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베인 투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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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분노를 가슴에.'''
'''우리는 마를 베는 검을 쥔다.'''
'''──그대, 무구한 칼날, 데몬베인!'''
니트로 플러스의 작품, 기신비상 데몬베인의 주역 데우스 마키나.
외형은 전체적으로 원형인 데몬베인과 비슷하면서도 고유한 특징이 많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다리 부분에 실드가 작아지고 양발꿈치 위에 붙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특유의 샨타크 형태로 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출력이라든가 술법의 정련도는 질이 '''매우''' 떨어진다.
데우스 마키나의 전력개방을 위한 필수조건인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했는데도, 술자인 다이쥬지 쿠자쿠 혼자 강제기동 시키고 굴려대는거나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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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어나더 블러드와의 삼위일체를 이룬후 '''진정한 의미의 데몬베인 투소드'''로 변화 하는데 이때는 오리지널 데몬베인과 거의 흡사한 색상과 형태로 변화된다. 물론, 삼위일체를 이룩한 상태인지라 기체의 부족한 출력이나 술법의 정련도 모두 대폭 상승한 상태이다.
이름의 어원은 원본격인 오리지날 데몬베인의 Demon(악마)를 Bane(파멸)하는, 이라는 뜻의 DemonBane('''마를 멸하는 자''')이라는 의미에 쌍검(혹은 두번째 검)을 뜻하는 Two sword가 붙은 DemonBane Two sword이다.
쿠자쿠가 끌고 있지만 어떤 경위로 얻게되었는지 거의 불명. 하도 재벌에서 통째로 새로 만들었거나 아니면 쿠자쿠와 같이 온 데몬베인을 개수한건지...
단, 정식 데우스 마키나가 아닌 소위 짝퉁.
투소드의 원본격인 오리지날 데몬베인 자체가 데우스 마키나의 짝퉁이니 만큼 짝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본디 데우스 마키나 자체가 이계의 신을 인간형으로 본 뜬 모조품이니까... 사실 데몬베인 자체가 짝퉁의 짝퉁이라 짝퉁급에도 못미치는 정크라는게 공식설정.
결론적으로 다른 데우스 마키나에 비해 전체적인 스펙이 밀려도 한참 밀린다.
하지만 정식 데우스 마키나는 초환과 더불어 실체화에 따르는 마력 부담을 술자 본인이 죄다 부담을 해야해서, 마력이 모자랄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데우스 마키나의 현계가 해제되거나 매우 드문 케이스로 아이온처럼 술자의 생명력마저 불태우는 경우도 있으나 데몬베인들은 은건수호신기관이라는 무한열량발생장치를 통해 기동하기에 사실상 본체가 완전히 작살나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기동이 가능하다.
'''- 기본내장무장''' : 데몬베인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병기들.
일단 플레이어 조종 캐릭터라 연전연승을 거듭했지만 어리석게도 마스터 테리온과 리베르 레기스에게 개겨버렸고 결국 다이쥬지 쿠로와의 재전을 기대하던 마음을 잡쳐버린 대도사에게 처참히 관광.[1] 하반신이 소멸되어버린다. 참고로 이때의 마스터 테리온 역시 에셀드레다가 없는 삼위일체가 아닌 상태였다.
이후 어나더 블러드 때문에 분노하면서 기체가 재생하면서 밝혀지는데
쿠자쿠가 자신의 데몬베인이라고 부르던 이 기체는 사실 비완전체인데다가, 사실 니알랏토텝의 화신인 클락워크 팬텀이다.(…) 재생을 하던 중 부품들이 나열되다가 서서히 그 부품들중 일부에서 '혼돈'이 튀어나오고 혼돈이 점점 영역을 넘쳐가고 최후엔 혼돈으로 도배되면서 클락워크 팬텀으로 변질. 덕분에 후반에 정체가 밝혀진 후, 클락워크의 부속이 되어버리는 안습을 겪었다가 쿠자쿠가 어나더 블러드를 인정하면서 각성, '''불확실하지만 존재하는 자신의 데몬베인'''을 구현화한다.
그 후에 데몬베인과 함께 "마를 베는 이도류"를 칭하며 레무리아 더블 임팩트를 갈기는 장면은 꼭 볼만하다.
…단 진엔딩을 볼려면 더블 임팩트 대신 특정 커맨드를 입력해서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을 날려야 한다. '''데몬베인으로.'''(…)
이 커맨드는 한번 클리어 한 뒤에 알 수있으며(알기만 하면 최종보스 전 앞에서 세이브 해논걸 로드해서 써도 관계없다.), 어차피 클락워크 팬텀은 데몬베인 투소드로 한번, 데몬베인으로 한번 상대하니 투소드일때 써주면 된다.
기신비상에서는 로이가/차일, 아틀락나챠, 니토크리스의 거울,크투가/이타콰 등을 사용하며 대오의는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와 크투가/이타콰의 신수형태. 필멸오의는 크투가/이타콰 장비시 일때 로이가/차일 장비시 맨손일때 전부 다 다르며 레무리아 임팩트는 맨손일 때 나간다.
'''증오의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분노를 가슴에.'''
'''우리는 마를 베는 검을 쥔다.'''
'''──그대, 무구한 칼날, 데몬베인!'''
니트로 플러스의 작품, 기신비상 데몬베인의 주역 데우스 마키나.
외형은 전체적으로 원형인 데몬베인과 비슷하면서도 고유한 특징이 많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다리 부분에 실드가 작아지고 양발꿈치 위에 붙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특유의 샨타크 형태로 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출력이라든가 술법의 정련도는 질이 '''매우''' 떨어진다.
데우스 마키나의 전력개방을 위한 필수조건인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했는데도, 술자인 다이쥬지 쿠자쿠 혼자 강제기동 시키고 굴려대는거나 마찬가지라..
[image]
후에 어나더 블러드와의 삼위일체를 이룬후 '''진정한 의미의 데몬베인 투소드'''로 변화 하는데 이때는 오리지널 데몬베인과 거의 흡사한 색상과 형태로 변화된다. 물론, 삼위일체를 이룩한 상태인지라 기체의 부족한 출력이나 술법의 정련도 모두 대폭 상승한 상태이다.
이름의 어원은 원본격인 오리지날 데몬베인의 Demon(악마)를 Bane(파멸)하는, 이라는 뜻의 DemonBane('''마를 멸하는 자''')이라는 의미에 쌍검(혹은 두번째 검)을 뜻하는 Two sword가 붙은 DemonBane Two sword이다.
쿠자쿠가 끌고 있지만 어떤 경위로 얻게되었는지 거의 불명. 하도 재벌에서 통째로 새로 만들었거나 아니면 쿠자쿠와 같이 온 데몬베인을 개수한건지...
단, 정식 데우스 마키나가 아닌 소위 짝퉁.
투소드의 원본격인 오리지날 데몬베인 자체가 데우스 마키나의 짝퉁이니 만큼 짝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본디 데우스 마키나 자체가 이계의 신을 인간형으로 본 뜬 모조품이니까... 사실 데몬베인 자체가 짝퉁의 짝퉁이라 짝퉁급에도 못미치는 정크라는게 공식설정.
결론적으로 다른 데우스 마키나에 비해 전체적인 스펙이 밀려도 한참 밀린다.
하지만 정식 데우스 마키나는 초환과 더불어 실체화에 따르는 마력 부담을 술자 본인이 죄다 부담을 해야해서, 마력이 모자랄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데우스 마키나의 현계가 해제되거나 매우 드문 케이스로 아이온처럼 술자의 생명력마저 불태우는 경우도 있으나 데몬베인들은 은건수호신기관이라는 무한열량발생장치를 통해 기동하기에 사실상 본체가 완전히 작살나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기동이 가능하다.
'''- 기본내장무장''' : 데몬베인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병기들.
- 헤드 발칸 : 데몬베인의 두부에 장착된 발칸포. 일반적인 탱크나 장갑차 정도는 처리가능하지만, 마도병장 이외의 무기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는 데우스 마키나전에서는 무용지물. 심지어 마술사 상대로도 무용지물로 사용전적이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다. 초반과 파괴로봇 상대할 때 가끔 사용. 참마대성 이외의 작품에서는 완전히 묻혔다.
- 근접승화주술 레무리아 임팩트
- 다리에 장착된 거대 실드 : 시공간왜곡 기능을 가진 대형실드로 이를 이용해 아래의 기술을 사용한다.
- 단쇄술식 티마이오스 & 크리티오스
- 시공간왜곡 근접분쇄 주술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
1. 기신비상 스토리 스포일러
1. 기신비상 스토리 스포일러
일단 플레이어 조종 캐릭터라 연전연승을 거듭했지만 어리석게도 마스터 테리온과 리베르 레기스에게 개겨버렸고 결국 다이쥬지 쿠로와의 재전을 기대하던 마음을 잡쳐버린 대도사에게 처참히 관광.[1] 하반신이 소멸되어버린다. 참고로 이때의 마스터 테리온 역시 에셀드레다가 없는 삼위일체가 아닌 상태였다.
이후 어나더 블러드 때문에 분노하면서 기체가 재생하면서 밝혀지는데
쿠자쿠가 자신의 데몬베인이라고 부르던 이 기체는 사실 비완전체인데다가, 사실 니알랏토텝의 화신인 클락워크 팬텀이다.(…) 재생을 하던 중 부품들이 나열되다가 서서히 그 부품들중 일부에서 '혼돈'이 튀어나오고 혼돈이 점점 영역을 넘쳐가고 최후엔 혼돈으로 도배되면서 클락워크 팬텀으로 변질. 덕분에 후반에 정체가 밝혀진 후, 클락워크의 부속이 되어버리는 안습을 겪었다가 쿠자쿠가 어나더 블러드를 인정하면서 각성, '''불확실하지만 존재하는 자신의 데몬베인'''을 구현화한다.
그 후에 데몬베인과 함께 "마를 베는 이도류"를 칭하며 레무리아 더블 임팩트를 갈기는 장면은 꼭 볼만하다.
…단 진엔딩을 볼려면 더블 임팩트 대신 특정 커맨드를 입력해서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을 날려야 한다. '''데몬베인으로.'''(…)
이 커맨드는 한번 클리어 한 뒤에 알 수있으며(알기만 하면 최종보스 전 앞에서 세이브 해논걸 로드해서 써도 관계없다.), 어차피 클락워크 팬텀은 데몬베인 투소드로 한번, 데몬베인으로 한번 상대하니 투소드일때 써주면 된다.
기신비상에서는 로이가/차일, 아틀락나챠, 니토크리스의 거울,크투가/이타콰 등을 사용하며 대오의는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와 크투가/이타콰의 신수형태. 필멸오의는 크투가/이타콰 장비시 일때 로이가/차일 장비시 맨손일때 전부 다 다르며 레무리아 임팩트는 맨손일 때 나간다.
[1] 이런 '''데몬베인 되다 만 것'''이라고 펌하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