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목록/급수별/준3급
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3급II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을 정리 해 놓은 문서.
- 해당 급수부터 특급까지의 급수는 국가 공인 취급을 받는 급수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한문 영역 (한문I)을 대비하려면 이 급수가 아니라 상위 급수인 3급까지도 알아야 한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장단음[1] 이며 고급 한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볼드체로,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2.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ㅆ
2.9. ㅇ
2.10. ㅈ
2.11. ㅊ
2.12. ㅌ
2.13. ㅍ
2.14. ㅎ
3. 총합
총 '''500자'''
[1]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이다.[2] 肝(간기), 肝油(간유), 肝腸(간장)만 단음이고 나머지는 다 장음이다.[3] '''蓋棺(개관)''', 蓋草(개초) 빼고 다 장음이다.[4] 황해도 신계군이 이 한자를 쓴다.[5] '''恐怖(공포)'''빼고 다 장음이다.[6] 貫珠(관:주), 貫革(관:혁)만 장음이다.[7]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이 한자를 쓴다.[8] 怪怪(괴괴), 怪常(괴상), 怪惡(괴악), 怪異(괴이), 怪歎(괴탄)만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9] 조선 시대까지 대구의 한자는 大丘였다.[10] 충청남도 금산군이 이 한자를 쓴다.[1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이 이 한자를 쓴다.[12] 唐突(당:돌)만 장음이다.[13] 浪太(낭태)빼고 나머지는 장음이다.[14] 露積(노:적)만 장음이다.[15] 관리가 받는 급여를 말한다.[16] 강릉시가 이 한자를 쓴다.[17] '''麻雀'''(마:작)만 장음이다.[18] 孟浪(맹랑) 빼고 다 장음이다.[19] 몽촌토성이 이 한자를 쓴다.[20] 무주군이 이 한자를 쓴다.[21] 서울 반포동이 이 한자를 쓴다.[22] 서울 방이동이 이 한자를 쓴다.[23] 성씨를 의미하거나 凡節(범절)은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24] 서울 상봉동이 이 한자를 쓴다.[25] 附子(부자)만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26] 특급책에는 부첨으로 되어있는데 오타로 추정된다.[27] 符信(부:신), 符作(부:작), 符籍(부:적), 符合(부:합), 符號(부:호), '''符讖(부:참)'''[26] 은 장음, 기타는 단음이다.[28] 성씨, 벼슬, 관청명(官廳名), 尙友(상우), 尙子(상자), 尙齒(상치)는 단음이고
높인다는 뜻은 대부분 장음, 아직, 오히려라는 뜻과, 尙論(상:론)은 장음이다.[29] 경상북도 상주시가 이 한자를 쓴다.[30] 성씨, 國名, 地名은 단음이고 특히 서서히란 뜻과 기타는 단음이다.[31] '''燒餠(소:병)''', 燒紙(소:지)만 장음이다.[32]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이 한자를 쓴다.[33] 審藥(심:약), 審議(심:의), 審判(심:판)만 장음이다.[34] 雅淡(아담)빼고 장음이다.[35] 亞細亞(아세아) 같은 음역어, 亞麻(아마) 같은 풀이름, 亞鉛(아연)같이 광물이름은 단음,
亞炭(아:탄) 같은 생물, 화학물질 관련용어, 亞房(아:방) 같은 벼슬 관련 용어, 버금이라는 뜻은 장음. [36] 人名, 地名과 관련 되면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37] 欲에서 心이 추가되었다[38] 신체 장기 중 하나인 위를 말한다.[39] 부수는 같긴 하지만 己와 헷갈리지 말자. 己와 다른 점은 마지막 획이 윗 부분을 반만 덮는다는 것이다.[40] '자'음만 장음이다.[41] 暫時(잠:시)만 장음이다.[42] 황해도 재령군이 이 한자를 쓴다.[43] '옷 마를 재'라고도 하는데, '건조시키다'라는 뜻이 아니라 '옷'''을''' 마른다'는 뜻이다. '옷'''이''' 마른다'는 뜻이 아니다![44] 만 장음이다.[45] 奏效(주효) 빼고 장음이다.[46] 친인척과 관련된 것만 장음이다.[47] 화병#s-1.1의 뜻 빼고 다 단음이다.[48] 地名이나, 鎭靜(진정), 鎭魂(진혼)빼고 다 장음이다.[49] 베푼다는 뜻은 장음, 낡다는 뜻은 단음이다.[50] 陣과 비슷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陣이 陳에서 갈라져나온 글자라고 한다.[51] 昌盛(창성)만 장음이다.[52] 倉卒(창:졸)만 장음이다.[53] '심'음은 장음이다.[54] 沈默(침:묵), 沈潛(침:잠), 沈靜(침:정), 沈重(침:중), 沈醉(침:취), '''沈溺(침:닉), 沈淪(침:륜)'''도 장음이다.[55] 경기도 평택시가 이 한자를 쓴다.[56] 片紙(편:지)만 장음이다.[57] 총획수가 9획이 아닌 8획임에 주의할 것. 오른쪽이 사실 市(저자 시, 5획)가 아닌 巿(슬갑 불, 4획)이다.[58] 鹿皮에서는 皮가 '비'로 발음도 되니 주의하자.[59] 荷物(하:물), 荷役(하:역)만 장음이다.[60] 汗國(한국), 汗黨(한당)은 단음이고, 땀 관련 단어는 장음이다.[61] 虎班(호반) 빼고 나머지는 장음이다.[62] 선칼도방(刂)을 뺀 畫로도 쓰인다.
높인다는 뜻은 대부분 장음, 아직, 오히려라는 뜻과, 尙論(상:론)은 장음이다.[29] 경상북도 상주시가 이 한자를 쓴다.[30] 성씨, 國名, 地名은 단음이고 특히 서서히란 뜻과 기타는 단음이다.[31] '''燒餠(소:병)''', 燒紙(소:지)만 장음이다.[32]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이 한자를 쓴다.[33] 審藥(심:약), 審議(심:의), 審判(심:판)만 장음이다.[34] 雅淡(아담)빼고 장음이다.[35] 亞細亞(아세아) 같은 음역어, 亞麻(아마) 같은 풀이름, 亞鉛(아연)같이 광물이름은 단음,
亞炭(아:탄) 같은 생물, 화학물질 관련용어, 亞房(아:방) 같은 벼슬 관련 용어, 버금이라는 뜻은 장음. [36] 人名, 地名과 관련 되면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37] 欲에서 心이 추가되었다[38] 신체 장기 중 하나인 위를 말한다.[39] 부수는 같긴 하지만 己와 헷갈리지 말자. 己와 다른 점은 마지막 획이 윗 부분을 반만 덮는다는 것이다.[40] '자'음만 장음이다.[41] 暫時(잠:시)만 장음이다.[42] 황해도 재령군이 이 한자를 쓴다.[43] '옷 마를 재'라고도 하는데, '건조시키다'라는 뜻이 아니라 '옷'''을''' 마른다'는 뜻이다. '옷'''이''' 마른다'는 뜻이 아니다![44] 만 장음이다.[45] 奏效(주효) 빼고 장음이다.[46] 친인척과 관련된 것만 장음이다.[47] 화병#s-1.1의 뜻 빼고 다 단음이다.[48] 地名이나, 鎭靜(진정), 鎭魂(진혼)빼고 다 장음이다.[49] 베푼다는 뜻은 장음, 낡다는 뜻은 단음이다.[50] 陣과 비슷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陣이 陳에서 갈라져나온 글자라고 한다.[51] 昌盛(창성)만 장음이다.[52] 倉卒(창:졸)만 장음이다.[53] '심'음은 장음이다.[54] 沈默(침:묵), 沈潛(침:잠), 沈靜(침:정), 沈重(침:중), 沈醉(침:취), '''沈溺(침:닉), 沈淪(침:륜)'''도 장음이다.[55] 경기도 평택시가 이 한자를 쓴다.[56] 片紙(편:지)만 장음이다.[57] 총획수가 9획이 아닌 8획임에 주의할 것. 오른쪽이 사실 市(저자 시, 5획)가 아닌 巿(슬갑 불, 4획)이다.[58] 鹿皮에서는 皮가 '비'로 발음도 되니 주의하자.[59] 荷物(하:물), 荷役(하:역)만 장음이다.[60] 汗國(한국), 汗黨(한당)은 단음이고, 땀 관련 단어는 장음이다.[61] 虎班(호반) 빼고 나머지는 장음이다.[62] 선칼도방(刂)을 뺀 畫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