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

 

'''牧'''칠 목
'''부수 및
나머지 획수'''
牛, 4획
'''총 획수'''
8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ボク
'''일본어 훈독'''
まき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mù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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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 목(牧)'''. '치다', '가축을 기르다', '다스리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치다
'''음''': 목
'''일본어'''
'''음독''': ボク
'''훈독''': まき
'''중국어'''
'''표준어''': mù
광동어: muk6
객가어: mu̍k
민동어: mŭk / muŏk[1]
민남어: bo̍k
오어: moq (T5)
'''베트남어'''
mục
유니코드에는 U+726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QOK(竹手人大)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소의 모습을 본뜬 牛(소 우) 자와, 손으로 몽둥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본뜬 攴(칠 복)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방목해 놓은 소를 몰기 위해 회초리를 휘두르는 모습에서 '치다', '가축을 기르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4. 유의자


5. 반대자


[1] '치료하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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