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프로

 



'''Galaxy Buds Pro'''
'''SM-R190'''
'''ANC 무선 이어폰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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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바이올렛'''
<color=#373a3c>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한국 삼성전자 SM-R190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출시
3.1. 한국 시장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4.1. 제조사 공식
4.2. 업데이트 내역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총평
6. 기타
6.1. 홍보 영상


1. 개요


2021년 1월 15일에 공개된 삼성전자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네 번째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제품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Attic으로 명명되었으며, 갤럭시 S21시리즈와 함께 출시되었다.

2. 사양


칩셋
통신: 브로드컴 BCM43015
센서
가속도센서, 홀센서, 근접센서, 터치센서
발음체
11mm 우퍼, 6.5mm 트위터[1]
배터리
이어버드 Li-Ion 61mAh
케이스 Li-Ion 472mAh[2]
블루투스
Bluetooth 5.0
USB 버전
USB 2.0 Type C
규격
이어버드 19.5 x 20.5 x 20.8 mm 6.3g
케이스 50 x 50.2 x 27.8 mm 44.9g
지원 코덱
SBC, AAC, SSC[3]
색상
팬텀 바이올렛, 팬텀 블랙, 팬텀 실버
기타
'''IPX7''' 등급의 방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3. 출시



3.1. 한국 시장


갤럭시 언팩 2021 직후인 동년 1월 15일에 출시되었으며,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239,800 원으로 책정되었다.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4.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4]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한국 출시 기기

4.2. 업데이트 내역


  • 2021년 1월 6일에 빅스비 음성 호출 동작 개선,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1년 1월 15일에 청각 보조 기능 추가[5], 빅스비 음성 호출 동작 개선,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1년 2월 1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개선, 대화 감지 모드 전환 속도 개선, 주변소리듣기 기능 개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1년 2월 8일에 한쪽 이어버드 착용 시 동작 컨셉 변경,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개선, 주변소리듣기 기능 개선,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5. 평가



5.1. 장점


  •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대중들의 관심사였던 AirPods Pro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의 비교를 하자면,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최대로 설정할 경우 거의 대부분의 대역폭에서 노캔 성능이 더 높다는 측정치가 나왔다.[6]
  • 뛰어난 음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 중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비슷한 가격대의 이어폰 중에서는 경쟁자가 아예 없을 정도이다.
음질 면에서는 에어팟 프로가 아니라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와 경쟁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
[7]
  • 뛰어난 통화품질
갤럭시 버즈 플러스 이후로 꾸준히 좋은 통화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 대화 인식을 통한 주변음 수용 모드 자동 전환 기능 탑재
소니의 xm4 등에서 지원했던 주변음 수용 모드 자동 전환 기능을 탑재하였다. 사용자가 말을 하게되면, 이를 다른 사람과 대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인식하여 편안한 대화 진행을 위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대신 주변음 수용 모드로 전환된다. [8]

5.2. 단점


  • 부족한 호환성
기존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 대조적으로, iOS / iPadOS에서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되었다.[9] 기본적인 무선 이어폰으로만 쓴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EQ 설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등 설정레벨 변경, 대화 감지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없게 되므로 기본 성능만 두고보면 이것보다 가격이 좀더 낮으면서도 비슷한 성능의 유/무선 이어폰들이 있음에도 거액을 들여 해당 이어폰을 사야하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의견이 들 수 밖에 없다. 이는 AirPods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타 운영체제 제품에서의 부족한 호환성을 답습한 셈. 그래도 아예 설정이 불가능한 에어팟과 달리 윈도우를 통해 조절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옴으로서 제한적이지만 에어팟에 비하면 약간 더 유연하다. 물론 이것도 완벽한 대책은 아닌지라 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대부분일 이어폰의 설정에 데스크탑이 요구되는 점에서 완벽히 벗어난 건 아니다.
  • 아쉬운 주변음 수용 모드 성능
노이즈 캔슬링과 음질면은 여러모로 향상됐으나 그와 반대로 주변음 수용 모드 성능은 상당히 낮아졌다. 작동시 데시벨 증폭 수치가 높긴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노이즈가 배경에 깔리고 사람의 목소리또한 기계음이 섞여서 들린다. 주변음 수용 모드의 자동 전환을 지원하는 모델인지라 더더욱 아쉬운 부분. 해당 모드 자체가 일종의 보조기능이라고는 하지만 사용자들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수준이라 아쉽다는 평. 물론 기술 자체가 실용화된지 얼마 안됐다는 점과 비교대상이 AirPods Pro라는걸 고려할 필요는 있다. 소니보스등에서 출시되는 이어폰의 주변음 수용 모드와 비교해볼땐 성능이 그리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다. 또한 기기에 따라 양쪽 외부 소리 크기의 편차가 크다.
2월 8일자 업데이트로 많이 수정되어 상당히 자연스러워졌다.
  • ANC 윈드 노이즈 이슈
노이즈 캔슬링의 특징중 하나가 바람소리를 잘 제거할 수 있는 것인데, 프로는 공개 초창기엔 이 기능이 상당히 부실했다.
이는 프로의 구조적인 완성도가 낮은 탓인데, 에어덕트의 형태상 측면에서 오는 바람은 잘 걸러내지만 정면에서 오는 바람은 에어덕트에 그대로 들어와 순환후 빠져나가기 때문에 노이즈가 남을수 밖에 없는 것.
윈드 노이즈는 하드웨어 적으로 막지 못하면, 소프트웨어로 보완 하는건 분명한 한계가 있다.
소프트웨어로 보완 한다는건, 바람소리 자체를 못 들어오게 물리적으로 막는것이 아니라 마이크에서 바람소리가 들렸을때 그 소리의 대역을 낮추는 정도 밖에 못한다.
그래서 버즈플러스나 버즈프로의 바람소리에 대한 소프트웨어 보정 후, 바람소리가 들릴때 마다 주변소리도 같이 먹먹하게 되며 안들리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런 점에서 무려 1년반 전에 나온 제품인 에어팟 프로의 바람소리 차단 능력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다.)
  • 2월 8일자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많이 수정되어 에어팟 프로와 차이가 거의 없다
  • 이어팁의 크기와 모양의 한계
이어팁이 버즈 플러스처럼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바뀌었다. 물론 베이어다이나믹의 선례를 볼때 타원형 이어팁 자체가 나쁘긴 커녕 잘 만든 타원형 이어팁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원형과 비교해봐도 음향감, 착용감 면에서 낮다고 보기 힘들다. 문제는 프로 구입시 제공되는 이어팁은 상술한 베이어다이나믹 사의 물건에 비해 퀄리티도 떨어지고[10] 사이즈도 3가지로 종류가 적으며 기본적인 사이즈 자체가 작아서[11] 타원형 이어팁의 네임드인 위 사례와 비교가 처참한 수준이라는 것. 이에 관해선 별다른 발언이 없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소비자들이 서드파티 이어팁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실정이다.
  • 사용자 귀의 편차에 따른 부족한 착용 안정감
우선 말해둬야할 것은 사람은 제각각 기준이나 인식, 신체조건이 다르며, 이에 따라 의견도 천차만별일수 밖에 없다. 기본적인 성능이야 어느정도 객관화 시키기 쉬운 반면 착용감 문제는 신체조건의 차이때문에 사람마다 인식이 다를수 있음을 숙지해두는게 좋다.
프로는 이어팁만 귀 안에 들어가도록 설계되어있는데 상술했듯이 프로의 이어팁은 타사와 비교해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작다. 이때문에 안정감이 떨어지며 특히 달리기등 신체가 크게 흔들리는 운동시에 크게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고 꾹 눌러서 넣어주자니 귀찮음은 물론이고 터치 센서까지 작동해서 불편하기까지하다. 아예 유닛 본체가 귀 속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나 유닛의 일부가 이어팁과 같이 들어가고 빔 포밍 마이크가 아래를 지탱하는 구조인 AirPods Pro이 있는 만큼 더더욱 부각된다. 착용감 실험중 얼굴을 갈하게 흔들때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AirPods Pro와 달리 버즈 프로는 흔들자마자 빠져버린 결과도 있을 정도. 격하게 움직일 일이 없다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이유야 어쨌든[12] 달릴 일이 있을거 같다면 고민하는게 좋다. 리뷰등을 볼때 착용감 호불호의 기준은 주로 귀의 대이병(안티 트라거스)부위에 유닛이 걸쳐지냐 아니냐는 것. 해당 부위에 걸쳐지지 않는다면 주로 불호지만 해당부위에 딱맞게 걸쳐지는 사람들의 경우 오히려 이전까지 있던 다른 코드리스 이어폰들보다도 훨씬 좋다고 호평한 경우도 있다.[13]

5.3. 총평



영디비는 노이즈캔슬링 분야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보스사의 QC이어버드와 비교할때 저음부에선 거의 동일하고[14], 중고음부에서야 버즈 프로가 약간 밀리는 정도[15]라며 코드리스 전체적으로 비교해봤을땐 굉장한 편이라고 평했다. 노이즈캔슬링으로만 볼땐 250Hz 구간을 제외하고선 주 비교대상인 에어팟 프로보다도 전반적으로 뛰어난 수준. 특히 노캔 특유의 호불호 갈리는 압박감이 거의 없고[16] 사운드 자체의 퀄리티도 높아졌다고 평했다.

유튜버 dk는 음질을 중점적으로 따지며 '''개발진을 갈아치운거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극찬했다. 돌려말하긴 했지만 음질만 따져볼때 하이파이 TWS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언급하고 특히 저음 분야가 매우 풍성해졌으며 동축 드라이버 구조를 택해서 2way 드라이버의 위상차이로 발생하는 위화감이 사라졌으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뛰어난 음향을 구현할 수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라고 한다. 거기다 유료 리뷰라서 좋게 평하는게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좋다는 것을 여러번 강조했다.[17]
사실상 숙적 취급이던 AirPods Pro와 비교해볼땐 에어팟 프로의 약점으로 꼽히던 음질 문제를 해결하고 불편하다곤 하나 어느정도 타사 기기와의 호환성까지 봐주면서 에어팟의 약점을 메꾸는 식으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18]
다만 비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우, 설정 하나 바꾸자고 데스크탑까지 동원해야하는 시점에서 호환성 문제를 완벽히 극복했다고 보기는 힘들고 타원형으로의 변경 및 사이즈의 소형화한 이어팁과 더불어 프로의 기기 자체의 모형적인 문제탓에 착용감면에선 불안한 부분도 많다. 상술한 영디비의 영상에서도 노이즈캔슬링의 성능은 극찬하면서도 기존에 L사이즈 이어팁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착용시에 애로사항이 많을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하면서 착용감에 대해서는 변호를 반쯤 포기했다. 요약하면 에어팟 프로의 단점을 공략하는데만 신경쓰는 나머지 정작 그 외 분야에서 불편한 부분이 생겨났다는 것. 하지만 위의 단점들은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고 상당 부분 개선이 된 부분도 있다.
==# 출시 전 정보 #==
사운드가 대폭 향상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갔으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달리 오픈형이 아닌, AirPods Pro와 같은 커널형으로 돌아갔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이후 출시되는 새로운 갤럭시 버즈 시리즈로, 4세대 버즈의 네이밍은 아직까지는 여러 말들이 많았으며 네이밍 후보로는 갤럭시 버즈 비욘드, 갤럭시 버즈 사운드, 갤럭시 버즈 프로가 있었다. 그러다 인도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라는 이름으로 제품명이 등록되며, 갤럭시 버즈 프로로 네이밍이 알려지게 되었다. 커널형인 갤럭시 버즈+의 후속작이다.
2020년 11월 27일,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11월 30일 갤럭시 버즈 프로 FCC 인증자료가 공개되었고 모양이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케이스와 유사하게 생겼다. 이후 공식적으로 버즈 라이브 악세사리가 호환된다는 것을 언팩 행사에서 밝혔다. 제품명은 갤럭시 버즈 프로이며 모델명은 SM-R190이다.
12월 15일 새벽 갤럭시 버즈 프로 FCC 인증자료의 해당 제품 상세 스팩이 공개 됐다.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은 500mAh, 이어버드는 각각 60mAh다. 그리고 블루투스는 5.1을 지원하며 '''IPX7'''등급의 방수방진[19], 미국 출시 가격은 199달러라고 한다. 한국 출시 가격은 약 24만원이다.
12월 26일 버즈 프로의 주요 특징들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버즈 플러스처럼 11mm의 우퍼DD 와 6.5mm의 트위터DD를 합쳐 듀얼DD 구성이며 향상된 노이즈캔슬링, IPX7 등급의 방수, 유닛 재생시간 8시간, 케이스 최대 28시간등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199$ 라고 한다.
해외 유튜버의 갤럭시 버즈 프로와 AirPods Pro 비교 영상에 따르면 음질은 AirPods Pro보다 조금 더 좋을 정도로 대폭 향상되었고, 통화 품질도 꽤 괜찮은 수준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성능의 경우, AirPods Pro보다 다소 못하다는 평을 하였다.

6. 기타


  • 2월 28일까지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애니콜 스페셜인 T100[20]과 E700[21]을 본딴 케이스를 증정한다.기사 및 사진 국내 삼성닷컴 웹사이트 한정이며 해당 사이트에선 해외배송도, 해외카드 결제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거주자가 구하는 건 상당히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같은 날 공개된 갤럭시 S21 Ultra 사전예약 시 갤럭시 버즈 프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S펜, 전용 케이스를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 케이스가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거의 똑같은 규격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버즈 라이브 액세서리 커버도 버즈 프로와 호환이 된다[22]는 메리트가 생기면서, 기존에 버즈 라이브를 쓰던 사용자도 원래 쓰던 케이스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다. 다만, 버즈 라이브 전용 케이스를 버즈 프로에 장착할 경우, (케이스를 떼어낼 때)버즈 라이브는 뚜껑(...) 부분이 잘 빠지는데 반해, 버즈 프로는 잘 빠지지 않는다. 케이스 몸체 부분은 버즈 라이브든 버즈 프로든 쉽게 떼어낼 수 있다.

6.1. 홍보 영상



삼성전자 공식 홍보 영상

[1] 2DD, 2-Way Crossover 구성, 사운드 보어 1개[2] 연속 재생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8시간[3] Samsung Scalable Codec의 약자로, 레이턴시와 싱크 조절을 한다. 갤럭시 기기에만 탑재된다.[4] 이는 Apple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Apple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5] 이어버드의 좌우 소리 균형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6] 다만 이어팁이 작은편에 속해 차음성이 부족하단 말이 있다. 따라서 측정치에 비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부족하다 느낀다면(특히 중~고음역대) 구매 시 동봉되는 여러 사이즈의 이어팁을 모두 착용해 봐서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이어팁을 착용하거나, 사제 팁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다[7] 애초에 버즈플러스 부터 음향 커뮤니티에선 음질면 쪽으로 에어팟 프로를 동급으로 생각 하지도 않았다.[8] 테스트 결과 살짝 나는 목소리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전동칫솔로 이를 닦을때나 흥얼거릴 때에 반응한다.[9] 다만 해당 인터뷰를 한 갤럭시 버즈 프로 개발 관련자도 예정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여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10] 타원형의 단점인 차음성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ANC의 성능도 측정값과는 다르게 AirPods Pro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중론이다.[11] 당장 프로의 L타입 이어팁이 타사의 M타입보다도 작은 사이즈다.[12] 주기적으로 운동하는건 물론이고 자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아슬아슬하게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달리다가 빠질 가능성도 있다.[13] 이런 사람들의 경우 위의 실험과 반대로 얼굴을 강하게 흔들어도 안빠진다고 한다. 물론 그만큼 눌려진다는 의미인지라 귓살이 약하다면 오히려 이때문에 계속 눌려서 통증이 느껴질수도 있으니 결국은 케바케.[14] 100hz대에서 -37db까지 내려가는 코드리스는 사실상 QC이어버드와 버즈 프로 둘 뿐이다.[15] 이쪽은 노캔(ANC) 성능보단 차음(PNC)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서 폼팁으로 개선 가능하다.[16] 노캔 성능이 상대적으로 딸린다고 느껴진다면 이 특유의 압박감이 없기 때문에 느낄 여지도 있다고 한다.[17] 실제로 의뢰를 받고 유료 광고를 하는 경우 당연하게도 의뢰인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어서 기본적으로는 우호적인 광고가 될 수 밖에 없다.[18] 사실 성능만 보면 상술한 보스의 QC 이어버드나 자브라의 85t만 하더라도 밀리기는 커녕 부분적으로는 이들보다 좋은 것도 있을 정도지만 이들은 지명도가 낮아서 과장 약간 보태서 말하면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수준이라는게 문제.[19] 1m 수심에서 30분까지[20] 이건희폰. 국내판은 SPH-X4200, X4209, SCH-X430[21] 벤츠폰, 국내판은 SCH-E470(SKT), SPH-E3200(KTF), E3250(LGT)[22] 힌지 부분에서 버즈 라이브와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일부 케이스는 호환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