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부

 



内閣府(ないかくふ
내각부 | Cabinet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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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CAO
설립일
2001년 1월 6일
전신
총리부, 경제기획청, 오키나와개발청 등
소재지
도쿄도 치요다구 나가타초1초메 6-1
(東京都千代田区永田町一丁目6番1号)

내각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부대신
사토 아키라(左藤章)
다나카 료세이(田中良生)
나카네 가즈유키(中根一幸)[1]

대신정무관
나가오 다카시(長尾敬)
마이타치 쇼지(舞立昇治)
안도 히로시(安藤裕)[2][3]

사무차관
야마자키 시게타카(山崎重孝)
상급기관
내각
내부부국
(内部部局)

대신관방(大臣官房)
정책통괄관(政策統括官)
독립공문서관리감(独立公文書管理監)
상훈국(賞勲局)
남녀공동참획국(男女共同参画局)
오키나와 진흥국(沖縄振興局)

외국(外局)
궁내청(宮内庁)
공정거래위원회(公正取引委員会)
국가공안위원회(国家公安委員会)
개인정보보호위원회(個人情報保護委員会)
카지노관리위원회(カジノ管理委員会)
금융청(金融庁)
소비자청(消費者庁)

소관 독립행정법인
국립공문서관(国立公文書館)
북방영토문제대책협회(北方領土問題対策協会)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日本医療研究開発機構)

직원 수
14,371명(외국 포함)
공식 사이트
https://www.cao.go.jp/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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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부청사(앞)와 중앙합동청사 제8호관(뒤)[4]
1. 개요
2. 상세
3. 산하기관
4. 내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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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각부.(内閣府, Cabinet Office 약칭: CAO)의 총책임자는 내각총리대신관방장관이 이끄는 중앙정부의 중추기관이자. 가장 핵심인 기관이다.
일본행정부 중앙 행정기관 중 하나이다. 내각의 기능을 강화하는 관점에서, 내각을 도와 중요 정책의 기획 및 입안·조정 등 내각부 총리가 담당하는 행정 사무를 내각관방장관과 함께 처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내각부설치법 제3조 1항).

2. 상세


내각부의 임무는 내각의 중요정책에 관한 내각의 사무를 돕는 것 이외에 '황실, 영전 및 공식제도에 관한 사무 외에 국가가 해야 할 일의 적절한 수행, 남녀공동참획[5]사회의 형성촉진, 시민활동의 촉진, 오키나와 진흥 및 개발, 북방영토문제 해결 촉진, 재해로부터의 국민 보호, 사업자간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촉진, 국가 치안 확보, 금융의 적절한 기능 확보,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하며 풍요로운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사회현실을 향한 시책의 추진, 정부 정책 실시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의 정비 및 경제 등 광범위한 분야의 시책에 관한 정부전체의 관점에서 관계행정기관의 연계를 확보함과 동시에 내각총리대신이 정부전체의 관점에서 관리하기에 적당한 행정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는 것'이다.(내각부설치법 제3조 1항 및 2항)
2001년(헤이세이 13년) 1월 6일 중앙성청개편에 따라 내각 주도에 의한 정부 내의 정책의 기획입안 및 통합조정을 보조하는 목적으로 신설되었다. 내각에 설치되어 이른바 '내각보조사무'라 불리는 일련의 소관사무(내각부설치법 제4조 제1항 및 제2항)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성청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내각부의 장은 내각총리대신이지만, 내각총리대신은 보조자로서 내각부에 특명담당대신[6]을 두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오키나와 및 북방대책담당', '금융담당' 및 '소비자 및 식품안전담당' 분야에는 특명담당대신을 임명하는 것이 필수가 되어 있다. 보통은 다른 부처의 대신이 겸임하는 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노다 요시히코 3차 개조 내각시절 마에하라 세이지가 무려 4개 대신직[7]을 겸직하는 신기원을 이룩한 바 있다. 당시 사람을 이렇게 굴려도 되냐고 일본 언론들이 엄청 까댔다.
내각부의 최고대신은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이고 그다음은 내각관방장관이다. 내각부에서는 일본의 행정기관은 OO성이라고 쓰지 않고, OO부라고 부르며, 내각부의 부대신은 각행정기관의 수장은 아니고 차관에 가깝다. 각행정기관의 수장은 OO대신이라 부르고, 부대신도 그러하다. 내각부의 정무관은 각부의 부대신을 돕는 각료이다. 내각부특명담당대신은 OO대신이 아닌 내각부OO담당대신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어떠한 각부를 같이 역임하기도 하며, 그럴경우에는 OO부겸OO정무관으로도 표시된다.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조할 경우, 과거 부대신, 정무관이 여전히 표기가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부대신, 정무관에는 새롭게 역임하는 각료들을 직접 확인하여 기재할 것.

3. 산하기관


  • 내각관방
  • 내각부국등
    • 대신관방[8]
    • 상훈국
    • 남녀공동참획국(男女共同参画局): 한국의 여성가족부에 해당
    • 오키나와 진흥국(沖縄振興局)
  • 심의회등
    • 관민경쟁입찰등감리위원회
    • 식품안전위원회
    • 독립행정법인평가위원회
    • 공문서관리위원회
    • 장애인정책위원회
    • 원자력위원회
    • 지방제도감사회
    • 선거제도심의회
    • 중의원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 국회등이전심의회
    • 회계위원회
    • 정보공개 · 개인정보보호심사회
    • 공익인정등위원회
    • 재취직등감시위원회
    • 소비자위원회
    • 우주정책위원회
    • 오키나와진흥심의회
    • 지방분권개혁추진위원회
  • 시설등기관
    • 경제사회종합연구소
    • 영빈관
  • 특별한 기관
    • 북방대책본부
    • 금융위기대응회의
    • 민간자금등활용사업추진회의
    • 아동 · 청소년[9]육성지원추진본부
    • 식육[10]추진회의
    • 저출산사회대책회의
    • 고령화사회대책회의
    • 중앙교통안전대책회의
    • 범죄피해자등시책추진회의
    • 자살종합대책회의
    • 소비자정책회의
    • 국제평화협력본부
    • 일본학술회의
    • 관민인재교류센터
    • 원자력입지회의
  • 지방지분국등
    • 오키나와종합사무국
  • 외국(外局)등
    • 궁내청(宮内庁)
    •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공안위원회(国家公安委員会)
    • 금융청(金融庁) : 한국의 금융위원회에 해당
    • 소비자청(消費者庁) : 한국의 소비자원에 해당
  • 중요정책회의
    • 경제재정자문회의
    •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
    • 중앙방재회의
    • 남녀공동참여회의
    • 국가전략특별구역자문회의

4. 내각부




[1] 이 외에도 법률상 다른 성의 부대신이 내각부 부대신을 겸임할 수 있다. 2019년 8월 현재 총무, 문부, 경산, 국교, 환경, 방위부대신 한명씩이 내각부 부대신을 겸임하고 있다.[2] 부흥대신정무관 겸임[3] 이 외에도 법률상 다른 성의 대신정무관이 내각부 대신정무관을 겸임할 수 있다. 2019년 8월 현재 총무, 문부, 경산, 국교, 환경, 방위부대신 한명씩이 내각부 대신정무관을 겸임하고 있다.[4] 양쪽 모두 내각부와 내각관방만이 쓰고 있다.[5] 원문은 '男女共同参画社会'[6] 공식적으로는 내각부특명담당대신 (식품담당) 처럼 괄호 안에 담당 정책을 표기한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대개 '00担当大臣'(00담당대신)으로 약칭된다.[7] 경제재정정책담당대신, 과학기술정책담당대신, 원자력행정담당대신, 우주정책담당대신. 전부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직이다.[8] 내각관방과는 다르다. 회계 및 인사 등에 관한 사무와 조정, 정책기획과 입안을 담당한다.[9] 원문 : 子ども・若者[10] 食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