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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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화이트
중국 ZTE V967S 공식 사이트
나무위키의 전신이 된 리그베다 위키에서 '위키를 작성하기 전에' 항목 3.6 규정에 의거하여 한국 정발명인 '''ZTE ME'''로 개설하였고, 나무위키에서 이를 유지중이다.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한국 출시
3.2. 한국 외 지역


1. 개요


중국 ZTE가 2013년 5월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3년 중반에 티브로드를 비롯한 여러 MVNO 사업자들에게 출시되었으며, 이후 엔씨디지텍을 통해 11번가에서 판매를 개시하였다. 이후 2013년 7월에 인도에서 공개되었다.

2. 사양


프로세서
MediaTek MT6589 SoC. ARM Cortex-A7 MP4 1.2 GHz CPU, PowerVR SGX544 286 MHz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 4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
플레이
5.0인치 qHD(960 x 5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
Wi-Fi 802.11b/g/n, 블루투스 3.0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2500 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규격
65 x 132 x 9.8 mm, 138 g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일부 모델 듀얼심 지원
기타
FM 라디오 지원

3. 상세


원래 ZTE차이나유니콤 보급형 내수용으로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모델명은 V967S, 별도의 펫 네임[1]과 코드 네임은 없는 상황이다.
디자인의 경우에는 ZTE가 그랜드 S와 비슷한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3.1. 한국 출시


한국에는 ZTE가 두번째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으로, 한국 한정으로만 ME라는 펫 네임[2]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ZTE 코리아에서는 ZTE 제트폰을 주력 단말기로 삼은 상황에서 새로운 단말기의 출시를 검토하였으며, 발매한 단말기가 바로 이 모델이다.
한국에 원래는 4.5인치와 함께 두 종류를 출시하려고 했으나 '''한국인의 선호하는 입맛'''에 따라서 이 모델 단독으로 나왔다. 워낙 '''한국이라는 시장이 무조건 하단 버튼 3버튼 선호와 대화면을 크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시장 상황에 맞춰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블랙 모델 3종이며 한국에는 네이비 색상이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거의 직수입 형태로 발매하여, 한화 3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다고 한다.
ZTE 코리아는 오프라인 양판점, 대리점[3],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창구를 통해 이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일단 우선적으로는 MVNO 통신회사들을 중심으로 우선 선보인다는 계획이였으며, 우선적으로 티브로드에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에 11번가에서 온라인 판매를 개시하였다.
전작인 제트폰과 마찬가지로 싱글심 모델만 출시, 배터리는 한개만 제공하며, 대신에, 중국 내수용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번들 이어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제트폰과 마찬가지로 제품의 수리는 삼보 TG 서비스센터에서 AS를 대행[4]한다고 하며, 강남구 한국지사 본사에서도 AS가 가능하다.

3.2. 한국 외 지역


중국에는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출시되었다.
인도에서는 인도에서 가진 행사에서 공개되어 그랜드 시리즈의 하나인 Grand X Quad Lite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하였다.

[1] 한국 내수용만 정해져 있다.[2] ZTE 코리아 측의 작명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 이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작명했다고 한다.[3] 동네마다 우글우글 있는 그 통신사 대리점이 맞다. 즉, ZTE는 SKT나 KT 등 MNO 통신사를 통한 출시도 염두하고 있다고 한다. 이 경우 통신사 어플 기본 선탑재와 전면부나 배터리 커버 등지에 이통사 로고가 박혀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4] 특히 ZTE 코리아 측에서 직접 서비스 상태를 점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