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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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YG엔터테인먼트가 보광그룹 계열이었던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하면서 설립되었다. MD 제조 및 유통, 광고대행, 음악사업, 화장품 판매, 골프사업, 모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1년 1월 27일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700억 원을 투자하여 17.92%[1] 의 주식을 취득하였다. 이에 따라 빅히트는 YG플러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되었으며, 전략적으로 제휴할 것으로 보인다.
2. 지배구조
3. 사업 분야
YG엔터테인먼트와 더블랙레이블 등의 음반 및 음원을 유통하고 있으며, 네이버 VIBE의 운영 대행을 맡고 있다.
2021년 1월 2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YG플러스에 700억을 투자하며 빅히트 레이블 가수들의 음반 및 음원 유통 또한 YG플러스가 맡게 될 예정이다. 현재 빅히트 레이블 가수들은 음원/음반 유통사가 다른 상태인데[3] , 이후 ENHYPEN을 제외[4] 한 아티스트들의 유통사 통일이 확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4. 자회사
4.1. 코드코스메 인터내셔널
문샷(moonshot)이라는 브랜드를 전개중이다.
4.2. YG스포츠
김효주, 이보미 등의 골프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고, 골프 관련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는 사업을 한다.
4.3. YG케이플러스
모델 매니지먼트와 모델 아카데미 등을 운영중이다.
4.4. YG인베스트먼트
투자업 및 경영컨설팅
[1] 위버스컴퍼니 10.24%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7.68%[2]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3]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 드림어스
여자친구(쏘스뮤직), 지코(KOZ) - 카카오M
엔하이픈(빌리프랩) - 스톤뮤직
다운(KOZ) - 워너뮤직코리아.[4] ENHYPEN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합작회사 빌리프랩 소속이기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여자친구(쏘스뮤직), 지코(KOZ) - 카카오M
엔하이픈(빌리프랩) - 스톤뮤직
다운(KOZ) - 워너뮤직코리아.[4] ENHYPEN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합작회사 빌리프랩 소속이기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