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별

 


<colbgcolor=#c69962><colcolor=#ffffff> '''강별
Kang Byul'''
'''이름'''
강별 (Kang Byul)
'''본명'''
강보윤
'''출생'''
1990년 8월 9일 (34세)
서울특별시
'''본관'''
진주 강씨
'''신체'''
168cm, 48kg, AB형
'''학력'''
서울미국인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
'''데뷔'''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출연 작품
3.1. 영화
3.2. 드라마
3.3. 연극
3.4. 뮤직비디오
4. 그 외 활동
4.1. 방송
5. 수상 경력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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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배우.

2. 상세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 후 캐나다로 옮겨 공부하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칠 때쯤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원래 미술을 공부했었지만 우연히 친구따라 들어간 연극반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구에 살았는데[1]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바로 서울로 왔으며 서울미국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2]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교 진학을 미뤘다고 한다.[3]
전진의 여고생4에서 유학파 여고생으로 출연하였고,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다.

3. 출연 작품



3.1. 영화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09년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강보윤
데뷔작
2011년
완득이
정윤하

2012년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정미

2015년
파일 : 4022일의 사육
수경

SEOUL SEARCHING
SUE-JIN


3.2.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9년
MBC
인연 만들기
한효은

2010년
tvN
위기일발 풍년빌라
박송이

MBC
김수로
아효
아니

2012년
SBS
옥탑방 왕세자
레이디 미미

2013년
KBS2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최우영

SBS
못난이 주의보
공진주

2014년
SBS
신의 선물-14일
한기태의 여자친구
6회 특별출연
2015년
KBS drama
미스 맘마미아
서영주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고소리
4회 특별출연
KBS1
가족을 지켜라
이해수

2016년~2017년
MBC
언제나 봄날
주인정

2019년
MBN, 드라맥스
레벨업
배야채


3.3. 연극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9년
카모마일과 비빔면
유인

2020년
밑바닥에서
바실리사

돌아온다
화영

오월의 햇살

[4]

3.4. 뮤직비디오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12년
투빅
또 한여잘 울렸어

4. 그 외 활동



4.1. 방송


'''연도'''
'''방송사'''
'''제목'''
2008년
Mnet
전진의 여고생4

5. 수상 경력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3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신인상
못난이 주의보
2015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가족을 지켜라

6. 여담


  • 초등학교 6학년부터 4~5년 정도 미국, 캐나다에서 유학한 경력 덕분인지 영어를 굉장히 잘한다. 전진의 여고생4 출연 당시 영어를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혼혈인 척을 하여 장난을 치기도 했었다고 밝혔으며, 1화에서 택시기사에게 영어로 질문하여 당황하게 하기도 했었고, 전진과의 첫 만남 때 택시에서 내리게 하여 끌고 가는 황당한 상황에 WTF을 외쳐 왔다빡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1] 전진의 여고생4 출연 당시 대구 미국인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였다고 나오며, 촬영장소가 대구에서 멀어서 힘들다고 하기도 했었다. [2] 전진과 여고생4 마지막 회에 방송 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한다고 나왔었지만 진학을 한 듯하다.[3] 한 인터뷰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고 학교에 다닌다고 해도 100% 출석할 자신이 없거든요. 대학교는 제가 진짜 학업에만 열중하고 책임질 수 있을 때 가고 싶어요. 지금은 연기하는 게 가장 좋아요." 라고 말했다.[4] 알베르 까뮈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