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네이버 뉴스 내에 있는 네이버 스포츠 팀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2010년 경부터[1] 서비스 되고 있는 네이버 스포츠의 팟캐스트다. 주소는 여기.
초기에는 네이버에 기사를 제공하는 기자들이 Q&A를 하는 식으로 팟캐스트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구성원들이 많이 바뀌면서 네이버와 상관이 없거나 아예 스포츠 관련 경력이 없는 팬들의 팟캐스트를 네이버로 초빙하여 서비스하기도 한다.
직원으로는 김연균 차장[2]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인 한승훈 과장이 유명하다. 특히 한승훈 과장은 한국 MLB 업계에서 ARAS라는 필명으로 매우 유명하며, MBC SPORTS+에서 해설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인물. 가끔 엠엘비파크나 엠엘비네이션에도 글을 남기기도 하며,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 번역과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편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성덕의 표본. 개인 홈페이지[3]
2018년 부터는 제작방식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라디오볼은 야구잡지 덕아웃매거진, 풋볼N토크는 축구전문매체 오늘의 축구, 풋볼N토크는 축구전문매체 풋볼리스트 등.
결국 돈이 안 되는 사업이라 2020년 2월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었다. 2019시즌 종료 후 새 시즌에 들어가지 않은 라디오볼, 풋토k는 새 시즌에 들어가지 않고, 아직 시즌 종료 전인 풋토w, 바카, v리그쇼는 시즌 종료 후 새 시즌 없이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의 서비스 종료 수순으로 이어진다.
이전 다시듣기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서비스 된다고 한다.
네이버의 분류에 따르며, 세부분류 내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배치.
라디오볼 항목 참조.
MLB 전문 방송. 라디오볼, 풋볼N토크, 바스켓카운트와 함께 네이버 라디오의 터줏대감이나 취급이 영 좋지 않았다.
2010년에 만들어졌으나 2011년에는 고작 3번, 2012년에는 고작 5번 방송되며 그냥 특집방송 수준 취급받았으나, 이후에는 매주 녹음하여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류현진의 덕이 크지 않을까?)
2014년까지 고정 패널로 참여했던 김형준이 물러나고 캐스터 김태우와 함께 해설 위원 이종률과 기자 유지호가 격주로 출연하고 있다.
2016년 시즌에 들어서면서 김태우 고정 진행, 이종률,김형준,유지호 세 패널이 돌아가면서 출연했고, 2017년 시즌에는 김태우 고정, 이종률, 김형준, 이창섭, 손건영이 돌아가면서 출연하고 있다. 다만 이종률은 플로리다에 강력한 허리케인이 오면서 급거 미국의 자택으로 복귀하며 시즌 아웃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시즌, 터줏대감 김태우 캐스터 후임으로 연상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한다. 여전히 김태우 캐스터의 지분율이 상당한건 함정, 김형준 기자가 계속 언급을 한다. 김병현 선수가 직접 출연하기도 하였다.
항목 참조. 국내편은 풋볼N토크K, 해외편은 풋볼N토크W로 분류된다.
KBL 전문 방송. 2010년부터 있었던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의 개국 공신인데...MLB쇼와 함께 취급이 영 좋지 않은 편. 2011-12 시즌 시즌 2로 돌아오고 4회만에 짤렸다가 다음 해에서야 기적적으로 부활한 전력이 있다. 초기에는 서민교 기자를 중심으로 캐스터 정우영[4] , 정찬우 기자, 류한준 기자 등이 거치다가 지금은 팀 바스켓카운트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으며, 농구기자들인 박지혁과 박세운이 격주로 패널로 출연하다가 매주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2017년 박지혁 기자가 갑작스럽게 산업부로 발령나서 하차. 후임엔 역시 스포츠 기자인 최용석이 박세운과 같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그 후 박지혁 기자가 스포츠부로 복귀를 했고 다시 박지혁 박세운이 진행하기 시작해였다. 기존에 하던 최용석 기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식으로 출연중.
KBL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BA 팟캐스트인 US바카보다 청취자가 더 많다. 이는 최근 들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KBL 의 행보에 대한 수위 높은 비판과 KBL 사건사고 이면에 있는 갖가지 뒷이야기들이 모두 여과 없이 방송 되고 있기때문에 속 타는 KBL 팬들의 성토의 장과 정보 창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주며 박지혁 기자 삭발 사건과 같은 잔재미도 있기때문에 매니아층이 형성 되어 있기때문이다.
손대범 편집장이 파울아웃 하차 이후 이재범 기자와 진행하는 팟캐스트. 대학농구가 주요 주제이며 네이버에서 생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녹화를 한 뒤 네이버가 올리는 식의 팟캐스트이다. 딱 언제인지 정해져 있지 않고 업데이트가 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여자농구 전문 방송. 바스켓카운트의 외전으로 분류되며 격주방송이다.
네이버스포츠라디오에서는 국내농구 바스켓카운트 라인으로 분류를 하지만, 해외농구 파울아웃 팟캐스트를 통해서 외부로 서비스되고 있다.
진행자는 김기웅과 손대범. 매회마다 여자농구선수들을 1명씩 전화 인터뷰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로 "지금은~여농시대!!"를 밀고 있다.
NBA 전문 방송. 조현일, 손대범[5] 기자를 주축으로 골방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하였고, 네이버에서는 2012년부터 방송하고 있다. 처음에 시작할땐 탄산음료에다가 빅파이로 시작하였는데 어느새 메이저까지 진출하였다. 본래 골방에서 하는 방송으로 수위도 상당히 있는 편이였으나 네이버로 오면서 수위는 좀 약해졌다.
거의 유일한 NBA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라디오이기 때문에 NBA 시청자들이 듣는 편이며 특히나 처음 NBA를 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방송이다. 가끔식 이승기 기자, 이민재 기자가 한번씩 나오기도 한다. 댓글란이 아재개그로 넘쳐나는 것이 특징.
네이버스포츠라디오에서의 위치가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스포츠라디오의 컨텐츠들은 네이버 제작(라디오볼,풋볼앤토크,MLB쇼,바스켓카운트 등)과 외부 제작(풋볼리스트,트루볼쇼 등)로 나뉘어 진다. 파울아웃은 그 중간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제작 팟캐스트들은 공식적으로 외부 팟캐스트(아이튠즈, 팟빵 등)에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파울아웃의 경우는 제작을 네이버에서 하고 있지만, 외부 팟캐스트들처럼 개별적으로 아이튠즈나 팟빵 등에 업로드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울아웃 팟캐스트를 통해 손대범 기자가 진행하는 여농시대도 서비스되는 것으로 봐서는 손대범 기자의 네이버와의 계약 등에 있어서 이와 관련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이버로 넘어온 초기에는 골방버전, 네이버버전이 따로 존재하기도 했다. 네이버를 주 채널로 삼고, 가끔 특집처럼 골방버전이 업데이트가 되기도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네이버에서만 방송하고 있다.
2016년 6월 2일 이후 손대범 편집장이 하차를 했고, 3주뒤 조현일 고문과 이승기 기자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6]
16-17 시즌에는 US바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지만 조현일은 하차가 확정되어 염용근, 손대범 체제로 방송 중이다.
파울아웃 이후 네이버에 나온 NBA 팟캐스트로, 본래는 팟빵에서 업데이트 되던 팟캐스트이다. 유상열, 이동환, 이봉호 3인이 진행하는 방식의 NBA 팟캐스트이다.
설렘과 같이 네이버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고 녹음을 한 뒤 네이버가 올리는 방식이다. 월요일 새벽에 팟빵에 올라오고 점심에 네이버에 올라온다고 보면 된다.
배구 관련 전문 방송. 중계멤버가 자주 바뀌는 편이다. 남녀배구 모두를 다루고, 선수들과의 전화인터뷰를 자주 실시하고있다. 아직은 배구의 인기가 다른 종목만큼 올라오지는 못했는지 아직 따로 단독메뉴가 개설되지는 않고 있다가 2016년 개편 이후 독립했다. 2014-15시즌에는 한 달에 한 번, 2015-16시즌에는 2주에 한 번씩, 2016-17 시즌에는 드디어 주간 방송으로 승격했다.
시즌 1에는 류한준 기자와 김연균[7] 이 진행하였다.
시즌 2때는 격주간 방송 주제에 a,b팀으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방송해서 사실상 월간 팟캐스트 두개를 듣는 느낌이었다. a조는 신승준 캐스터, 오해원 기자, 이헌우[8] 가 진행하였고, b조는 이동근 캐스터, 류한준 기자, 개그맨 김범용이 진행하는 걸로 되어있었으나... 실상은 패널 개인 스케줄에 따라 뒤죽박죽. 한 시즌 동안 원래 정해진 멤버로 방송한 게 손에 꼽을 정도다.
시즌 3에는 그나마 정돈되어 a조 이동근, 류한준, 오해원의 기자 팀, b조 신승준, 박희상의 선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b조가 방송시간이 훨씬 짧다.
최근에 유튜브 채널이 개설이 되었다.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다음 시즌이 6월4일 11시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고 알렸다.
2016 리우 올림픽 때 방송한 올림픽 센터가 시초다. 이후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해서 격주방송으로 편성되어 있다. 진행자는 박종윤 캐스터와 이종훈 기자. 여러 스포츠 종목의 선수를 인터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스포츠 선수에 대해 조명해본다는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e스포츠 관련 라디오 방송들이다. 롤챔스쇼가 주로 방송되고 있으나 과거 스타2 방송도 시험삼아 올라온 적도 있긴하다. 향후 방송확대를 노리고 카테고리를 만든 듯. 2018년에는 오버워치와 피파 온라인4를 다루는 컨텐츠가 올라오기도 했다.
2015년 9월 15일 부터 League of Legends에 관한 라디오가 추가 되었다. 2015년 롤드컵 기간 때 'Talk of LoL'로 2주간 진행한 후, 2016년 롤챔스 스프링 부터는 매주 진행되고 있다. 진행자는 네이버 e스포츠 담당자가 하고 게임 해설가 클템과 고용준 기자가 출연하고 있다. 2016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을 앞두고 인벤의 임혜성[9] , 박범기자와 함께 스페셜 라디오도 진행했다.
경기 분석과 승부 예측(펠레의 기운이 느껴지는...)을 포함 헬퍼와 극성 팬들의 선수 비난 등 민감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간혹 게임단 감독이나 선수들이 전화인터뷰 혹은 직접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8월 23일부로 2016시즌 정규 방송이 종료되었으며, 11월부터 2차례 스토브리그 방송을 진행했다. 스토브리그 방송 진행자로 빛돌이 섭외되었고 임혜성, 박범 기자가 패널로 등장한다. 빛돌의 영입이 신의 한 수라는 평.
그러나 2017 스프링 시즌 이후 임혜성 기자가 진에어 코치로 가면서 장민영 기자가 대타로 투입되었다.
2018년 스프링 시즌부터는 장민영 기자 대신 강퀴가 투입되었다.
2018년 서머 시즌부터는 빛돌, 강퀴가 빠지고 성승헌 캐스터, 고용준 기자, 장건웅이 롤챔스쇼를 진행한다. 롤챔스 결승이 끝난 이후 롤드컵을 다룰 때는 장건웅이 한화생명 e스포츠 코치로 합류했기 때문에 장건웅 대신 고인규가 투입되었다.
네이버 라디오 일반 탭에는 NFL, 농구, 배구, 골프 팟캐스트도 존재한다. 과거에는 이종격투기, 프로게임, 테니스도 다루기도 했다. 뭔가 탭만들기 귀찮아서 한데 묶어 놓은 느낌(...)이 강한데 일반 탭에서 쭈욱 내려보면 라디오볼, 풋볼N토크, MLB쇼, 바스켓카운트, 파울아웃 내용까지 닥치는대로 섞여 있다.
개편 이후에는 좀 정리해서 상당히 나아졌지만, 아래로 내렸을 때 잡동사니 방송이 많은 건 동일하다.
아이스하키 관련 전문 방송. 온더스포츠에서 중계하고 있으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만이 아니라 NHL관련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국내의 아이스하키 인지도를 생각하면 굉장히 유니크한 방송. 보통 NHL-국가대표-아시아리그의 순서로 진행된다.
2016년 NFL 플레이오프를 기점으로 시작된 NFL 전문 방송. 이승륜과 NFL Korea라는 전용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 강이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새벽마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중계해줌에 따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방송이다.
플레이오프에서 어느 팀이 이길 것인가에 대해 내기를 하곤 하는데 이승륜은 잘맞추고 제이 강은 잘 빗나간다(...)
2016년 11월 16일 제이 강이 하차하고 손건영 해설위원[10] 이 패널로 들어왔다.
비정기로 진행되는 테니스 방송. 4대 메이저 대회 있을 때 편성되는 듯. 이동근 캐스터, 김성배 해설위원이 주로 진행한다.
현재 방송 종료.
현재 방송 종료.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제작이 아닌 야구 팟캐스트들이 올라온다.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2016년 8월부터 트루볼쇼의 제작진들이 '야구공작소'라는 팀명 아래 새롭게 모여 제작하고 있는 야구 팟캐스트. 새롭게 공개된 방송들에서는 이전의 트루볼쇼 시절에 비해 보다 가볍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는 듯한 모습이다. 공작소라는 팀명 때문인지 녹음 중인 팀원들을 "공작원"이라 부르는 것 같다(...).
2015년에 추가된 야구 전문 방송. 트루볼쇼 항목 참조. 2016년 종영되었다. 후속 팟캐스트는 야자수.
MLB 전문 방송. 메이저리그 프런트 출신이자 방송 해설 위원인 대니얼 김의 팟캐스트로 단독 진행이라는 것이 특징.
MLB 전문 사이트 엠엘비네이션에서 만드는 팟캐스트.
축구 전문 방송. 시즌 3부터 네이버 라디오에 편입되었다. 오프사이드 항목 참조.
축구 전문 방송. 서형욱이 대표인 풋볼리스트의 팀원들의 방송. 놀랍게도 데일리 방송이다!
2016년 1월 29일자 방송 종료.
1. 개요
2010년 경부터[1] 서비스 되고 있는 네이버 스포츠의 팟캐스트다. 주소는 여기.
초기에는 네이버에 기사를 제공하는 기자들이 Q&A를 하는 식으로 팟캐스트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구성원들이 많이 바뀌면서 네이버와 상관이 없거나 아예 스포츠 관련 경력이 없는 팬들의 팟캐스트를 네이버로 초빙하여 서비스하기도 한다.
직원으로는 김연균 차장[2]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인 한승훈 과장이 유명하다. 특히 한승훈 과장은 한국 MLB 업계에서 ARAS라는 필명으로 매우 유명하며, MBC SPORTS+에서 해설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인물. 가끔 엠엘비파크나 엠엘비네이션에도 글을 남기기도 하며,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 번역과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편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성덕의 표본. 개인 홈페이지[3]
2018년 부터는 제작방식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라디오볼은 야구잡지 덕아웃매거진, 풋볼N토크는 축구전문매체 오늘의 축구, 풋볼N토크는 축구전문매체 풋볼리스트 등.
결국 돈이 안 되는 사업이라 2020년 2월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었다. 2019시즌 종료 후 새 시즌에 들어가지 않은 라디오볼, 풋토k는 새 시즌에 들어가지 않고, 아직 시즌 종료 전인 풋토w, 바카, v리그쇼는 시즌 종료 후 새 시즌 없이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의 서비스 종료 수순으로 이어진다.
이전 다시듣기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서비스 된다고 한다.
2. 서비스되는 팟캐스트 목록
네이버의 분류에 따르며, 세부분류 내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배치.
2.1. 라디오볼
라디오볼 항목 참조.
2.2. MLB Show
MLB 전문 방송. 라디오볼, 풋볼N토크, 바스켓카운트와 함께 네이버 라디오의 터줏대감이나 취급이 영 좋지 않았다.
2010년에 만들어졌으나 2011년에는 고작 3번, 2012년에는 고작 5번 방송되며 그냥 특집방송 수준 취급받았으나, 이후에는 매주 녹음하여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류현진의 덕이 크지 않을까?)
2014년까지 고정 패널로 참여했던 김형준이 물러나고 캐스터 김태우와 함께 해설 위원 이종률과 기자 유지호가 격주로 출연하고 있다.
2016년 시즌에 들어서면서 김태우 고정 진행, 이종률,김형준,유지호 세 패널이 돌아가면서 출연했고, 2017년 시즌에는 김태우 고정, 이종률, 김형준, 이창섭, 손건영이 돌아가면서 출연하고 있다. 다만 이종률은 플로리다에 강력한 허리케인이 오면서 급거 미국의 자택으로 복귀하며 시즌 아웃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시즌, 터줏대감 김태우 캐스터 후임으로 연상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한다. 여전히 김태우 캐스터의 지분율이 상당한건 함정, 김형준 기자가 계속 언급을 한다. 김병현 선수가 직접 출연하기도 하였다.
2.3. 풋볼N토크
항목 참조. 국내편은 풋볼N토크K, 해외편은 풋볼N토크W로 분류된다.
2.4. 바스켓카운트
KBL 전문 방송. 2010년부터 있었던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의 개국 공신인데...MLB쇼와 함께 취급이 영 좋지 않은 편. 2011-12 시즌 시즌 2로 돌아오고 4회만에 짤렸다가 다음 해에서야 기적적으로 부활한 전력이 있다. 초기에는 서민교 기자를 중심으로 캐스터 정우영[4] , 정찬우 기자, 류한준 기자 등이 거치다가 지금은 팀 바스켓카운트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으며, 농구기자들인 박지혁과 박세운이 격주로 패널로 출연하다가 매주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2017년 박지혁 기자가 갑작스럽게 산업부로 발령나서 하차. 후임엔 역시 스포츠 기자인 최용석이 박세운과 같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그 후 박지혁 기자가 스포츠부로 복귀를 했고 다시 박지혁 박세운이 진행하기 시작해였다. 기존에 하던 최용석 기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식으로 출연중.
KBL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BA 팟캐스트인 US바카보다 청취자가 더 많다. 이는 최근 들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KBL 의 행보에 대한 수위 높은 비판과 KBL 사건사고 이면에 있는 갖가지 뒷이야기들이 모두 여과 없이 방송 되고 있기때문에 속 타는 KBL 팬들의 성토의 장과 정보 창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주며 박지혁 기자 삭발 사건과 같은 잔재미도 있기때문에 매니아층이 형성 되어 있기때문이다.
2.4.1. 설렘
손대범 편집장이 파울아웃 하차 이후 이재범 기자와 진행하는 팟캐스트. 대학농구가 주요 주제이며 네이버에서 생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녹화를 한 뒤 네이버가 올리는 식의 팟캐스트이다. 딱 언제인지 정해져 있지 않고 업데이트가 된다.
2.4.2. 여농시대
2016년부터 시작된 여자농구 전문 방송. 바스켓카운트의 외전으로 분류되며 격주방송이다.
네이버스포츠라디오에서는 국내농구 바스켓카운트 라인으로 분류를 하지만, 해외농구 파울아웃 팟캐스트를 통해서 외부로 서비스되고 있다.
진행자는 김기웅과 손대범. 매회마다 여자농구선수들을 1명씩 전화 인터뷰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로 "지금은~여농시대!!"를 밀고 있다.
2.5. 파울아웃 → US 바카
NBA 전문 방송. 조현일, 손대범[5] 기자를 주축으로 골방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하였고, 네이버에서는 2012년부터 방송하고 있다. 처음에 시작할땐 탄산음료에다가 빅파이로 시작하였는데 어느새 메이저까지 진출하였다. 본래 골방에서 하는 방송으로 수위도 상당히 있는 편이였으나 네이버로 오면서 수위는 좀 약해졌다.
거의 유일한 NBA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라디오이기 때문에 NBA 시청자들이 듣는 편이며 특히나 처음 NBA를 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방송이다. 가끔식 이승기 기자, 이민재 기자가 한번씩 나오기도 한다. 댓글란이 아재개그로 넘쳐나는 것이 특징.
네이버스포츠라디오에서의 위치가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스포츠라디오의 컨텐츠들은 네이버 제작(라디오볼,풋볼앤토크,MLB쇼,바스켓카운트 등)과 외부 제작(풋볼리스트,트루볼쇼 등)로 나뉘어 진다. 파울아웃은 그 중간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제작 팟캐스트들은 공식적으로 외부 팟캐스트(아이튠즈, 팟빵 등)에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파울아웃의 경우는 제작을 네이버에서 하고 있지만, 외부 팟캐스트들처럼 개별적으로 아이튠즈나 팟빵 등에 업로드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울아웃 팟캐스트를 통해 손대범 기자가 진행하는 여농시대도 서비스되는 것으로 봐서는 손대범 기자의 네이버와의 계약 등에 있어서 이와 관련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이버로 넘어온 초기에는 골방버전, 네이버버전이 따로 존재하기도 했다. 네이버를 주 채널로 삼고, 가끔 특집처럼 골방버전이 업데이트가 되기도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네이버에서만 방송하고 있다.
2016년 6월 2일 이후 손대범 편집장이 하차를 했고, 3주뒤 조현일 고문과 이승기 기자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6]
16-17 시즌에는 US바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지만 조현일은 하차가 확정되어 염용근, 손대범 체제로 방송 중이다.
2.5.1. 버저비터
파울아웃 이후 네이버에 나온 NBA 팟캐스트로, 본래는 팟빵에서 업데이트 되던 팟캐스트이다. 유상열, 이동환, 이봉호 3인이 진행하는 방식의 NBA 팟캐스트이다.
설렘과 같이 네이버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고 녹음을 한 뒤 네이버가 올리는 방식이다. 월요일 새벽에 팟빵에 올라오고 점심에 네이버에 올라온다고 보면 된다.
2.6. V리그 토크쇼
배구 관련 전문 방송. 중계멤버가 자주 바뀌는 편이다. 남녀배구 모두를 다루고, 선수들과의 전화인터뷰를 자주 실시하고있다. 아직은 배구의 인기가 다른 종목만큼 올라오지는 못했는지 아직 따로 단독메뉴가 개설되지는 않고 있다가 2016년 개편 이후 독립했다. 2014-15시즌에는 한 달에 한 번, 2015-16시즌에는 2주에 한 번씩, 2016-17 시즌에는 드디어 주간 방송으로 승격했다.
시즌 1에는 류한준 기자와 김연균[7] 이 진행하였다.
시즌 2때는 격주간 방송 주제에 a,b팀으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방송해서 사실상 월간 팟캐스트 두개를 듣는 느낌이었다. a조는 신승준 캐스터, 오해원 기자, 이헌우[8] 가 진행하였고, b조는 이동근 캐스터, 류한준 기자, 개그맨 김범용이 진행하는 걸로 되어있었으나... 실상은 패널 개인 스케줄에 따라 뒤죽박죽. 한 시즌 동안 원래 정해진 멤버로 방송한 게 손에 꼽을 정도다.
시즌 3에는 그나마 정돈되어 a조 이동근, 류한준, 오해원의 기자 팀, b조 신승준, 박희상의 선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b조가 방송시간이 훨씬 짧다.
최근에 유튜브 채널이 개설이 되었다.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다음 시즌이 6월4일 11시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고 알렸다.
2.7. Radio A's
2016 리우 올림픽 때 방송한 올림픽 센터가 시초다. 이후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해서 격주방송으로 편성되어 있다. 진행자는 박종윤 캐스터와 이종훈 기자. 여러 스포츠 종목의 선수를 인터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스포츠 선수에 대해 조명해본다는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2.8. e스포츠
e스포츠 관련 라디오 방송들이다. 롤챔스쇼가 주로 방송되고 있으나 과거 스타2 방송도 시험삼아 올라온 적도 있긴하다. 향후 방송확대를 노리고 카테고리를 만든 듯. 2018년에는 오버워치와 피파 온라인4를 다루는 컨텐츠가 올라오기도 했다.
2.8.1. 롤챔스 쇼
2015년 9월 15일 부터 League of Legends에 관한 라디오가 추가 되었다. 2015년 롤드컵 기간 때 'Talk of LoL'로 2주간 진행한 후, 2016년 롤챔스 스프링 부터는 매주 진행되고 있다. 진행자는 네이버 e스포츠 담당자가 하고 게임 해설가 클템과 고용준 기자가 출연하고 있다. 2016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을 앞두고 인벤의 임혜성[9] , 박범기자와 함께 스페셜 라디오도 진행했다.
경기 분석과 승부 예측(펠레의 기운이 느껴지는...)을 포함 헬퍼와 극성 팬들의 선수 비난 등 민감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간혹 게임단 감독이나 선수들이 전화인터뷰 혹은 직접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8월 23일부로 2016시즌 정규 방송이 종료되었으며, 11월부터 2차례 스토브리그 방송을 진행했다. 스토브리그 방송 진행자로 빛돌이 섭외되었고 임혜성, 박범 기자가 패널로 등장한다. 빛돌의 영입이 신의 한 수라는 평.
그러나 2017 스프링 시즌 이후 임혜성 기자가 진에어 코치로 가면서 장민영 기자가 대타로 투입되었다.
2018년 스프링 시즌부터는 장민영 기자 대신 강퀴가 투입되었다.
2018년 서머 시즌부터는 빛돌, 강퀴가 빠지고 성승헌 캐스터, 고용준 기자, 장건웅이 롤챔스쇼를 진행한다. 롤챔스 결승이 끝난 이후 롤드컵을 다룰 때는 장건웅이 한화생명 e스포츠 코치로 합류했기 때문에 장건웅 대신 고인규가 투입되었다.
2.9. 일반
네이버 라디오 일반 탭에는 NFL, 농구, 배구, 골프 팟캐스트도 존재한다. 과거에는 이종격투기, 프로게임, 테니스도 다루기도 했다. 뭔가 탭만들기 귀찮아서 한데 묶어 놓은 느낌(...)이 강한데 일반 탭에서 쭈욱 내려보면 라디오볼, 풋볼N토크, MLB쇼, 바스켓카운트, 파울아웃 내용까지 닥치는대로 섞여 있다.
개편 이후에는 좀 정리해서 상당히 나아졌지만, 아래로 내렸을 때 잡동사니 방송이 많은 건 동일하다.
2.9.1. Behind the NET
아이스하키 관련 전문 방송. 온더스포츠에서 중계하고 있으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만이 아니라 NHL관련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국내의 아이스하키 인지도를 생각하면 굉장히 유니크한 방송. 보통 NHL-국가대표-아시아리그의 순서로 진행된다.
2.9.2. NFL 토크쇼
2016년 NFL 플레이오프를 기점으로 시작된 NFL 전문 방송. 이승륜과 NFL Korea라는 전용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 강이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새벽마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중계해줌에 따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방송이다.
플레이오프에서 어느 팀이 이길 것인가에 대해 내기를 하곤 하는데 이승륜은 잘맞추고 제이 강은 잘 빗나간다(...)
2016년 11월 16일 제이 강이 하차하고 손건영 해설위원[10] 이 패널로 들어왔다.
2.9.3. 특집 월드 테니스
비정기로 진행되는 테니스 방송. 4대 메이저 대회 있을 때 편성되는 듯. 이동근 캐스터, 김성배 해설위원이 주로 진행한다.
2.9.4. 골프 부투쇼
현재 방송 종료.
2.9.5. 주간 골프 브리핑
현재 방송 종료.
2.10. 야구 팟캐스트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제작이 아닌 야구 팟캐스트들이 올라온다.
2.10.1. 베이스볼 스파이
2.10.2. 야자수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2016년 8월부터 트루볼쇼의 제작진들이 '야구공작소'라는 팀명 아래 새롭게 모여 제작하고 있는 야구 팟캐스트. 새롭게 공개된 방송들에서는 이전의 트루볼쇼 시절에 비해 보다 가볍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는 듯한 모습이다. 공작소라는 팀명 때문인지 녹음 중인 팀원들을 "공작원"이라 부르는 것 같다(...).
2.10.3. 주간야구 왜
2.10.4. 트루볼쇼
2015년에 추가된 야구 전문 방송. 트루볼쇼 항목 참조. 2016년 종영되었다. 후속 팟캐스트는 야자수.
2.10.5. 퍼스트피치
MLB 전문 방송. 메이저리그 프런트 출신이자 방송 해설 위원인 대니얼 김의 팟캐스트로 단독 진행이라는 것이 특징.
2.10.6. MLB Nation
MLB 전문 사이트 엠엘비네이션에서 만드는 팟캐스트.
2.10.7. 투미닛
2.11. 축구 팟캐스트
2.11.1. 대빠방
2.11.2. 오프사이드
축구 전문 방송. 시즌 3부터 네이버 라디오에 편입되었다. 오프사이드 항목 참조.
2.11.3. 풋볼리스트
축구 전문 방송. 서형욱이 대표인 풋볼리스트의 팀원들의 방송. 놀랍게도 데일리 방송이다!
2016년 1월 29일자 방송 종료.
2.11.4. 후에고
2.11.5. 주간 서형욱
[1] 정확하지는 않으나,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서비스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파일 중 가장 오래된 것이 2010년 7월경에 업로드 된 것이다. 사실 이 이전에도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자체는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들을 수 없는 상황이나 20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 없다. 일단 MLB 쇼의 이종률의 말에 따르면 2000년대 말 박동희, 김형준, 이종률, 박문성 등이 문자로 실시간 질의 응답하던 스포츠 전문가 대담 서비스가 전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2] MLB쇼에서는 보빠PD로, 풋토에서는 미국물 먹은 PD로 유명한 그 분. 사실상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를 만든 인물이다. 목소리가 좋아 본인이 직접 진행하거나 인터뷰이로 나서기도 한다.[3] 네이버 직원이기 때문에 MLB쇼에 무보수로 출연하기도 한다(...).[4] 이 때 정우영 캐스터가 하차하자 왜 서민교 대신에 메인 진행자인 정우영이 하차하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서민교 기자는 이 때 불쾌해 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메인은 본인이라고 하기도 했다.[5] 지상파에서는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에 등장하기도 했다.[6] 마지막 클리블랜드의 우승으로 끝났는데 그 전주 방송에서 1승 3패로 몰릴 때 방송을 했었다. 골든 스테이트의 우승을 기정사실화하고 방송을 했었는데 ..... 끝나고 그대로 역풍을 먹는다.[7] 김연균이 네이버 직원인지라 류한준 기자만 크레딧에 올라와 있다.[8] kovo 직원이다.[9] 전 프로게이머로 제닉스 스톰 소속으로 comet 혹은 지혜이룰성이란 아이디를 썼다.[10] MLB 해설로 다저스 극딜로 유명하다. 야구 비시즌에는 NFL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다. 하키빼고 전미스포츠 해설이 가능하다고 자부하는 인물. 심지어는 2016년 11월 16일에는 NFL쇼 구경하고 밥 먹고 와서 MLB쇼에 가서 패널로 참여해서 바카 출연을 노리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