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드

 

1. 미국 영주권
2. 영화 제목
3. 스포츠 규칙의 일종
4. 신용카드
4.1. 환경부 제휴 신용카드


1. 미국 영주권


Green Card
미국영주권.
초창기 영주권 증명서의 색이 초록색이라서 그린카드가 별명이 되었고, 이후에 색을 바꾸었다가 최근에 별명에 맞춰서 다시 초록색 카드 형태로 돌아갔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2. 영화 제목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image]
'''작품상 - 뮤지컬 or 코미디'''
''' 제47회
(1990년) '''

''' 제48회
(1991년) '''

''' 제49회
(1992년)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그린 카드'''

미녀와 야수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작'''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로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로 알려진 피터 위어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영화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던 시절의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았다.
미국 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프랑스인과 넓은 정원을 가진 집을 갖고 싶어서 돈이 필요한 미국인 여성(앤디 맥도웰 분)이 위장결혼을 하여 그린카드를 받으려고 하지만 온갖 일이 뒤엉켜버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흥행은 그냥 그랬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3. 스포츠 규칙의 일종


종목에 따라 경고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고, 칭찬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 필드하키: 축구의 옐로 카드와 유사하게 퇴장당하지는 않는 경고. 단, 국제 표준 규칙에서는 2분간 필드에서 나와 있어야 한다. 핸드볼이나 아이스하키의 '2분간 퇴장' 제도와 유사하다. 특이하게 삼각형이다.
  • Pride FC: 경고. 파이팅 머니에서 10% 감산되며, 옐로우 카드와 그린 카드를 합쳐서 세 장 받으면 퇴장이다.
  • 축구 : 자신을 희생하는 양 페어플레이를 한 선수를 격려하는 식으로 사용한다.[1] 아마추어 축구에서 먼저 도입되었고, 프로리그의 경우 이탈리아 세리에 B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비첸자 칼치오 소속 선수인 크리스티안 갈라노프로선수로는 세계 최초로 그린카드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중고 리그에 도입된 상태. 마음의 소리 1110화에서도 언급된다.

4. 신용카드



4.1. 환경부 제휴 신용카드


그린카드(대한민국의 금융상품)

4.2.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그린카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문서의 그린 항목 참고.

5. K-Cash 기반 교통카드


김해시글로벌캐쉬에서 발행하던 K-Cash 기반 교통카드였으나, 2016년 기준으로 단종된 지 이미 10년이 넘은 상태. 글로벌캐쉬 문서 참조.

[1] 예를들면 골을 넣었는데 그 골을 넣은 선수가 '핸드볼 파울로 넣은 것이라 골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오는 이득을 포기하면서까지 오심을 바로잡은 경우'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