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야구선수)

 



'''김만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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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등번호 44번'''
팀 창단

'''김만수
(2015~2018)
'''

조병욱
(2019)
조병욱
(2019)

'''김만수
(2020~)
'''

현역


<colbgcolor=#000000> '''kt wiz No.44'''
<colcolor=#fff> '''김만수
Man-Su Kim'''
'''생년월일'''
1996년 4월 18일 (28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학교'''
순천북초 - 순천이수중 - [image] 순천효천고
'''포지션'''
포수[1]
'''신체조건'''
180cm, 80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5년 드래프트 2차 지명 4라운드 34번
'''소속팀'''
[image] kt wiz (2015~)
'''등장곡'''
Maroon 5 - Lucky Strike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3. 프로 생활
3.1. kt wiz
3.1.1. 2015~2016 시즌
3.1.2. 2017 시즌
3.1.3. 2018 시즌
3.1.4. 2020 시즌
4. 연도별 성적
5. 기타
6. 관련 문서


1. 소개


kt wiz의 포수.

2.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효천고 재학 당시에는 모교의 영 좋지 않은 선수층 때문에 '''투수'''로 주로 뛰었다. 포수로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포수로 15경기 남짓 뛰었던 것이 전부였을 정도. 그러다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wiz의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는데 이때부터 포수로 지명을 받으면서 포지션을 완전히 변경했다. kt 측에서는 포수는 다른 포지션보다 잠재력을 중시하는데, 김만수는 강견에 타격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포수 수업을 쌓는다면 단기간에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판단해서 포수로 지명했다고 한다.

3. 프로 생활



3.1. kt wiz



3.1.1. 2015~2016 시즌


2015년에는 1군 기록이 없었고, 2016년에도 1경기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1.2. 2017 시즌


'''kt의 새로운 백업 포수이자 장기적인 주전 포수 후보'''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입은 어깨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는 재활에만 전념했으며, 퓨처스리그 출장도 시즌 중반인 6월에야 성사되었다. 그러다가 9월부터 확장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1군 무대를 다시 밟았고, 9월 2일 홈경기에서 대수비로 출장한 뒤 7회 첫 타석에서 서진용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내며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이후 9경기, 5타석에서는 안타를 하나도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과시하며 떡잎을 보였다. 특히 kt에서 야심차게 데려왔던 장성우크고 아름다운 폭탄을 터뜨린 후로 계속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김만수의 성장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2017 시즌이 끝난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박상언이정훈에게 밀려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3.1.3. 2018 시즌


기존의 백업 포수였던 윤요섭이 현역에서 은퇴함에 따라 2018년에는 김만수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준수의 등장으로 기회를 얻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군보류 선수로 공시되었다. kt의 상무 피닉스 야구단 서류 합격자 명단[2]에는 이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반병으로 입대한 듯.

3.1.4. 2020 시즌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2020년 6월 전역했으며, 8월 3일 정주후와 함께 선수단에 등록됐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5
kt
1군 기록 없음
2016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7
10
6
.167
1
0
0
0
0
0
0
0
.167
.167
2018
1군 기록 없음
2019
군복무(현역)
2020
<color=#373a3c> '''KBO 통산'''
(2시즌)
11
7
.143
1
0
0
0
0
0
0
0
.143
.143

5. 기타


  • KBO 리그의 전설적인 포수 이만수와 이름이 똑같다 보니, 본인도 그에 대해서 많이 의식하는 중이라고 한다. 김만수 본인도 이만수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좋은 포수, 좋은 타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6. 관련 문서


[1] 효천고 시절까지는 투수와 포수를 겸했지만 프로에 데뷔한 후 포수로 완전히 정착했다.[2] 홍현빈, 김태훈, 김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