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버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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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image] 김해시 시내일반버스 70번
기점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소락)
종점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구포시장)
종점행
첫차
07:40
기점행
첫차
08:30
막차
20:50
막차
21:30
배차간격
1일 8회
운수사명
김해BUS
인가대수
1대
노선
소락 - 매리 - 소감입구 - 고암 - 덕산 - 지나 - 원지 - 안막[1] - 대동중학교 - 대저수문 - 강서고입구 - (→강서구청역→북구청→구포삼거리→) - 구포역 - 구포시장종점

2. 개요

김해BUS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50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소락 - 구포' 구간은 부산시에서 '상동 - 구포' 간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대체할 예정이었다. 관련 게시물
  • 차량은 125번에서 가져올 예정이었으나 초정리, 예안리, 주중리 주민들의 감차반대 항의에 부딪혔고[2], 태영버스 이외의 부산시 버스 업체는 이 노선을 맡아야 할 이유가 없었기에 실현되지 못했다.
  • 2016년 12월에 해운대고속이 노선철수를 신청하여 경상남도가 부산시와 김해시에게 시외버스 노선을 인수하여서 시내버스로 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김해시는 대동면에서 운행하는 노선과 차량이 다른 읍면보다 많으나[3] 이용객이 적어 더 이상의 증설은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시외버스는 경상남도 소관이라는 것도 반대 사유 중 하나로 작용했고 부산시는 경상남도가 벽지주민 편의를 위해 시작했으니 도에서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시내버스로 운행하더라도 김해 시민들의 불편은 김해시가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관련 기사
  • 2017년 1월 1일에 노선이 태영고속으로 넘어갔다. 이와 동시에 상동 소락에서 출발하던 노선을 김해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 2018년 9월 20일에 시내버스로 전환되면서 운행업체가 김해BUS로 변경되었다. 노선 번호는 70번을 부여받았으며 운행 횟수는 8회(구포 행 4회, 안막 행 4회)로 정해졌다. 더 이상 김해터미널로는 가지 않는다. 소락에서 시내까지는 72번이 다니긴 하지만.

4. 특징

  • 워낙 수요가 저조하여 벌써 운행업체가 3번 바뀌었으며[4] 결국 시내버스로 전환되었다.
  • 태영고속이 운행하던 시절에는 태영공항리무진 출신 FX II 116 우등을 투입했다. 현재는 8-1번 출신 중형차로 운행 중이다.

  • 부산시가 김해 70번의 부산구간 운행에 대해서 상당히 항의 중이며 김해 70번 신설 철회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5]
  • 하루 4번만 구포시장까지 가며 나머지 4회 운행에는 안막3구에서 종착한다. 안막3구에서 73번, 125번으로 환승해야 구포시장으로 갈 수 있다.

4.1.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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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노선

[image] 김해시 시내일반버스 7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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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대로37번길'''
▼
▲ 구포시장종점
'''금곡대로'''
'''낙동대로'''
구포역 ▼
'''낙동대로'''
▼
▲ 구포삼거리
'''낙동북로'''
대저동 ▼
▲ 강서구청역
'''공항로'''
안막3구 ▼
▲ 당리마을회관
'''동남로'''
대동중학교 ▼
▲ 안막3구
'''동남로49번길'''
원지 ▼
▲ 마산입구
'''대동로'''
덕산삼거리 ▼
▲ 대감초등학교
'''동북로'''
상동매리농협 ▼
▲ 상동매리농협
'''상동로'''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일부 시간대 종착[2] 안그래도 인가대수 3대에 40분 배차로 운행되고 있는데 한 대라도 감차되면 배차간격이 확 늘어난다.[3] 대동공영, 73번, 82번, 83번에 더불어 부산 버스인 125번이 3대나 운행 중에 있다.[4] 경남도는 적자보조금을 일부만 지원하기에 나머지 적자에 대해서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5] 이게 이해가 되는게 김해시 역시 123, 127번 삼계동 정차를 막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부산시의 맞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 김해시는 123, 127번 삼계동 정차를 허용해주거나 70번 부산구간 철수 둘 중 하나 해야한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125번 수요 감소 우려다.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부산시는 사실상 할 말이 없어야한다. 협의 안해주는건 부산시도 똑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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