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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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전개
2.1. 2015년 이전
2.2. 2015년


1. 소개


내 딸, 금사월의 등장인물이다. 어린 시절은 곽지혜[1]와 김고은이 연기하고 성인 시절은 이연두가 연기한다.
강만후최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딸. 강찬빈의 큰누나이자 강찔래의 언니이다. 계모 신득예와의 나이 차이가 16살차이고, 친엄마 최마리와의 나이차이가 19살차이다.
자매인 강찔래와 마찬가지로 타고난 성정이 똑똑치는 못할지언정 성격이 악한 인물은 아닌데, 굳이 말하자면 친모인 최마리의 잘못된 교육 때문에 답이 없고 허영심만 가득한 아이들로 자라난 인물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정해리의 성장버전으로 볼수 있는 인물이다.[2]
어렸을 때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멍청이였지만, 나이 들어서 나름대로 자기 직업에서는 어느 정도 능력을 발휘한다. 동생인 강찔래도 마찬가지. 어느 정도 중국어 실력이 있어서 바이어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

2. 전개


1982년생. 나이 : 9 ~ 10세, 17세, 34세.

2.1. 2015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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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의 강달래''' (1990년)
대단한 식탐의 소유자이다. 동생 강찔래와 함께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을 바닥에 널브러뜨려 놓고 케이크를 손으로 쥐고 먹으면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동생 강찔래와 함께 계모 신득예와 남동생 강찬빈을 괴롭혔다. 동생 강찔래와 마찬가지로 무식하다. 심지어는 동생 강찔래와 더불어 고등학생 때 전교 꼴찌를 하였다. 한편 강찔래, 강찬빈처럼 친엄마 최마리를 작은어머니라 불렀다.
동생 찔래와 함께 신득예의 생일파티에 쓸 케이크를 훔쳐먹다가 최마리가 신득예의 뒷조사를 위해 식탁에 올려 둔 금빛 보육원 후원계좌 리스트에 케이크를 싸 냉장고에 넣었다. 결국 그 종이는 케이크에 쩔어 못쓰게 되었고 뜻하지 않게 신득예에게 도움이 되었다.

2.2. 2015년


성인이 되어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혼여행이 채 끝나기도 전에 소박을 맞았다. 이후 강찔래와 옷가게를 운영하였다.
성인이 되어서도 두 자매가 무식한 건 여전하다. 10화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강찔래와 말다툼을 하다가 자신이 신혼여행이 끝나기도 전에 소박을 맞은 것이 드러나서 1등석에 같이 탑승한 다른 승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11화에서는 주오월(이홍도)의 남편 임시로를 보고 반하였다. 그러다 21화에서 첫 대면을 했다.
강찔래와 장난치다가 주세훈의 퀵서비스 명함을 보고 소국자에게 말하였다. 그리하여 강만후가 신득예와 주세훈을 추적하게 되었다.
강찬빈과 오혜상이 만나는 현장을 보고 몹시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에 강찬빈의 휴대폰으로 오혜상에게 거짓 데이트 신청 문자를 보내고 자신의 가게에 옷을 사러 온 오혜상에게 강찬빈의 전 애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갈구려 하였다. 그러나 오혜상이 사진을 찍어 강찬빈에게 보내려고 하자 꼬리를 내려버렸다.
주세훈의 지갑을 훔쳐 가지고 다니던 임시로를 주세훈 검사로 착각하고 완전히 홀딱 넘어갔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오혜상이 대놓고 임시로에게 '''임.십.장.님.'''이라고 불렀는데도 "십장이 뭐에요?"라며 당황하기만 하고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에도 임시로가 사기꾼인 줄은 모르고 계속 만나고 있으며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임시로가 유부남이라는 오혜상의 경고를 듣고도 끝내 임시로와 성당에서 언약식을 올린다.이혼도장이 찍힌 종이를 보고서도 정신 못 차린걸 보면 이 여자도 주세훈 못지않은 답정너에 넌씨눈이다.
집에 식사초대를 받고 온 금사월에 의해 임시로의 정체가 완전히 들통나자 그대로 멘탈이 나가버렸고, 결국 증인으로 불려나온 경찰서에서 주세훈이 직접 신분증을 보여주자 완전히 현실을 인정하고는 집에 돌아와서 펑펑 울었다.
이후 진짜 주세훈에게 자신이 임시로와 언약식을 올리던 날 오혜상과 함께 주오월을 만나 머리채를 뜯어가며 싸웠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금사월의 출생의 비밀이 폭로되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강찔래와 함께 신득예로부터 '''어릴 적 치매인 김혜순을 놀린 것을 상기시키며''' '태초부터 성정이 글러먹은 녀석'이라 까였다. 즉 신득예의 복수 대상에 추가된 것. 사실 추가됐기보다는 애초에 강만후와 최마리의 자식인 이상 애초부터 복수 대상이었지만.
게다가 재산이 압류되어 알거지 신세가 되었다.
이후 최마리가 만들어 놓은 개구멍을 통해 별채로 몰래 잠입하였다. 그러나 신득예가 별채 폐쇄를 지시하여 또 쫓겨났다. 그 후 신득예를 찾아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강찔래 왈,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건 너무 괴롭다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릴 때의 식탐은 여전한 모양이다.
그리고 패션회사에 강찔래와 함께 복귀했다. 단 , 매출을 올리지 못할시 해고라는 조건과 함께.. 그리고 그 자신들은 공부머리는 나빠도 사업머리는 좋다며 신득예에게 충성을 바치겠다고 한다. 사업머리가 좋은 게 순 거짓말은 아닌지 중국 물량이 완판되었다고...
어쨌든 신득예와 그 부모님들에게 상처를 준 과거가 있었지만, 적어도 철없던 어린시절 최마리의 잘못된 교육 때문에 그렇게 된 게 감안되어 신득예의 복수 대상에서는 우선 제외된 듯 하다. 의외로 신득예도 이들 자매들에게는 관대한 편이다.
신득예 입장에서는 별로 탐탁치 않은 자매들임에는 분명하지만 사업수완 하나만큼은 인정받는 모양새. 라인 잘 탄 덕분에 그럭저럭 자기 생계정도는 벌어먹고 살아가는 수준에는 도달했다.
5년후에는 결혼한 동생과 달리 특별한 언급이 없다(...).


[1] 후에 아이가 다섯에서 윤우리 역을 맡는다. 또한 임시로의 아역을 맡은 정윤석과는 남매로 나오게 된다.[2] 어렸을 때 "까맣고 못생긴, 성질도 더러운"아이였고, 안하무인한 성격, 대단한 식탐, 자기집에 들어온 사람을 괴롭혔다는 점, 전교에서 꼴등했다는 점 등이 닮았다. 참고로 정해리 역의 진지희와 강달래 역의 이연두JTBC인수대비에 같이 출연했던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