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yㅇ

 

<color=#373a3c> '''ㅇyㅇ'''[1]
<colcolor=#373a3c> '''생년월일'''
2000년 5월 4일[2]
'''게임 종류'''
철권 7, 리그 오브 레전드
'''닉네임'''
<colcolor=#373a3c> 철권 7
'''_OYO_'''
리그 오브 레전드
'''만 당''' #
'''링크'''
[개인계정]
1. 개요
2. 게임 플레이
2.2.1.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
3. 컨텐츠
4. 밈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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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권 7요시미츠, 리그 오브 레전드볼리베어 등 마이너한 캐릭터를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 유튜버. 편집이 매우 깔끔하고 큰 목소리로 핵심을 빠르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인 유튜버이다.

2. 게임 플레이


ㅇyㅇ의 주력 컨텐츠. 주로 비주류 캐릭터 하나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그 캐릭터만 사용한다.

2.1. 철권 7


국내의 유명 요시미츠 유저 중 한 명이다.
친구와 자주 갔던 근처 오락실에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로 처음 철권을 접해 태그 2는 쌍곰, 7은 기가스폴 피닉스를 다루다 요시미츠를 시작했다고 한다.[3]
아빠킹의 야식크래쉬 등지에서 얼굴을 비치며 유명세를 타 현재는 요시미츠 유저를 뜻하는 "만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저 중 하나가 되었고, 다른 요시미츠 장인 프로게이머인 아이뮤지션과도 카카오톡으로 철권 얘기를 주고받고 서로 사제관계라고 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직접 붙어본 아빠킹은 ㅇyㅇ의 요시미츠를 '''저세상 요시미츠'''라고 부르며, 저렇게 검색하면 대부분 ㅇyㅇ의 영상이다. 심지어 아빠킹에게 요시미츠에 대해 강의까지 직접 자세하게 해 주었다.
요시미츠 마이너 갤러리의 초기 매니저였으며, 요시미츠 관련 팁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올렸는데 이게 그냥 글로만 쓰는 단순한 팁이 아니고 움짤이 반드시 동반될 정도로 고퀄이다. 내용은 짧긴 하지만. 심지어 본인피셜 수능날에도 이거 올리고 수능치러 갔다고 한다. 유튜브 구독자가 늘어나자 매니저를 다른 유저에게 맡겼다가, 2020년 12월 19일 해당 유저와의 요마갤 주딱 폭탄돌리기 10선에서 패배, 다시 매니저를 넘겨받았다.
요시미츠 특성상 운용 난이도가 높고 특유의 특이한 자세 및 기술 덕분에 소수의 유저들만이 사용하는 캐릭터이지만 ㅇyㅇ는 이 요시미츠 플레이 스타일을 대전 영상과 함께 상황에 맞는 콤보와 운영법들을 잘 해설해준다.
자주 올라오는 컨텐츠로는 자신의 플레이 해석, 요시미츠 유저 피드백, 요시미츠 강좌나 패치 내역 등이 있다. 그만큼 요시미츠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다른 유명 유저 못지않은 요시 사랑을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롤 유튜버의 길을 걷기 시작한 2019년부터 업로드 빈도수가 많이 줄었으며, 볼리베어 리메이크가 있었던 2020년에는 사실상 롤 컨텐츠만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었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아주 가끔 요시미츠를 하려고 키긴 키지만[4], 곧 새로 추가될 시즌4는 물론이고 더 이상 철권이라는 게임에 관심이 없으며, 볼리베어 컨텐츠도 못 올리고 있는 상황에 철권 영상을 만들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2021년 프리시즌에서는 볼리베어로 만들 수 있는 컨텐츠에 한계가 왔다고 언급하면서 철권을 다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2.2. 리그 오브 레전드


'''자!'''

'''만바!'''

프로필만 봐도 알 수 있듯 볼리베어를 주로 사용한다. 실력은 마스터까지 갈 정도로 상당한 편. 요시미츠와 마찬가지로 리메이크 전 볼리베어 역시 주류 챔피언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자신이 직접 연구한 콤보나 템트리, 룬, 운영과 같은 플레이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며 볼리베어와 만날 일이 많은 각 챔피언들의 상대법 영상들 또한 차례차례 업로드하고 있다. 비주류 챔피언인 볼리베어에 대한 리메이크를 라이엇 게임즈에서도 직접 예고한 상태였지만, 이에 아하
ㅇyㅇ가 볼리베어 집공 거드라 빌드를 유행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OP.GG'''에서 볼베 통계가 순간이동을 채용하는 여진 태불망 빌드에서 '''점화를 채용하는 집공 거드라 빌드'''로 바뀌었다. 최근 바미의 불씨 및 관련 상위템 상향으로 착취 태불망 볼리베어를 연구하고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자 집공 거드라 빌드 다음으로 착취 태불망 빌드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게다가 리메이크 이후에는 얼건 블클 마최 볼베를 연구하고 영상을 올렸더니 선총검 볼베[5]를 이기고 픽률이 상승했다!
챔피언 상대법의 경우 1:1 모의 라인전부터 실제 랭겜에 이르기까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애초에 볼리베어 유저가 많지 않고 아이템이나 룬 등에 따라 생기는 변수를 영상으로 대부분 숙지하게 되어 정작 볼리베어 유저들보다는 상대 챔피언 유저들이 상대법을 배워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어찌 됐건 직접 템트리를 연구하고 콤보를 작성한 만큼 어쩌면 거의 접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던 요시미츠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캐릭터이다.
볼리베어 영상만 주구장창 올리는만큼 볼리베어 원챔 장인으로서의 숙련도와 챔프이해도가 어마어마하다. 모든 탑챔프상대별 콤보,룬,템트리는 기본이고 '''그 단순한 챔피언이었던 볼리베어에 대한 TMI를 100가지 이상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심지어 리워크 되기 전에 공개된 프리뷰 영상만 보고도 모든 스킬의 상세 특징을 전부 예측했는데, 일부 자잘한 사항을 제외한 예측이 전부 적중하면서 한마디로 곰 그 자체의 인물이 되었다.
해설 영상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볼리베어라는 챔피언 자체가 상대를 잡을 때에도 어느 정도 피해를 가해놓고 그 다음에, 두 번에 걸쳐 잡아야 하고 반대로 볼리베어 역시 체력 재생으로 어느 정도의 피해는 상쇄하는 편이다보니 '''"유의미한 피해"''' 를 주고 받는 것에 대한 표현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밈으로 자리잡아 리메이크 후 체력 재생과 큰 연관성이 없어져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게 되어도 팬들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리메이크 직전까지 볼리베어를 플레이함과 동시에 트레일러를 분석하여 계수나 성능 등 어떻게 될 것인지를 거의 완벽하게 예측하여 진짜 볼베 유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리메이크 이후 채널아트도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룬이나 템트리를 연구하는 등 여러가지에 몰두해 있지만 문제는 리메이크 볼리베어의 성능이 그닥이라는 것. 그나마 들려오는 핫픽스 소식에 기뻐하기도 했다. 이후 라이엇의 볼리베어 패치 노트에 본인이 자주 쓰는 말투인 '유의미한' 과 '만바!' 가 사용되면서 라이엇이 인정한 볼리베어 유저가 되었다.
"곰산당" 이라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 조건은 볼리베어로 일정 판수를 채워야 해 꽤 빡빡한 편. 현재는 받고 있지 않다. "만당" 이라는 클럽도 운영하고 있으나 이 쪽은 가입 조건이 요시미츠 유저여야 해서 어떻게 보면 더욱 까다롭다. 다만 10.23 패치로 클럽 시스템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이 클럽들도 과거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리메이크 이후 여러 번의 너프로 5티어에 처박혀 있던 볼베를 룬/템트리 연구만으로 2티어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본인은 리메이크 전 볼리베어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지금 볼베는 옛날 볼베만큼의 매력을 느낄 수는 없다고.[6] 그런데 그런 거 치고 매우 영상의 퀄리티가 높다. [7]

2.2.1.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를 자주 올리는데, 본인이 직접 랭크 게임에서 여러 번 사용해보고 상대에 따라 연구하며 완성해낸 템트리이다. 보통 수십 판의 랭크 게임을 통해 직접 연구하고 업로드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그가 템트리를 올릴 때마다 커뮤니티의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 순위가 뒤집히는 등 ㅇyㅇ가 제시하는 템트리는 영향력이 큰 편이다. 대체로 안정적이고 약한 구반이 덜한 템트리를 개발한다.[8]
얼어붙은 건틀릿 - 칠흑의 양날도끼 - 마법사의 최후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칠흑의 양날 도끼, 마법사의 최후 순서대로 올리는 템트리.[9] 장점은 쿨감도 40%나 얻을 수 있으며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모두 골고루 챙길 수 있고 슬로우+이속 증가로 추격에도 크게 도움을 주는 '''이론상''' 만능이라는 것. 그러나 볼베에게 중요한 쿨감을 점화석+광휘의 검+빙하의 장막을 올리면 30%나 얻을 수 있지만 40%까지 가려면 얼건과 블클의 완성, 즉 2950원이나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성장이 멈춰버리고, 3코어까지는 마법 저항력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새로운 템트리를 제시했다.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스테락)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는 템트리[10]. 우선 이 두 개의 템만으로는 쿨감을 30%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능력치 파편과 영감의 우주적 통찰력[11] 룬을 채용해 준다. 장점은 룬으로 인해 쿨감 40%를 아주 이른 타이밍에 달성할 수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과 정령의 형상의 탱킹력으로 한타에서도 적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데다가 딜링 능력도 이전 템트리와 크게 차이가 안 나고 힘을 쓰기 편해졌다는 것. 실제로 이 템트리가 제시되자 op.gg 기준 볼리베어의 아이템 트리 절반이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으로 도배되고 탑 볼리베어의 티어가 4티어->2티어로 급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10.22 패치 기준 1티어다.
프리시즌 초기의 템트리: 여전히 서리불꽃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지만[12] 예전과 달리 AP 위주의 템트리이다. 3코어 이후로는 존야, 우주의 추진력, 스테락, 화학공학 부패기,[13] 밴시 등을 올리며 죽음의 무도나 가고일 등도 상황에 따라 고려해볼 만하다. 초반 쿨감에 치중되어 쿨감을 다 모은 후로부터는 서서히 힘이 빠지는 이전과 달리 프리시즌에는 빠른 쿨감 수급보다 1, 2코어로 탱킹력을 챙기고[14] 주문력+쿨감이 달린 템으로 E의 보호막을 강화해[15] 게임이 후반까지 가더라도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장점. 그러나 이 영상이 올라온 지 하루만에 천공 분열의 주문력에 비례한 쿨감이 사라져 급하게 수정하게 되었다. 주문력의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3코어를 스테락과 존야 중에 골라올리며 밴시 대신에 미카엘을,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올리는 선택지에 칠흑의 양날도끼가 추가된 정도.
11시즌 초기 템트리 1: 스킬 가속이 상향받은 발걸음 분쇄기를 적극적으로 1코어로 기용하고 있다. 이후에는 칠흑의 양날 도끼와 우주의 추진력같이 스킬 가속 하위템이 많은 스킬 가속 전설템 위주로 올리면서 정체 없이 지속적인 성장력을 보여주는 것이 골자. 대신 물렁살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에 스테락을 2~3코어 내에 반드시 섞어야 한타 단계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터보 화공 탱크 템트리: 터보 화공 탱크의 조합식 변경, 가격 인하와 가속 추가 제공으로 인해 고려하게 된 템트리. 바미 - 탱크를 1코어로 올린다. 이후는 존야와 정령의 형상을 채용해 수비 능력치를 보충하고 소량의 주문력도 챙기는 빌드이다. 룬은 대부분 착취, 원거리나 만만한 상대, 또는 마법 피해가 필요한 챔프 상대로는 집중 공격을 채용한다.
터보 화공 탱크 빌드를 공개하고, 신성한 파괴자를 이용한 빌드도 연구 중이라고 한다. 템트리를 새로 공개할때마다 갱신 바람.

3. 컨텐츠


재생목록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 [16]
    • 이메일로 자신의 요시미츠 플레이 영상 2~3시간 분량을 보내면 ㅇyㅇ 가 습관, 잘못된 패턴 등을 집어 피드백해 준다. 피드백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가며 이걸 보고 공부하는 요시유저도 꽤 많은 모양. 신청은 겐부 이상부터 가능하다.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어야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 요시미츠에 대해 알아보자
    • 요시미츠 고유의 개성있는 기술, 자세, 심리를 영상 하나당 한개씩 매우 자세하게 설명 해 주고있다. 지금까지 왼어퍼, 어퍼, 신뢰검, 요블, 외법섬, 화륜, 할복, 왼이슬, 송아지, 만자앉기, 금다더퍼/이카루가 영상이 올라갔으며 이중 금타더퍼/이카루가 영상은 유튜브에 목소리를 내고 난 이후에 시작한거라 본인 목소리가 들어 가 있다.
  • 요시유저는 왜 이렇게 게임할까?
    • 요시미츠 유저[17]가 왜 이런 상황에 이런 심리를 거는지, 왜 심리가 걸리는지 설명한 영상이다. 영상을 보다보면 심리 회전 설명이 게임 진행속도를 못따라가기에 ㅇyㅇ 본인의 말이 충분히 빠른데도 배속을 낮춰 설명을 해야한다. 최종 심리는 아무튼 걸림(...)
  • ㅇyㅇ 롤 하이라이트
    •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상황에 맞는 브금, 편집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편집한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유튜브를 제대로 시작한다고 한 시점 이전에도 U.R.F 리신, U.R.F 아트록스, 사일러스, 레오나 하이라이트를 올렸다. ㅇyㅇ 본인이 롤 유저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영상은 바로 볼리베어 하이라이트로, 이 영상을 보고 '볼리베어가 저렇게 쌨다고?' 하면서 볼리베어에 입문함과 동시에 ㅇyㅇ의 구독자가 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볼리베어 상대법 시리즈
    • 자신이 연구한 룬, 아이템 빌드, 콤보 등을 가지고 OP 챔피언이나 자주 나오는 챔피언 상대법을 올린다. 보통 6렙 이후를 많이 노리는 편이며 한번에 잡기 힘든 챔피언은 2번에 걸쳐 잡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인다. 예외적으로 케넨, 아칼리등은 적이 선을 넘지 않으면 절대 못잡는 챔피언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그리고 항상 같은 클럽 태그를 달고있는 클럽원에게 볼리베어를 시키고, 본인이 샌드백 역할(..)을 한다. 20.08.25자 영상으로 레넥톤을 상대로 리메이크 이후 첫 상대법 시리즈가 업로드되었다. 단순한 챔프에서 꽤 복잡한 챔프로 바뀌어서인지 이전보다 상대법 영상이 꽤나 길어졌다. 그런데 왜 길어졌는지 설명한 영상에 따르면 새 편집자가 볼베를 못해서(..)[18]
  • 알고 쓰면 더 재밌는 우르프 챔피언
    • U.R.F 모드 단기 컨텐츠로 영상 길이가 매우 짧은게 특징이며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숨은 우르프 강캐를 소개하는게 목적인 컨텐츠다. 자매품으론 단일모드 버전도 있다. 다만 단일모드 특성상 많이 만들기는 힘든듯 하다
  • ㅇyㅇ 볼리베어 풀영상
    • 다양한 탑챔프를 상대로 하는 영상이다. 주로 상대의 실수나 헛점을 낚는법 혹은 상대법 영상에 나오지 않은 챔피언들 킬각잡는 소소한 팁을 알려준다.*
  • ㅇyㅇ 볼리베어 더빙 풀영상
    • vs(챔피언)형식으로 된 영상이 아니라 부제목도 같이 올라온다. 게임 내용이 좋으면 올라오는듯하다. 예외적으로 김곧뚜레가 그린 썸네일이다.
  • 리메이크 볼리베어 영상
    • 볼리베어 리메이크 전 본섭에 넘어오기까지 관련한 볼리베어 영상 목록이다
  • 김곧뚜레
    • 재생 목록 이름이 김곧뚜레다. 매월 썸네일 콘티와 완성본 비교영상이 올라간다. 신년맞이 ㅇyㅇ 채널 새단장 스피드 페인팅도 올라가있다.

4. 밈


> 자![19]
> 가시죠![20]
> 만바![21]
> 재생의 바람과 도란의 방패를 든 볼리베어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22]
> 언제까지? ~~할 때까지[23]

5. 기타


  • 닉네임인 ㅇyㅇ는 자신의 본명의 자음인 'ㅇㅅㅇ'을 뒤집어 ㅇyㅇ라고 지었다. 간혹 oyo 등으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잦지만 본인피셜 바른 표기는 한글 "이응"을 사용한 ㅇyㅇ 하나 뿐. 하지만 본인도 편의 상 읽기는 '오와이오'로 읽는다. '이응와이이응'은 너무 길다고. oyo로 보이는 것 때문에 오요로 읽히는 경우도 꽤나 있고, 이 경우 오요와 헷갈리는 사람도 많아진다.
  • 영상들의 썸네일 또한 영상시청을 유발하며 이 그림들은 자신의 친구 인 '김곧뚜레[24]'가 그린 그림들이다[25].[26] 케넨 상대법 등의 썸네일을 보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27] 그래서인지 시청자들의 요청에 볼리베어 프로필 사진을 스피드페인팅하는것을 올리기도 하였다.[28]
  • 추천 채널에 oyo, 오요, oyo life등 자신의 닉네임과 헷갈릴 만한 채널을 달아놓았다. 본인도 관련 밈을 인지하고 있는 모양. 한때 친구인 김곧뚜레 채널만 올라가있었고, 20.01.30 기준 자신의 개인 채널과 썸네일 도우미인 김곧뚜레, 새롭게 자신의 유튜브를 개설한 킬링벌's(장기탈탈론)의 채널을 달아놓았다.
  • 여러 유튜브를 취미 삼아 보며 2019년 10월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영상에서 국제 사나이 협회(IMA)언급하고 그 스타일에 맞는 자막[29]도 추가했다.
  • 모스트 2, 3번째 챔피언은 각각 말파이트모데카이저다. 다만 모데카이저는 더 이상 자신이 없어 사실상 서브 챔피언은 말파이트 뿐이라고.
  • 철권 유저였기 때문에 영상에 철권 관련 용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스킬이 빗나갔을 때나 스킬을 적중시키지 못했을 때에 철권유저들이 자주 쓰는 '헛쳤다'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 마찬가지로 오른 장인으로[30] 유명한 유튜버인 개리형과 듀오를 하기도 했다. 우연찮게 탑에서 상대로 만난 적도 있었다. 오른을 복날 개 패듯 패고 도발로 오른 동상을 부수며 나름 선전했지만 팀차이로 아쉽게 패배. 그리고 나무정령 오른이 출시되자 개리형은 "이게 스킨이다, 동생아" 라며 나무정령 오른 스킨을 보냈다.
  • 합성물 유튜버 Wall Su를 비롯한 합성물과, 쁘르로세를 비롯한 각종 채널을 즐겨 본다.[31] 본인이 유튜브 망령이라 온갖 채널을 즐겨본다고. 트위치 생방 당시에 자신이 즐겨보는 순당무에게 호스팅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방 생방에 출몰해서 거액의 미션을 걸기도 한다.
  • 영상에 주로 사용되는 BGM은 냥코대전쟁 곡으로 실제로 본인이 즐겨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 ## 그래서 냥코에 대해서도 공략 영상을 요청한 만당들이 많았으나 볼리베어 영상 올리기도 벅차서 그럴 일은 힘들어보일 듯.
  • 군대를 곧 간다고 한다.[32]
  • 동방에서 최애캐는 지금까지 10년째 레이무라고.
  • 볼리베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굉장히 특이한데, 평소 즐겨보던 쁘르로세영상에서 포식자 AP 볼베를 보고 따라하다 가능성을 느끼고 독자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해 장인이 되었다고 한다.[33] 그 전에는 나서스우디르를 즐겨했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을 즐겨 보는듯 하다. [34]
  • 영상 대부분에 편집이 들어간다. 심지어는 풀영상마저도 자막을 넣으며 일부 불필요한 장면은 배속하거나 잘라버리는 등 풀영상임에도 편집에 힘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
  • 누나가 있는 듯 하다. 이 영상에서 눈사람의 머리 부분을 누나가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1] 영어 O가 아닌 한글 ㅇ(이응)이다. 다만 초성 표기가 안 되는 경우에는 밑에 철권 닉네임처럼 한글 ㅇ을 영어 O로 바꿔서 사용하기도 한다.[2] 요시미츠 마이너 갤러리 하루팁#100 게시물에서 밝힘[개인계정] [3] 괴랄한 컨셉과 스킬을 쓰는 요시미츠에 형용 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고...[4] 철권7 마이너 갤러리에서 시즌4 공개 이후 쿠니미츠의 팬아트에 댓글을 달고 가기도 했다.[5] PAKA가 총검 E선마 볼리베어를 주로 했었다.[6] 볼리베어 리메이크 이후 진행된 Q&A에서 "지금 볼리베어도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볼리베어라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볼리베어가 아니라 다른 챔피언이었다면 플레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가로 볼리베어라서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볼리베어 유튜브로서는 사실상 1인자라고 할만큼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감도 큰 듯.[7] 전 편집자인 장기탈탈론이 본인 이름으로 새로 만든 유튜브에서 ㅇyㅇ가 매우 완벽주의자라서 진짜 더럽게 같은 영상을 찍고 찍고 또 찍었지만 자기가 짜증나서 때려친다고 말하려는 순간을 항상 잘 캐치해서 야식을 챙겨주고 월급도 잘 챙겨줬으므로 생각해보니 평생직장이 아니었나 하고 회상했다.[8] 다만 본인도 탱볼베는 재미가 없다고 하고, 방송을 보면 트포를 올리고 무자비한 깡딜을 뽑으면서 웃음짓기도 하는 모습도 있다.[9] 선템은 부패 물약을 올리며, 이에 따라 룬에 시간 왜곡 물약 또한 올려준다.[10] 3코어는 주로 스테락을 올리지만 상황에 따라서 마최, 망갑, 가고일, 란두인 등 다른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올린다.[11] 현재 우주적 통찰력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사라져서 쓰면 안된다.[12] 상대가 AD냐 AP냐에 따라 선템을 정하고 2코어로 나머지 하나를 챙기면 된다.[13] 건틀릿의 패시브로 인해 주위에 들어가는 대미지로 광역 치감이 가능하다. 만약 상대에 회복하는 챔피언이 평타 챔피언밖에 없다면 가시 갑옷으로 대체한다.[14] 특히 정령의 형상의 경우 보호막량도 증가시켜주게 바뀌어서 훨씬 궁합이 좋아졌다.[15] E가 주문력에 비례해 쿨타임이 줄어들게 되어 보호막 수치가 증가하면서 자주 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프리시즌에 치감이 강화되어 회복을 써먹기 어려운 것도 있다.[16] 볼리베어 리메이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너무 바빠져 26회를 끝으로 영상 피드백 컨텐츠를 종료했다.[17] 사실 요시 유저라고는 해도 영상엔 ㅇyㅇ와 아이뮤지션 밖에 없다.[18] 공략 영상을 찍는 방법이 독특한데 자기가 상대 챔피언을 하고, 편집자에게 볼베를 시킨 다음 자기가 편집자를 따 보고, 어떻게 할지 서로 피드백을 해서 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ㅇyㅇ 본인은 거의 모든 챔프를 다 해봤고 숙련도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편집자의 볼베 숙련도를 늘려서 최대한 양질의 결과물을 얻기 위함.[19] 영상이 시작할 때 힘차게 외치는 멘트. 만당의 영상들은 인트로가 없지만 대신에 이 우렁찬 "자!" 한 마디가 인트로를 대신한다. 다만 무조건 인트로에만 들어가는 건 아니고, 모든 설명을 끝내고 정리를 하기 전에도 자!가 나온다.[20] 영상의 본론으로 들어갈 때 외치는 멘트.[21] 영상이 끝날 때 힘차게 하는 멘트. 요시미츠 유저들을 뜻하는 "만당"과 "바이" 를 합쳐 줄인 말이지만, 이제는 딱히 철권 관련 영상이 아니더라도 영상 말미에 항상 붙는 문구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볼리베어 리메이크 정보 영상 이후 위 대사들과 함께 자주 쓰이지 않고 있다. 만당 왈 볼리베어의 사용법을 거의 완전히 숙지해서 자신있게 위 멘트들과 함께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하고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리 영상 등 최근 영상에서는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로 다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2]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재생의 바람과 도란의 방패를 선택하는 볼리베어를 상대로 유효타를 먹일 수 없다고 설명하는 멘트. 마찬가지로 리메이크 이후에는 위 멘트들과 함께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 리메이크 볼리베어는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을 필수적으로 선택하지도 않기 때문에 현재는 듣기 힘든 상태 였으나 프리시즌 이후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를 채용하면서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다.[23] 주로 힘든 챔프를 상대할 때 특정 상황에 특정 행동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데, 전술한 밈들이 워낙 만당의 트레이드 마크 급으로 유명해서 그렇지 이 멘트도 상당히 중독성있다. 다만 멘트 특성상 그렇게 자주 들을 수 있는 멘트는 아니다.[24] 영상 하나 없이 구독자가 3000명을 넘어간다.[25] 2020년 11월 30일 오전 8시경, 김곧뚜레가 군대에 감을 공지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UITwPkGHGeY[26] 콘티는 ㅇyㅇ 본인이 직접 그리고 그 그림을 김곧뚜레에게 넘기면 이집트 벽화가 현대미술로 변하는 과정 을 볼 수 있다.[27] 빈사 상태인 티모에게 눈에 불을 켜고 달려간다거나, 볼리베어가 입에서 몰왕검을 뽑는다던가, 장막 속에서 아칼리에게 두들겨 맞으며 고뇌하던가 하는 썸네일인데, 썸네일이 인상적이라는 댓글이 상당히 자주 보인다.[28] 현재 2021년에는 상술된 바와 같이 김곧뚜레가 군대를 가버려 김곧뚜레의 썸네일은 한동안 볼일이 없게 되었고, 지금은 간단한 썸네일만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29] 이 시대 최고의/최악의 XXX[30] 물론 개리형은 주 캐릭터 오른과 비슷한 경향의 챔프를 종종 여러 개 섞어서 플레이하는 편이다.[31] 쁘르로세 스페샬의 댓글에 자주 출몰하는 편이다.[32] 다만 한참 남았는데 그냥 곧이라고 말한걸수도 있다.차피 성인남성은 건강하면 언젠가 군대를 가야하기에 그렇게 말한걸지도?[33] 볼리베어가 단순한 챔피언이기도 하지만 처음 시작한 챔피언을 1개월도 채 안되어 스킬 콤보나 템트리를 완성해냈다는 점에서 그의 저력을 볼 수 있다.[34] 히스토리아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쓴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