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差'''다를 차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0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さ-す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chā, chà, chāi, cī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2.1.1. 차이
2.1.1.1. 차-
2.1.1.2. -차
2.1.2. 기타
3. 유의자
4. 상대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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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를 차. "병이 낫다"(ex. 差度(차도), 快差(쾌차)), "임시", "파견하다"(ex. 差使(차사))와 같은 뜻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차이'(差異)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존 단어 뒤에 1자 한자어 형식으로 붙어 '~의 차이' 식으로 쓰이기도 한다('세대차, 개인차' 등).
중국에서의 자형은 王 부분의 가운데 획과 왼쪽아래 삐침이 이어져있어 1획이 줄어든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이어써야 표준 획수인 9획이 나온다.
일본어에서는 고유어 동사 さす를 差す라고 적으나 해당 동사의 의미는 이 글자와 큰 연관이 없다.
'들쭉날쭉하다'란 뜻으로 쓰일 때도 있는데, 이 땐 '치'라고 읽는다. 대표적으로 들쭉날쭉하다는 뜻의 참치(參差)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는 않는 단어지만 한 한자가 여러 음으로 읽히는 경우의 예시로 가끔 언급된다.

2. 용례



2.1. 단어



2.1.1. 차이



2.1.1.1. 차-


2.1.1.2. -차


2.1.2. 기타


  • 差使(차사)
  • 差出(차출)
  • 差入(차입)
  • 差備(차비): 이 말이 변하여 '채비'가 되었다.
  • 快差(쾌차)

3. 유의자


  • (다를 이)
  • (다를 별)
'차이', '차별'로 두 글자와 모두 한자어를 이룬다.

4. 상대자


  • (같을 동)
  • (합할 합)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부끄러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