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골든벨

 

1. 소개
2. 역사
2.1. 30명 체제(2004년 11월 7일 ~ 12월 28일)
2.2. 20명 체제의 시작(2005년 1월 2일 ~ 5월 1일)
2.3. 라인 경쟁 시대(2005년 5월 8일 ~ 10월 30일)
2.4. 토요일 시간대 이동 이후(2005년 11월 5일 ~ 2010년 5월 8일)
2.5. 1학년 1반 개편(2010년 5월 15일 ~ 11월 20일)
2.6. 종영 이후
3. 출연자
3.1. 역대 MC들
3.1.1. 남자
3.1.2. 여자
3.2. 역대 벨라인 멤버
5. 기타


1. 소개


KBS 1TV에서 방송 중인 도전 골든벨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나와 골든벨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2000년 성탄 때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에서 선보였다. 또 2004년 추석 특집에도 방영되었으며 시범 제작분의 MC는 지석진과 강수정이었고, 지석진은 정규편성 후에도 MC자리를 유지했다. 이 때 당시 골든벨 진행자였던 김보민 아나운서도 출연했으며, 김동완이 골든벨을 울렸다.
KBS 2TV에서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시간은 처음에는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이었다가 2005년 가을개편으로 토요일 오후 5시 40분으로 방송 시간을 이동했다. 이후로 방송 시작시간이 차츰 차츰 앞당겨져서 최종적으로 5시 15분에 시작했다. 방송 기간이 6년 정도 되는 프로그램으로 결코 단명한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본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이 무려 20년 넘게 장수하면서 다소 묻혀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멤버 구성은 3명의 MC와 20명의 연예인들이 스, 타,골, 든, 벨의 5개 라인으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별 인기를 끌지 못했던지 여러번 포맷이 바뀌면서 문제 풀이는 뒷전이고 출연진의 익살에 의존해 웃음을 유발하는 버라이어티가 되면서 도전 골든벨 형식하고는 동떨어진 프로그램이 되었다. 마지막에 골든벨 후보로 지명된 연예인이 퀴즈 1문제를 푸는 부분에 와서야 겨우 골든벨다운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2005년 이후) 다만 이 문제가 전문 퀴즈쇼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난도가 좀 있는 편. 여기서 최후의 1인의 정답 여부에 따라 장학금 적립이 결정된다.

2. 역사



2.1. 30명 체제(2004년 11월 7일 ~ 12월 28일)


정규편성이 된 초기에는 도전 골든벨의 포맷을 한동안 유지했다. 초반에는 30명이 출연했으며, 도전 골든벨의 슬로건을 패러디한 '문제가 남느냐, 스타가 남느냐'라는 슬로건을 사용, 문제 수는 20개가 주어졌다. 여기서 골든벨 여부에 따라 장학금 200만원이 골든벨 수상자에 의해 전달되거나 이월되는지에 대해 결정된다. 또한 도전 골든벨과 마찬가지로 패자부활전, 생략되는 문제가 있다.[1]

2.2. 20명 체제의 시작(2005년 1월 2일 ~ 5월 1일)


전후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반전에는 골든벨 형식을 유지하되 틀려도 탈락이 없는 대신 정답자 수에 따라 상금이 달라지며, 절대음감 게임 등이 추가되었다. 적립한 상금을 후반전에는 도전 골든벨과 동일하지만, OX퀴즈로 20명이서 10문제를 풀고 골든벨 도전자를 결정한다.
이때부터 골든벨을 울리지 못하면 상금 자체가 소멸된다.

2.3. 라인 경쟁 시대(2005년 5월 8일 ~ 10월 30일)


전반전에는 절대음감, 스피드 퀴즈 등의 게임을 진행했는데 5개의 팀이 경쟁하는 형식으로 정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반전에는 퀴즈 골든 로드 게임[2]으로 '''적립금에 따라 성적이 좋은 라인 순서대로''' 4문제를 모두 맞힌 사람에 한해 골든벨 도전 기회를 주어졌고, 정답이 중간에 모두 나오면 성적이 안 좋은 라인은 문제를 풀 기회조차 박탈당했기 때문에 전반전의 게임 성적이 매우 중요했다. 특히 서바이벌 퀴즈 릴레이에서 실패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속한 라인에는 적립금을 아예 안 주는 페널티를 줬다.[3]

2.4. 토요일 시간대 이동 이후(2005년 11월 5일 ~ 2010년 5월 8일)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후 이혁재, 임성민이 하차하고 김제동과 노현정이 새 MC가 되었다. 이때부터 마지막 벨 라인의 4명은 고정 패널로 바뀌었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게스트들의 토크쇼처럼 진행되었으며, 중반부에는 게스트와 고정 패널을 포함한 20여 명[4]이 여러 가지 게임을 했다.

이때는 골든벨을 풀 사람을 투표로 결정하는 형식으로 갔다.

2.5. 1학년 1반 개편(2010년 5월 15일 ~ 11월 20일)


2010년 5월 15일부터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으로 개편되었으며, 골든벨 제도가 임시 중단되고 장학생을 선발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으나, 인기가 없었던지 6회부터 다시 스타 골든벨과 같은 체제로 바뀌었다. 그 뒤 8월 28일 스타골든벨 300회 특집이 방영된 걸 보면 형식이 바뀌었어도 스타 골든벨과 동일 선상에서 취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시범 제작 프로그램 '오! 마이 스쿨'이 10월 30일 스타 골든벨을 대신해 방영되자 본격적으로 종영설이 나돌기 시작했으며, 그 후 2주간 방영되었으나 시청률이 별로였는지 2010년 11월 20일 311회 방송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6. 종영 이후


  • 2015년 2월 19일 설특집으로 다시 방영되었으며 우승 라인을 뽑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2017년 8월 24일 해피투게더 '전설의 조동아리'에서 스타골든벨이 재현되었다.

3. 출연자


초기에는 일부 고정멤버가 있었지만, 특정 라인으로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면 16번 자리는 빽가 전용 자리.
토요일 개편 후 MC 3명과 벨라인이 고정으로 출연하며, 나머지 출연진은 게스트로 충원된다.

3.1. 역대 MC들



3.1.1. 남자


'''대수'''
'''진행자'''
'''진행기간'''
'''비고'''
'''1대'''
지석진, 이혁재
2004년 11월 7일 ~ 2005년 10월 30일

'''2대'''
지석진, 김제동
2005년 11월 5일 ~ 2009년 4월 18일

'''3대'''
전현무, 김제동
2009년 4월 25일 ~ 2009년 10월 17일
[5]
'''4대'''
지석진, 전현무
2009년 10월 24일 ~ 2010년 5월 8일
[6][7]
'''5대'''
지석진, 신정환
2010년 5월 15일 ~ 9월 4일
1학년 1반[8]
'''6대'''
지석진, 전현무
2010년 9월 25일 ~ 11월 20일
'''2015년 설날'''
김구라, 성시경
2015년 2월 19일


3.1.2. 여자


'''대수'''
'''진행자'''
'''진행기간'''
'''비고'''
'''1대'''
이지연(26기)
2004년 11월 7일 ~ 2005년 5월 1일

'''2대'''
임성민
2005년 5월 8일 ~ 2005년 10월 30일

'''3대'''
노현정
2005년 11월 5일 ~ 2006년 8월 19일

'''4대'''
박지윤
2006년 8월 26일 ~ 2008년 3월 29일
[9]
'''5대'''
윤수영
2008년 4월 5일 ~ 2008년 11월 15일

'''6대'''
오정연
2008년 11월 22일 ~ 2009년 4월 18일

'''7대'''
이채영
2009년 4월 25일 ~ 2010년 5월 8일
[10]
'''8대'''
정다은
2010년 5월 15일 ~ 11월 20일
[11]
'''2015년 설날'''
이지연(37기)
2015년 2월 19일


3.2. 역대 벨라인 멤버


김제동, 노현정 체제로 바뀐 이후 벨라인은 고정으로 갔다.
벨라인 맨 앞자리[12]/맨 뒷자리(이주노, 이창명이 하차하고 벨라인에 돌아왔을 때~)에 앉아서 직설적인 말 개그를 통해서 웃기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코너에서 활약이 대단하며, 한때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고정 출연하던 프로그램들에서 전부 하차해 볼 수가 없었다가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첫 회인 285회에서 다시 복귀했다.
벨라인의 얼굴개그 기믹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유의 얼굴표정으로 인해 공룡으로 취급받고 있다. 자신이 잘 나간다는 애드립을 칠 때마다 출연 연예인이나 김태현의 일침으로 무너지곤 한다. 주로 아이돌에게 호감을 표시하는데 그 호감은 잘 안 통하는 편이다. 종종 아이돌을 흉내내기도 하지만 그 결과는...
2AM이창민이 하차한 이후 새로 들어온 멤버. 마치 개그 콘서트의 '있는데~' 시절마냥 심하게 못 웃긴다.
유리상자의 그 분으로 너저분한 헤어스타일로 노비취급을 받았다. 주로 BGM이 필요한 대목에서 자신의 기타로 연주를 하곤 한다.
스타골든벨 멤버들 중 가장 오래 있었던 고정 멤버로 역할은 그의 주 컨셉인 신랄한 독설. 항상 맨 뒷자리(김태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다. 그 뒤 2015년 설특집에 MC로 참여했다.
김구라 다음으로 벨라인에 오래있던 고정멤버. 고정멤버들에 따라 앞줄부터 세번째줄까지 다양하게 앉았다. 이 후 벨라인을 떠나고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과 같이 간간히 나왔다.
잠시 등장했던 반 게스트 수준 고정. 시대를 넘나드는 무식함을 컨셉으로 활동했다. 예전 남자의 자격에서는 기본으로 먹고 가는 '병약, 노약, 쇠약' 컨셉도 있었지만, 남자의 자격 때보다는 별로 두드러지지 않았다. 뭐 녹화 중간에 한 두 시간 자러 가거나 화장실 가는 정도는 빼곤.
역시 잠시 등장했던 인물이며 캐릭터가 김구라와 비슷한 독설 전문으로 아무래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독설 캐릭터 김구라의 업적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 최후에는 이상한 모자를 쓰고 뒷자리에 앉은 김태현을 가리는 것으로 웃기기도 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하차. 그래도 하술한 보단 오래 출연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무한도전 프로젝트 런어웨이에서 우승한 박명수의 의상을 입고 출연하기도 했다.
벨라인 최초의 4인(앞줄부터 앉은 순서대로 성동일, 김창렬, 김종석, 김구라) 중 한 명. 연기에서 보여주는 재치와 애드립 등을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당시 MC였던 노현정을 패널중 유일하게 말로 들었다놨다하며 넉아웃시키거나 누군가가 실패한 드립을 주워다가 받아쳐서 살려주는 등 여러모로 활약했다가, 이후 벨라인 대대적 물갈이 시기에 하차.
벨라인 최초의 4인 중 한 명. 농촌 총각 캐릭터를 유지하긴 했지만, 나머지 3명이 워낙 센 캐릭터라서 넷 중 가장 빨리 하차했다. 워낙 존재감이 미미하긴 했지만, 당시 덧셈 게임에서 절대강자의 포스를 내뿜던 노현정을 단 두 방에 넉아웃시키기도 했다.
벨라인 초창기에 맨 앞자리에 앉았다. 그 특유의 어리바리한 캐릭터 때문에 명탐정 ○○○ 시리즈에서 항상 정체를 들키는 모습을 보였다.
초기 벨라인에서 김종석이 하차한 후 합류한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 둘 다 토크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벨라인이 참여한 명탐정 ○○○ 시리즈에서 각자의 특성(성호는 삭발 헤어스타일, 샘 해밍턴은 털북숭이 팔뚝)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웃음을 주었다.
종종 김창렬과 함께 교복 대신 다른 옷을 맞춰 입고 나왔다.
신비주의 이미지를 버리고 짠내나는 이미지로 출연했었다.
나름 오래 자리에 앉긴 했지만, 상황에 따라 맨 앞줄부터 맨 뒷줄까지 앉아있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늦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종일관 김구라랑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김태현과 콤비를 이루던 시절에 5번-10번 자리에 함께 앉으며 출연했다. 2008년 6월에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렸고, 그 주에 하차했다.
벨라인으로 고정 출연했을 땐 항상 준교수 캐릭터로 분장하였다. 윤수영 아나운서가 하차하는 날, 유채영과 함께 하차하였다.
다른 라인으로 출연하면서 스타골든벨에 적응했고, 골든벨을 울리며 하차한 김신영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그녀는 여기서도 사정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를 유지했다. 2008년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고정 출연한 후, 윤수영 아나운서, 송준근과 함께 하차했다. #
2008년 말, 분위기 전환을 위해 제작진이 투입한 새로운 벨라인.[13] 하지만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몇 주만에 하차해버렸다. 이들의 유일한 공은 김태현이 칙칙한 벨라인을 버리고 잠시나마 다른 라인으로 출연했다는 것... 이었지만 다시 돌아갔다.
벨라인 최초의 아이돌로 본인은 개그맨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한다. 그후 74대 골든벨 수상자가 되고 나서 하차했다.

4. 역대 게임




5. 기타


  • 역대 스타골든벨 수상자에 대한 내용은 해당 링크의 골든벨 수상자 문단을 참조.
  • 거북이가 스타골든벨 로고송을 불렀다.
  • 한창 인기가 있던 2000년대 중, 후반 당시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여 자신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예능프로그램이었다.[14]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3세대 아이돌들이 나갈 지상파 예능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인지 아이돌 팬들이 매우 그리워하는 방송이다.
  • 실질적으로 가장 예능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곳은 벨라인. 나머지는 뭐… 새 음반 홍보용 가수+새 영화 홍보용 배우+각종 신인 연예인들+그 외 인지도가 높은(혹은 최근 높아진) 연예인들이 대부분이라서.. 한 때 홍보용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에도 많이 시달렸다.
  • 사실상 스타골든벨은 학습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과 달리 버라이어티 쇼이므로 출연자들에게 골고루 얼굴을 비출 기회를 줘야 하는데 골든벨 형식은 초반에 광탈하면 그걸로 끝이다. 거기다 누가 남고 누가 떨어질지를 컨트롤할 수가 없다. 그러니 골든벨 형식은 어쩌다 명절에 한번씩 하는 단발성이라면 몰라도 매주 할만한 아이템은 아니었다.
  • 연예인이 20명씩이나 출연해서인지 몸값이 비싼 연예인들은 잘 출연하지 않았다. 결국 아이돌 가수들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그냥저냥한 연예인들.
  • 스타골든벨에서 입는 교복은 아이비클럽에서 지원을 받았다.[15]

[1] 해외파 출신 출연자 한정으로 공식 커닝 허용, 한 문제 점프 등의 찬스를 부여했다.[2] 2005년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는 상술된 OX퀴즈 형식으로 진행되었다.[3] 2005년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는 페널티가 주어지지 않았다.[4] 윙크처럼 가끔 한 자리에 2명이 앉는 경우도 있었다.[5] 여기에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김제동은 평소에도 상당히 진보적인 발언을 한 걸로 알려져 있다. 이때문에 높으신 분들의 압력을 받아서 하차당했다는 말도 있지만, 신흥 MC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다가 본인의 장점이던 말빨도 결국 식상해져 버려 하향세인 김제동의 몸 값은 굉장히 높은 편이고, 스타 골든벨 자체가 시청률이 촬영료와 케스팅료에 비해 괴리가 존재 하기에 결국 하차되었다는 좀 더 생각해볼 정황도 있다. 애초에 스타 골든벨에서 MC 비중이 점점 낮아진 것도 한 몫 했다. PD 입장에서 MC에 쓸 돈으로 게스트들을 더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단 말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반증으로 시청에 직접적인 타격은 오지 않았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이 하차했을 때 반응과 비교해보면, "스타 골든벨을 김제동이 없어서 못 보겠다"라는 반응이 없는 것만 봐도, 제작진 입장에선 비싼 병풍이었을 가능성도 있다.[6]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 아나운서라기보다는 개그맨 쪽에 더 가깝다.[7] 2010년 9월 11,18일에는 이수근, 지상렬이 각각 임시 MC를 맡았다.[8] 2010년 9월 11,18일에는 이수근, 지상렬이 각각 임시 MC를 맡았다.[9] 역대 여자 mc 중 최장 기간.[10] 유일한 비 아나운서 여자 MC[11] 도전 골든벨과 같이 진행.[12] 김구라 고정 시기~2008년 벨라인 대격변 이전[13] 그 당시 라인업은 앞줄부터 이주노, 이창명, 김경민, 성대현. 성대현을 뺀 나머지 3명은 신규 투입.[14] 이후 강심장#s-2세바퀴가 나온 이후에는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이 두 프로 모두 각각 2013년, 2015년에 종영되었다.[15] 쟁반노래방 코너에서도 협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