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Atlas W
[image]
ZTE가 2012년 6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ZTE가 출시한 저사양 스마트폰이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출시가 이루어졌다. 다만 이탈리아에서는 W를 빼서 그냥 Atlas로 출시되었으며, 영국 시장에는 T모바일과 프랑스텔레콤의 합작회사인 EE를 통해 Vivacity라는 이름으로 티모바일 로고를 달아서 출시되었다.
화면크기며 모양에 메인 색상이 화이트[2] 인 점을 생각하면 영락없이 '''아이폰 4S'''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을 가졌다.[3]
내장 메모리 용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2 GB micro SD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한다.[4]
여담으로 이 모델 케이스가 아이폰 4/4S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해서 아이폰 4/4S케이스의 카메라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는 용자들이 있다고 한다..(...)
1. 개요
ZTE가 2012년 6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
3. 상세
ZTE가 출시한 저사양 스마트폰이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출시가 이루어졌다. 다만 이탈리아에서는 W를 빼서 그냥 Atlas로 출시되었으며, 영국 시장에는 T모바일과 프랑스텔레콤의 합작회사인 EE를 통해 Vivacity라는 이름으로 티모바일 로고를 달아서 출시되었다.
화면크기며 모양에 메인 색상이 화이트[2] 인 점을 생각하면 영락없이 '''아이폰 4S'''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을 가졌다.[3]
내장 메모리 용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2 GB micro SD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한다.[4]
여담으로 이 모델 케이스가 아이폰 4/4S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해서 아이폰 4/4S케이스의 카메라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는 용자들이 있다고 한다..(...)
[1] Vivacity 한정[2] 블랙 색상도 있다고 한다.[3] 당시 아이폰 4S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동시에 출시된 최초의 iPhone이었다. 그래서인지 블랙 색상보다 화이트 색상을 전면으로 내세워 광고하는 경우가 많았다.[4] 한국 시장은 이거 안주는 대신에 여분 배터리와 거치대를 준다고 종전에 서술되어있었다. 그러면 '''베가 X 같은 모델들이 SD카드를 지급받은 건 설명을 못한다'''. 애초에 고성능 스마트폰 위주로 시장이 발달해서 덩달아 내장 메모리 용량이 기본적으로 8 GB 이상이 돼버리니 SD카드를 줄 이유가 없다. 그리고 배터리의 경우 말만 사은품 혹은 동봉이지 사실상 '''출고가에 포함된 것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