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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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아카메가 벤다!의 작화를 담당했던 타시로 테츠야(田代哲也).[1]
2. 줄거리
사람의 병든 마음이 절정에 도달할 경우 그것은 마치 대상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듯이 발현되어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힘과 끝없는 살인 충동에 휩싸이면서 인간을 벗어난 괴인화 현상이 사회에서 큰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끔찍한 현상에서 본 적 없이 그것과 상관없이 자기의 욕망대로 움직이면서 살아가는 에로변태 고등학교 1학년인 스도 아스마.
그런 그가 생 자체가 에로이던 것을 자신의 컬렉션을 모두 불태우면서 욕망과 결별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메이도 여학원의 학생을 보고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다.
첫눈에 반해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런 그에게 메이도 여학원에 편입 권유에 관련된 편지가 옴으로서 지체없이 가게 된다.
그러면서 그와 그와 관련되어 학원과 괴인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간간 JOKER에서 연재 중이며 단행본은 간간 코믹스 JOKER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특징
제목을 보면 무언가 윗분들의 따님들이 나오는 듯한 만화인거 같은데 전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소녀들이 나와서 괴인들과 싸운다는 내용의 만화다. 노출 수위도 높고 성적 또는 고어 수위도 전작에 비해서 휠씬 높은 편이다.
작중에는 유물의 원 주인을 포함해 다양한 괴인이 등장하는데, 이 괴인들이 우리가 알고있는 슬래셔 무비나 B급 감성 충만한 괴인들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어레인지한 경우가 많다.[2]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 스도 아스마
본작의 남주인공으로 말 그대로 변태다. 성에 빨리 눈에 뜨게 되어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초등학생이 될 때쯤에는 주변에서 에로괴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중학교에서는 소위 에로 전도사라고 불리우며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쯤에는 눈대중만으로도 여자들의 쓰리 사이즈를 정확히 맞추는 에로 마스터가 되었을 정도로 존재 자체가 에로다.
그러한 그가 며칠 전 등교 중에 비밀로 둘러싸인 메이도 여학원의 학생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리고 만다. 에로한가 아닌가로 이성으로 판단하던 그가 이성을 사랑하는 것으로 본 것은 그녀가 처음이기에 사랑에 빠지고 사귀고 싶어하나 메이도 여학원 학생이고 만날 수 없음에 자신을 에로 컬렉션조차도 불태우면서 안절부절했으나 그러한 바램이 통했는지 어느 날 자택에서 메이도 여학원 편입권유 통지서가 오게 되었고 그걸 보고 크게 망설임없이 메이도 여학원에 편입하게 된다. 여학생만으로만 이루어진 학원에서 꿈과도 같은 화원 속에 행복감과 자신이 반한 여학생 인나미가 있음에 어쩔 줄을 모른다.
에로 그 자체지만 연애나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대시할려고 하면 쑥맥마냥 어쩔줄 모르는 편으로 에로에 대해서는 마스터한 그는 연애 쪽만큼은 병아리에 불과하다. 당연히 변태 기질+연애경험 전무여서 여자랑은 진지하게 연애해본 적 없는 동정이다.
실은 진짜 괴인이다. 작중 괴인영애들의 힘으로, 적으로 나오는 타나토스의 괴인에 상대되는 에로스의 괴인. 파괴에 특화된 타나토스의 괴인들과 달리 에로스의 괴인은 파괴능력은 전무하고 대신 뛰어난 신체능력 덕으로 생존력이 좋다. 에로한 일을 생각하거나, 겪으면 능력이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가슴 만지기, 엉덩이 쓰다듬기, 치마 들추기 등등 성추행을 일삼는다.(....) 물론 상대가 괴인이어도[3] 예외는 아니다. 강간이나 성폭행은 파괴적인 행위라 에로스가 아닌 타나토스의 영역이라고 한다. 즉, 에로스의 괴인은 어디까지나 추행과 희롱의 영역에서만 활동한다. 여성에게 물리적인 상처를 주는 건 정체성과 괴리된다는 이유때문에 살상능력이나 파괴능력은 전무하다고. 괴인영애들이 유물의 힘으로 폭주하여 주변의 동료들을 해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학원내에서 에로스를 이용하자는 주장이 나왔고 그 일환으로 에로스의 괴인이 된 스도 아스마를 편입시킨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영애가 폭주하면 스도가 영애를 성희롱해서(...) 제정신으로 돌려 놓는 것이다.
새로운 에로스 괴인 2명과 함께 신체단련에 임하면서 어느 정도 괴인의 움직임을 막는 정도까지 성장했으며, 클래스 메이트들이 죽는것을 막기위해서 필사적으로 클레스 메이트들의 특징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한 그가 며칠 전 등교 중에 비밀로 둘러싸인 메이도 여학원의 학생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리고 만다. 에로한가 아닌가로 이성으로 판단하던 그가 이성을 사랑하는 것으로 본 것은 그녀가 처음이기에 사랑에 빠지고 사귀고 싶어하나 메이도 여학원 학생이고 만날 수 없음에 자신을 에로 컬렉션조차도 불태우면서 안절부절했으나 그러한 바램이 통했는지 어느 날 자택에서 메이도 여학원 편입권유 통지서가 오게 되었고 그걸 보고 크게 망설임없이 메이도 여학원에 편입하게 된다. 여학생만으로만 이루어진 학원에서 꿈과도 같은 화원 속에 행복감과 자신이 반한 여학생 인나미가 있음에 어쩔 줄을 모른다.
에로 그 자체지만 연애나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대시할려고 하면 쑥맥마냥 어쩔줄 모르는 편으로 에로에 대해서는 마스터한 그는 연애 쪽만큼은 병아리에 불과하다. 당연히 변태 기질+연애경험 전무여서 여자랑은 진지하게 연애해본 적 없는 동정이다.
실은 진짜 괴인이다. 작중 괴인영애들의 힘으로, 적으로 나오는 타나토스의 괴인에 상대되는 에로스의 괴인. 파괴에 특화된 타나토스의 괴인들과 달리 에로스의 괴인은 파괴능력은 전무하고 대신 뛰어난 신체능력 덕으로 생존력이 좋다. 에로한 일을 생각하거나, 겪으면 능력이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가슴 만지기, 엉덩이 쓰다듬기, 치마 들추기 등등 성추행을 일삼는다.(....) 물론 상대가 괴인이어도[3] 예외는 아니다. 강간이나 성폭행은 파괴적인 행위라 에로스가 아닌 타나토스의 영역이라고 한다. 즉, 에로스의 괴인은 어디까지나 추행과 희롱의 영역에서만 활동한다. 여성에게 물리적인 상처를 주는 건 정체성과 괴리된다는 이유때문에 살상능력이나 파괴능력은 전무하다고. 괴인영애들이 유물의 힘으로 폭주하여 주변의 동료들을 해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학원내에서 에로스를 이용하자는 주장이 나왔고 그 일환으로 에로스의 괴인이 된 스도 아스마를 편입시킨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영애가 폭주하면 스도가 영애를 성희롱해서(...) 제정신으로 돌려 놓는 것이다.
새로운 에로스 괴인 2명과 함께 신체단련에 임하면서 어느 정도 괴인의 움직임을 막는 정도까지 성장했으며, 클래스 메이트들이 죽는것을 막기위해서 필사적으로 클레스 메이트들의 특징을 공부하고 있다.
- 인나미 사키
검은색 숏컷을 지닌 여학생.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말수는 적고 늘씬하면서 선이 가느다란 미녀. 스도가 등교 중에 첫눈에 반해 버린 대상으로 스도가 이제까지 에로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것과는 다르게 이성에 대한 사랑으로서 첫눈에 반한 여자다.
스도가 메이도 여학원에 편입하게 되어 처음 인사를 나누었을 때 냉담하게 짧게 답했다. 비교적 말수가 적고 조용한 그녀는 사실 메이도 여학원에서 괴인들이 사회에서 발생되어 사건이 일어나면 처리하는 요원으로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스도가 메이도 여학원에서 휘말리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서 학교에서 자퇴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그 의도를 알 리가 없는 스도는 이 학원에서 뼈를 묻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거절하자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긴급소집으로 인해 그녀와 미우미, 후나바시, 스도가 소집되어 괴인소탕에 참가하게 된다.[4]
풀 괴인과 싸우면서 결국은 쓰러뜨리긴 하지만 유물의 영향으로 폭주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스도의 에로스(변태)를 통해 입맞춤을 당하게 되고[5] 입을 맞춘 인나미는 다시 제정신을 차리지만 내색하지 않고 스도의 뺨을 때린다.[6]
성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스도가 학원이 괴인들에게 습격당하는 와중에 에로괴인의 힘이 필요해서 인나미가 딥키스해주는데, 스도가 사건이 끝난 후 그 다음을 요구하니까 OK 사인이 들어 온다. 스도가 신나서 떠나고 후나바시와 미우미가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니까, 인나미 왈 "그 다음이 뭔데?"
메이도 여학원의 괴인영애로 사용하는 유물은 가스 마스크와 커다란 마체테. 이 유물을 사용하던 괴인은 박해받던 복수를 위해 괴인이 되었고 무려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괴인으로 뛰어난 재생력으로 토벌하는데 있어서 무려 1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인나미는 잘리거나 독에 당하거나 상태이상의 괴인 능력을 잘라버리고 재생시킴으로서 괴인들을 토벌한다. 모티브는 13일의 금요일에서 나오는 제이슨.[7]
스도가 메이도 여학원에 편입하게 되어 처음 인사를 나누었을 때 냉담하게 짧게 답했다. 비교적 말수가 적고 조용한 그녀는 사실 메이도 여학원에서 괴인들이 사회에서 발생되어 사건이 일어나면 처리하는 요원으로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스도가 메이도 여학원에서 휘말리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서 학교에서 자퇴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그 의도를 알 리가 없는 스도는 이 학원에서 뼈를 묻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거절하자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긴급소집으로 인해 그녀와 미우미, 후나바시, 스도가 소집되어 괴인소탕에 참가하게 된다.[4]
풀 괴인과 싸우면서 결국은 쓰러뜨리긴 하지만 유물의 영향으로 폭주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스도의 에로스(변태)를 통해 입맞춤을 당하게 되고[5] 입을 맞춘 인나미는 다시 제정신을 차리지만 내색하지 않고 스도의 뺨을 때린다.[6]
성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스도가 학원이 괴인들에게 습격당하는 와중에 에로괴인의 힘이 필요해서 인나미가 딥키스해주는데, 스도가 사건이 끝난 후 그 다음을 요구하니까 OK 사인이 들어 온다. 스도가 신나서 떠나고 후나바시와 미우미가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니까, 인나미 왈 "그 다음이 뭔데?"
메이도 여학원의 괴인영애로 사용하는 유물은 가스 마스크와 커다란 마체테. 이 유물을 사용하던 괴인은 박해받던 복수를 위해 괴인이 되었고 무려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괴인으로 뛰어난 재생력으로 토벌하는데 있어서 무려 1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인나미는 잘리거나 독에 당하거나 상태이상의 괴인 능력을 잘라버리고 재생시킴으로서 괴인들을 토벌한다. 모티브는 13일의 금요일에서 나오는 제이슨.[7]
- 후나바시
남자 공포증을 비롯해서 온갖 공포증을 앓고 있는 갈색 생머리의 소녀. 그에 걸맞게 아주 내성적이지만, 유물을 사용하면 Bad Ass스러운 성격이 된다. 무기는 칼날이 달린 장갑과 환각 능력. 장갑을 보듯, 모티브는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 제이슨처럼 이쪽도 화상 기믹이 없는 형태로 어레인지되었다.
처음 아스마를 보았을땐 남성 공포증때문에 그야말로 기겁을 하였으며 최악의 첫인상을 남겼으나, 아스마와의 진솔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남성이 자신의 몸을 만질때의 공포감보다 본인의 유물로 인한 폭주로 소중한 친구를 죽이게 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원치 않으며 혹시 그때가 온다면 남성인 아스마라도 무섭지만 의지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정말로 폭주하게 되었지만 아스마의 기지로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일 없이 원래대로 돌아오며[8] 아스마에게 진심으로 웃으며 감사를 표한 것을 시작으로 후나바시는 아스마에게 점차 익숙해지고 후엔 호감도 생겼는지 자신에게 야한짓을 해달라는 요구까지 한다.[9] 폭주에 대한 공포를 잊기위해 야한 짓을 요구하지만 가뜩이나 어릴적 친아빠에게 강간을 당한 기억으로 인해 극심한 남성 공포증을 가진 그런 상대에게 정말로 야한짓을 해도 되는걸까, 그렇게 하면 후나바시는 망가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나머지, 그것이 무서워서 주저하게 되는 아스마의 진심어린 격려로[10] 자신을 괴롭혔던 아동강간범의 모습이 아닌 자신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아스마를 완전히 의지하게 된다. 남성 공포증 때문인지 히로인 중에서는 아스마에 대한 연애적인 호감도는 아직 낮지만 그래도 호감도는 착실하게 쌓는 중. 덕분에 아스마와 엮이면서 조금씩 남성 공포증에 대한 트라우마가 해소 중이다.
처음 아스마를 보았을땐 남성 공포증때문에 그야말로 기겁을 하였으며 최악의 첫인상을 남겼으나, 아스마와의 진솔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남성이 자신의 몸을 만질때의 공포감보다 본인의 유물로 인한 폭주로 소중한 친구를 죽이게 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원치 않으며 혹시 그때가 온다면 남성인 아스마라도 무섭지만 의지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정말로 폭주하게 되었지만 아스마의 기지로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일 없이 원래대로 돌아오며[8] 아스마에게 진심으로 웃으며 감사를 표한 것을 시작으로 후나바시는 아스마에게 점차 익숙해지고 후엔 호감도 생겼는지 자신에게 야한짓을 해달라는 요구까지 한다.[9] 폭주에 대한 공포를 잊기위해 야한 짓을 요구하지만 가뜩이나 어릴적 친아빠에게 강간을 당한 기억으로 인해 극심한 남성 공포증을 가진 그런 상대에게 정말로 야한짓을 해도 되는걸까, 그렇게 하면 후나바시는 망가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나머지, 그것이 무서워서 주저하게 되는 아스마의 진심어린 격려로[10] 자신을 괴롭혔던 아동강간범의 모습이 아닌 자신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아스마를 완전히 의지하게 된다. 남성 공포증 때문인지 히로인 중에서는 아스마에 대한 연애적인 호감도는 아직 낮지만 그래도 호감도는 착실하게 쌓는 중. 덕분에 아스마와 엮이면서 조금씩 남성 공포증에 대한 트라우마가 해소 중이다.
- 미우미
셋 중 가장 로리한 인물. 나머지 두 명이 생활력, 여자력이 꽝이라 미우미가 엄마 노릇을 하고 있다. 무기는 전기톱과 괴력.
모티브는 텍사스 전기톱 시리즈의 레더페이스. 인피 마스크대신 눈 주위에만 조로와 같은 검은 마스크를 쓰는 형태로 어레인지 되었다. 유물사용자 중 꽤 안정적인 면모를 보이는데, 레더페이스가 가족에게 순종적인 인물이라 그런 듯. 폭주하면 레더페이스 특유의 전기톱 칼춤을 보인다. 어릴적 의붓오빠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아스마에 대한 연애적인 호감도는 히로인들 중에서 인나미 다음으로 높은 편. 스스로가 아스마에게 키스를 함으로써 아스마를 좋아함을 증명되었다.[11][12]
모티브는 텍사스 전기톱 시리즈의 레더페이스. 인피 마스크대신 눈 주위에만 조로와 같은 검은 마스크를 쓰는 형태로 어레인지 되었다. 유물사용자 중 꽤 안정적인 면모를 보이는데, 레더페이스가 가족에게 순종적인 인물이라 그런 듯. 폭주하면 레더페이스 특유의 전기톱 칼춤을 보인다. 어릴적 의붓오빠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아스마에 대한 연애적인 호감도는 히로인들 중에서 인나미 다음으로 높은 편. 스스로가 아스마에게 키스를 함으로써 아스마를 좋아함을 증명되었다.[11][12]
- 츠쿠모
인나미의 소꿉친구...인데, 본인은 인나미에게 엄청 위험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인나미 한정으로 속옷 도둑질은 기본이요, 최종적으로 인나미가 자기를 재료로 한 요리를 먹어주기를 바라는 이상성애자. 이 처자의 몸관리는 여성적인 이유가 아니라, 인나미에게 맜있는 육질을 보이고 싶다는 욕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인나미는 츠쿠모의 흑심을 전혀 모른다. 반면 인나미 외에는 일체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13] 이 때문인지 히로인들 중에서는 아스마에 대한 호감도가 거의 없는 편이다. 주무기는 석궁.
식인, 신사가 키워드인데 정황상 한니발 렉터가 모티브로 보인다. 어레인지가 너무 많이 돼서 모티브를 알기 쉽지 않은 편.
식인, 신사가 키워드인데 정황상 한니발 렉터가 모티브로 보인다. 어레인지가 너무 많이 돼서 모티브를 알기 쉽지 않은 편.
5.2. 메이도 여학원 인물
- 후지모토 사츠키
- 시구레
- 사자리
- 하나무라
- 이미자와
모티브는 헬레이저.
- 카게시로
- 코야나기
- A반 아이
- B반 아이
5.2.1. 메이도 여학원 교사
- 카와세
- 스즈키
- 후지모토 선생
- 학원장
이름불명으로 한 성깔하는 냉혹한 노익장 할머니. 괴인토벌을 위해 사소한 희생 정도는 감수하고 배신자를 찾기 위해 교사들에게 총기를 지급하고 배신자를 찾기 위해서라면 오사도 인정하는 무시무시한 할머니. 16화에서 그녀 또한 유물 소유자인 것이 드러났는데, 사용하면 10대로 회춘하고 수십에 달하는 괴인들을 손 한 번 휘둘러 전멸시키는 강자다. 이 유물은 최상위급인 마신의 유물이라고. 정황상 모티브는 괴인물의 바이블 중 하나인 이것.
5.3. 괴괴괴 [괴륜당] 인물
- 사카자키
모티브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인나미와 같은 타입의 능력자로 묘사된다. 인나미와 싸움 도중 자기가 나온 작품이 인나미의 것과 등급이 다르다는 떡밥을 날렸다.
- 카리타
- 쿠라시키
모티브는 스위니 토드.
- 카와세
- 후라노 교주
5.4. 기타 인물
- 파라이소
[1] 동명이인의 만화가가 있는데, 이 쪽은 1984년생이다.[2] 영화의 장르를 구분해서 여러가지 반으로 구분하고 있다.[3] 물론 기본적으로 여성, 그리고 쭉쭉빵빵이어야 한다.[4] 이때조차도 스도가 메이도 여학원이 괴인을 소탕하는 대원들을 육성하는 기관임을 몰라 어리둥절하게 덩달아 간 것이다.[5] 분명 유물 능력 때문에 살인충동으로 아군과 적 할 것 없이 마차테를 휘두르는 폭주상태지만 인나미의 가슴과 팬티, 목덜미를 보면서 변태의 눈빛으로 침을 질질 흐르며 땅바닥에 엎드린 스도의 모습을 보고 흠칫하고 있었다!![6]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부끄러워 한 것임을 2화에서 알 수 있다.[7] 하키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살인마지만 인나미가 사용하는 유물의 괴인은 가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아무래도 대놓고 그리기에는 저작권이 걸릴 우려가 있어서 작가가 바꾼 듯하며 마차테를 사용하는 것과 죽어도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모습,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살해하는 것과 호러 영화에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죽인 살인마 캐릭터로 미루어보면 적절하게 제이슨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 확실하다.[8] 처음엔 가슴을 만질까 했지만, 극도의 남성 공포증으로 트라우마를 심어버리게 될 것을 염려하여 그저 끌어안은 뒤 귀에 바람을 불어넣는 비교적 건전한(?)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9] 이를 부탁한 이유는 자신의 유물의 위험도가 올라간 나머지 제어가 힘든 상태라는 이유 때문.[10] "진심으로 여자애를 무서워하는 남자는 당신을 상처입히지 않을테니까 안심해주세요."[11] 히로인 중에서는 아스마에게 두번째로 키스를 하였다. 첫번째는 당연, 인나미.[12] 다만 아스마가 인나미를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고 인나미 또한 아스마에게 일단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있으므로 미우미 본인도 아스마를 좋아하지만 우선권은 인나미에게 있다는 입장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기회만 보이면 아스마에게 호감도를 보여주는 편. 그 때문인지 연애적인 장면은 오히려 미우미 쪽이 더 강한 편.[13] 다만 관심이 없다뿐이지 타인에게 인간적으로 대하는 면까지 없지는 않아서 아스마를 포함한 주변인물들과도 서로 얘기하며 잘지내고 있다. 아스마와 후나바시는 목숨을 좌우하는 동료, 미우미는 인나미에게 잘 대해줌에 기특하여 츠쿠모 본인도 마음에 든 친구 사이로 지내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