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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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e Harris''' 1976년 9월 6일 ~
키 173cm.
1. 소개
2. 생애
3. 주요 출연작


1. 소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배우. 영국 흑인이다. 주요 배역은 28일 후의 셀레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맡은 티아 달마, 007 시리즈에서의 이브 머니페니, 문라이트의 폴라 등이다.
2017년 신년 서훈명단(2017 New Year Honours)에 올라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을 받았다.관보링크

2. 생애


부모는 카리브 해 출신으로 영국에 왔다. 어머니 리셀 카일러(Lisselle Kayla)는 자메이카 출신이며 아버지 윈스턴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이다. 어렸을 때 부모가 헤어져 어머니가 키웠다. 어머니는 BBC One의 드라마 "이스트엔더즈"의 작가로 일했다. 1998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펨브로크(Pembroke College)를 졸업했다. 학위는 문학사(degree in Social and Political Sciences)로 추정. 그 후 브리스톨 올드 빅 연기학교(Bristol Old Vic Theatre School)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1] 연기는 아홉살 때부터 시작했지만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는 2001년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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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엔 《만델라: 자유를 위한 여정》에서 넬슨 만델라의 부인이었던 위니 만델라 역을 맡았다. 넬슨 만델라 역에는 같은 영국인이드리스 엘바.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헤임달로 유명한 배우

3. 주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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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완 송
[1]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이곳에서 연기를 공부했다.[2] 캐리비안의 해적 2편에서 꽤 나이들어 보이지만 촬영 당시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였다. 1편에서 두 살 어린 조 살다나가 앳된 모습인 것과 대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