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耐'''견딜 내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9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タイ
'''일본어 훈독'''
た-え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nài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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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견딜 내(耐)'''. '견디다', '버티다', '참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준3급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견디다
'''음''': 내
'''일본어'''
'''음독''': タイ
'''훈독''': た-える
'''중국어'''
'''표준어''': nài
광동어: noi6
객가어: nai
민동어: nâi, ngài
민남어: nāi
오어: ne (T3)
'''베트남어'''
nại
유니코드에는 U+801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BDI(一月木戈)으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3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마디 촌)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을 이) 자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다만 而 자도 뜻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 글자가 원래 수염을 본떠 만든 글자이기 때문이다. 耐 자는 원래 구레나룻을 깎는 형벌을 나타내는 글자였으나, 이후에 뜻이 바뀌어 '견디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체자로는 손을 나타내는 寸 자 대신 터럭을 나타내는 彡 자를 더한 耏 자가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




4. 유의자



5. 반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