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무비/시즌 2/2016년
1. 개요
더 굿 무비의 2016년 방영 영화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2. 목록
본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된 영화'''는 특히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마스터피스, 걸작이며, 제목의 글씨가 '''굵은 영화'''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작품성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95점 이상을 받은 영화.
- 오락성이나 연기 부분에서 95점 이상을 받았을 경우, 나머지 부분이 모두 80점 이상이면 볼드체로 표기한다. 주성철 기자-민규동 감독 투톱 진행으로 개편된 이후로는 100점이 잘 나오지 않는 대신 5점 단위로 좀 더 세밀하게 다이아몬드 지수를 매기는 것으로 보인다.
- 다이아몬드 지수에서 세 귀퉁이가 90점 이상.
- 더불어 한줄 정리 앞에 들어간 주석은 주성철 기자와 민규동 감독이 다이아몬드 지수와 한줄 정리를 말하고 나서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라 같이 기재해 두었다. 한줄 정리와 곁들여서 받아들이면 좋다. 다만 덧붙여 말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공백으로 둔다.
[1] "무엇보다도 《대니 콜린스》는 알 파치노의 영화로 기억될 것입니다."[2] "예술영화의 팬들이라면 꼭 기억해야 할 이름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될 것입니다."[3]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하죠."[4] "유덕화의 담담한 얼굴을 통해 홍콩 영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영화입니다."[5] "하비에르 바르뎀의 가장 놀라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6] "호소다 마모루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작품입니다."[7] "《보이후드》는 영화와 인생, 내용과 형식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 작품입니다."[8] "한 여성 주인공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9] "리즈 위더스푼이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가 된 것 같습니다."[10] "2015년의 한국사에는 바로 베테랑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