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주본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1. 국보 제203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1.1. 개요
1.2. 내용
1.3. 바깥고리
1.4. 국보 제203호
2. 국보 제204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2.1. 개요
2.2. 내용
2.3. 바깥고리
2.4. 국보 제204호
3. 국보 제256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
4. 국보 제257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9
5. 국보 제265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6. 국보 제266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75
7. 국보 제277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8. 국보 제279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4
9. 보물 제687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6
9.1. 개요
9.2. 내용
9.3. 바깥고리
9.4. 보물 제687호
10. 보물 제688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52
10.1. 개요
10.2. 내용
10.3. 바깥고리
10.4. 보물 제688호
11. 보물 제690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11.1. 개요
11.2. 내용
11.3. 바깥고리
11.4. 보물 제690호
12. 보물 제735호 : 영주 부석사 고려목판(대방광불화엄경 주본 80권)
14. 보물 제755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16. 보물 제1191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0
17. 보물 제1205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7, 77
19. 보물 제1847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4
19.1. 개요
19.2. 내용
19.3. 바깥고리
19.4. 보물 제1847호
20. 보물 제1865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2
20.1. 개요
20.2. 내용
20.3. 바깥고리
20.4. 보물 제1865호
21. 보물 제1940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
22. 관련 문서


1. 국보 제203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image]
[image] '''대한민국 국보 제203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1축
'''지정연도'''
1981년 3월 18일
'''제작시기'''
고려시대

1.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六. 고려 중기인 1100년대에 전라남도 담양군에 살던 호장동정 전순미(田洵美)라는 한국인이 늙으신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눈물로 어머니가 극락왕생하시길 바라며 제작한 한국의 불경.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의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국보 제203호로 지정되어 있다.

1.2. 내용


크기 30.8㎝×48.7㎝, 전장 749.8㎝.
약 8미터 길이의 대형 불경으로, 고려시대 12세기 초에 전남 담양의 전순미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만든 대방광불화엄경이다. 권수에는 ‘해동사문수기장본(海東沙門 守其藏本)’이란 소장인이 찍혀 있고, 권축에는 ‘담양군호장동정전순미위모이왕원이성(潭陽郡 戶長同正 田洵美 爲母利往願以成)’이란 묵서가 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제작 당시 이를 총지휘했던 수기대사가 평소 소장했던 불경으로, 팔만대장경 안에 수록된 화엄경의 바탕이 된 불경이다.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81년 3월 18일에 대한민국의 국보 제203호로 지정되었다.

1.3. 바깥고리



1.4. 국보 제203호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당나라의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6에 해당하는 이 책은 전라남도 담양에 사는 전순미(田洵美)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하여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30.8㎝, 가로 649.2㎝이다.

간행기록이 없어서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해인사 대장경본과 글씨체와 새김이 일치하고 있다. 해인사대장경에 포함된 주본 화엄경을 보고 다시 새겨 12세기경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2. 국보 제204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image]
[image] '''대한민국 국보 제204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六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1축
'''지정연도'''
1981년 3월 18일
'''제작시기'''
고려시대

2.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六. 고려시대 12세기 무렵에 제작된 한국불경.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의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국보 제204호로 지정되어 있다.

2.2. 내용


가로 1253.3㎝, 세로 29.8㎝.
약 12미터 길이의 두루마리형 불경으로, 고려시대 1100년대에 만들어졌다.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 사찰에서 찍어낸 사간본(寺刊本)이다.
고려 숙종 연간에 새겨 찍은 해인사 판본의 계열인데 여기에 수록된 변상도(變相圖)는 현재까지 알려진 한국의 목판본 변상도 중 그 연대가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에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81년 3월 18일에 대한민국의 국보 제204호로 지정되었다.

2.3. 바깥고리



2.4. 국보 제204호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한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36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크기는 세로 29.8㎝, 가로 1253.3㎝이다.

고려 숙종 때에 간행한『대방광불화엄경』진본 권4(보물 제685호)과 비교해 보면 글자와 목판이 약간 크며, 책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이 변상도는 해인사에 있는 판본과 구도는 같지만 훨씬 정교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3. 국보 제256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



4. 국보 제257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9



5. 국보 제265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6. 국보 제266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75



7. 국보 제277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8. 국보 제279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4



9. 보물 제687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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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六. 고려 전기인 숙종 재위년간(1096~1105)에 만들어진 한국불경.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의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687호로 지정되어 있다.

9.2. 내용


가로 1138.1㎝, 세로 29.2㎝.
1096년에서 1105년 사이에 만들어진 한국의 불경으로,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되었다. 펼쳤을 때 약 11.5미터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 곳은 해인사로 추정 중이다.
고려 숙종연간에 새겨 찍은 해인사 판본으로, 판식이나 판각수법, 인쇄상태, 지질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 불교 문화 및 인쇄기술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1981년 3월 18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9.3. 바깥고리



9.4. 보물 제687호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66(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六十六)은 당나라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중 권 66의 내용으로 나무판에 새긴 뒤 닥종이에 찍어낸 것이다. 형태는 종이를 길게 붙여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29.2㎝, 가로 1,138.1㎝이다.

글씨체, 형식, 정교한 새김, 먹 색깔, 인쇄상태, 종이의 질 등이『화엄경』진본 권37(국보 제202호)과 비슷하여 고려 숙종 때인 1098년을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고려 전기 목판인쇄술 및 화엄경의 판본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10. 보물 제688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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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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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2

10.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七, 五十二. 고려 전기인 숙종 재위년간(1096~1105)에 만들어진 한국불경. 총 2권 2축.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의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688호로 지정되어 있다.

10.2. 내용


권17 : 가로 484.8㎝, 세로 29.2㎝
권52 : 가로 874.7㎝, 세로 29.6㎝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대방광불화엄경 2점으로, 두 권 모두 고려 숙종년간에 민간 사찰에서 새기고 찍어낸 목판본이다. 상하단변은 권17이 23.6㎝이고 권52는 24.1㎝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
고려 숙종연간에 새겨 찍은 불경으로, 판식이나 판각수법, 인쇄상태, 지질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 불교 문화 및 인쇄기술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1981년 3월 18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10.3. 바깥고리



10.4. 보물 제688호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52(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七, 五十二)는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가운데 권17, 52의 2권이며, 각 권은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권17이 세로 29.2㎝, 가로 484.8㎝이고, 권 52가 세로 29.6㎝, 가로 874.7㎝이다.

간행기록이 없어서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본문 앞의 여백에 권(卷)·장(張)의 순서를 표시한 것과 먹색, 인쇄상태 등이 1098년에 간행된『화엄경』진본 권37(국보 제202호)과 매우 비슷하여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대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11. 보물 제690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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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 고려 숙종 3년인 1098년에 간행한 한국불경.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의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690호로 지정되어 있다.

11.2. 내용


가로 676.6㎝, 세로 29.7㎝.
고려 전기인 1098년에 제작된 한국의 대방광불화엄경으로, 글씨체와 판각솜씨, 먹색, 지질 등으로 보아 숙종 3년(1098)에 간행한 국보 제202호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판본과 같은 시기에 간행한 판으로 추정된다.
전체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장에서 제7장 22행까지 누락되었다. 권수부터 7장까지 결락되고 8장부터 11장까지는 부분적으로 훼손되었다.
비록 훼손된 부분이 있지만, 새긴 솜씨가 정교하고 또한 먹색이 진하고 인쇄가 좋아 고려 전기 인쇄술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1981년 3월 18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11.3. 바깥고리



11.4. 보물 제690호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가운데 권6에 해당하는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으로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29.7㎝, 가로 676.6㎝이다. 모두 15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장에서 제7장까지는 떨어져 나갔으며, 전체적으로 훼손된 부분이 많다.

글씨체, 글을 새긴 목판, 먹색깔, 종이질 등이『화엄경』진본 권4(보물 제685호)와 비슷하여 고려 숙종 3년(1098)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12. 보물 제735호 : 영주 부석사 고려목판(대방광불화엄경 주본 80권)



13. 보물 제754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14. 보물 제755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15. 보물 제757호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16. 보물 제1191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0



17. 보물 제1205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7, 77



18. 보물 제1665호 : 상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



19. 보물 제1847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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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四. 고려 중기 12세기 무렵에 한국에서 제작된 불경. 현재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1847호로 지정되어 있다.

19.2. 내용


29.3×48.4cm.
고려시대 1100년대에 제작된 대방광불화엄경 불경으로, 최초 고려시대에 해인사에서 간행한 본의 모본으로, 팔만대장경을 간행할 때에 저본(底本)으로 사용되었던 1098년 간행본인 일명 ‘수창(壽昌) 4년 판본’의 국내 전래품(傳來本)이라는 점에서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책에 대방광불화엄경권제삼십사변상도(大方廣佛華嚴經卷第三十四變相圖)가 그려져 있어 미술사적인 가치가 높고, 여러 화엄경 판본 중에서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귀중본이다. 본문 옆에 각필의 선과 점으로 우리말 구결을 표시하고 있어 국어학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재이다.
2014년 12월 31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19.3. 바깥고리



19.4. 보물 제1847호


『大方廣佛華嚴經』周本 卷三十四는 唐의 實叉難陀가 新譯한 周本 80華嚴經 가운데 제34권으로 현재 海印寺 사간판의 모본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高麗大藏經을 간행할 때에 底本으로 사용되었던 壽昌 4(1098)년 판본의 국내 傳來本이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으로 본문 옆에는 角筆의 點吐가 표시되어 있어 角筆硏究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佛經과 佛敎學 및 書誌學의 硏究에는 물론 고려시대 목판인쇄문화의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귀중한 자료이다.


20. 보물 제1865호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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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개요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七十二. 고려 숙종 3년인 1098년에 간행한 한국불경.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보물 제1865호로 지정되어 있다.

20.2. 내용


고려 숙종 시기에 제작된 대방광불화엄경으로, 팔만대장경을 만들 때 저본으로 사용한 1098년 판본인 일명 ‘수창(壽昌) 4년 본’의 국내 전래품이다.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을 만들 때 사용한 후 현재까지 보관해왔다.
국보 제204호, 보물 제1847호와 함께 고려시대 변상도가 그려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온전하게 보존된 고려시대의 수준 높은 전적이라는 점에서 불교학과 서지학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2015년 3월 4일에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되었다.

20.3. 바깥고리



20.4. 보물 제1865호


『大方廣佛華嚴經』 주본 권72는 唐의 實叉難陀(652~710)가 新譯한 周本 80華嚴經 가운데 제72권으로 현재 海印寺 寺刊板의 모본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高麗大藏經을 간행할 때에 底本으로 사용되었던 壽昌 4(1098)년 板本의 국내 傳來本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이며, 佛經과 佛敎學 및 書誌學의 硏究에는 물론 고려시대 목판인쇄문화의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귀중한 자료이다.


21. 보물 제1940호 :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



2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