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葬'''장사지낼 장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ソウ
'''일본어 훈독'''
ほうむ-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zà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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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사지낼 장(葬)'''. '장사지내다', '묻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장사지내다
'''음''' : 장
'''일본어'''
'''음독''' : ソウ
'''훈독''' : ほうむ-る
'''중국어'''
'''표준어''' : zàng
광동어 : zong3
객가어: chong
민남어: chòng
오어: tsaan (T3)
'''베트남어'''
táng
유니코드에는 U+846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MPT(廿一心廿)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3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풀 초) 자와 받들 공(廾) 자 사이에 (죽을 사) 자가 끼어 있는 형태의 회의자이다.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사각형의 관 안에 시신(人)이 있고, 그 주위로 풀(艸)이나 흙 따위가 덮여 있는 형태로 나타난다. 혹은 시신이 든 관에 두 손(廾)을 더한 형태도 나타나는데,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후 소전에서는 중간의 시신이 死 자로 대체되고, 위아래로 艸 자가 있는 형태로 쓰이다, 예서에 이르러 밑의 艸 자가 廾 자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4. 유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