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외교
1. 개요
남수단의 외교에 관한 문서.
남수단은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동아프리카 공동체에도 가입했다.
남수단,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를 중심으로 동아프리카 연방(!)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대만과의 관계
외교관계는 아직 없지만 남수단의 반중 감정으로 교류가 생기고 있다.
2.3.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남수단 주민들은 반중감정이 있고 중국이 수단을 많이 지원하자 남수단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이집트나 수단 보단 아니지만 이쪽도 영국의 식민지배와 탄압으로 인해 영국에 대한 감정은 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영연방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1997년 에딘버러 선언을 통해 얻었다.
3.2.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독립 이후 수교를 했다. 그리고 일부 러시아제 무기를 수입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독립 이후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
5. 아프리카
5.1. 수단과의 관계
북쪽의 수단과는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한 편이다. 수단과 하나였을 시절에는 수단 정부에서 남수단에 대해 탄압을 많이 하고 학살까지 저지른 적이 있어서 사이가 매우 나쁜 편이다. 하지만 지금은 화해하며 협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년대후반에 바시르가 쿠데타에 의해 물러나면서 양국간 관계가 변화될 가능성이 생겼다.
5.2. 우간다와의 관계
우간다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5.3. 케냐와의 관계
케냐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그리고 케냐도 남수단이 다른 동아프리카 국가들과 연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다.
5.4.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은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남수단이 동아프리카 연방을 결성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좀 경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이중 케냐만 제외하면 나머지 나라들은 전부 콩고민주공화국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