이는 오스만 제국을 비롯한 이슬람 제국하렘에서 활동하는 궁녀를 가리키는 단어로, 유럽에서는 하렘과 더불어 오달리스크 또한 그 의미가 외설적인 것으로 와전된 바 있다. 교착 프로토콜 퀘스트에서 파보스 그라넘의 '개인 경호원'으로 제작된 워프레임이라 언급되며, 프로티아의 외형에서도 헬멧에 두건(히잡)과 복면 형상이 묘사되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물론 외설적으로 와전된 하렘에서 묘사되는 오달리스크들의 노출 복장 또한 프로티아의 외형에서 일부 신체 부위의 도색 영역이 구분되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 림보, 힐드린, 위습, 티타니아 프라임에 이어서 고유의 이동 동작을 지닌 워프레임이다. 프로티아로 회피 이동 시 구르기 대신 옆돌기 동작이[16] 연출된다.
  • 훗날 프로티아 프라임이 출시될 경우 일반판과 설정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워프레임은 본디 오로킨 제국이 다루는 군인으로서, 프라임 워프레임은 일반형 워프레임의 강화형 내지는 의장용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프로티아는 애당초 파보스 그라넘의 개인 경호라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터라 그러한 프라임 워프레임의 설정이 들어갈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17]
[1] 해당 유닛의 등장 자체는 해당 퀘스트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등장하지만 그라넘 주화는 오직 해당 퀘스트를 완료한 상태여야만 획득할 수 있다.[2] 단, 유로파의 Valac 노드처럼 크로스파이어 미션이라 코퍼스와 다른 팩션이 함께 등장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코퍼스 함선 타일셋 맵이라고 해도 트레져러는 등장하지 않는다.[3] 15 레벨까지는 접두사가 붙지 않은 일반형 그라넘 주화, 16 레벨부터 30 레벨까지는 모범형(Exemplar) 그라넘 주화, 31 레벨부터는 정점형(Zenith) 그라넘 주화를 얻을 수 있다.[4] 보상 테이블 로테이션에 따라서 지급되는 아이템이 달라지는 여타 미션과 달리 그라넘 보이드는 로테이션 개념이 아니라 최종 3단계의 미션 보상 조건까지 달성하면 나머지 1단계와 2단계의 보상 또한 함께 지급된다. 이때 기본적으로는 보상 처치 수가 단계에 따라 25/50/75로 나뉘지만, 분대원 1명당 25만큼 추가되어 최대 100/125/150까지 증가한다. 다만 코퍼스제 주무기 스탈타 소총, 프로티아 시그니처 보조무기인 벨록스 권총, 코퍼스제 근접무기인 스트로파 건블레이드 또한 그 부품 설계도를 3단계 보상으로 얻을 수 있기에 일부러 1단계나 2단계까지만 완료하는 경우는 잘 없다.[5] 추가 어빌리티 위력은 모딩하지 않은 기본 위력 기반이다.[6] 쉬래프널 볼텍스[7] 실드 새틀라이츠[8] 이 수류탄 오브젝트는 즉석에서 소환되는 방식이 아니라 말그대로 어빌리티를 사용하지 않는 평상 시에도 앞쪽 주머니에 수류탄 오브젝트가 위치한다. 이는 무기고에서 각 부문의 장비 탭을 커서로 가리킬때 해당 장비를 빛이 훑고 지나가면서 빛이 비추는 부분이 반투명하게 보이는 연출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9] 센티넬, 카밧, 쿠브로 포함.[10] 평상 시에는 포탑의 몸통 부분에 포개어져 수납되어 있다. 정확히는 꼬리뼈 위치.[11] 참고로 개발 당시에는 수납 위치가 척추, 즉 등부분이었지만 샨다나와 겹치는 문제가 있어 현재의 위치로 변경되었다.[12] 솔로 플레이시엔 프로티아가 팀 플레이때는 아무나 최소 한명.[13] 심한경우에는 많은 수의 적들이 템포럴 앵커의 범위에 다 들어와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받는 적은 고작 몇명밖에 안되는 경우도 있다. 즉, 나머지 적들은 지형지물에 공격판정이 전부 막혔단 뜻이다.[14] 남아프리카 공화국탄자니아국화이기도 하다.[15] 때문에 팬덤의 2차 창작에서는 두 워프레임이 커플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16] 풍차돌리기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손으로 땋을 짚지 않는 Handless cartwheel 동작이다.[17] 오로킨 시대로 거슬러서 따로 그 기원을 만들어야 하며 경호용이라는 특수 목적을 지닌 만큼 특수한 기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