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리 컴퍼니
1. 개요
한국의 DVD, 블루레이 제작사. 2014년 초부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의 리마스터 DVD를 출시했다. 그리고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의 한정판 블루레이를 출시하면서 블루레이 제작사 목록에 이름을 추가했다.
그 후부터 현재까지 1~2달마다 한 작품씩 꾸준히 블루레이로 출시하고 있다. 다만 2016년 초 시리어스 맨과 소라닌 출시 후 고백 재출시까지 약 3개월의 공백기가 있긴 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면 커버 사진이 자주 바뀌는데, 출시할 작품이 많이 밀려 있다. 플레인 아카이브보다 많은 정도. 다만 규모가 규모다보니 한번에 많이 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품절된 제품도 몇 없어 판매 실적도 호조를 띄지는 않아 보이는 걸 보면 꾸준히 제품 판매를 이어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
2. 출시작
3. 출시 예정작
나나
바스켓볼 다이어리
'''7인의 사무라이'''[4]
인시디어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