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올모

 


'''RB 라이프치히 No. 25'''
'''다니엘 올모 카르바할
(Daniel Olmo Carvajal)
'''
'''생년월일'''
1998년 5월 7일 (26세)
'''국적'''
[image] 스페인
'''출신지'''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 주 테라사
'''신체조건'''
179cm / 72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양발)
'''유소년 클럽'''
RCD 에스파뇰 (2006~2007)
FC 바르셀로나 카다테 B (2007~2010)
FC 바르셀로나 카다테 A (2010~2014)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4~2015)
'''프로 클럽'''
GNK 디나모 자그레브 II (2015~2017) '''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5~2020)''' '''
RB 라이프치히 (2020~ )'''
'''국가대표
(2019~ )'''

8경기 1골
'''SNS'''

1. 소개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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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스페인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



2.1. GNK 디나모 자그레브


[image]
카탈루냐 출신이며 RCD 에스파뇰FC 바르셀로나라 마시아를 거쳐 디나모 자그레브로 간 후 2014-15시즌 후반기에 1군 데뷔하였다. 데뷔 후 2년간 2군 경기 위주로 경험을 쌓았고 득점력있는 선수가 되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2020년 겨울 이적 시장, 맨체스터 시티 FC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과거 유소년 시절 몸 담았던 FC 바르셀로나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RB 라이프치히를 선호하는듯.

2.2. RB 라이프치히


[image]
2020년 1월 25일 라이프치히로의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25번

2.2.1. 2019-20 시즌


이적후 주전과 벤치를 오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후 재개된 리그에서 주전으로 출전중.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60분 선제골을 넣으며 라이프치히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19-20 시즌: 12경기 3골 1도움'''

2.2.2. 2020-21 시즌


2020-21시즌 1라운드 1. FSV 마인츠 05전 선발출전해 69분 교체되기 전까지 2도움을 기록했다.
4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도 2도움을 기록하며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팀은 2대0 승리.
저번 시즌부터 계속해서 링크가 뜨던 FC 바르셀로나의 1월 최우선 영입 목표로 분류되었다는 소식이 스페인 언론 RAC-1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 소식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올모가 바르사 출신이라는 점과 최근 몇 년간 GNK 디나모 자그레브, RB 라이프치히에서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다는 점, 그리고 바르사 측에서도 최근 몇 시즌 간 올모를 예의주시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1월 영입은 힘들지라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사로 갈 확률은 충분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니올모를 영입하고싶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3. 국가대표 경력


[image]
2019년 11월 15일 몰타와의 유로 예선 경기에서 65분 알바로 모라타와 교체되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패스를 받아 키퍼를 제치고 득점을 성공시키며 데뷔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4. 플레이스타일


라 마시아 출신 답게 볼 컨트롤이 정교하고, 기본기가 탄탄하다. 패스와 시야가 뛰어나서 연계나 찬스메이킹에 강점을 지니고 있고, RB 라이프치히의 선수답게 활동량도 준수하다. 킥력이 좋은데,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능숙하게 쓸 수 있다.

다만, 피지컬적인 부분이나 힘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수비수와의 몸싸움 경합에서는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또한 패스에는 능통하지만, 도전적인 플레이나 패스를 잘 하지 않는 다는 점이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5. 여담


  • 숙부인 미켈 올모도 축구선수 출신인데 지로나 FC 등의 감독을 지냈다.
  • 형인 카를로스 올모도 축구선수였으며 자그레브 2군에서 수비수로 뛴 적이 있다.
  •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이승우,장결희,백승호,마르크 쿠쿠레야,카를레스 알레냐 등과 함께 뛴 적이 있다. 또한 올모가 16세 때 돌연 크로아티아로 떠난 건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서였다라고 한다(...) 당시 올모를 지도했던 실바 푸이그 코치는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우, 장결희와 달리 올모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그들은 올모를 밀어냈다. 그들은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올모는 그러지 못했다" 라고 회고했다.
[image]

6. 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