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gamedu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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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유명 게이밍 유튜버.
2020년 11월 19일 기준 구독자수 64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1. 설명
2. LOL 컨텐츠 중단 선언
3. 데일리 업로드
4. 기믹
5. 유행어


1. 설명


본명은 '''Jason Yevgeny Gastrow'''(제이슨 예브게니 가스트로)
1991년 1월 30일 출생, '비디오게임덩키' 혹은 '덩키'로 불린다. 부모 둘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이다.[1]
다양한 게임을 다루며, 독특한 목소리, 예측할 수 없는 유머, 짤막하면서도 강한 편집으로 북미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때는 리그 오브 레전드만을 다루다시피 했으나, 계정 일시정지를 먹은 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접었다. 한창 플레이할 때는 북미쪽 프로게이머와의 친분도 상당했으며, 생방송에서 듀오랭크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이때 당시에는 만드는 비디오마다 유행어[2]를 만들 정도로 인기가 압도적이었지만 이후 밴당하고 트롤링에 관련된 논쟁 때문에 볼드모트가 되었다. 접기 전에 다져놓은 친분은 여전히 계속되는 것으로 보이며, 다이러스 등과 함께 로켓 리그를 플레이하는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비디오의 특징은 거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편집/연출을 한 후 보이스를 올려서 만드는 형식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상을 제외하면 전부 라이브가 아니기 때문에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조크들을 다량으로 넣는다. 가령 배틀필드 1을 하는데 계속 스폰되자마자 저격당해 죽고 전차에 깔려죽고 포격에 죽고 하다가 드디어 활약 좀 하나 싶으니까 게임이 끝나는, 초보들이 흔히 겪는 경험을 개그로 만든다거나 #...이외에도 본인이 플레이하면서 경험한 버그들이나 황당한 이벤트들을 밀도 높게 편집해 넣는다. 욕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좀 시끄럽긴 하며, 아무래도 양키개그가 많다 보니 국내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유튜브 한글 자막을 켜면 한층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유비소프트는 증오에 가깝게 싫어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집 월세를 갚아내느라 힘든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폰서 제시로 어떤 게임을 다뤘는데[3] 느낀대로 지루하다고 언급하자 비디오도 내리게 하고 그 동영상 하나만큼의 돈도 안 주고 먹튀해버린 사건 때문이다(...). 때문에 나중에 아예 마이크로소프트를 까기 위한 동영상 한편을 만들기도 하고, 회사를 개미들이 운영한다고 비꼬면서 E3 2017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발표회를 개미 발표회로 만들어버리고 4K밖에 모르는 바보들로 편집했다. 유비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예로 들며 공장식 샌드박스에 면적은 더럽게 넓으면서 등장인물이나 게임플레이 면에서 텅 비어있다고 깐다. 하지만 레이맨 오리진 등 일부 측면에서는 인정하는 듯. [4]

닌텐도에 대해서는 항상 최고의 게임들이라며 마리오와 젤다를 아낌없이 칭찬하지만, 마케팅 부서는 멍청이들이라며 까고, 계속되는 마리오 시리즈 우려먹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하나같이 개그 가득한 영상들이지만 면면에 드러나는 본인의 게임 철학은 생각보다 깊이 있고 확고한 편이며, 이는 가끔씩 올리는 그나마 진지한 리뷰 영상 (Dunkview 등) 및 게임 설계에 대한 고찰 영상 등에서 드러난다. 물론 상대적으로 진지하다는 거지 특유의 유머 코드가 어디 가지는 않는다. [5]
또한 다른 전문적인 게임 유튜버들처럼 매년 Top 10 게임을 뽑는데, 특이하게도 게임이 나온 년도에 상관없이 그 해 동안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기준이다. 1등은 항상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가 받는다(...).
퓨디파이, Markiplier같은 무편집 유튜버와는 정반대로, 비주류적인 유튜버이며, 많이 편집되어 보통 3~10분 정도되는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며 업로드 주기도 상당히 긴 편. 하지만 그만큼 짧고 두꺼우니, 긴 동영상을 싫어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6].
과거 구독자수가 올라가면서 올린 자축 실사 영상들이 아직도 있는데, 정말 대놓고 망가진다.
게임플레이할때 대사가 많은걸 질색한다 대표적으로 다크소울 플레이할때 아스토라 상급기사를 말 많다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마음이꺽인 기사가 말많다고해서 깝치다가 두번이나 퇴갤당하기도 했으며 언더테일같은 텍스트가 많은 게임들은 웬만하면 대사들을 훅훅 넘긴다.
어린시절 뉴 그라운즈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이때 직접 더빙까지했었다 다만 퀄리티는그당시 뉴 그라운드 초짜들이만든 애니메이션들 만큼이나 개판이다(...) 특히 어린시절 만든 애니메이션들중 록맨이 YMCA를 패러디한FUCK를 부르는 장면이 그야말로 압권...이걸 보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때의 자신을 저격해서 죽일거라고 본인입으로 말한다 그래도 창피하긴해도 이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나아간 덕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니 나름대로 그시절이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듯하다. 참고로 어린시절 더빙을 해서그런지는 몰라도지금은 꽤준수하게 더빙을한다.
2017년 말 여성 스트리머인 leahbee와 약혼을 발표했다. leahbee의 채널에 들어가보면 leahbee가 가루쿡(...)을 만들어 덩키에게 먹이는 등의 영상이 시리즈로 올라와 있다. 그러다 2019년 9월 결혼했다.
라오어2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중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비판하고 싫어할때, dunkview 영상에서는 게임을 언차티드 4와 비교를 하면서[7] 맘에 들어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좋아해서 마지막에 5점 만점의 4점을 주었는데 덩키가 그동안 올린 영상중에서 가장 싫어요가 많은 영상이 되었다[8]. 영상에서 라오어의 파밍을 까기도 하고 로그 워리어[9]를 이용한 덩키식 개드립이 들어갔지만 리뷰영상의 진지한듯한 분위기와 마지막 아웃트로의 more dunkey가 변하지 않고 들어간걸 보면 진심이 들어간 리뷰인듯하다.

2. LOL 컨텐츠 중단 선언


2015년 9월 12일 고의 피딩에 쌍욕을 했다가 계정 일시정지를 당했다. 그러자 재미도 떨어져가는데 잘 됐다며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LOL 컨텐츠로 수백만대 조회수를 꾸준히 기록해온 터라 굉장히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2주 후 ''' 'I'm Back Baby' ''' 라는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리그오브레전드 복귀를 밝혔지만... 본인도 영 아니다 싶었는지 업로드 몇시간후 삭제했다. 덩키는 트위터에서 동영상은 장난이었고 정말로 리그오브레전드는 하지 않겠다고 덧붙혔다[10].
그 이후 ''' 'New League Video' '''라며 로켓 리그 플레이를 올려 제목 낚시를 시전했다.
현재까지도 새로운 LOL 동영상은 올라오지 않으며, 각종 콘솔게임 영상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에서 오토배틀러 모드를 추가한 것을 인지 하였는지 '''League and Dota Auto Chess'''를 올렸다. 오토배틀러 장르가 마음에 들었는지, 실시간 전략 게임보다 진입장벽이 낮고 참신한 모드라고 평하였고, 게임에 대해서 나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아예 이러저러한 사건사고로 침체된 라이엇 게임즈를 롤 자체를 바꿨다는 것 만으로도 살렸다고 하였다.

3. 데일리 업로드



12월 4일 하나의 영상이 올라왔다. 다른 유튜버들의 성적과 본인의 성적을 비교하며, 여태 만들던 방식의 비디오는 그만두고 1일 1영상으로 리액션, 어몽 어스, 마인크래프트 등 요일별로 정해진 컨셉의 영상들을 올리겠다고 선언한 것. 실제로 트위치 방송으로 어몽 어스, 리액션, 마인크래프트 등 실제로 하나씩 실행하며 영상들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물론 한 번씩 꼬아 놓거나, 갑자기 주제를 어몽 어스에서 판다 영상 감상하는 날로 바꾸어 업로드하거나 하는 등 나름 덩키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빠지지 않았다. 이런 변화에 대해 오히려 더 재밌다는 반응과 예전의 덩키가 그립다는 등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결국 2주 간의 실천을 끝으로 하고, 어떤 소식도 없이 일주일의 공백 기간이 지난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이버펑크 2077, 모탈 컴뱃 등 덩크뷰 방식의 영상들을 재개하기 시작했다.[11]

4. 기믹


일부러 비틀어서 틀리게 말하는 개그를 수준급으로 친다. 보통 발음이 비슷한 단어로 바꿔버리거나, 그냥 화면 상황에 적당히 끼워 넣는 식인데 계속 보다보면 가끔씩 진짜 눈으로 들어가는게 그대로 입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술술 나온다(...) 물론 이렇게 실시간으로 말하는 게 아닌 미리 적당히 짜 놓은 후 녹음하는 것이기는 한데, 그렇기 때문에 엉터리로 말하는 것 같아도 천천히 들어보면 매우 철저하게 계산해서 치는 개그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말하기 방식에 대해서 덩키어라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햄버거 주문이 예시로 매우 적절하다.

"어, 저는 빅 보이(빅맥)에 더니언(양파)좀 넣어주시고요, 거기에 마이티맨 프라이(프렌치 프라이)랑 음료수는 그냥 스탠바이(스프라이트)로 주시고 클러커 바이츠 20방 콤보(치킨 너겟 20개)에, 그리고 우리끼리 얘기인데 범버튼 딜라이트(바베큐맛 소스)좀 주면 고맙겠는데 '''뭔 말인지 다 아시죠?'''"

또 특이한 것이 그의 말투인데, 악센트가 강하고 다소 어눌한 흑인 영어를 뭔가 반쯤 취한 듯한 톤으로 말하기에 위의 횡설수설한 브로큰 잉글리시가 합쳐지면 파괴력이 크다. 그래서 그런지 동영상에는 꼭 "덩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흑인 유튜버야"라는 댓글이 상위권을 차지하고있고, 얼굴이 나오는 동영상에는 여태까지 덩키가 흑인인줄 알았다는 유저들이 제법 있다.[12] 칸예 등 유명 래퍼 소재 농담을 많이 던지며 동영상중엔 자작 랩도 있다. 사실 외모는 매우 평범하고 인상좋게 생긴 백인이라 상당히 드세 보이는 흑인 말투와 괴리감이 큰 편이다.
마스터 트롤러다. 요새는 컨셉만 그런 걸로 보이지만 예전엔 코옵을 하면 게임을 파괴했다. 과거 업로드 중 장난전화 시리즈도 있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요소들로 뜬금없는 개그를 만든다. 예를 들어, 플레이하는 게임에 등장인물이나 생소한 이름이 많으면 "사이코 맨티스?"를 외치거나 "네가 그 닌자로군..." 드립을 친다. 게임에서 사다리를 타면 스네이크 이터 테마곡 인트로를 집어넣기도 한다.
연말에 꼽는 올해의 최고의 게임은 연도와 상관없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다.
게임 Knack(낵)을 뜬금없이 찬양한다. 단 진심으로 찬양하는 게 아니고, 허접한 게임성을 반어법으로 까는것이다. 낵2 영상에서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개발자들 영상을 인용하면서[13] 솔직하게 깠다. 하지만 낵2를 소개하면서 바로 찬양했는데 남은 시간 동안 그래픽 얘기와 타이틀에 쓰여진 소개 문구만 랩하듯이 읽으면서 반어법으로 또 깠다.[14]

5. 유행어


  • No i’m Dunkey
  • "Not even close babyyyy"
  • "Uh, oh. Dunkey busted-"
  • "Gotcha! You're going to jail"
  • "I'll have the spaghetti and meatballs"
  • "Ocean?"
  • "Good thing i've got my ??? move~"
  • "Is that a Pro-Genji?" [15]
  • Thank you dark souls.[16]
  • ''Get Outta Here."
  • "Psycho Mantis?" "You're that Ninja" [17]
  • XXX really makes you feel like Batman [18]
  • You're nitpicking and biased. I win Bye Bye! [19]
  • It has little something for everyone. [20]
  • You should play bookworm adventure Deluxe instead. [21]
  • "Assassins's Creed is a good franchise."[22]

[1] 전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고 기재되어있었는데 이는 그냥 드립일뿐이다[2] "Not even close, baby", "??? is the best, right now" 등등[3] 바로 Brothers: A Tale of Two Sons.[4] 어새신 크리드에 대한 비판도, 충분히 재미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음에도 그 부분을 미행 미션, 스킵불가 컷씬, 복붙 미션들로 늘리고 늘려 재미 없을 수가 없는 소재를 가진 게임을 재미 없게 만든 것에 대한 비판에 가깝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멍청한 사기꾼들로 취급한다면, 유비소프트는 무능한 멍청이들로 소개하는 정도로 보면 된다.[5] PS4 런칭작임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게임성을 자랑하는데, 덩키는 반어법을 통해 게임게 희대의 명작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게다가 무려 속편이 나와 덩키의 숨을 멎게 했다![6] 예외로 언더테일 플레이 동영상은 '''22'''분으로 현재 덩키의 비디오중에서 가장 시간이 긴 비디오도 있다.[7] 참고로 이 게임도 닐 드럭만이 참여한 게임이기도 하다.[8]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이 21 : 6, 싫어요는 거의 8만을 찍었다.[9] 엘리가 적을 죽일때 욕을 내뱉는것을 로그 워리어의 주인공과 비슷하게만들었다.[10] 본 영상은 팬의 의해서 재업로드되었다. # [11] '사이버펑크 2077' 영상이 끝나기 직전에 "맞다, 오늘 마인크래프트 하는 날이었는데" 와 같이 말하면서도 관련 영상이 더 이상 되지 않는 걸로 보아 데일리 업로드는 확실히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12] 예전 덩키의 패러디 영상에서 나온 밈이기도 하다. 존트론이 흑인이라서 덩키의 영상을 보지 않는다고 댓글을 단 내용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설정의 영상. 참고로, 존트론의 인종차별 발언이 문제가 되기 1년 전쯤 나온 영상이다(...)# 본인도 종종 '난 니가 흑인이라서 영상을 보지 않아' 드립을 사용하는 중.[13] 게임을 홍보하는 인터뷰에서 조차 낵이 왜 특별한지 젼혀 말하지 못하고 버벅거렸다.[14] 그래서인지 ign같은 리뷰채널의 낵2 리뷰댓글에선 그와 관련된 드립으로 인용한 찬양이란 찬양을 다 해댄다. 참고로 덩키는 ign은 멍청하다고 깐 비디오를 낸 적이 있다.[15] 여기서 Pro Genji는 그대로 해외버전 겐지충의 고유명사가 되어 사용되고 있다(...).[16] 다크 소울, 아니 프롬 소프트웨어의 거의 모든 게임들을 하면서 불합리 of 불합리한 개같은 죽음을 당할때마다 내뱉는 감탄사.[17] 메탈 기어 솔리드 스토리를 우스꽝스럽게 비튼 영상에서 시작되어서, 게임 도중 뜬금없는 고유명사들이 막 튀어나올때 주로 나온다.[18] 배트맨 아캄 시티 리뷰들이 대부분 "배트맨처럼 느끼게 해준다"로 뒤덮여 있는 상황을 풍자한데서 유래.[19] 다른 리뷰어들이 무조건 틀렸다는 태도를 풍자하여 만들어진 유행어[20] IGN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를 여러 방면에서 혹평하던 중 Verdict에서 이 문구를 언급하며 9.1점의 고득점을 준 것에 대해 리뷰어들의 언행 불일치를 대놓고 깐다[21] 유튜브 댓글 중 Beef Stew라는 유저가 다른 게임을 하면 타자게임 중 하나인 Bookworm Adventure Deluxe가 낫다며 플레이해봐야한다고 한다. 추후 Dunkey가 플레이 했다![22] 어쌔신 크리드에 대한 비판적인 영상을 올렸었고, 이후 어크빠의 댓글에 적혀있던 문장. '도대체 왜 어쌔신 크리드의 재미를 이해하지 못하냐. 오리진을 한 번 해봐라. 이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같은 뉘앙스의 댓글로, 역시나 영상에서 게임에 대해 비꼬는 듯 칭찬했으며, 아웃트로에서 보이스웨어로 읽은 사운드를 소닉 사운드트랙에 가사마냥 덧입혔다. 이것이 오리진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의 아웃트로에서도 등장하며 밈으로 자리 잡았고, 뜬금없이 모탈 컴뱃의 아웃트로에 집어넣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