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오히려 상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8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なお''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shà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뜻
3. 모양 및 기원
4.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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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오히려
'''음''': 상
'''일본어'''
'''음독''': ショウ
'''훈독''': たつとぶ·なお
'''중국어'''
'''표준어''': shàng
광동어: soeng6
객가어: song
민동어: siông
민남어: siōng[1], siāng[2][3] / siūⁿ, siōⁿ, sióng[4]
오어: zaan (T3)
'''베트남어'''
chuộng, thượng
유니코드는 U+5C19에 배정되어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火月口 (FBR) 또는 XX火月口 (XXFBR)로 입력한다.한자검정시험에선 준3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2. 뜻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 오히려, 되려, 더욱이
  • 숭상하다
  • 높다, 높이다
  • 장가들다

3. 모양 및 기원


(여덟 팔)과 (향할 향)이 합쳐진 형상이며 向을 성부로 삼는 형성자이다.
사실 尙을 표준자형으로 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으며, 다른 나라에선 尚의 이체자로 취급된다. 강희자전에서 표준으로 삼는 자형은 尙 쪽. 속자가 본자를 밀어내고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강할 강)과 상황이 비슷하다. 그러나 强은 강희자전에서는 強의 속자로 취급하며, 한국 외에 중국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리고 한자검정시험에서도 달리 이 점에 대해 의식하고 있지도 않는 상황이라는 점도 다르다. [5]
참고로 尚은 구성자로 자주 사용되는데, 마치 龸 + 口로 되어 있는 머리형 부수와 같은 모양으로 자주 출현한다. 이러한 구성자를 갖고 있는 한자들은 음이 대부분 '당' 또는 '상'이다. , , , , , 등등. '장' 음은 외에는 별로 없다.

4. 용례


단어

  • 가상 (嘉尙)
  • 고상 (高尙)
  • 상궁 (尙宮)
  • 숭상 (崇尙)
'''인명'''

'''지명'''

'''창작물'''

[1] 취안저우, 샤먼, 주류 대만어 등[2] 장저우[3] 문독[4] 백독[5] 強은 한자검정시험에서 强이라고 쓰면 오답처리를 시키는데(...) 尙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