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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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금남교통,금성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140번이 전신이다. 개편 당시에는 지금의 119번처럼 월드컵네거리까지 직진으로 갔다.
- 2008년 개편 때 유성시장과 둔산동을 경유하지 않고 계룡로 직통으로 변경되었으며, 번호도 101번으로 바뀌었다.
- 2009년 2월 27일에 운행회사가 계룡버스에서 대전교통으로 변경되었다.
- 2013년 6월 25일에 1대가 감차되어 12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5년 7월 24일에 배차간격이 16분으로 늘어나면서, 60분 이내 환승 가능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2018년 10월 22일에 802번 증차를 위해 11대로 또 감차되었다. 이로써 평일 배차간격은 19분으로 증가. 이 때문에 주말, 공휴일 배차간격인 20분과 별 차이 없게 되었다.
4. 특징
- 저상버스 4대, 일반버스 7대로 운행한다. 주말에는 저상버스가 한대 감차된다.
- 개편 전 140번이 7분 간격(28대)으로 운행했던 시절에 비하면 수요가 부진한 편이다. 1호선이 개통되기 전만 해도 140번은 노은~유성~둔산~대전역을 한번에 연결해주었고 특히 노은지구의 메인 노선이었기 때문에 단거리 수요부터 중장거리 수요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있었다. 그러나 1호선이 개통되고 노선이 1호선과 대부분 중복되면서(22개 역 중 13개 경유)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유성시장, 충남대, 월평동, 은하수4거리, 큰마을아파트 같이 1호선이 놓치는 곳들을 지났기 때문에 23대가 8분 간격[3] 으로 다니고 이중 1대는 중형버스로 운행하는 선으로 정리되었다.
- 2008년 개편 초기에는 평일 기준으로 20대가 배차되어 9분 간격으로 운행했지만 1호선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둔산 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는 점, 번호까지 바뀌었다는 점이 반영되어서인지 수요는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 이 때문에 16대로 감차된 것으로 시작으로 꾸준히 감차되어 현재는 11대가 19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노은동, 유성, 계룡로 단거리 구간수요와 도시철도가 닿지 않는 용문역~계룡로~유성온천역과 충남대학교 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수요가 아예 바닥을 치지 않고 1호선의 보조역할을 하고 있다.
- 주로 수요처는 노은동~장대동~구암동~봉명동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용문역), 그리고 봉명동~월평동, 갈마동~둔산동, 괴정동에서 중앙로역까지다.
- 회차지는 대성여자고등학교 정류장인데 다른 버스들도 정차하는 대성여자고등학교 정류장(12350, 가양동)과는 좀 떨어진, 계족로와 미화6길이 만나는 곳(소제동)에 있었다. 하지만 기점행으로 운행할 때 12350 정류장에도 정차하니까 환승할 때 회차지까지 걸어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2018년 11월 대성여자고등학교 정류장이 미화6길 쪽으로 이동하면서 이용에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 소요시간은 안산동 → 대성여고가 68~78분, 대성여고 → 안산동이 69~80분이다.
- 여담으로 106번 출신의 사제 측면전광판(9501호)이 달린 차가 여기에 투입되었다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 지족역, 노은역, 월드컵경기장역, 유성온천역, 갑천역[4] , 탄방역, 용문역, 오룡역, 서대전네거리역, 중구청역, 중앙로역, 대전역
- 일반 철도역: 대전역(SRT,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