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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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ニスの王子様 - 二人のサムライ The First Game
2005년 1월 29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테니스의 왕자의 첫 번째 극장판.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아토베로부터의 선물과 동시 개봉했다.
코노미 타케시 원작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던 테니스의 왕자를 2005년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형태로 공개하는데 제작사는 '''Production I.G'''와 Trans arts(1967~2012) 공동제작
테니스와 관계가 없는 장면도 많으며 작중 나오는 테니스의 기술들이 화려하다 못해 '''경이와 절륜을 내뿜는 포스'''를 보여주어서 한때 일본 테니스 협회에서 작가와 출판사 측에 테니스를 그런 판타지스런 면모로 묘사하지 말아달라는 도시전설이 생긴 게 이 작품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특히 데즈카의 '''공룡멸망샷'''이라든가, 막판의 불과 물의 대결과 '''나체로 공 받아넘기기'''는 대단하다. 아마도 명탐정 코난 극장판 같은 걸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작화로는 별로 얘기되지 않은 테니스의 왕자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작화가 정말 좋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테니스 신과 여객선 불나는 신을 그리기 위해 실력파 애니메이터를 매우 많이 투입했다. 미즈무라 요시오, 오오츠카 켄, 혼다 타케시, 우츠노미야 사토루, 아사노 쿄지, 오오히라 신야, 이이즈카 하루코, 타케우치 아츠시, 사사키 케이고, 오키우라 히로유키 등이 참가했다. 그 오버 포스한 테니스 기술들이 다 엄청난 작화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너무 오버한다고 여성 팬을 상대로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해 다음 작품부터는 이 정도로 작화에 공을 들이고 오버 연출을 하지는 않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뜻밖에도 2013년 1월 '''애니플러스'''에서 '두 명의 무사'라는 이름으로 자막 방영한 바 있다. 다만 이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두 명의 사무라이'로도 혼용되고 있으며, 네이버 영화에선 '2인의 사무라이'라는 이름을 따로 만들어서 표기하는 등 제목 표기가 난잡한 상태.(...)
자세한건 이 페이지를 참조.
テニスの王子様 - 二人のサムライ The First Game
2005년 1월 29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테니스의 왕자의 첫 번째 극장판.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아토베로부터의 선물과 동시 개봉했다.
1. 줄거리
2. 개요
코노미 타케시 원작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던 테니스의 왕자를 2005년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형태로 공개하는데 제작사는 '''Production I.G'''와 Trans arts(1967~2012) 공동제작
테니스와 관계가 없는 장면도 많으며 작중 나오는 테니스의 기술들이 화려하다 못해 '''경이와 절륜을 내뿜는 포스'''를 보여주어서 한때 일본 테니스 협회에서 작가와 출판사 측에 테니스를 그런 판타지스런 면모로 묘사하지 말아달라는 도시전설이 생긴 게 이 작품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특히 데즈카의 '''공룡멸망샷'''이라든가, 막판의 불과 물의 대결과 '''나체로 공 받아넘기기'''는 대단하다. 아마도 명탐정 코난 극장판 같은 걸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작화로는 별로 얘기되지 않은 테니스의 왕자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작화가 정말 좋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테니스 신과 여객선 불나는 신을 그리기 위해 실력파 애니메이터를 매우 많이 투입했다. 미즈무라 요시오, 오오츠카 켄, 혼다 타케시, 우츠노미야 사토루, 아사노 쿄지, 오오히라 신야, 이이즈카 하루코, 타케우치 아츠시, 사사키 케이고, 오키우라 히로유키 등이 참가했다. 그 오버 포스한 테니스 기술들이 다 엄청난 작화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너무 오버한다고 여성 팬을 상대로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해 다음 작품부터는 이 정도로 작화에 공을 들이고 오버 연출을 하지는 않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뜻밖에도 2013년 1월 '''애니플러스'''에서 '두 명의 무사'라는 이름으로 자막 방영한 바 있다. 다만 이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두 명의 사무라이'로도 혼용되고 있으며, 네이버 영화에선 '2인의 사무라이'라는 이름을 따로 만들어서 표기하는 등 제목 표기가 난잡한 상태.(...)
자세한건 이 페이지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