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 패
'''훈(訓)'''

'''음(音)'''

'''부수'''

'''획수'''
12획
'''창힐수입법'''
5.5
'''유니코드'''
6.5
'''신자체'''

'''일본어 오음'''

'''일본어 한음'''

'''일본어 당음'''

'''일본어 훈독'''

'''간체자표준중국어 주음부호'''
⑫ / ⑬
'''표준중국어 병음IPA'''
⑭ / ⑮
'''광동어 월어병음IPA'''
16 / 17
'''대만 객가어 백화자 및 IPA'''
18 / 19
'''대만 민남어 백화자 및 IPA'''
20 / 21
'''베트남어 쯔꾸옥응으'''
22
'''칼그렌/리팡구이의 중고음 재구성'''
23
'''백스터의 중고음 재구성'''
24
'''정장상팡의 상고한어 재구성'''
25
'''백스터/사가르의 상고한어 재구성'''
26[1]
1. 개요
2. 용례
2.1. 도박 혹은 카드 게임에서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2. 용례


  • 팻말의 패: 뭔가를 알리기 위해 글이나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한다. 일례로 문패가 있다.
  • 패거리의 패: 깡'패'', '패'거리 등의 패에서 사용되듯이 몰려다니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2.1. 도박 혹은 카드 게임에서


화투, 마작 등에서 사용되는 도구, 혹은 그 도구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내용. 카드게임이나 TCG 등지에서 손에 쥐고 있는 카드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보통은 패,혹은 핸드(hand, 패를 가리키는 영단어)라 부른다.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hand를 직역한 "손"을 공식 번역명으로 쓰는데, 영어 단어 hand는 손의 의미만이 아니라 그 손에 든 패를 뜻하기도 한다. 다만 룰상으로 '손'이 일종의 영역 역할을 하기도 때문에 무작정 틀린 번역은 아니다. 이 경우 단순히 1:1로 대응시키는게 아니라 "Discard Hand"를 "손의 카드를 전부 버린다"로 번역하듯이 때와 상황을 봐가면서 번역하는 편.
또한 일본어 手札(てふだ, 테후다)를 직역하여 '손패'라고 하기도 하는데, 유희왕에서는 한국어판에서 이 단어를 그냥 '''패'''로 번역하기 때문에 지양되어야 할 표현으로 취급받는다. 그 밖에 손의 카드/손에 쥔 패/패, 등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체되기도.
다만 이 바닥에서 패(牌)란 단어 자체가 명확하게 규정된 건 아니다보니[2] 무작정 잘못된 단어라고 배척할 수만은 없다. 어찌됐든 '손의 패'란 표현이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고, 이것을 '손패'로 줄이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비석 비)
[1] ( ) = 존재 여부 불확실,
[ ]
= 정확한 발음 불확실, < > = 삽입사, - = 형태소 경계, . = 음절 경계
[2] 패란 단어 자체는 어디까지나 카드/마작도구를 가리키고, 손에 들고있는 패나, 역, 끗수 등은 전부 포괄적인 의미에서 파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