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리얼)

 

'''포스트'''
Post

<colbgcolor=#DE0000><colcolor=#FFFFFF> '''유형'''
시리얼
'''제조 회사'''
동서식품
'''제조 국가'''
[image] 미국
'''출시'''
1984년
'''링크'''
미국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판매 제품
4.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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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좋은 아침 좋은 생각 포스트'''

미국 포스트 홀딩스의 시리얼 브랜드로, 2007년까지 미국에서 정식 회사명은 포스'''텀'''(Postum)이었다. 다만 해외 판권은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이 소유한다.

2. 역사


'시리얼의 아버지' 존 H. 켈로그가 운영하는 요양원의 환자였던 찰스 W. 포스트가 1895년에 자신의 성씨를 따서 '포스텀 시리얼'로 설립했다. 켈로그보다 먼저 시리얼의 상품화를 처음 시도한 후 1926년에 Jell-O를 인수하여 식품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1929년에 클라렌스 F. 버즈아이로부터 냉동식품업체 제너럴 푸드[1]를 인수합병해 법인명도 '제너럴 푸드'로 갈았고, 제2차 세계대전 후 1953년에 쿨에이드를 생산했던 퍼킨스 프로덕츠 사를 비롯해 1971년에 시카고의 커피 로스팅업체 제벨리아, 1981년 식육가공업체 오스카 마이어 등을 각각 인수해 세를 불렸다. 기업 인수 와중에도 1957년에 분말주스 '탱', 1964년 인스턴트커피 '맥심'을 만드는 등 자체 브랜드 개발에도 힘을 썼다.
1985년 크래프트에 인수된 후 1988년 필립모리스에 세트로 팔려 이듬해엔 크래프트와 합병돼 포스트도 그 회사 산하 브랜드가 됐다가, 2008년에 브랜드가 동물사료업체 랄콥 홀딩스(구 랠스턴-퓨리나)로 팔렸다. 2012년 재분사 후[2] 기업공개를 단행하며 회사 로고를 한국 로고와 다른 모습으로 바꿨는데, 글씨체가 미묘하게 달라졌고 한쪽에는 언덕 사이에서 해가 솟는 풍경이 추가되었다.
한국에는 1983년에 동서식품이 제너럴 푸드와 도입계약을 맺고 1984년 10월 본격 시판했으며, 초기에는 인천 3공장에서 생산했다가 1994년경부터 충북 진천공장으로 옮겨 생산중이다. 출시 초기부터 시리얼이 세계적인 식품이라는 마케팅만 내세운 탓에 켈로그를 못 따라잡는 2등 브랜드였으나, 1998년부터 탤런트 전인화를 모델로 직장인들과 자식들의 간편한 아침식사를 챙겨주는 한국적 어머니상을 내세우면서 켈로그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현재도 켈로그와 함께 시리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3. 판매 제품



  • 고소한 현미
  • 그래놀라
    • 카카오호두
    • 블루베리
    • 크랜베리 아몬드
  • 오레오 오즈[3]
  • 허니오즈
  • 피넛버터 오즈
  • 크런치쉘 초코
  • 콘푸라이트
    • 1/3라이트
  • 초코 후레이크
  • 코코볼
    • 정글 탐험대
    • 우주 탐험대
  • 포스트뮤슬리
  • 고소한 아몬드 후레이크
  • 라이트 업
    • 오리지날
    • 프로틴
  • 통곡물로 든든한 아침을 만들면, 건강한 칠곡
  • 통곡물로 든든한 아침을 만들면, 맛있는 단호박
  • 콘후레이크
  • 스타베리[4]
  • 골든 크리스프: 구 슈가 크리스프-슈퍼 슈가 크리스프-슈퍼 골든 크리스프. 한국에서도 1985년부터 나왔으나 1990년경에 단종됨.
  • Fruity Pebbles, Cocoa Pebbles: 표지에는 고인돌가족 플린스톤 캐릭터가 등장하며,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으나 해외직구로 구매해볼수 있다.
  • 콘푸라이트바
  • 오곡코코볼바

4. 사건 사고


2014년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나온 아몬드 후레이크 등 5종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대장균'으로 몰려 대표이사 등이 기소됐으나, 이후 1, 2심을 거쳐 2017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대장균 시리얼'의 오명을 벗어나게 되었다. 참조
[1] 이 회사는 1928년에 맥스웰하우스를 만들던 칙-닐 커피 컴퍼니를 샀다.[2] 반면 랄콥은 2013년 콘아그라에 팔렸다.[3]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건과 함께 국내 시중에서는 사라져버렸다가 재출시되었다.[4] 오레오 오즈와 같이 단종되었으나, 나중에 오레오 오즈는 재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