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

'''當'''마땅 당
'''부수 및 나머지 획수'''	田, 8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중학교		'''어문회 급수'''	준5급
'''신자체'''		当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あ-たる, あ-てる
'''간체자'''		当
'''표준 중국어 독음'''		dāng, dà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뜻

4. 모양 및 기원

5. 용례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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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땅할 당
마땅함, 당연함 등의 뜻을 내포한 한자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마땅하다 '''음''': 당
'''일본어'''	'''음독''': トウ '''훈독''': あたる·あてる
'''중국어'''	'''표준어''': dāng 광동어: dong1 객가어: tông 민동어: dŏng 민남어: tng / tang / taⁿ / tong[남부방언] / deng1[동부방언] 오어: taan (T1)
'''베트남어'''	đương, đáng

유니코드는 U+7576에 배정되어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火月口田 (FBRW)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ㄉㄤ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선 준5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당연하다, 마주하다, 해당의, 바로 그, 저당 등의 뜻을 갖고 있다.

尚(尙)(오히려 상)을 성부로 삼고 田(밭 전)을 성의로 삼는 형성자이다. 當 자에 대하여 여러 풀이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설명들이 대부분이다.
신자체와 간체자에선 모두 当이 채택되었는데, 当은 한중일 모두 사용하던 當의 전통적인 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