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1. 개요
영국인(英國人) / British people
영국 국적인 사람. 그러나 British의 경우엔 해외로 나간 영국계 혈통까지 말하기도 한다. 6600만 정도로 잉글랜드에 5300만이 주거하고 스코틀랜드에 530만, 웨일즈에 300만, 북아일랜드에 180만명이 거주한다.
엄연히 4개의 나라가 결합된 '연합 왕국'인지라, 분리주의 운동이나 지역간 정치적 대립이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British'란 중심 개념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는 각자 나고 자란 지역에 정체성을 두며, 특정 지역만을 본인의 고향이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는 마찬가지로 지역색이 엄청 강한 이탈리아인, 스페인인과 비슷한 편.[1][2]
영국인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잉글랜드인은 '''English'''라고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이 단어는 다른 의미로 훨씬 널리 쓰이는 말이라 잉글랜드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는 미묘하다. 그래서 '잉글랜드인'을 의미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할 경우엔 Englishman 또는 Englishwoman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도 "Are you English?"와 같이 "당신은 영국인입니까?" 정도로는 많이 쓰인다. 보편적으로는 British이며 호주에서는 pommy라고 부르기도 하며 격조 있게 Briton도 있다.
2. 영국인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북아일랜드인으로 나뉜다.[3] 다만 이들은 연합왕국의 구성원으로 다른 나라 사람까진 아니다. 2014년에 스코틀랜드가 독립했더라면 또 다른 얘기가 됐겠지만 결국 독립 못했다. 사실 연합왕국이 된 뒤로 잉글랜드인이 스코틀랜드나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가거나 다른 지역에서 잉글랜드로 오거나 하는 일이 굉장히 잦았다. 아무래도 산업이 발달한 게 잉글랜드다 보니 그쪽으로 몰리고. 영국 총리였던 고든 브라운도 스코틀랜드 태생이지만, 잉글랜드에 와서 정치 경력을 쌓았다. 토니 블레어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신이다.[4] 즉 잉글랜드에 사는 스코틀랜드인도 있고 스코틀랜드에 사는 잉글랜드인도 있다. 아래는 거주자로 파악한 인구이다.
원래 산업혁명기 이전까지 영국의 인구가 유럽에서 특별히 많은 수준은 아니었고, 18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영국의 인구는 프랑스 인구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그러나 18세기부터 감자의 보급과 농업생산성의 향상 등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여[5] 1801년 인구조사에서 인구가 1000만명이 넘은것이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었고[6] 1851년에는 2000만을 돌파한 것으로 나오며, 이후로는 식민지로의 이민이 크게 불어난 영향으로 인구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인구가 크게 불어났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로 상당수의 젊은인구가 살상되고 전후에는 출산율이 줄어든 영향으로 인구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었으며 1940년대 전반기까지 이어진다.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로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베이비붐이 불었고 그런대로 인구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인구 증가율은 매년 1% 이하 정도의 수준이었다 1970년대 초반 이래로 다른 유럽국가들의 출산율 추이와 비슷하게 흘러가서 2001년에 1.63명까지 떨어지기에 이르렀다. 이후로는 출산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영국은 이민 등이 계속 들어오고 있기에 2020년 이후 프랑스를 추월하여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에서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국가가 될 예정이다. 1901년 영국의 인구는 3,823만명이었고 매년 109만명이 태어나고 62만 명이 사망했으며 연간 8만명 가량이 이민을 갔지만 2001년에는 5,900만 명을 넘었고 한 해에 72만 명이 태어나며 58만 명이 사망하며 연간 19만 명이 이주해온다.
2001년 기준 인종 집단(ethnic group) 구성. 영국의 식민지였던 구 인도인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계열이 200만을 넘고[7] 영국 흑인 역시 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의 극우들의 주요 공격 대상은 파키스탄계들. 흑인들도 차별받지만 영국 흑인들은 스킨헤드에 가담해 파키스탄계를 공격하곤 했다.(...) 아무래도 파키스탄계는 무슬림이고 영국 흑인은 대체로 기독교 신자이기에 영국 백인 쪽에선 영국 흑인과 힘을 합친 것으로 보인다.[8] 그래도 결국 2011 영국 폭동 같은 흑백차별도 발생했다. 근데 여긴 인종 문제 뿐 아니라 영국의 계급 문제도 섞였다.
- 그리스계 영국인: 2008년 추정으로 약 40만 정도이다. 엘리자베스 2세의 부군인 필립 마운트배튼이 그리스계[12] 이고 영국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조지 잠벨라스도 그리스계였다. 남성듀엣 Wham! 출신의 조지 마이클도 그리스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전화를 피해 영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있었다. 최근에는 그리스 경제위기로 인해 넘어오는 사람들도 꽤 있다.
- 독일계 영국인: 대표적으로 J. R. R. 톨킨이 있다. 톨킨의 본래 성은 tollkühn이었고 18세기경에 조상이 영국으로 이주했다. 18세기면 하노버 왕조가 영국에 유입되던 시절이었고 하노버 왕조의 국왕들은 독일계 영국인들이었다. 윈저 왕조도 독일계이다. 윈저란 성 자체가 독일스러운 삭스-코버그-고타(작센-코부르크-고타)를 대체해서 나온 표현이다.
- 스페인계 영국인: 메리 1세가 스페인계였다.
- 아일랜드계 영국인
- 영국 흑인 : 서인도제도나 서아프리카 출신자들이 많다.
- 인도계 영국인: 영화 간디에서 간디를 맡았던 벤 킹슬리가 있다. 벤 킹슬리는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만다린을 맡기도 했다. 빅뱅 이론의 라지 역을 맡은 배우 쿠널 나이어도 영국인이다.
- 파키스탄계 영국인
- 프랑스계 영국인
- 러시아계 영국인: 헬렌 미렌이 대표적인 러시아계 영국인이고,[13] 에이미 와인하우스,[1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15] 등이 있다. 그외에도 영국에서도 러시아계 영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러시아 갑부들도 영국에 거주하면서 영국 국적, 영연방 국적으로 바꾸는 경우도 자주 있다.
- 폴란드계 영국인 : 2차 대전 때 폴란드 망명 정부가 런던에 있었고, 폴란드가 소련에 의해 공산화되면서 망명정부를 따라온 사람들이 런던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았다. 소련이 부정선거를 통해 공산당을 집권하게 하고 우익 세력을 불법화한 것을 영국이 막지 못했기 때문에 그 보상으로 2차 대전 이후 영국으로 망명해 온 폴란드인에게는 전부 영국 시민권을 주었다. 한편 1990년대 이후에 폴란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온 이주자들도 많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인물은 미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사치코 포피엘. 이 분은 아버지가 폴란드계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이다로 유명해진 영화 감독 파벨 포리코프스키 역시 폴란드-유대계 영국인이다. 14살에 폴란드를 떠나 이민 왔다고. 축구선수 중엔 필 자기엘카가 폴란드계이다. 문학계에서는 《어둠의 심연》의 저자 조지프 콘래드가 폴란드계다. 다만 이 사람은 19세기 말에 정치적인 이유[16] 로 망명한 케이스.
- 유대계 영국인 :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이 대표적인 유대계이다.
- 일본계 영국인 : 한국인과 결혼한 미수다 출신의 에바 포피엘이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기사로 서임된 카즈오 이시구로도 일본계 영국인이다.
- 중국계 영국인 : 아시아계 민족 중에서는 역사가 오래되며, 아편 전쟁 이후 홍콩 등에서 유학이나 돈을 벌러 가면서 이민자가 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인물로 베네딕트 웡, 젬마 찬.
- 한국계 영국인
- 터키계 영국인 : 보리스 존슨이 있다. 보리스 존슨은 증조 할아버지가 오스만 제국의 알리 케말 베이로 터키인 혈통을 이어받았다. 그리고 영국에도 터키계 영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아랍계 영국인 : 영국의 배우 아이샤 하트도 사우디인과 영국인 혼혈이다.
3. 영국계
영국 자체가 해외 식민지를 차지하는데 열중했던 나라였기 때문에 일찍부터 해외식민지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았던데다가 일찌감치 영국에서 독립한 미국이나 영국의 식민지는 아니었던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도 백인을 선호했던것은 매한가지였기때문에 영국인들을 이민자로 많이 받아들였다. 그 때문에 해외에 영국계 주민들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미국. 많기는 절반이 유대인인 독일계도 많지만 영국계가 제일 많다.[17] 1960년대 이후로 미국에선 이런 통계를 안 낸다. 너무 섞여서 의미도 없고 미국에서 수백년 살았는데 굳이 이런 통계를 낼 필요도 없고. 특히 영국계와 아일랜드계는 서로 엄청 얽혀 있고 다른 유럽계와도 얽혀있고 심지어 미국 흑인 가운데 상당수는 영국 혈통이 흐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만 해도 영국계 미국인이자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참고로 영국계 사람들은 절대로 자기가 영국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동아시아의 통혼과는 맥이 달라서 동아시아도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의 국제결혼이 잦다보니 현재도 서로 섞이고 있지만, 유럽계 백인들은 워낙에 통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냥 조상이 이랬지 이 정도 수준이다.
- 영국계 미국인: 통계상으로는 40,234,652명이며 최대 1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현재 영국 국적으로 미국에 체류하는 영국인도 678,000명 수준이다. WASP가 이에 해당하는데 사실 나누자면 본토 영국의 인구 비례에 비해 스코틀랜드계가 많다. 장로회나 침례회, 감리회 등 개신교가 스코틀랜드 출신이 많기 때문에. 미국의 역대 대통령 대다수는 영국계 미국인이었고 로널드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은 영국과 아일랜드 혈통이 섞여 있다.
- 영국계 캐나다인: 12,134,745명. 영국 국적 체류자[18] 609,000명.
- 영국계 오스트레일리아인: 약 1천만명. 영국 국적으로 체류하는 자는 1,300,000명 수준.
- 영국계 뉴질랜드인: 2,425,278명. 영국 국적 체류자는 217,000명.
- 영국계 인도인: 1백만~2백만명.[19]
- 영국계 스페인인: 761,000명.
- 영국계 칠레인: 700,000명.
- 영국계 아일랜드인: 291,000명.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250,000명.
- 영국계 남아공인: 212,000명.
- 영국계 프랑스인: 200,000명.
- 영국계 독일인: 115,000명.
4. 영국 국적을 가진 사람
영국은 세계에서 국적법이 가장 복잡한 나라 중 하나이다. 따라서 '영국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의 카테고리가 매우 많다. 이 중 영국 시민권자 이외에는 영국 투표권 및 거주권이 없으며 과거에는 유럽 연합 시민으로도 인정받을 수 없었다.(유럽 연합의 영역인 지브롤터 시민은 제외였다.)
- 영국 시민권자(British Citizen)
영국 본토에 거주할 권리 및 투표권을 가질 수 있는 국적. '영국인'이라 하면 대개 이 사람들을 가리킨다. 영국 왕실령인 맨 섬, 채널 제도 주민은 조금 복잡한데, 영국 본토 거주권은 있고, 노동 허가 필요 여부는 지역마다 다르며, 투표권은 없고 시민권 부여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한다. 영국이 유럽 연합 소속 국가였을때는 영국 시민권자는 유럽 연합에서 이동 및 노동의 자유를 누리지만 영국 왕실령 주민은 유럽 연합의 영역에서 제외되어 있어 불가능했다. 물론 이들도 EU 회원국 무비자 입국은 가능했어서 솅겐 조약에 따른 이동의 자유는 누릴 수 있었다.
- 영국 해외시민(British Overseas citizen)
영국의 옛 식민지 거주자가 가지는 국적. 독립 이전에 식민지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 영국 해외영토 시민(British Overseas Territory citizen)
옛 명칭으로는 영국 속령 시민(British Dependent Territories Citizen). 영국의 현재 해외영토 거주자가 가지는 국적. 물론 각 해외영토마다 국적이 따로 주어진다. 버뮤다 '국적', 지브롤터 '국적' 등으로.
- 영국 국민(해외)(British National (Overseas))
흔히 BN(O)라 불리는 국적으로 사실상 1997년 6월 30일 이전에 태어난 홍콩인들을 위한 국적이다. 이 국적이 따로 생긴 이유는 1980년대에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본래 영국령 홍콩 주민은 '영국 속령(홍콩) 시민'으로서 시민권을 가졌지만, 홍콩 반환이 예정되자 1980년대에 영국은 국적법을 개정하여 영국 국민(해외)(British Nationals (Overseas)), 줄여서 BN(O)라는 것을 신설했는데 반환이 예정된 홍콩의 영국 속령 시민권자들이 이 국적을 취득하도록 했다. 이것이 의무는 아니었고, BN(O)가 없고 조상 중에 중국계(청인, 중화민국인 포함)가 있는 영국 속령 시민권자는 중국 국적[20] 을 받았고, BN(O)도 없고 조상이 중국계가 아닌 영국 속령 시민권자는 영국 해외 시민(British Overseas Citizen)이 되었다. 1997년 12월 31일 이후 영국 속령(홍콩) 시민권자(British Dependent Territory Citizen)로서의 시민권은 모두 말소되었다. 중국과 대만은 역사적 이유로 인해 BN(O) 국적을 인정하지 않고 이 국적 소지자를 자국 국민으로 간주한다.
- 영국 보호령 주민(British protected person)
옛 영국 보호령 거주자에 해당하는 국적. 역시 독립 이전에 태어나야 주어진다.
- 영국 신민(British subject)
영국 해외시민과 영국 보호령 국민, 영국 신민, 영국 국민(해외)(British National (Overseas))의 경우 그 대상자가 크게 제한되어 있는데, 오늘날 영국의 식민지는 모두 해외영토로 전환되었고 그 이외의 식민지 및 아일랜드와 인도는 독립한지 한참 되었으며, 보호령도 이제 없기 때문이다.
5. 세분화
미국에선 집계방식 때문에 2,500만에서 5,000만까지 보기도 한다. 스코틀랜드계나 아일랜드계이면서 자신을 잉글랜드계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잉글랜드에 약 4,500만, 캐나다에 650만, 호주에선 집계방식에 따라 700만에서 1천만까지 본다.
자신을 스코틀랜드인이라고 하는 이는 스코틀랜드에 약 440만, 자신을 스코틀랜드계로 보는 이는 미국에 약 600만, 캐나다에 470만, 호주에 170만, 잉글랜드에 80만, 칠레에 8만 정도이다.
자신의 조상을 아일랜드계라고 보는 이는 전 세계에 8천만명 정도이다. 미국에 약 4,000만, 영국에 1,400만, 호주에 7백만, 캐나다에 430만, 아르헨티나에 100만, 멕시코에 60만 정도이다. 아일랜드 본국의 인구가 북아일랜드까지 합쳐 700만이 안 되는 걸 보면 그들의 이민 행렬을 알 수 있다. 19세기에 아일랜드 본토 인구가 800만이었다. 오랫동안 영국의 영토였음에도 아일랜드인들은 자신들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그러나 언어에서는 거의 영어에 흡수되었다.
잉글랜드에 먹힌 역사가 길다보니 자신을 웨일스인으로 규정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웨일스 본토에 약 300만, 미국에 2백만, 잉글랜드에 60만, 호주에 8만, 아르헨티나에 5만, 스코틀랜드에 2만 정도이다.
아일랜드와 오랫동안 균일한 집단을 이루다보니 북아일랜드계라고 자신을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북아일랜드의 인구 160만 가운데 91% 정도가 북아일랜드 태생인데도 35% 정도는 자신을 영국인, 32% 정도는 아일랜드인, 27%는 북아일랜드인이라고 인식하는 정도다. 2% 정도는 얼스터란 정체성을 내세웠고 4% 정도는 앞의 것들도 아니다.
6. 실존 인물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영국 국적을 가진 사람도 기재 가능.
- 가이 리치
- 가이 피어스
- 가이 포크스
- 가즈오 이시구로
- 개리 네빌
- 게딘 앤소니
- 게리 올드만
- 고든 브라운[25]
- 고든 램지
- 그웬돌린 크리스티
- 나이젤 패라지[26]
- 나이젤 피어슨
- 나오미 스콧
- 나오미 캠벨
- 나오미 해리스
- 나탈리아 테나
- 넬 타이거 프리
- 노엘 갤러거
- 니콜라스 홀트
- 닉 프로스트
- 닉 파크
- 닐 게이먼
- 닐 마셜
- 다이애나 스펜서[27]
- 다니엘 데이 루이스[28]
- 다니엘 래드클리프[29]
- 다니엘 스터리지
- 다니엘 크레이그[30]
- 댄 불
- 댄 스티븐스
- 대니 웰벡
- 데이비드 조던[31]
- 데이비드 베컴
- 데이빗 보위
- 데이비드 브래들리
- 데이비드 스프록스턴
- 데이비드 수셰이
- 데이비드 테넌트[32]
- 데이비드 캐머런[33]
- 데이지 리들리
- 도미닉 하워드[34]
- 라이언 긱스
- 라힘 스털링
- 랄프 파인즈[35]
- 러디어드 키플링
- 레나 헤디
- 레이먼드 창
- 로나 미트라
- 로스 바클리
- 로알드 달[36]
- 로완 앳킨슨[37]
- 로저 무어
- 로저 테일러[38]
- 로저먼드 파이크
- 로즈 레슬리
- 로버트 패틴슨[39]
- 로버트 플랜트[40]
- 루시 보인턴[41]
- 루이 마운트배튼
- 루이 아서 찰스 왕자
- 루이 톰린슨[42]
- 루이스 캐럴
- 루크 에반스
- 루퍼트 그린트[43]
- 루퍼트 도버[44]
- 리들리 스콧
- 리암 갤러거
- 리암 니슨[45]
- 리암 페인[46]
- 리처드 1세[47]
- 리처드 매든
- 리키 저베이스
- 릭 애스틀리
- 릴리 앨런
- 릴리 제임스
- 릴리 콜린스
- 링고 스타[48]
- 마가렛 대처[49]
- 마거릿 튜더
- 마이크 올드필드
- 마이클 비스핑
- 마이클 오언
- 마이클 케인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 마커스 래시포드
- 마크 스트롱
- 마크 에디
- 마틴 프리먼[50]
- 메리 1세[51]
- 메리 불린[52]
- 메리 튜더
- 메리 헨리에타
- 메이지 윌리암스
- 맷 스미스[53]
- 매튜 벨라미[54]
- 매튜 본[55]
- 매튜 슬레이트[56]
- 마이클 홀브룩 페니먼 주니어
- 모드 샬럿 메리 빅토리아
- 미셸 페얼리
- 믹 재거[57]
- 밀리 바비 브라운
- 배수정[58]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버트런드 러셀
- 베네딕트 컴버배치[59]
- 베아트리스 엘리자베스 메리: 영국의 공주
- 베아트릭스 포터[60]
- 베어 그릴스
- 베키 크루엘
- 벤 위쇼
- 벤 킹슬리[61]
- 보니 라이트
- 보리스 존슨
- 브라이언 메이[62]
- 브라이언 이노
- 브램 스토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63]
- 비비안 리
- 빅토리아 베컴[64]
- 빅토리아 여왕
- 빅토리아 아델레이드 메리 루이즈 공주[65]
-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
- 빌 나이
- 사라 브라이트만[66]
- 사라 퍼거슨
- 사이먼 래틀
- 사이먼 페그
- 사이먼 코웰[67]
- 샘 멘데스
- 샘 스미스
- 샘 클라플린
- 샤넌[68]
- 샬럿 에마 에이치슨
- 샬럿 어거스타 공주
-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
- 서머셋 몸
- 소피 쿡슨
- 소피 터너
- 숀 빈
- 숀 코너리[69]
- 스티븐 머천트
- 스티븐 모팻[70]
- 스티븐 제라드
- 스티븐 프라이
- 스티븐 패트릭 모리시[71]
- 시몬 애슐리
- 아델[72]
- 아서 코난 도일[73]
- 아서 C. 클라크
- 아서 웰즐리
- 아이작 뉴턴
- 아이작 찰스
- 아치 마운트배튼윈저
- 알프레드 대왕
- 알피 앨런
- 애거서 크리스티
- 애슐리 콜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74]
- 알렉산더 플레밍[75]
- 알렉스 퍼거슨
- 앤드루 로이드 웨버
- 앤드류 가필드[76]
- 앤슬리 해리엇
- 앤 불린[77]
-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78]
- 앨런 무어[79]
- 앨런 워커[80]
- 앨리스 모드 메리 공주
- 앨버트 빅터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 앨프리드 히치콕
- 어네스트 사토[81]
- 어니스트 베델[82]
- 어니스트 섀클턴[83]
- 에디 레드메인
- 에드거 라이트
- 에드 시런
- 에드워드 1세
- 에드워드 엘가[84]
- 에드워드 티치
- 에런 테일러존슨
- 에릭 클랩튼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에밀리아 클라크
- 에밀 빅터 프라이스
- 에이미 와인하우스
- 에이미 잭슨 - 볼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여배우
- 엘튼 존
- 엠마 왓슨[85]
- 엠마 톰슨
- 아말 클루니[86]
- 엘라 발린스카
- 엘리자베스 1세[87]
- 엘리자베스 2세[88]
- 엘리자베스 왕비
-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왕비
- 오나 채플린[89]
- 오드리 햅번
- 올라지데 올라툰지
- 올랜도 블룸
- 올리버 크롬웰[90]
- 올리비아 핫세
- 웨인 루니
- 윈스턴 처칠
- 윌리엄 마셜
- 윌리엄 블레이크
- 윌리엄 셰익스피어[91]
-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왕세손
- 유제니 빅토리아 헬레나
- 이루마[92]
- 이안 맥켈런
- 이언 플레밍[93]
- 이완 리언
- 유언 맥그레거
- 재스민 반 덴 보가드
- 잭 로던
- 잭 처칠
- 제라드 버틀러
- 제시 린가드 -
- 제이슨 스타뎀
- 제이미 올리버
- 제이미 캠벨 바우어
- 제이크 버그
- 제인 그레이
- 제인 말리크[94]
- 제인 시모어
- 제임스 1세
- 제임스 매커보이
- 제임스 코든
- 제임스 후퍼[95]
- 제러미 아이언스
- 조슈아 다릴 캐럿[96]
- 제러미 코빈
- 조던 스펜스
- 조셉 몰리
- 조지 마이클[97]
- 조지아나 스펜서
-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왕자
- 조지 오웰
- 조지 프레드릭 헨델[98]
- 조지 해리슨
- 존 디콘[99]
- 존 레논[100]
- 존 로널드 루엘 톨킨[101]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존 버닝햄[102]
- 존 보예가
- 존 테리
- 존 허트
- 존 호튼 콘웨이
- 조니 마[103]
- 조앤 롤링[104]
- 주드 로
- 줄리 앤드류스
- 찰리 채플린[105]
- 찰스 그레이[106]
- 찰스 디킨스
- 찰스 댄스
- 찰스 로버트 다윈
-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
- 카라 델러빈
- 카렌 길런
- 카메론 보스워스
- 카야 스코델라리오
- 카일 워커
- 캐롤라인 마틸다
- 캐서린 미들턴[107] 왕세손비
- 캐서린 제타존스
- 캐서린 테이트
- 케이트 윈슬렛
- 콜린 퍼스[108]
- 콜린 퍼즈[109]
- 크리스 마틴[110]
- 크리스 볼첸홈[111]
- 크리스토퍼 리
- 크리스토퍼 놀란[112]
- 클라라[113]
- 클레어 포이
- 키이라 나이틀리[114]
- 킷 해링턴
- 펠리시티 존스
- 폭시스
- 폴 매카트니[115]
- 프랭크 램파드
- 프레디 머큐리[116]
- 프레디 하이모어
- 피터 로드
- 피터 카팔디
- 필립 마운트배튼 국서
- 태런 에저튼[117]
- 테레사 메이[118]
- 토니 블레어[119]
- 토머스 브로디생스터
- 토머스 하워드
- 토머스 크롬웰
- 톰 요크[120]
- 톰 펠튼[121]
- 톰 하디[122]
- 톰 히들스턴[123]
- 톰 홀랜드
- 티모시 달튼
- 틸다 스윈튼
- 핀 화이트헤드
- 한나 머레이
- 해나 존 케이먼
- 해리 매과이어
- 해리 스타일스[124]
- 해리 케인
- 해리슨 폰드
- 헨리 8세
- 헨리 카빌
- 헨리 퍼셀[125]
- 헬레나 본햄 카터
- 헬렌 미렌[126]
- 헬렌 플래너건
- 휴 그랜트
- 21 Savage[127]
- O. T. 패그벤레이
- Sakura Media
- 폴 크레이그
7. 대중매체에서의 영국인
목록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영국인 캐릭터 문서 참조.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틀
[1] 이와 반대되는 유럽국가가 바로 프랑스다. 프랑스도 영국 못지않게 혈통적으로 다양한 민족이 두루 섞인 곳이지만 중앙집권화가 일찍이, 그리고 완벽하게 성공하면서 나고 자란 '지역'보다는 '국가'를 먼저 우선하고 소개한다. 국가를 중심으로 민족주의 색채가 강한 한국과 일본도 프랑스와 비슷한 편.[2] 예를 들어 본인의 고향, 또는 출신지를 설명할때 프랑스인은 '프랑스'란 나라 자체를 언급하지만 영국인의 경우 '웨일즈 출신입니다.', '저는 스코틀랜드 사람이에요'를 강조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는 단순한 애향심과는 조금 핀트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3] 콘월 사람들은 영국인이지만, 잉글랜드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아직 별개 집단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다.[4] 출생과 성장은 스코틀랜드에서 했지만, 집안 자체는 잉글랜드 북부쪽이다. 따라서 고든 브라운과 다르게 블레어의 억양에는 스코틀랜드 색채가 두드러지지 않는다.[5] 다만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다 하더라도 삶의 질은 빠르게 향상되지 않았다.[6] 다만 아일랜드의 인구수치는 빠지고 계산했다.[7] 영국의 인종차별주의자들로부터 통상적으로 파키스탄인이라는 뜻의 멸칭인 '파키'(Paki)라고 불린다. 이는 출신 국적과 관계없이 비하하는 단어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초반부를 보면 공항에서 승객들의 짐을 하역하는 일을 하던 프레디 머큐리가 여행가방에 적힌 신상 정보를 읽다가 짐이 밀리게 하자, 같이 일하던 백인 용역이 '''"똑바로 일 못하냐, 파키?"'''라고 막말하고 그 말에 프레디가 '''"저 파키스탄인 아닌데요."'''라고 반박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로 프레디 머큐리는 '파로크 불사라'(Farrokh Bulsara)라는 이름을 가진 인도계 조로아스터교도였다.[8] 그 외에 인도계 힌두교도나 시크교도도 일부 있었다고 한다.[9] 가장 많은 숫자는 폴란드인이다. 150만 명 정도. 그 다음으로 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프랑스, 스페인 등.[10]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일랜드는 700년 동안 영국에게 점령당했기에 과거에 이주한 사람들은 그냥 영국계에 포함된다. 물론 실제 아일랜드계 영국인의 숫자는 아일랜드 본토 인구보다 많다.[11]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갔던 사람들의 후예이다.[12] 모국어는 그리스어지만, 그리스인의 피는 전혀 안 흐른다. 혈통으로만 따지면 그냥 독일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왕조 자체가 독일계 가문이다.[13] 할아버지가 러시아 제국의 군인이었으나 러시아 제국이 망하고 영국으로 이민을 왔다.[14] 러시아계와 유대계 혼혈이다.[15] 러시아계 미국인이기도 하지만 미국 국적을 따기 전에 영국 국적도 딴 적이 있다.[16] 부모가 폴란드 독립운동가라는 이유로 러시아군에 25년(...)간 복무해야 했다.[17] 물론 미국족(American)을 영국계로 본다면 영국계가 독일계보다 많다. 실제로 1980년까지 통계에서는 영국계가 독일계보다 많았다. 1990년 미국족(american)항목이 신설되면서 독일계의 수치가 더 많아졌다.[18] 영연방 이전에 영국의 속령이던 시절에 영국 국적을 취득하는 게 가능했다. 영국 국적이라고 해서 꼭 영국 본토 태생인 건 아니다![19] 정확한 통계는 존재하지 않음. 영국 동인도 회사의 직원들 혹은 용병들로서 가서 정착을 하거나 현지인과의 통혼을 한 이들을 일컫는다. 인도 내에는 적게는 30만명부터 많게는 100만명, 방글라데시에 약 20만명, 그리고 영국 본토에 약 8만 6천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예상되고 있다.[20] 중국 국적이되 홍콩 주민으로서 중국 중앙정부에 대한 납세 의무나 공무담임권이 없다. 또한 여권이 중국 본토 주민과는 따로 나와서 해외에서는 '홍콩 국적자'처럼 취급된다.[21] 지브롤터 주민은 면제.[22] 지브롤터 주민은 EU시민으로 인정.[23] 거소증(right of abode) 대상자는 면제.[24] 거소증(right of abode) 대상자는 EU시민으로 인정.[25] 영국의 74대 총리.[26] 프랑스계 영국인이다.[27]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의 전처.[28] 영국과 아일랜드 이중국적이다.[29]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해리 포터로 유명하다.[30]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으로 유명하다.[31] 홍콩 경찰의 최고간부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서 무력진압의 선봉장으로 이름날린 경찰사령관이다.[32] 닥터 후의 10대 닥터 역으로 유명하다.[33] 영국의 75대 총리.[34] 뮤즈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35]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볼드모트를 맡았다.[36]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저자. 노르웨이계이다.[37] 미스터 빈 역으로 유명하시다.[38] 영국의 밴드 퀸의 드러머.[39]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에드워드 컬렌 역으로 유명한 배우.[40] 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41] 미국 뉴욕 출생이지만 6살 때부터 영국에서 살았다. 아버지의 고향도 잉글랜드다.[42] 영국의 보이밴드 One Direction의 멤버.[43]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았다.[44] 홍콩 경찰의 최고간부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서 최초로 최루탄 사용을 명령한, 서구룡국 경찰사령관이다.[45]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영국, 아일랜드, 미국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46] 영국의 보이밴드 One Direction의 멤버.[47] 사자심왕 리처드로도 유명하다.[48] 전설의 밴드인 비틀즈의 드러머.[49] 영국의 71대 총리.[50] 셜록에서 존 왓슨 역으로 유명하다.[51] 피의 메리(Bloody Mary)라고도 불렸던 여왕.[52] 헨리 8세의 정부(情婦)이자, 헨리 8세의 2번째 왕비인 앤 불린의 친언니. [53] 닥터 후에서 11대 닥터를 맡았다.[54] 뮤즈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55]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감독.[56]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많이 본 외국인 재연배우. 요크셔 출신이고 지금은 한국에서 생활중이다.[57] 롤링 스톤스의 보컬.[58] 한국계 영국인이다. 영어 이름은 소피아 배(Sophia Pae).[59] 셜록에서 셜록 홈즈 역으로 유명한 사람.[60]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피터 래빗의 저자.[61] 영국인과 인도인의 혼혈이다.[62] 영국의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63] 러시아 출생이지만 영국 국적을 얻은 적 있고 미국 국적도 얻었었다.[64] 위에 있는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65] 빅토리아 여왕의 장녀[66] 그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 가수.[67] 영국의 인기 아이돌인 One Direction을 만들어낸 프로듀서.[68] 정확히는 웨일스계 영국인과 한국인의 혼혈이다.[69] 이 분이 바로 제임스 본드의 본좌시다.[70] 닥터 후, 셜록 등을 집필한 작가.[71] 영국의 유명 인디 밴드 더 스미스의 전 보컬.[72] 2015년 Hello로 유명세를 얻은 가수.[73] 그 유명한 셜록 홈즈 시리즈의 저자.[74] 전화기의 발명자로 알려진 인물.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이다.[75] 페니실린의 개발자.[76] 영국과 미국 이중국적자.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 역으로 유명하다.[77] 헨리 8세의 2번째 왕비이자,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어머니.[78]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녀.[79] 브이 포 벤데타로 유명한 그래픽 노블 작가.[80] 영국과 노르웨이 이중국적. 아버지가 영국인이며 태어난 곳도 영국 노스햄튼이다.[81] 영국의 일본 외교관. 성이 사토라서 일본인 혼혈로 오해받으나 그는 100% 서양인이다.[82] 영국의 언론인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했던 만행을 언론으로 알린 분이다. 덕분에 독립유공자로 지정되었다.[83] 영국의 탐험가.[84] 유명한 가곡인 위풍당당 행진곡의 작곡가.[85]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유명하다.[86] 레바논 국적을 가지고 있다. 즉 이중국적[87] 영국을 해상 최강의 왕국으로 만든 여왕.[88] 현 영국의 여왕.[89] 스페인계 영국인 배우로 찰리 채플린의 손녀다.[90] 영국의 유일무이한 독재자이다.[91] 두말하면 잔소리인 영국의 가장 유명한 작가.[92] 군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93] 007 시리즈를 집필한 작가.[94] One Direction의 전 멤버.[95]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영국인 패널.[96] 영국남자로 유명한 유튜버.[97] 그리스계 영국인이다. 저 이름은 예명으로, 본명은 게오르기우스 키리아코스 파나요투(Georgios Kyriacos Panayiotou)이다.[98] 독일계 영국인 작곡가.[99] 영국의 밴드 퀸의 베이시스트.[100]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보컬.[101]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실마릴리온의 저자.[102] 영국의 동화작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그의 작품은 지각대장 존이 있다.[103] 영국의 인디 밴드 더 스미스의 전 기타리스트.[104]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105]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 배우이자 감독.[106] 얼그레이 홍차의 이름 유래가 된 인물.[107]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왕세손의 부인.[108] 킹스맨에서 해리 하트 역을 맡았던 배우.[109] Colin Purze. 윗 사람과는 이름만 같고 성은 다르다. 영국의 괴짜 발명가.[110] 영국의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리스트.[111] 뮤즈의 베이시스트이자 코러스.[112] 영국과 미국 이중국적자. 인터스텔라, 인셉션, 메멘토, 덩케르크 등을 제작한 감독.[113] 한국계 영국인으로,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114] 캐리비안의 해적의 엘리자베스 스완 역으로 유명한 배우. 최근엔 비긴 어게인의 그레타 역으로도 유명하다.[115] 전설의 밴드 비틀즈의 베이시스트.[116] 영국의 밴드 퀸의 보컬리스트.[117] 킹스맨에서 게리 에그시 언윈을 맡았었다.[118] 제76대 총리.[119] 제73대 총리.[120] 영국의 밴드 라디오헤드의 보컬리스트.[121]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드레이코 말포이로 유명한 배우.[122]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베인 역으로 출연한 배우.[123]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로키 역으로 유명한 배우.[124] 영국의 보이밴드 One Direction의 멤버.[125] 영국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작곡가.[126] 러시아와 영국 혼혈이시다.[127] 당초 미국 애틀란타 출생의 미국인으로 알려졌으나 미국 이민세관단속청(ICE)에 의해 2006년 부터 무려 13년 간 미국에서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영국인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