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 함
'''뜻(訓)'''

'''소리(音)'''

'''부수'''
(위튼입구몸)
'''총획'''
8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カン
'''일본어 훈독'''
はこ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hán
1. 개요
2. 상세
2.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3. 용례
3.1. 단어
3.2. 인명, 지명, 창작물
3.3.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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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函은 ''' '함 함' '''이라는 한자이다. 함#s-1, 상자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2. 상세


한자검정시험에서는 1급으로 분류된다.
[image]
函의 획순
[image]
函의 자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함
'''음''': 함
'''일본어'''
'''음독''': カン
'''훈독''': はこ
'''중국어'''
'''표준어''': hán
광동어: haam4
민남어: hâm
'''베트남어'''
hòm, hàm
'''상형자'''이다. 갑골문 형태처럼 函은 원래 화살을 넣어두는 화살통의 형상이다. 그러므로 곧 '상자'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사물함', '보관함' 등의 '함'이 이 函이다. 또한 함수에도 函이 쓰인다.
이체자로 凾과 圅가 있다. 그 중 圅은 函의 본자이다.
유니코드는 U+51FD에 배정되어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UNE(山弓水) 또는 NUE(弓山水)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ㄏㄢˊ로 입력한다.
일본에서는 상용한자 제정 이전에 당용한자(当用漢字)에서는 函자가 제외되어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발음의 関으로 대체된 용어들이 많다. 이를테면 함수(函數)를 일본어로 関数라고 한다.

2.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image]
대한민국일본을 제외한 한자문화권의 모든 국가에서는 函의 丂 모양을 了 모양으로 쓴다.

3. 용례



3.1. 단어



3.2. 인명, 지명, 창작물


지명

'''창작물'''

3.3.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