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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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Korean Basketball Association'''
'''정식 명칭'''
사단법인 대한민국농구협회
'''약칭'''
KBA
'''설립'''
1925년 9월 18일[1] (99주년)
'''회장'''
권혁운[2]
'''본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테니스경기장)
'''FIBA 가입일'''
1947년
'''FIBA 아시아 가입일'''
1960년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2. 역대 회장
3.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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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에 농구를 보급하고 활성화 하기위해 조직된 기구. 한국농구연맹이 프로리그만을 전담한다면, 국가대표팀과 아마추어 및 생활체육 농구, 그리고 인프라등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담당한다. 그러나 조직상으로 볼 때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인정한 한국내 유일한 연맹이며 한국농구연맹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산하 연맹의 성격을 지닌다. 2018년 기준 서울의 경우 남초부3개 학교가 있으며 여초부도 3개 학교 밖에 없을 정도로 저변이 약해졌다. 이로 인해 수도권 명문 고교팀은 지방의 초중 농구선수들을 끌어모아 지역 농구계가 고사 위기에 처해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농구 유망주’ 서울로? 흔들리는 지방 고교
산하 연맹으로, 한국실업농구연맹(회장 주희봉), 한국대학농구연맹(회장 박인철),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이 있으며, 원로 농구인들을 중심으로 한 농구인 동우회(회장 정연철)와 어머니농구회(회장 홍영순) 그리고 3X3위원회(위원장 박한) 등이 산하 조직으로 활동중이다.
한국농구연맹과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 한국농구연맹 항목 참조.
2016년 1월 19일, 대한농구협회와 전국농구연합회가 통합 협의를 가졌다. 기사 통합된 단체의 명칭은 대한민국농구협회(Korea Basketball Association)로 변경되며 1월 23일에 첫 통합 총회를 가진다. 8월까지는 분리운영을 하며, 9월부터 통합회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초대 통합회장에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이 그대로 선출되었다.

2. 역대 회장



1대
이묘묵
1945년 12월 19일 ~ 1952년 2월 7일
2대
3대
4대
임봉순
1952년 7월 ~ 1956년 2월
5대
6대
갈홍기
1956년 2월 ~ 1957년 4월
7대
임봉순
1957년 4월 ~ 1961년 7월 14일
8대
9대
10대
박영준
1961년 7월 15일 ~ 1963년 1월
11대
박진석
1963년 1월 ~ 1964년 4월
12대
김창규
1964년 4월 ~ 1964년 11월
13대
이병희
1964년 11월 ~ 1980년 9월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동찬[3]
1980년 9월 ~ 1983년 1월 24일
21대
서성환[4]
1983년 1월 25일 ~ 1985년 9월
22대
김상하[5]
1985년 9월 3일 ~ 1997년 2월
23대
24대
25대
26대
최현열[6]
1997년 2월 ~ 1999년 2월
27대
이종완
1999년 2월 ~ 2001년 7월
28대
29대
홍성범
2001년 11월 23일 ~ 2004년 3월 23일
30대
이종걸
2004년 5월 6일 ~ 2013년 2월
31대
32대
방열
2013년 2월 ~ 2021년 1월
33대
34대
권혁운[7]
2021년 1월 ~ 현재

3. 국가대표팀




[1] 전신인 조선바스켓뽈협회의 창립년도.[2] 아이에스동서 창업주. 한진칼 경영권 분쟁 중인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의 동생.[3]코오롱그룹 명예회장.[4]태평양 명예회장.[5] 삼양그룹 명예회장. 경복고등학교 시절 센터로 활약했다.[6] 당시 엔케이그룹 회장. 계열사인 엔케이텔레콤의 부도 여파로 사임했다.[7] 2021년 1월 14일 단독후보로 당선. 29대 농구협회 회장이던 홍성범 전 세원텔레콤 회장 이후 17년 만에 기업인 출신 농구협회 회장. 주희정, 김주성, 김태술 등을 배출한 부산 동아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