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버스

 




'''태영버스 주식회사'''
'''泰榮버스'''
'''Taeyoung Bus, Inc.'''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2002년 7월 2일
대표
손강식
주사무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256 (구산동)
전화번호
본사: 055-333-6611
두동 영업소: 055-547-2508
차량번호
시내: 부산 70자 48×× (구.태화교통 출신), 55×× (구.화진여객 출신)
부산 71자 36××.37×× (구.태화교통 출신)
34×× (구.화진여객 출신), 2107.2112 (삼화PTS 출신)
태영공항리무진: 60××
면허대수
시내: 정규 67대, 예비 5대
태영공항리무진: 정규 12대, 예비 2대
사이트
http://tygr.co.kr/renewal/
1. 개요
2. 역사
2.1. 하단 지역의 터줏대감, 그 끝은 전설이 되다. 태화교통
2.2. 오성여객의 동생이자 김해 3사의 맏형, 화진여객
2.3. 태영공항리무진
3. 특징
3.1. 차량운용
3.2. 공차회송의 본좌
4. 주의사항
5. 차고지
5.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6. 면허 체계
7. 차량운용대수
8. 운행 노선
8.2. 태영공항리무진
9. 타 업체로 이관하거나 철수한 노선
10. 폐선된 노선
11. 현재 보유차량
12. 과거 보유차량


1. 개요


부산광역시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본사가 있으며[1]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강서구 명지, 녹산 일대 시내버스 노선들은 거의 다 태영버스가 운영하고 있었다. 명지나 녹산 일대를 지나다니면서 태영버스 소속이 아니었던 노선이 555번이나 1009번 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2] 허나, 2015년 11월 28일 부로 168번, 급행버스인 1011번이 생겼고, 2017년 4월 22일 부로 3번이 생겼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업체 상호 중 ~여객을 사용하지않는 4개의 업체중 한 곳이다.[3] 부산 시내버스 업체중 삼신교통 다음으로 운행노선이 많은 업체이다. 특이점으로 1004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공차회송하여 운행하는 노선이다.
현재 부산에서 일반좌석버스를 운용하는 둘뿐인 회사다.[4]

2. 역사


본 회사가 부산시내버스 업체로 설립된 과정은 굉장히 복잡하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2개의 뿌리로 갈라진다. 1960년대에 설립된 태화교통과 1978년 설립된 화진여객이 그 둘이다.
예전의 태영버스 홈페이지에서는 태영운송그룹의 시초를 화진여객으로 표기했으나 2018년 최근에는 마을버스 업체들의 설립이 태영그룹의 시작으로 표기되고 있다. 연혁 또한 화진여객을 인수했던 2004년 이전의 화진여객 연혁이 지워져 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자료에는 태화교통이 다시 태영버스로 설립된 2002년을 설립일로 기재하고 있다.

2.1. 하단 지역의 터줏대감, 그 끝은 전설이 되다. 태화교통


1960년대 초반에 설립된 태화여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1980년 4월에 태화교통과 태화운수(현 성원여객)가 분리되나 1986년에 다시 태화교통이 태화여객을 흡수한다. 태화여객은 사하구 하단동에 터를 잡고[5] 58번, 59번, 59-1번, 구105번, 159번, 300번, 520번 등 하단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위주로 운영하면서 용원출발 58-1번, 구포출발 126번도 같이 운행했다. 다만 58-1번이나 126번 모두 하단을 경유하였다. 그리고 부산에서 몇 안되는 합명회사였기도 했다.
태화교통은 1970년대 김해 부원동에 영업소를 두어서, 김해~부산간 버스노선을 운행하기도 했었으며(1980년 4월 태화운수(성원여객)로 분리),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강서구에서 마을버스를 운행하기도 했었다. 강서16번과 강서17번[6]이 있으며 지금은 폐선된 강서10번이 주력 노선이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별다른 문제없이 잘 나가던 회사였지만, 1994년 지하철 1호선 완전개통, 1999년 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으로 주력노선인 59, 59-1번의 수요와 수익이 대폭 감소하였다. 또한, 여러 노선들 또한 적자가 많았고, IMF 외환위기까지 닥치면서, 2000년으로 넘어가서부터는 잘 나갔던 영광은 뒤로 한 채, 회사가 극심한 경영난을 겪다가 급기야 막장 상태에 이르게 된다. 결국 태화교통을 먹여살렸던 126번 마저도 적자로 기울여저 가면서, 폐업 위기까지 겪게 된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의 차량 상태는 가히 환상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우선 10년 가까이 된 BS106이나 무냉방 에어로시티 초기형을 바닥에 구멍이 생기거나 말거나 내구연한 꽉꽉 채울때까지 다녔다. 이는 수익이 형편없던 59번에 특히 심했는데 심지어 부산에서 유일하게 무냉방차량에 신도색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7]
이렇게 근근히 회사를 이어 나가다가 2002년 초반, 가야IBS 계열이 회사 전체를 인수하고,[8] 태영버스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태화교통 하단차고지를 매각하였지만, 막상 본사로 사용할 곳이 없어지면서, 59-1번의 종점인 화명차고지의 지주인 삼진여객과 계열관계로 되어, 화명차고지를 본사로 두고, 태영버스를 삼진여객과 공동 경영했었다. 그러던 2004년 초, 가야IBS 계열이 진해 두동차고지를 완공하여, 태영버스의 본사를 두동으로 이전하고, 또한 사업 확장을 위해 자본금 조달 건으로 59-1, 126, 159번 노선과 구포차고지를 삼진여객에 매각하였다. 그 후 2004년 6월 가야IBS 계열이 화진여객을 완전히 인수하여 태영버스와 통합하면서, 본사를 김해 구산동으로 이전한다. 동 시기에 삼진여객 측은 구포, 화명노선 운용업체를 성보버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후 성보버스는 2006년에 삼진여객에 인수되어 태영버스는 가야IBS 계열만 남게 된다.

2.2. 오성여객의 동생이자 김해 3사의 맏형, 화진여객


1978년 2월 15일 북구의 출범과 함께 김해군 대저읍, 명지면, 가락면(4개리)이 부산직할시에 편입되면서 부산과 김해를 오가는 동신여객의 시외버스 40대를 시내버스로 전환했고, 태화여객이 김해영업소를 설립했으나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 업체만으로 부족하여, 부산시는 김해로 가는 시계외노선 사업자를 모집했는데 이 때 오성여객(당시 오성교통)에서 김해 노선 운행을 목적으로 계열사로 설립한 업체가 화진여객으로[9] 김해 3사[10]중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금진여객은 화진여객에서 분리되어 나온 회사이며, 성원여객은 태화여객 김해영업소가 독립한 케이스다. 독립 당시 사명은 태화운수.
김해 3사의 일원으로서 김해시의 공동배차제에 따라서 김해 가는 노선 대부분을 나머지 두 회사와 공동배차로 운행했다.
구 화진여객에서 운행했던 노선으로는 123번, 125번, 127번, 128번(좌석), 128-1번, 130번, 130-1번(좌석), 309번(좌석)이 있다.
본래 상기했듯 오성여객 계열사로 108번을 공동배차하는 등[11] 교류가 있었다. 이후 오성여객이 2호선 개통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2001년에 창성여객[12]에 매각했고 창성여객은 2004년 초에 화진여객을 다시 태영운송그룹에 매각하고, 같은 해 6월에 화진여객이 태영버스에 통합되면서 123번, 125번, 127번, 128번, 130-1번, 309번 등 노선들을 태영버스가 운행하게 된다.

2.3. 태영공항리무진


2008년 4월에 가야강남고속이 공항리무진노선에서 철수하며, 신규 공항버스 운행 업체로 태영운송그룹이 선정되어, 태영공항리무진으로 출범했다. 이후, 이전업체였던 가야강남에서 수익이 저조해 폐지했던 공항 - 서면 - 남포동 간 노선을 부활시킨다.
  • 2009년 8월, 공항리무진노선을 해운대신시가지, 서면 양방향 경유로 변경한다.
  • 2012년 4월, 공항 - 남천동 - 해운대 노선을 광안대교 경유 노선과 수영로 노선으로 분리하였다.
  • 2014년 7월에 공항리무진노선을 개편하며, 해운대 노선을 수영로 경유로 통합시켰다. 또한 남포동 노선도 동서고가로로 운행하던 것을 가야대로 경유로 변경했다.
  • 2021년 2월부로 태영운송그룹은 공항리무진 노선의 차량면허를 말소하였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공항리무진노선을 1~2대로만 운행하였으나 계속된 적자누적으로 차량들을 중고로 넘기고 면허말소까지 하기 이르렀다.

3. 특징


대부분 노선에서는 정속을 추구하며, 80km/h에 리밋이 걸려있다. 그러나 거제도로 가는 2000번은 스피드를 엄청 내는데, 일단 리밋이 105~115km/h에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거가대로의 패왕이라 할 만큼 약빨면 100km/h은 기본으로 내며, 가끔 110km/h를 밟을 때도 있다. 르노삼성대로와 을숙도하구언에서도 약빨면 100km/h까지 찍는다. 55번도 상당히 빠르다.
회사 규모에 비해, 노선들의 수요은 처참하다. '''1일 평균 승객수가 1만명 이상 되는 노선이 단 한 노선도 없다.''' 58-2번은 그나마 50만원을 넘겼으나 168번과 3번의 신설로 수요가 분산되어 운송수입금은 대당 약 45만원, 1004번의 경우에는 급행좌석노선임에도 승객수나 운송수입금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13]그래도 42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58-1번도 4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55번, 58번, 520번의 경우에는 대당 운송수입금이 20만원대 미만으로 적자폭이 상당히 심각하다.[14] 그리고 58, 520번은 부산에서 최하위에 속하고있다. 특히 '''모 급행버스는 대당 10만원도 못 벌어가고 있다.(...)'''[15]더군다나 해당 노선들은 모두 태화교통 출신 노선들인데, 이쯤되면 태화교통이 왜 망했는지 짐작이 갈 법도 하다.
2018년 4월 오성여객에 디젤차가 전멸되면서 부산 시내버스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디젤차를 보유한 업체가 되려나 했으나 그러나 한 달 전에 203번에서 디젤차를 뽑으면서 더 이상 유일한 디젤차 보유 업체는 아니게 되었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모든 노선이 시경계를 벗어나는''' 회사다. 김해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금진여객성원여객은 부산시내에서만 다니는 126번을 공동배차 하고 있으며[16], 삼신교통은 양산으로도 진출하지만 본사 노선들은 37번 제외 모두 부산시 내에서만 운행한다.[17]

3.1. 차량운용


이 업체는 자일상용차 차량을 주력으로 뽑았지만 2020년에 자일상용차의 베트남 공장 이전으로 인한 휴업 문제로 현대차량도 혼용하고 있다. 물론 휴업이 끝나고 휴업 이전에 발주했던 BS110도 출고했으며,[18] 이 차량 출고로 인하여 태영버스에 팬더는 전멸했다. 자일대우차의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대우차를 뽑을 확률이 높다.[19]
삼진여객, 세익여객, 해동여객과 더불어 신도색 차량을 예비차량으로 운행하고 있다.[20]
2019년 11월 '''부산 최초의 신도색 탄소섬유 가스통 BS110'''을 출고하여 55번에 투입했다.
태영공항리무진은 최근 들어 과거 금아여행이나 금아리무진에서 애용하던 '''스페셜리무진'''[21]에 맛들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SCR 방식이 아닌 SPI 이론공연비 방식으로 유로6 규제를 통과하는 두산 신형 가스엔진인 GX12P 엔진이 적용된 BS106, FX116 1대씩 시제차로 출고했다.[22] 준고속급인 FX116에는 400마력, 도시형급인 BS106에는 340마력 엔진이 적용되었다.

3.2. 공차회송의 본좌


'''경기도 안양에 경원여객(안산)이 있다면, 부산 - 김해, 부산 - 창원(두동) 구간엔 태영버스가 있다.'''
태영버스 소속 노선들 부산 버스 1004만 유일하게 공차회송을 하지 않고 김해 구산동 본사 차고지에서 바로 시종착을 한다.
이 외에는 전부 공차회송하여 운행하는 노선들이다. 특히 1005번은 가스충전 문제로 김해 구산동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신설되자마자 무려 김해에서 사상까지 공차회송하기 시작했으며, 용호동 연장 이후로는 첫차운행을 위해 두동(3466호만) 또는 김해에서 지사동, 사상역, 용호동까지 공차회송하는 극한의 운행을 했었다.[23] 2017년 4월 22일 이후로는 두동(3466호만) 또는 김해에서 명지까지 공차회송하고 있다.
부산 버스 338도 태영버스에서 8년 넘게 공동배차에 참가했었는데, 무려 '''두동영업소에서 다대포까지 을숙도대교를 경유하여 공차회송했다'''. 2015년 8월 22일 부로 58-2번 인가대수를 증차하기 위해 철수하면서 이 공차회송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근데 이 공차회송 거리 자체가 58-2번의 편도 코스 거리와 맞먹었으니 그 막장성은 충분히 짐작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진해구 두동에 있는 두동영업소 노선들은 58-2번을 제외하고는 배차간격이 죄다 30분이거나 그 이상이다. 가덕도 선창마을이 기점인 58번을 제외하고는 그나마 차고지가 있는 두동영업소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그렇다고 노선영업을 두동영업소에서 시작하는 건 아니다. '''공차회송으로 해인로즈빌아파트나 용원사거리까지 와서 노선영업을 시작한다.''' 58-1번만 해인로즈빌아파트부터, 나머지는 모두 얄짤없이 용원사거리까지 가야 한다. 참고로 두동영업소에서 용원사거리까지는 공차회송시간이 편도로만 5분 이상 걸린다. 이는 당연히 동아여객과의 싸움 때문. 부산 버스 58-1 문서에 그 파란만장한 역사가 적혀 있다.

4. 주의사항


버스 동호인들은 주의할 부분이 있는데, 2019년부터는 차고지에서 '''버스 내부 촬영을 절대로 허락해주지 않는다.''' 이유는 어떤 철없는 초딩 버싸대허락도 없이 차량을 조작한 영상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태영버스가 그 이후부터는 내부촬영을 허락해주지 않는다고 한다.[24] 되도록이면 태영버스 관련 노선에서는 촬영을 자제하자.[25]
요즘 들어서 부분적으로 허락해 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주의해야할 점은 모든 회사가 그렇지만, 버스 운전석에는 절대 앉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5. 차고지


면허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480 (주례동)에 두고 있다. 해당 주소에는 주유소 및 태영운송그룹 사무실이 있는데 마을버스 업체인 태영교통의 사무소 소재지로 등록되어 있다. 다른 회사 면허지가 그렇듯(...) 이곳을 직접 지나가는 태영버스 시내버스는 없다.
구 화진여객 본사 자리를 그대로 쓰고 있다. 입석버스 3대 , 좌석버스 29대로 좌석버스 비중이 월등히 높으며 유일한 본사소속 입석버스인 125는 읍면노선이라 사실상 좌석전용 차고지라 봐도 될듯.
계열사인 녹산버스의 차량도 이곳에 주차한다. 동아여객과의 싸움 때문에 두동에서는 승객을 받지 않으며 58-1번은 청안동까지, 나머지 노선들은 부산시 경계 인근인 용원사거리까지 공차회송 한다.
  • 공항리무진 본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대저2동) - 공항리무진 1번.2번 시종착
  • 공항리무진 2번(해운대) 차고지(동부산공영차고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313 (청강리)[26]
  • 가야 IBS 선암차고지: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72 (수안리) - 125번 시종착

5.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 구.태화교통 본사: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549번길 29 (하단동) - 58번, 구 59번, 59-1번(현.59번), 구 105번, 159번, 구 300번, 520번의 기점이었고 58-1번과 126번은 정비 목적으로 오기도 했었다. 현재는 청목미르피아아파트가 들어섰다.
  • 구.태화교통 화명영업소: 부산광역시 북구 산성로 29 (화명동) - 하단동 본사를 매각한 이후 한동안 본사로 쓰였다. 현재는 구 태화교통에서 운행했던 59번과 126번이 이곳에서 출발한다. 현재의 삼진여객 화명영업소.
  • 구.태화교통 구포영업소: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66-11 (덕천동) - 126번이 이곳에서 출발하였고 2007년 5월 15일에 화명동으로 연장된 이후로는 차고지로 쓰지 않으며 현재는 화물차관광버스, 장의차들이 주차하고 있다.
  • 구.용원영업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로 75-1 (용원동) - 용원중학교 인근에 위치했다. 차고지 면적이 좁아 주간에도 길가에 차량을 주정차해놓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으며 58-1번의 1기 도색 차량이 영업소 사무실(?)로 사용되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다. 2007~2008년(?) 경부터는 이 곳을 사용하지 않으며 나중에 두동에 있는 영업소 명칭도 용원영업소에서 두동영업소로 바뀌었다.

6. 면허 체계


  • 일반버스: 부산 7048##[27], 55##[28]
  • 좌석버스: 부산 71 자 , 2107호, 2112호[29], 34##호 후반부[30], 36##호 후반부 ~ 37##[31] 60##[32]
  • 구 번호판: 부산 514##호(태화교통), 51##호(화진여객)

7. 차량운용대수


  • 시내버스
    • 55번: 5대
    • 58번: 4대
    • 58-1번: 5대
    • 58-2번: 17대
    • 125번: 3대
    • 221번: 2대
    • 520번: 4대
    • 1004번: 19대
    • 1005번: 7대
    • 예비차: 4대
    • 2000번: 1대(+예비차 1대)
    • 도합: 72대
  • 태영공항리무진
    • 공항리무진1번: 4대
    • 공항리무진2번: 8대
    • 예비차: 2대
    • 도합: 14대

8. 운행 노선



8.1. 시내버스


급행버스가 아닌 일반좌석버스 노선 3개 중에서 2개가 이 회사 소속 노선이다. 나머지 하나는 산성교통한정면허 노선인 부산 버스 203.
  • 본사 시종착 노선
    • 부산 버스 1004 (김해(구산동) ↔ 서면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 (심야) (김해구산동 ↔ 서부터미널 ↔ 서구청)
  • 두동 영업소 노선[33]
  • 파견 노선
    • 부산 버스 58 (가덕도선창 ↔ 녹산 ↔ 하단역)[두동]
    • 부산 버스 125 (김해(불암동) ↔ 김해(대동) ↔ 구포시장)[본사]
    • 부산 버스 221 (김해(장유) ↔ 경마공원 ↔ 하단역)[본사]
    • 부산 버스 1005 (지사과학단지 ↔ 사상역 ↔ 서부지청·서부지원)[본사]
    • 부산 버스 2000 (하단역 ↔ 녹산공단 ↔ 거제(연초)) ※ 동남여객, 동원여객, 동진여객, 삼화여객, 세일교통과 공동배차[두동]

8.2. 태영공항리무진



9. 타 업체로 이관하거나 철수한 노선


  • 구.태화교통 노선
    • 부산 버스 59-1 (화명2동 ↔ 부산역) - 성보버스를 거쳐 삼진여객으로 이관. 2008년 9월 1일에 지선번호만 존재하는 번호를 정리하는 부산시 정책에 의해 59번으로 번호 변경.
    • 부산 버스 126 (화명2동 ↔ 남포동) - 성보버스를 거쳐 삼진여객으로 이관.
    • 부산 버스 강서16 (진해 가주동 ↔ 하단역) - 폐업 후 녹산버스로 이관.
    • 부산 버스 강서17 (진해 용원동 ↔ 구포역) - 폐업 후 대일교통으로 이관.[34] 현재는 녹산버스에서 노선을 대폭 바꿔서 운행.
  • 구.화진여객 노선
    • 부산 버스 123 (김해 구산동 ↔ 서구청) - 공동배차 폐지 후 성원여객으로 이관.
    • 부산 버스 127 (김해 구산동 ↔ 구포시장) - 공동배차 폐지 후 성원여객으로 이관.
    • 부산 버스 128-1 (김해 구산동 ↔ 구포시장) - 공동배차 폐지 후 금진여객으로 이관.
    • 부산 버스 130-1 (김해 구산동 ↔ 장전역) - 공동배차 폐지 후 금진여객으로 이관. 2008년 9월 1일에 지선번호만 존재하는 번호를 정리하는 부산시 정책에 의해 130번으로 번호 변경.
  • 순수 태영버스 노선
    • 부산 버스 338 (다대포 ↔ 모라주공) ※ 동원여객, 동진여객과 공동배차[35]

10. 폐선된 노선


  • 구 태화교통 노선
    • 부산 버스 58-3 (구랑 ↔ 남포동)
    • 부산 버스 105 (동아대학교 ↔ 민주공원) ※ 동성여객과 공동배차[36]
    • 부산 버스 159 (강서구청 ↔ 하단역) 성보버스를 거쳐 삼진여객으로 인계
    • 부산 버스 300 (김해국제공항 ↔ 동아대)[37]
    • 부산 버스 강서10 (명지동 평성마을 ↔ 하단역)
  • 구 화진여객 노선
    • 부산 버스 128 (김해구산동 ↔ 엄궁아파트단지)[38]성원여객, 금진여객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130 (김해구산동 ↔ 덕천지하철역)[39] ※ 성원여객(당시 한진여객), 금진여객과 공동배차

11. 현재 보유차량


시티투어버스 태종대노선과 태영공항리무진 포함해서 통합기재

11.1. 자일상용차



11.2. 현대자동차



12. 과거 보유차량



12.1. 자일상용차



12.2. 현대자동차



[1] 면허등록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480 (주례동)으로 되어있다.[2] 2000번은 엄밀히 따지면 '''태영버스도 배차하는 노선'''이라 일단 논외.[3] 다른 3곳은 대도운수, 삼신교통, 삼화PTS 이다.[4] 나머지 하나는 산성교통203번.[5] 현재 기준으로 청목미르피아아파트이다.[6] 원래 태화교통 노선도 아닐 뿐더러 보유하고 있던 기간도 무지 짧아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래 문단 참조.[7] 무냉방 신도색 차량은 에어로시티 3대(4818, 4824, 4841), BS106 1대(4817)였다. 참고로 이 중 4824호, 4818, 4817호는 92년식, 4841호는 93년식으로 당시에 내구연한이 얼마 남지도 않는 차량에다가 새로 도색을 한 격이다. 당시만 해도 내구연한 10년이 딱 채워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량을 바꿔야만 했으니 이게 얼마나 큰 낭비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중 4824호, 4841호는 126번에, 4817호, 4818호는 59번에 다녔다. 태영버스로 바뀌고 차량 교체 과정에서 4824호만 로얄시티 디젤차량으로 대차되었다가 삼진여객에 매각했고(현재는 15번에서 19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운행 중), 나머지는 면허가 말소되었다. 참고로 좌석버스의 경우는 51-1번 버스에서 넘어온 차량이 재도색을 했다. 하지만 좌석버스는 1986년부터 에어컨이 달려 있었고, 또 부산은 93년 중순, 중간문이 있는 좌석버스가 출시되자 중간문이 있는 버스를 주력으로 투입해왔기 때문에, 95년 이후 연식 차량과 스펙상 차이가 거의 없어 크게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인터넷상에도 자료가 드물 정도.[8] 59-1, 126, 159번 노선 포함. 59번 노선은 폐선.[9] 실제로 초창기 화진여객은 오성여객 창업주가 대표로 있었으며, 이후 장남에게는 오성여객을, 차남에게는 화진여객을 물려주었다.[10] 금진여객, 한진여객(現 성원여객), 화진여객[11] 지금도 그렇지만 108번의 운행 노선은 화진여객의 본거지와는 멀리멀리 떨어져 있었다.[12] 당시에는 구.동성여객 계열사였다.[13] 운송수입금은 약 40만원대, 1일 평균 승객수는 약 5천명이고 적자노선이다. 사실 2015년부터 급격히 승객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2014년엔 1005번 신설로 인해서 차량 5대를 빼가서 배차가 안 좋아진데다가 2015년엔 124번이 신설되어 일부승객이 이탈돼서 그렇다. 그래도 124번과 1005번보단 수요가 많은건 확실하다. 그래도 이 두 노선 개통전엔 지금보다 승객수, 운송수입금이 꽤 높았다.[14] 다만 55번은 지사동을 경유하는 얼마안되는 노선 중 하나라 적자라고 까이지는 않고 의외로 58번과 520번보다 운송수입금이 높다.[15] 더욱 심각한 것은 부산 시내버스 노선들 중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9월 통계에서 대당 12만원으로 상승하였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꼴찌다. 555번은 평일 출퇴근시간에만 운행하는 노선이라서 적은거지만 이노선은 그런것도 아니다. 1006번은 2호선 해운대역까지 연장돼서 밥값은 하는 노선으로 됐지만 이노선은 그냥 답이없다. 게다가 올림픽교차로 회차시절에도 이노선보다 이용객이 많았다는걸 생각하면...[16] 555번과 1009번은 기종점은 부산시지만 노선구간 중 창원시 구간이 약간 있다.[17] 37번 영천구간은 양산시이다.[18] 2020년 6월 제작분이라 GX12P가 아닌 GL11P 엔진이며, 범일운수 취소분이다.[19] 이전부터 운행하던 현대차량에 적응되어 현대가 더 낫지만 경영진의 결정이라 어쩔 수 없다는 평을 보인 서울 상진운수와 대조적으로 정비사, 기사들도 대우를 선호하는 경향이 아직도 꽤 높고 과거에 현대와 엄청 큰 트러블이 있었고 성원여객과 달리 에디슨모터스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지 대우가 어느정도 안정되면 다시 대우를 뽑을 가능성도 높다.[20] 다만 삼진, 세익여객은 개선형 신차투입, 해동여객은 141번 일렉시티 투입으로 인해 예비차량으로 빠졌고, 태영버스는 출고하자마자 곧바로 예비차량으로 다니고 있다.[21] 차량 좌석이 앞 4줄은 우등, 그 뒤는 일반시트인 차량.[22] NEW BS106 차량은 125번에, FX116 차량은 1004번에 투입되었다.[23] 특히 김해에서 용호동까지는 편도로만 40km가 넘어가는 장거리다.[24] 참고로 해당 유튜브는 민원으로 인해 재업로드 된것이고, 버싸대의 유튜브는 삭제처리되었다. 초딩은 무면허 운전으로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허나 차량을 주행한 것이 아닌, 그냥 단순 기능조작은 무면허 운전에 해당되지 않는다. 무면허로 처벌하면 그것은 경찰이 잘못한 것이며, 아이가 잘못했다고 부모가 처벌을 받는다는 건 어디서 나온 신박한 헛소리인지 잘모르겠다.[25] 특히 김해시 시내버스회사들이 다 태영버스 계열이다.[26] 공항리무진 1번(부산역)은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주박한다.[27] 구 태화교통 출신, 태화교통의 노선을 분할해서 가져간 삼진여객에도 48##호의 차량이 존재한다.[28] 구 화진여객 출신[29] 삼화PTS 출신. 2103호는 말소되었다.[30] 구 화진여객 출신. 3400호 단위 전반부는 화신여객이 사용. 51-1번이 좌석이었을 때 쓰였다.[31] 둘 다 구 태화교통 출신. 참고로 3600호 단위 전반부는 한창여객이 사용.[32] 태영공항리무진[33] 두동 영업소에서 승하차가 불가능하여 공차회송한다. 58-1번은 청안동에서부터, 58-2번은 용원사거리에서부터, 나머지 두 노선은 송정공원에서부터 승차할 수 있다.[두동] A B 두동영업소 소속[본사] A B C 본사소속[34] 원래 이 노선은 남성교통(성남에 있는 그 업체가 아님)에서 운행하였으나, 남성교통이 폐업하면서 강서6번은 폐선되고 강서17번은 태화교통에 인수하였으나, 얼마 못 가 태화교통마저 폐업되면서 대일교통에 인수되었다.[35] 2015년 8월 22일에 철수했다.[36]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문제점/사례 참조[37] 좌석버스이지만 거의 조금 긴 마을버스 수준의 짧은 거리에 투입 차량도 BM090이라 원성을 많이 들었다.[38] 원래 진시장까지 오갔던 노선으로 김해 3사가 공동배차를 했으나, 2007년 준공영제 실시로 엄궁동까지 단축되었다가 부산김해경전철과의 노선중복을 이유로 2012년 4월 27일에 폐선. 이 노선을 대체하여 부산 버스 148-1이 신설되었다.[39] 원래 이 노선도 부산대학교까지 갔었으나 수요감소로 인해 유령화되었다가 덕천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부활. 그러나 준공영제 시행때 폐선. 참고로 신만덕은 미경유하였다.[40] 유로4 엔진 시제차량도 있었다. 차호는 55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