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스프린트
1. 개요
ZTE가 미국 4대 통신사인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목록.
각 기기정보가 전부 토막글 수준이며 주요 모델의 커스텀 모델도 아닌 별개의 모델들이다.
전 제품군 모두 스프린트의 통신망 사정에 따라 CDMA EV-DO Rev. A를 지원한다. 2012년 하반기 이후 제품들은 LTE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ZTE가 스프린트에 늦게 진출해서 Mobile WiMAX는 지원하지 않는다.
2. ZTE Fury
[image]
2012년 3월에 출시되었다.
2.1. 사양
2.2. 상세
ZTE의 첫 스프린트 출시 제품으로, HVGA 해상도의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저사양 스마트폰이다. 다만,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S2를 사용했기 때문에 퍼포먼스면에서는 동급 경쟁제품들보다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
저런 사양을 가진 디스플레이인데 패널 종류로 '''IPS TFT-LCD'''를 사용했다고 한다.
[각주]
3. ZTE FLASH
201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3.1. 사양
3.2. 상세
2012년 11월 출시시기 기준으로는 딱히 흠잡을 곳 없는 무난한 사양을 가졌다. 그런데, 사용한 AP가 MSM8960 임에도 불구하고, GSM과 WCDMA를 전혀 대응하지 않는다.[1][2]
카메라도 1,200만 화소를 달고 출시해서 카메라 특화폰이라 알려졌는데, 때는 이미 1,300만 화소로 넘어가는 추세라.....다만, 800만 화소 이상이면 화소 수로 경쟁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 하기 때문에[3]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 퀄컴 스냅드래곤 S3부터 퀄컴의 LTE 지원 통신모듈로 이루어진 CDMA 대응 스마트폰의 경우 통신칩 자체가 GSM과 W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로밍을 위해서 살려놓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녀석은 안한다.(...)[2] 참고로 같은 CDMA 통신으로 3세대 이동통신을 서비스를 했던 LG U+의 경우 옵티머스 LTE 이후의 모든 LTE 지원 스마트폰들은 '''이론상''' WCDMA와 GSM을 지원한다. 다만, 이게 형평성 논란 때문에 당시 담당 부처였던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접 LG U+의 LTE 지원 스마트폰에 캐리어락을 걸었다.(유심이동이 가능해지면 SKT와 KT는 LG U+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무작정 깔 것은 아니다.)[3] 센서의 중요성이 많이 커진 상태다.
4. ZTE Sprint Force
[image]
2013년 4월에 출시되었다.
4.1. 사양
4.2. 상세
위의 FLASH와 별 차이 없는 사양을 가졌다. 차이점이라면 WCDMA/GSM 통신을 '''기기 자체상''' 지원한다.
이외에도 배터리가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되었고 카메라 사양도 낮아졌으며 내장 메모리도 반토막 났다.
[4] 기기는 지원하나 통신사가 지원하지 않는다.
5. ZTE Sprint Vital
[image]
2013년 6월에 공개되었다.
5.1. 사양
5.2. 상세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S4 Plus MSM8960을 사용하는 세번째 모델(...)
ZTE가 스프린트에 진출한 이래 최초로 내놓는 5인치급 스마트폰이다. 화면이 전력먹는 하마인 만큼 배터리 용량도 2460 mAh으로 꽤나 큰편이다.[6] 그러면서 '''착탈식'''으로 설정하는 대인배 스러운 행동을 해버렸다. [7]
다만, 기기 자체는 WCDMA를 지원한다.
버진 모바일에는 Superme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하였다.
[5] 기기는 지원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이 지원하지 않는다.[6] 베가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해상도가 Full-HD가 아닌 HD 720p이다. 때문에 동 크기의 Full-HD 스마트폰보다 전력 소모가 더 적다. 거기에 AP역시 현재 주로 사용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혹은 600이 아니기 때문에 전력 소모를 더 줄일수 있다.[7] 사실 2개 주는 시장은 한국과 호주 시장을 제외하면 찾기 어렵다.근데 호주는 배터리 거치대는 안준다. 그냥 폰에 배터리를 장착해서 충전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