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30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20일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가 사트라프 아리오바르자네스가 이끄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1월 30일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세폴리스로 입성하여 크세르크세스 1세의 궁전을 불태웠다.
- 7월 17일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왕 다리우스 3세가 박트리아의 사트라프 베소스에게 살해당했다.
- 마케도니아 왕국의 섭정 안티파트로스가 트라키아인들과 화해하고 4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남쪽으로 진군하여 아르카디아에서 스파르타의 왕 아기스 3세의 군대와 그리스 용병들을 상대로 승리하고 아기스 3세는 사망하였다.
- 이탈리아에 위치한 도시 중 하나인 폰디와 프리베르눔의 로마를 상대로 한 반란이 실패하였다.
- 아리아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가 사트라프 사티바르자네스의 군대를 격퇴하였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아트로파테스를 메디아의 사트라프로, 미트레네스를 아르메니아의 사트라프로 임명하였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엘부르즈 산맥에 거주하고 있던 산족 마르디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다리우스 3세의 그리스 용병들의 항복을 받아들였다.
- 조각가 리시포스가 조각상 아폭시오메노스를 제작하였다.
- 파르메니온의 아들 필로타스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상대로 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죄로 처형당하고, 파르메니온 또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서신을 받은 자신의 부관 클레안데르에게 살해당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다리우스 3세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왕
- 아기스 3세 : 스파르타의 왕
- 파르메니온 :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
- 키디누 : 칼데아의 천문학자, 수학자
- 테오폼포스 :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