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の花びらたち
'''벚꽃잎들'''
(사쿠라노 하나비라타치)
1. 개요
'''AKB48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데뷔 곡'''
2. 수록곡
2.1. 桜の花びらたち (벚꽃잎들)
- 졸업을 소재로 한 일명 '벚꽃노래'다. [1]
- 이 곡은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자신들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친구들과의 이별을 주제로 한 가사가 일품이며 곡도 좋다.
- 이 곡은 후에 <桜の花びらたち2008>이라는 새 버전으로 8번째 싱글이 발매되었으며, AKB48의 4번째 앨범인 <1830m>에는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을 기념해 <桜の花びら(벚꽃잎)>이라는 제목의 솔로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그 외에 <桜の花びらたち2010>이라고 해서 브릿지 멜로디가 추가된 버전이 있으나 음원화된 적은 없다.
- 팀 A의 1번째 극장 공연 세트리스트 <PARTYが始まるよ>의 수록곡이다.
- 당시에는 선발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팀 A에 소속되어 있던 1기생 20명이 전부 녹음에 참가했다.
- 리퀘스트 아워 2008에서 <桜の花びらたち>가 1위를 차지했다.
- 곡 자체가 AKB48의 원점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대형 콘서트나 혹은 1, 2, 3기생등 초창기 기수들의 졸업 콘서트의 엔딩곡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졸업 콘서트 영상 모음 버전
2.1.1. 듣기
2.1.2. 가사
2.2. Dear my teacher
- 이 곡은 여고생이 선생님에게 '교과서대로 (성관계를)가르쳐 달라'라며 작업을 거는 내용이라 AKB48을 비판/비난하는 사람들이 단골 소재로 삼는 곡이다.
- 팀 A의 1번째 극장 공연 세트리스트 <PARTYが始まるよ>의 수록곡이다.
- 당시에는 선발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팀 A에 소속되어 있던 1기생 20명이 전부 녹음에 참가했다.
2.2.1. 듣기
3. 기록
- 오리콘 주간 차트 2006년 1월 5주차에서 10위를 차지했다.여성 아이돌 그룹의 데뷔 싱글이 오리콘 싱글 차트 10위권에 들어간 것은 모닝구 무스메의 '모닝 커피' 이후 처음이었다.
- 타워 레코드에서 인디즈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4. 특전
5. 여담
- 표지의 글자는 당시 팀 A 멤버였던 졸업생 우사미 유키가 쓴 것이다.
- 발매 당시 컴플리트 박스라는 걸 발매하였다. 앞 표지는 같지만 뒤 표지가 멤버별로 다른 스무장의 CD가 세트로 묶여있는 것이었다. 일반 음반 판매점에서는 판매되지 않은 사양이라 꽤 희귀하다.
- <桜の花びらたち>과
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SET LIST〜グレイテストソングス 2006-2007〜>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 Dear my teacher은 制服が邪魔をする와 함께 여성가족부고시 제2014-18호에 의거, 불건전한 교제 알선을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되었다. 관보 18231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