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법조인)
金榮一
1940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0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제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0년 대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장(현 서울북부지방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쳤다.
최종영 대법원장 추천 몫으로 1999년 12월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임명되어 2005년까지 역임하였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에서는 탄핵 인용 소수입장이었다. 또한 신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서는 관습헌법을 이유로 위헌 입장을 나타내었다.
2005년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를 마치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1940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0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제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0년 대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장(현 서울북부지방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쳤다.
최종영 대법원장 추천 몫으로 1999년 12월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임명되어 2005년까지 역임하였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에서는 탄핵 인용 소수입장이었다. 또한 신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서는 관습헌법을 이유로 위헌 입장을 나타내었다.
2005년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를 마치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