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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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SPORTS NETWORK'''
'''정식명칭'''
엠비씨플러스 스포츠센터
'''영문명칭'''
MBC PLUS Sports Center
'''개국'''
2001년 4월 2일(MBC SPORTS)
'''방송책임'''
'''광고책임''' 김정현[1]
'''소유'''

'''외부링크'''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로고
5. 방영 프로그램
6. 소속 인물
6.1. 아나운서
6.2. 해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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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화방송 계열사인 MBC 플러스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2. 상세


미국 ESPN과 옛 뉴스코프 계열 Star 사의 아시아 지역 합작 사업이었던 싱가포르 소재 ESPN Star Sports[2]와 제휴를 맺어 2001년 4월 'MBC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개국했다.[3] 이후 2001년 11월부터 2010년 7월까지 'MBC ESPN'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미국 방송국인 ESPN의 영향이 커서인지, 초기에 그들의 방송기술이라든가 기법 등을 많이 전수를 받았고 직접 도입했다. 대표적인 게 경기 시작하기 전에 경기장 밖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들의 모습을 찍는 것으로 중계 방송을 시작하는 거라든지. 방영 프로그램의 백미는 역시 야구 중계이며 야빠들과 농구 중계 또한 역시 농빠들에게는 '''개념방송 엠스플'''이라고 불리며 칭송받는다. 반대로 한때는 K리그 방송이 부실한 편이 있어서 축빠들, 특히 국축빠들에겐 '''엠빠따''' 또는 '''MBC 베이스볼+'''로 불리며 무한히 까이는 방송국이었다. 근데 중요한 것은 SBS SPORTS[4], KBS N SPORTS보다 국내축구 중계수가 많다는 거다.
2010년 6월에 ESPN Star Sports와의 합작투자계약이 만료되어 2010년 8월 1일 자로 MBC SPORTS+로 채널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 3월 1일 오전 5시부터 MBC의 T-DMB 채널 대역에서 MBC every1 [5]을 대체하는 식으로 지상파 DMB방송을 개시했다. 기존에 프로야구를 중계하던 채널 3개가 사라지게 된 상황에서 엠스플의 DMB 진입은 가히 '''대박'''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류현진 때만 볼 수 있던 MLB까지 시청이 가능해졌다. MLB가 DMB로 매일 생중계되던 때는 지난 2010년 QBS가 OBS 방송을 빌려 방송하던 이후 3년 반만이다. 그러나 2016년 3월 1일부터 다시 MBC every1 채널로 대체되었다. MBC 플러스에서도 SNS에 변경 전날인 2월 29일에야 홍보를 시작해 DMB 시청자들에게는 이래저래 불만이 있는 편.
2014년 4월 1일 자체 법인을 MBC 플러스미디어와 합병했다.
2016년 3월 28일에 MBC QueeNMBC SPORTS+ 2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2019년에 다시 MBC ON으로 개편.
2016년 4월 1일부터 엠스플뉴스라는 제호의 온라인 언론을 운영하고 있다. 동년 6월 1일부터는 MLB.com의 한국어판 서비스인 MLBKOR.com도 운영하는 중이다.
2019년 2월 18일부터 새 로고로 교체했다. 티저도 공개했는데 티저를 통해 MBC의 스포츠 채널의 역대 로고를 보여줬다.
2020년 11월 23일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를 끝으로 MBC 본사의 스포츠국이 폐지되고 2021년부터는 기존 스포츠국 인력들이 MBC PLUS로 옮겨졌다. SBS Sports처럼 '''모든 MBC 본사의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박성제 사장 인터뷰 앞으로 지상파 중계의 스탭롤에서는 기획 MBC, 제작 MBC PLUS로 뜰 예정이다. 기존 스포츠국은 남북 스포츠 교류 등의 공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기로 했다.

3. 특징


국내축구, 해외축구, 야구, 농구, 배구, 아이스하키 등 각종 경기 중계와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해주며, 평상시엔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도 많이 중계해준다. 씨름, 낚시, F-1, 보디빌딩, 인라인 스케이팅, 축구·야구·당구의 연예인 리그 등등. 심지어 청도 소싸움도 중계해줬다.
때때로 MBC 본사 스포츠국에서 제작하는 중계방송이 편성되기도 한다.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경기와 대한축구협회 FA컵, 리우 올림픽 예선 비치발리볼 대회, ING 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대회, 유로 2016의 중계방송이 이런 형태로 편성된 바 있다.
MBC의 지방 계열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틀어주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대구문화방송 제작 다큐멘터리, 대구 FC 경기 중계.[6]
2014년 이전까지는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주로 심야 및 평일 오후) 에는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 오락 프로그램을 재방송하였다. 무한도전의 경우 스포츠 전문 채널에 맞게 스포츠와 관계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방영했으며 한동안 무모한 도전 시절의 시작 화면을 내보냈다.
MBC MUSIC과 분장실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 서형욱 해설위원 트윗 또한 MBC 스포츠플러스만으로 중계가 불가능한 동 시간대에 방영하는 종목이 있을 경우 MBC MUSIC이나 MBC ON에서 간혹 스포츠 중계가 편성되기도 한다.

4.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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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2일 ~ 200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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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일 ~ 200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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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일 ~ 201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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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일 ~ 2019년 2월 18일. MBC플러스미디어 산하의 채널들의 로고가 MBC 로고의 옆이나 밑에 채널 명칭을 각각의 컬러를 입힌 고유의 디자인으로 크게 표기하는 방식이던 시절, 고유의 디자인이 입혀진 채널 명칭을 흰색으로 컬러 박스 안에 집어넣고 MBC 로고 옆에 표기하는 현재의 로고 디자인 양식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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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8일 ~ 현재. 기존 한쪽 모서리가 둥근 컬러 박스가 직사각형으로 바뀌고 'SPORTS+'의 폰트도 변경됐다. 이 로고로 바뀐 후에는 ED 영상을 엔딩 태그로 통일시켰다.

5. 방영 프로그램



5.1. 야구




5.1.1. KBO 리그



5.1.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5.1.3. 일본프로야구


2007년과 2008년 당시에 이승엽이 뛰고 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원정 경기 중계권을 구입해서 경기가 있는 날에는 생중계를 편성한 바 있으며, 2007년에는 프로야구와 경기 시간이 겹치는 경우에 프로야구 생중계를 MBC MOVIES에 편성했다.
2015년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었던 이대호의 경기 활약상을 하이라이트로 편집해서 편성했다.

5.1.4. 아마추어 야구


타사에 비해 리틀야구와 여자야구 관련 컨텐츠가 많은 편이다. 국내 리틀야구 대회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한국여자야구대회 등이 꾸준히 편성되고 있다. 다만 고교야구 컨텐츠는 편성이 들쭉날쭉한 편. 몇 년 동안 편성이 없다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의 준결승전, 결승전 중계방송을 편성했다.

5.1.5. 호주 프로야구 리그


2018-19 호주 프로야구 리그 질롱 코리아 경기를 중계한다. 12월6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전부터는 네이버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질롱 코리아가 함량 미달인 실력을 계속 보이면서 전파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2019년 1월 6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전까지만 중계를 하고 중단했다.
그러나 2019-20 시즌 중계에 다시 참여한다. 프로농구 중계권을 반납하면서 겨울 시즌 동안 확실한 킬러 콘텐츠가 사라진 데에 따른 고육지책인 듯.

5.2. 축구



5.2.1. K리그



5.2.2. 2015 아시안컵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권을 따내 전경기 중계를 하게 되었다. 로고 옆에 붙인 '''아시안컵 채널''' 자막은 덤.
준비를 많이 했는지 대회 개막하기 전에 나온 티저도 엠스플 답게 상당히 약빨았다. 여자 씨름선수와 대결하다 진 신승대 캐스터가 나오더니 "일어나라 신승대, 이젠 축구가 하고싶다!"라는 티저와 예전 K리그 중계 때 VIPS를 VIP로 읽었던 이상윤 해설이 나와서는 "VIP는 잊어라, 이상윤은 진지하다!"라고 티저를 내보냈다.
A조 3차전 대한민국:호주, 4강전 대한민국:이라크는 지상파 MBC에서 먼저 방영됐는데 두 경기 모두 지상파의 방송내용을 가져오지 않고 자체해설을 했다.

5.2.3.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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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의 교체선수로 '''스콜라리'''라고 써있는데 스콜라리는 '''감독'''이고 당시 교체출전한 선수는 '''솔라리'''이다.
개국 초창기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프리미어 리그, 프리메라 리가 등 다채로운 축구 리그를 중계했으며, 이영표박지성에레디비지에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KBS SKY 스포츠와 함께 공동으로 중계권을 구입해서 PSV 아인트호벤 위주로 방영한 바 있다.
이후 박지성과 이영표가 프리미어 리그에 입성한 것을 기점으로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분야에 전념했으며, 이외에 A매치 때에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중계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과 같은 강팀 위주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박지성이 소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계는 동시간대에 있는 다른 어떤 경기보다도 우선시되어 중계되었다.
또한 강팀이 아니더라도 한국인 해외파가 있는 팀은 동시간대에 있는 다른 강팀 경기를 제치고 생중계되기도 했다. 즉 중계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한국인 해외파 소속팀(그 중에서도 한국인 선수가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팀 순) > 첼시, 아스날, 리버풀 등 강팀' 순으로 중계가 이루어졌으며, 프리미어 리그에 한국인 해외파가 늘어감에 따라 첼시, 아스날, 리버풀 경기는 대부분 녹화중계로 밀려 해당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7]
그리고 어떤 때라도 일정 이상의 흥행을 보장하는 챔피언스 리그 또한 중계했으며, 이로 인해 프리미어 리그 팬들이 아니더라도 MBC ESPN을 시청했던 터라 짭짤한 시청률을 뽑아냈다. 다만 역시 여기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우선 중계되었기 때문에 타팀 팬들의 불만이 상당히 많았다.[8]
이외에 안정환리그앙FC 메스에서 활약할 당시 중계해준 바 있으며, 유로 2008 또한 독점 생중계했다.
결론적으로 2008-09 시즌까지는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가 겨울시즌의 시청률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으나, ESPN과의 계약이 만료된 2009-10 시즌부터는 챔피언스 리그유로파 리그CJ미디어에 빼앗기고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까지 SBS Sports에 넘어가버려 해외축구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정도만 중계되었다. 이후 고육지책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재매매하는 형식으로 CJ미디어와 독점계약해 보여주었으며, 유로파 리그는 XTM과 반반 나눠서 중계되었다.
아프리카TV와 2008-09 시즌 EPL 및 2009-10시즌 챔피언스 리그 방송계약을 맺으면서 2009-10 시즌 EPL 방송을 맡고 있는 SBS Sports는 더욱 더 대차게 까이고 있다. 오오 이스픈 오오..
또한 2011-12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이런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2012년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투어를 중계하기도 했는데 중계 이전에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해버렸다. 아 망했어요.[9]
2012-13 시즌에는 김보경이청용 풋볼 리그 챔피언십 중계권을 4억원을 들여 사서 중계했으며, 이를 두고 국축빠들에게 자국리그도 제대로 중계하지 않으면서 잉글랜드 2부 리그 중계를 하려고 하는점에서 까이고 있다. 이후 윤석영이 소속된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2부 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다음 시즌 중계권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중계가 없는 걸로 보아 결국에는 안 산 듯.
이후 2013-14 시즌부터 별다른 중계권 구매 없이 해외축구 중계가 씨가 마른 상태.
그리고 2015년에 베컴과 유니세프가 주최하는 자선경기인 베컴7 매치 포 칠드런을 단독 생중계했다.
그리고 2015년 12월 13일 새벽 1시에 유로 2016 본선 조주첨식을 박신영 아나운서와 이주헌 해설이 중계함으로써 유로 2016 중계가 확정되었다.
2019년 6월 5일부터 킹스컵을 단독중계가 되면서 박항서호의 경기를 볼수 있게 되었다. 태국전부터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야구 중계가 끝나면 늦게 시작되겠지만..
'박항서 매직' 베트남 킹스컵 출격, 엠스플 단독 생중계

5.3. 농구


엠스플이 처음 프로농구 중계를 시작한 건 2004~2005 시즌이었다. 간판 캐스터는 한명재 아나운서가 시작했다. 당시 해설위원은 신동찬 해설위원으르 시작으로 최인선 해설위원과 정인교 해설위원이었다. 리포팅 또한 남 아나운서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하지만, 2005-2006 시즌에는 엑스포츠의 독점으로 인해 한동안 중계를 하지 않았다. 이후 2008-2009 시즌부터 다시 중계를 시작했다. 그러나 2008-2009 시즌 까지만 하더라도 엑스포츠가 여전히 메인 스폰사로 독점한 탓에 중계 빈도는 이전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며, 엑스포츠가 2009-2010 시즌을 끝으로 중계를 중단한 이후에는 다시 SBS Sports와 함께 메인 스폰사로 본격적인 중계를 시작했다. 이 당시의 캐스터는 김성주, 정우영 해설은 김동광, 추일승, 석주일이었다.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알려진 건 2011-2012 시즌이었다. 이 시즌에 현재 메인 캐스터인 정용검 캐스터와 메인 아나운서 중 하나인 김선신 아나운서가 나란히 입사 동기로 데뷔를 하게 됐다. 이후 2012-2013 시즌에는 강을준 해설위원과 신기성 해설위원이 맡게 되었다. 이후 2013-14 시즌부터 강을준 해설위원이 KBS N 스포츠로 자리를 옮기자 그 자리를 김태환 해설위원이 대체했으며, 시즌 중에 박건연 해설위원이 합류해서 시즌 말까지 참여했다. 신기성 해설위원은 2013년 11월 고려대 농구부 코치를 맡으면서 해설을 병행했다가 2014년 4월 1일 부천 하나외환 코치로 선임되면서 물러났다. 동년 9월 17일 KBL 신인 드래프트 중계부터 현주엽 해설위원이 참여했고, 2014-2015 시즌을 앞두고 2011년에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동광 위원을 다시 영입했고, 2017-18 시즌부터 현주엽이 LG 세이커스 감독 부임과 함께 떠난 해설위원의 자리를 김승현 해설위원을 영입했고, 2018-2019 시즌은 김동광 위원이 KBL 경기본부장으로 떠나자 2016-2017시즌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일두를 다시 영입했다.
2016년 6월 한국농구연맹과 계약을 맺어 '''2020-2021시즌까지 KBL의 주관방송사'''가 되었다.[10]
그리고 이 것은 KBL이 모처럼 잘한 일이 되었는데, 야구에서 익히 알려져있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재미있는 컨텐츠 개발 능력이 농구에서도 폭발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스포츠에 올라오는 하이라이트 영상들은 기존 시즌까지 하이라이트, 인터뷰에만 치중되어있었으나 엠스플이 담당한 후로부터 선수별 하이라이트, 테마별 영상 등 매우 다양해졌다. 경기 전 인터뷰나 경기 중간 인터뷰도 독특하고 재밌는 질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11] 그리고 사이드리포터를 하는 아나운서와 중계진들이 같이 하는 하프타임 코너도 재미를 주었다.[12]
14-15 시즌부터는 시즌별 주제가를 제작해 왔다. 14-15 시즌 당시에는 힙합 레이블 블랙앤빌(Black Anvil)과 함께 'Move Up'을 제작했으며[13], 15-16 시즌에는 타이거 JK & Bizzy의 'Dunk Funk'를 제작했다. 주관방송사가 된 16-17 시즌에는 프로농구 공식 테마송으로 스컬 & 하하의 'Buzzer Beater (feat. 엠타이슨)'를 제작했다.
2017-2018 시즌은 프로농구 중계 방송 주제곡을 새로 편곡했는데, 편곡 전 주제곡과 번갈아 썼다.
2018-2019 시즌에 하프타임쇼를 하지 않고 전반 분석을 했다.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관계로 리그가 잠시 쉬는 동안 MBC SPORTS+2가 폐국했고 2019년 2월 28일부터 재개된 리그 중계가 편성표에서 줄어들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원래 주말인 경우 원래 3경기인데 MBC SPORTS+는 15:00, 17:00 이렇게 편성상 2경기를 연속 중계했다. 하지만 2경기에서 1경기로 변경된 걸로[14] 편성표에 확인되었는데, 주말에는 1경기는 문자나 KBL 인터넷 생중계로 봐야만 했다. 간혹 2경기 했을 때도 있지만 거의 1경기 체제로 중계되었다.[15] 일단 KBO 리그가 개막한 이후 치뤄지는 2018-19 시즌 플레이오프는 야구가 겹치지 않았을 경우 MBC SPORTS+에서, 겹칠 경우 IB SPORTS에서 중계했다.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시청률 부진에 따른 적자를 견디지 못한 MBC SPORTS+는 결국 2020-2021 시즌까지 계약돼 있던 중계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16] 계약 해지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KBL과는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한다.[17] 대신 KBS N SPORTS로 부터 중계권 재판매를 통해 2019-2020 시즌부터는 2018-2019 시즌까지 KBL 중계를 맡았던 IB SPORTS와 함께 WKBL을 중계한다. 지난 시즌 KBS N SPORTS의 중계진 음성도 그대로 송출했던 SPOTV와는 다르게 화면만 받고 자사 중계진의 음성을 입혀서 방송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존 KBL 해설을 하던 김일두와 더불어 김계령, 정진경 등 WKBL 선수 출신의 해설위원도 영입했다.[18] 하지만 정용검 아나운서는 첫 두경기 중계 이후 2월 26일, 27일에 오랜만에 중계에 참여할 정도로 중계 빈도가 낮고[20] 김수환 아나운서도 최근에는 중계에 참여 않는 모양새라 MBC SPORTS+가 여자농구에는 힘을 쏟지 않는 것 같다. 결국 2019-2020 시즌을 끝으로 WKBL 여자프로농구는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2020-2021 시즌은 농구를 볼 수 없게 되었다.

5.4. 기타 스포츠


한때는 K-1, 종합격투기 컨텐츠 중계에도 적극적인 채널이었지만, 2004년 국정감사 때 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의 폭력성 발언 때문에 이듬해 손을 떼었고 이후 SUPER ACTION이나 XTM같은 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채널들이 종합격투기 중계를 해주고 있었다. 한동안 중계가 없다가 2013년 2월 2일 서울에서 열린 K-1 코리아맥스 2013을 중계하기도 했고, 2년 후 2015년 9월 20일에 MMA 대회 'M-1 챌린지 61'을 위성생중계하면서 격투기 경기 편성을 다시 재개했다. 2015년 12월부터 구 PRIDE의 후신 MMA 단체인 Rizin FF를, 2016년 12월부터 국내 MMA 단체 Road FC와 Battle Field를 중계방송하고 있었는데, Road FC와의 방송계약은 2018년 5월 종료되었다. 국내외 주요 복싱 경기도 꾸준히 방송해주고 있다.
2011-12 시즌부터는 V-리그 중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KBS N 스포츠와 주마다 번갈아 현장 중계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김호철 전 현대캐피탈 감독, 김상우 전 LIG손해보험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고 김호철 감독이 드림식스로 옮기자 드림식스에서 물러난 박희상 전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데려오기도 했다. 여자부 경기는 장윤희, 이도희 등이 해설을 맡았다. 그리고 여자배구 전설의 감독 김철용도 영입했다. 그러나 2012-2013시즌이 끝난 뒤 박희상 위원은 김호철이 현대캐피탈 감독으로 복귀하자 수석코치로 들어갔고 김상우 위원은 KBS N 스포츠로 이동해 러시앤캐시 감독으로 떠난 김세진 해설위원의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2013년 컵 대회를 SBS ESPN에서도 중계한데 이어 2013-14 시즌 중계 재판매권이 SBS ESPN으로 넘어가면서 V-리그와는 바이바이. 이도희 해설위원도 SBS ESPN으로 옮겼다. 다만, FIVB 월드리그와 월드그랑프리,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AVC 아시아배구선수권 등 국제 배구 대회 중계는 꾸준히 이어 가고 있으며, V-리그 중계 대신 김연경터키 여자프로배구 아로마 리그 중계를 하고 있다. 그리고 V-리그 중계 이후 KBS N 스포츠 야구 중계의 "Miss and Nice"에 해당하는 '''"팡팡 퍼레이드"'''를 내보냈는데, 2012-13 시즌에는 도로공사의 센터 '''하준임'''이 몸개그하러 늘상 나왔다. 2013-14 시즌부터 KBS N SPORTS가 보유한 V-리그 중계권의 재판매분이 SBS Sports로 넘어갔다. 2020-21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마감되는 V-리그 중계권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10월부터 MBC SPORTS+ 2에서 NFL 경기 중계 편성을 시작했으며[21][22], 10월 17일 인디애나폴리스 vs 휴스턴 경기부터 녹화중계로 편성하고 있다. 또한 NHL 경기 중계편성도 MBC ESPN 시절 이후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으며, 10월 27일 MBC SPORTS+ 2에서의 보스턴 vs 뉴욕 레인저스 경기 생중계부터 편성하고 있다. 2016년 11월 1일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시카고 베어스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한다. 이로써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중 MLB-NFL-NHL 세 종목을 중계하게 되었다.
그간 NFL 해설에 대한 평은 괜찮은 편. 다만 손건영 해설위원의 경우에는 비판적인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엠스플2의 폐국 이후로 중계가 계속될지는 미지수였지만 프로농구 중계권 포기에 따라 겨울 시즌에 마땅히 내보낼 종목이 없는 터라 중계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2019년 월드 시리즈가 끝난후에도 NFL 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2017년 12월 21일, 오버워치 리그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중계를 확정지으면서 MBC GAME 폐국 이후 무려 6년만에 e스포츠 중계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MBC SPORTS+ 2 폐국으로 중계가 중단.
당구중계도 꾸준히 이어오고있다. UMB(세계 당구 연맹) 주관의 주요 국제 당구 대회 중계는 물론, 2018년 부터는 죽방의 방식을 차용한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도 중계하고 있다. 2019년 프로농구 중계권 반납 후 겨울 시즌 들어 대부분의 시간대를 당구 중계로 채우고 있다. 2020년 11월 29일 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3쿠션 서바이벌(4차까지 시리즈로 진행), 3쿠션 슛아웃 복식[23](3차까지 시리즈로 진행), 3쿠션 개인전, 여자 풀 서바이벌[24](2차까지 시리즈로 진행) 4개 부문으로 개최하여 매주 중계하고 있다.
씨름중계도 MBCESPN 시절부터 대학장사 씨름대회와 전국대회를 중계 방송해오다 최근 몇년간 씨름중계권이 KBSN 스포츠에만 있어서 중계를하지 않다가 2019년부터 중계를 다시하기 시작했다.
겨울 종목은 SBS스포츠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던 상황이라 올림픽 중계 재방송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방송이 없었다. 그러나 2019-2020 코리아 컬링 리그 중계를 맡게 되면서 겨울 종목에서 SBS스포츠와 경쟁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외국의 도그 어질리티를 중계한적이 있는데 2021년 2월 24일 부터 도그스포츠란 이름으로 중계하기 시작했다.

6. 소속 인물



6.1. 아나운서


MBC PLUS 소속[25]
  • 신승대 : 당구, 씨름, 탁구, 배드민턴
  • 한명재 : 프로야구,
  • 정병문 : 프로야구,
  • 김선신 : 베이스볼 투나잇[26], 당구
  • 정용검
  • 손우주 : K리그, 메이저리그, NFL, 여자농구
  • 김수환[27]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테니스
프리랜서 (계약직 포함)
  • 김민준
  • 이승재
  • 한장희 : 당구, NFL, 여자농구, 씨름
  • 박지영[28] :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 야구 그라운드 리포팅, 당구 현장 리포팅
  • 김희주[29] : 야구 그라운드 리포팅 당구 현장 리포팅
  • 이무형
  • 손상혁

6.2. 해설


  • 메이저리그 : 허구연, 송재우, 김병현[30], 김형준, 김선우, 유선우[31], 박승현[32], 한승훈[33], 손건영, 이희영 [34]
  • 미식축구 : 손건영[35], 홍종호[36], 이진만, 제이 강[37]
  • 아마야구 : 한만정
  • 복싱 : 유명우
  • 테니스 : 이형택, 유진선[38]
  • 육상 : 윤여춘[39]
  • 아이스하키 : 김형일[40], 김정민[41], 김희우
  • 당구 : 김현석, 오성규
  • 씨름 : 이기수, 김보겸
  • 컬링 : 신미성

7. 기타


엠스플뉴스는 그런대로 좋은 반응을 얻지만 본 채널의 영향을 받다 보니 과도하게 자극적인 기사들이 많이 나왔다. 대표적으로 한화 이글스 박종훈 단장에 대한 기사에서 현장 복귀를 바라는 것 같다는 양 적은 기사가 같은 게 있다. 때문에 김성근 전 감독 지지자와 반대자들 모두 이런 쪽으로는 엠스플뉴스를 싫어한다. 여기에 박동희와 배지헌 등 문제 많은 인물들을 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비록 2017년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을 대대적으로 취재하고 발표하며 재평가를 받았지만 이에 고무되었는지 마치 자신들이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양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기회로 박동희가 이제까지 저지른 뻘짓을 덮어버리려는 기도를 일삼았다. 이후 네이버에서 축구연맹한테 청탁 문자를 받고 기사를 숨긴 사실을 밝혀내긴 했지만 엠스플의 이미지 세탁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2017년 11월 14일 엠팍을 중심으로 여론 조작을 했던 것이 들통이 나며 MBC 스포츠 플러스가 최규순 게이트 하나 밝혔다고 MBC 스포츠 플러스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2018년 7월 1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관중들이 입장하고 나서야 우천 취소가 내려졌는데, 이때 경기감독관인 허운 감독관과 엠스플 PD가 구장을 둘러보며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어났다. 실제로 구단 관계자가 '방송사 눈치 보지 말라.' 라고 허운 감독관에게 일침을 가했고 이에 허운 감독관과 일시적으로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들도 연습조차 못 한 상황에서 경기를 진행시키려하니 어이없어 하였다고 한다. 한 선수는 '이럴 거면 방송사가 감독관을 해라.'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선수들도 얼마나 열받았는지 인터뷰를 단체로 보이콧하겠다고 전달했을 정도. 기사
이미 상술되어있지만 2019년 기준 KBL 중계권을 포기한 데다가 WKBL 중계에도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MBC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것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편이다. 당장 MBC부터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메이저 리그 해설진도 국내야구 해설로 돌려쓰고 있는 형편이었다.
2021년부터 MLB 중계를 포기 해서 비판을 받았다. MBC 스포츠국이 2020년을 끝으로 해체되는 것도 MLB 중계 포기가 빌미가 된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돈이 없어서 포기한 것이다.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들의 중계권료를 감당하기에도 빠듯하다고 한다. 기사
[1] MBC 플러스 광고센터장[2] 이후 옛 뉴스 코프 쪽에서 지분을 전부 인수해 현재는 폭스 스포츠의 아시아판. [3] 참고로 이전에는 한국 스포츠 TV(현 SBS 스포츠)가 미국 ESPN과 직접 제휴를 맺었었다.[4] 여기는 아예 안 한다![5] MBC every1이 잦은 무도 재방송으로 이렇게 불리기도 했다. 근데 OTT 스트리밍 서비스인 wavve에 MBC 무한도전이라는 실시간 채널이 실제로 있다.[6] 실제로도 대구문화방송은 자체 제작 프로그램 중 스포츠의 비중이 높다.[7] 이런 이유로 한 때 XTM이 첼시와 아스날 경기의 중계권을 사들여 중계해주자 해당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다만 해설진들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 그대로 묻혀버렸다.[8] 대표적으로 2009년 11월 녹화중계로 계획되어 있던 챔피언스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중계를 박지성 출전 여부에 따라 바꾸겠다고 돌연 공지했으며, 이후 박지성 출전이 확정되자 정말로 중계를 생방송으로 돌리면서 대차게 까였다. 더구나 다른 위성채널에서 생방송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시 MBC ESPN에서 생방송이 예정되어 있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원성을 제대로 들어야 했다.[9] 여담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 투어 홍보물도 가운데에 박지성이 있던 것을 다른 선수로 교체했는데, 이는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이성열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될 때에도 패러디되었다.[10] KBL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프로·아마추어 최강전, 아시아클럽챔피언십 등 KBL이 국내에서 주관하는 경기에 대한 방송중계권을 비롯해서 뉴미디어 사업, 유무선 및 기록 판매 사업에 대한 전반적 권리(재판매권 포함)까지 얻었다.[11] 이 분야에서는 김선신이 압도적이었다.[12] 특히 박신영 아나운서는 하프타임 코너에서 농구장에서 먹방을 시전하며 "먹신영"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2017년 12월 30일을 끝으로 MBC SPORTS+를 퇴사했다.[13] SHOW CHAMPION에서의 라이브 무대도 있었다. #[14] 즉 2019년 3월 2일 당구 생중계로 하지 않았고 2019년 3월 3일 주말 복싱경기 생중계[15] 어차피 2주후인 2019년 3월 19일은 매년 리그 정규시즌 마지막으로써 총 5경기가 진행되었다. 다만 MBC SPORTS+나 IB스포츠에서는 지정된 중계가 1경기 즉 2경기씩만 하니 3경기는 인터넷으로 중계되었다.[16]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메인 아나운서 중 하나였던 장예인 아나운서가 2019년 1월 26일을 끝으로 계약 만료로 인해 퇴사했다.[17] 2019-2020 시즌부터는 SPOTV가 KBL 주관방송사가 됐다[18] 물론 캐스터는 한명재 팀장을 빼고 기존의 정용검,김수환,한장희,김민준,이정호,손우주가 한다. 아직까지 지상파 아나운서가 중계한 적은 없다.[19] 원래 이 날에는 코리아 컬링 리그 중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코로나 19 여파로 일정이 무더기로 취소되었다.[20] 사실 2월 26일 경기 중계는 원래 중계 일정에는 없었으나[19] 갑작스럽게 중계가 잡힌데다가 하필 MLB 시범경기를 기존 캐스터인 김민준 캐스터가 중계한 바람에 정용검 캐스터를 쓴 것으로 추측된다.[21] 네이버에서 중계가 안 되어서, 엠스플 공홈으로 인터넷중계도 해준다.[22] 엠스플 중계 이후 NFL 국내 인기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엠스플 NFL 중계도 광고가 잘 안 들어와 국내 NFL 팬들은 오히려 MBC가 땅 파서 중계하냐고 걱정하고 있다. 그나마 슈퍼볼 53현대자동차가 으리로 엠스플에도 광고를 넣어줘서 망정이지.... [23] 2:2 스카치 더블 방식으로 20분동안 타임아웃 없이 전반 10분간 20초, 후반 10분간은 15초 내로 공격하는 방식, 세트제로 갈 경우 마지막 세트에 경기시간 10분에 전반 5분간은 15초, 후반 5분간은 단 10초 내에 쳐야한다. 바둑에 비유하자면 속기대국을 하는 셈.[24] 4인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하는 포켓 당구로 3번 공과 6번 공을 넣으면 1점, 9번 공은 2점씩 뺐어온다. 참고로 혼자서 브레이킹 후 다 집어넣는 런아웃은 2점씩 뺐어오기 때문에 최대 18점을 얻어 올 수 있다.[25] MBC Sports+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프로필 등록을 통해 기재[26] 2019 시즌부터 ~ [27] 2012년부터 2014년까지 XTM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 합류.[28] MBC SPORTS+ 홈페이지 아나운서란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프리랜서[29] 전 부산KBS 기상캐스터이다.[30] 가끔 KBO 리그 해설을 맡기도 한다.[31]두산 베어스 선수,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거. 유병목에서 개명.[32] 일간스포츠, OSEN 기자 출신. 2006년 당시 엑스포츠에서 일본프로야구 해설을 맡기도 했다.[33] 네이버스포츠 편집위원 . 송재우 해설과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MLB쇼에도 가끔출연 중.[34] MLB 중계 전문 기록원[35] 전 미국 통신원, MLB 해설도 겸업한다.[36] 경제학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37]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NFL쇼 진행자 및 NFL Korea 운영자로, 교육사업도 하고 있다.[38]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테니스 전관왕[39] 매번 명절 때마다 편성되는 아육대에서 해설하는 그 아저씨 맞다.[40]안양 한라 통역 겸 스카우터(캐나다 국적)[41]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홍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