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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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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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Gun , 死銃'''
Sword Art Online ll OST Death gun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GGO) 제3회 BoB 예선
3.2. (GGO) 제3회 BoB 본선
3.3. (현실) 데스 건의 진실
3.3.1. 데스 건 사건 연루자
3.3.2. 사총 계획
4. 평가
5. 강함
6. 콘솔판 행적
7. 기타


1. 개요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의 등장인물. MMOVR게임 건 게일 온라인을 주무대로 삼는 3부 팬텀 불릿편의 최종보스이다. 애니메이션 2기 5화에서야 뒤늦게 공개된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1]/벤저민 디스킨.

2. 상세


심상치 않은 붉은 안광으로 번뜩이는 기괴한 해골 철가면과 누더기를 뒤집어 쓴 정체불명의 플레이어. 작중 무대인 GGO에서 일어난 플레이어 연쇄 의문사 사건, 통칭 '데스 건 사건'의 주범이다. 한동안 플레이어를 영구적으로 로그아웃 시키는 괴인에 대한 목격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원흉으로, 게임 내에서의 공격을 통해 직접적으로 플레이어를 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히는 자신의 명칭과 동일한 애칭을 지닌 수수께끼의 권총 '''데스 건'''을 특정 플레이어에게 격발할 경우 남은 HP와 관계 없이 '''회선 단절''' 상태로 로그아웃 되고, 이후 '''심정지 상태로 사망한 채 발견된다고 한다.''' 실제로 여기에 당한 GGO 상위 플레이어 '젝시드'와 '싱거운명란젓'은 사체로 발견되었다. 마치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듯, 범행을 저지를 땐 눈에 띄는 곳에서 저지르는 편이나, 행보와는 달리 워낙 신출귀몰하기 때문인지 유저들 사이에선 일종의 도시전설 정도로 취급되는 모양. 대상 살해 시엔 반드시 자신의 신체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짚어 '성호'를 그은 다음 권총으로 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키리토가 멀쩡히 잘 하던 ALO를 두고 굳이 GGO로 컨버트하여 전국의 랭커들이 모인다는 BoB[2]에 참가한 것은 이 녀석의 조사를 위한 것이다. 의뢰주인 키쿠오카 세이지로와 키리토 모두 'VR 월드에서 사람을 실제로 죽이는 것은 불가능, 그냥 심장마비였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대중으로만 보고 돌아갈 생각으로 조사를 했는데, BoB 대회 본선에서 '페일라이더'가 회선단절 상태에 빠지는 걸 보고 수단까지는 알 수 없어도 '죽일 수는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그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 밝혀진 그 정체는 온라인 게임 하다 죽은 망령 같은 게 아닌(...) 키리토와 같은 '''SAO의 생환자'''이자 '''살인 길드 래핑 코핀의 멤버''', 그것도 '''간부급'''에 해당하는 자였다. 기껏 데스 게임에서 해방되었음에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또 다시 살인자가 되기로 작정한 듯하다.
또한 헤카테 Ⅱ를 사용하는 GGO의 최상위급 랭커 시논조차 진위 여부를 알 수 없었던 초 레어 라이플 '''사일런트 어쌔신'''[3]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어지간히도 귀한 무기인지 이를 본 시논은 경악하면서 그가 심상치 않은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임을 바로 간파했다.

3. 작중 행적




3.1. (GGO) 제3회 BoB 예선


제3회 BoB 예선에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한 사총은 대기실에서 다른 조의 경기를 보다가 키리토의 경기를 주목하고는 그가 대기실에 있을 때 나타나서는 SAO의 레드 길드 '''래핑 코핀'''의 멤버임을 상징하는 문신까지 드러낸 채 '진짜'냐고 묻는다. 키리토가 태연히 질문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자 '혹시 진짜라면 언젠가 죽이겠다.'는 말을 하고 가버린다.[4]
원작자의 트위터 언급에 따르면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본선에 진출했는데, 모두 원거리 저격으로 상대방을 이긴 터라 중계화면에 거의 찍히지 않아서 당시 구경중이던 사람들 중에서도 그를 목격한 이가 극히 적었다고 한다.

3.2. (GGO) 제3회 BoB 본선


제 3회 BoB의 본선에 출전하여 샷건으로 다인을 잡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던 페일 라이더(Pale Rider)라는 플레이어를 전자 스턴탄 저격으로 마비시킨 뒤, 접근해서 성호를 그은 후 권총으로 쏴 ''''회선단절(DISCONNECTION)''''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바로 직전 근처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키리토의 부탁으로 시논이 저격을 했지만, 상체를 가볍게 움직인 걸로 회피해 버리는 반사신경을 보여주면서 기어이 페일 라이더를 살해하고 만다.[스포일러] 이후 키리토와 시논이 있는 쪽을 한 번 쳐다보고는 때가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남은 둘은 GGO를 장기간 플레이해 온 시논이 알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을 추려낸 총사X(銃士X)와 Sterben 둘 중 한 명이 사총일 거라고 추측하게 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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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폐허 도시 구역으로 잠입해서 유저들의 위치를 확인한 키리토와 시논은 가까운 곳의 저격 포인트에 있던 銃士X가 사총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측했다. 이에 키리토가 銃士X를 처리하러 가면서 시논은 멀리서 엄호하기 위해 남았으나, 사총은 둘의 추정과 달리 Sterben이었고, 페일 라이더에게 그랬듯, 무방비한 시논에게 마비탄을 쏴서 마비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사총은 '''투명화 기능이 달린 레어 망토를 가지고 있었다.''' 일명 '''메타 마테리얼 옵티컬 카모'''. 이를 통해 인공 위성의 위치 추적에도 표시되지 않으면서 신출귀몰하게 키리토와 시논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던 것.[6] 거기다 직후 사총이 시논을 죽이기 위해 또 다시 꺼내든 권총이 하필이면 54식 헤이싱이라서 트라우마를 자극당한 시논은 꼼짝없이 살해당할 위기에 놓이지만, 그 사이 銃士X가 사총이 아니라는 것[7]을 간파한 키리토가 재빨리 시논을 구하러 와 준 덕에 시논의 목숨을 빼앗진 못한다. 이후 경차량 버기에 탑승해 도주하는 시논과 키리토를 기계말을 타고 둘을 맹렬하게 추적하다가 키리토의 도움을 받은 시논의 저격을 맞고 연료통이 폭발한 자동차의 유폭에 휘말려서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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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해 시논을 데리고 동굴에 숨은 키리토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사총에 대해 추리한 뒤, 숨어있는 사총을 추려내기 위해 미끼 역할을 자처하여 혼자 동굴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정확도로 키리토를 저격하려는 사총과 그에 못지 않은 반사신경을 가진 키리토는 총알을 베어가며 사총에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이 사이 시논은 지원 역할을 맡아 근처에 잠복해서 키리토를 노리고 접근하던 초고랭커 유저 야미카제를 저격으로 처리하는 데에 성공, 이어 키리토를 저격 중인 사총을 조준한다. 다만 방금 전에 야미카제를 초탄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불릿 라인이 그대로 노출되어 버리고, 순식간에 시논의 불릿 라인을 발견한 사총은 빠르게 목표를 시논으로 바꿔 동시에 서로를 저격한다. 이 일격을 통해 사총은 시논의 저격총인 헤카테의 스코프를 파괴하여 사실상 무력화시키지만 동시에 본인의 주력 라이플인 '사일런트 어쌔신'을 파괴당해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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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황한 기색도 잠시, 초 레어 주력 총기도 잃은 마당에 근접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키리토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사총은 미리 총검류 제작스킬로 에스톡의 모양을 구현해 낸 커스텀 나이프인 '''우주선 장갑판 에스톡'''을 꺼내 SAO의 소드 스킬 '스타 스플래시'와 현란한 검술로 키리토를 거세게 몰아붙인다. 엄청난 공격 속도에 제대로 된 반격조차 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던 키리토는 어떻게든 전투의 흐름을 끊어내기 위해 사총을 말로 회유하고자 하는데, 이에 사총은 SAO시절의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8] 키리토도 경찰도 끝내 자신을 잡을 수 없을거라고 말하고, 이 말을 들은 키리토는 긴 고심 끝에 정말 우연히 사총의 SAO 시절 닉네임을 떠올리는 데에 성공한다. 그의 과거 닉네임은 '''쟈쟈''', 일명 '''붉은 눈의 쟈쟈'''로 불리는 래핑 코핀의 간부 중 하나였으며, 데스 건의 붉은 눈을 겹쳐 보고는 거의 때려 맞추듯이(...) 연상한 것. 일단 맞기는 맞기에, 이 덕분에 당황한 사총은 순간적으로 전투의 흐름을 끊어버리고 그 사이 시논이 '''조준경이 깨진''' 헤카테 Ⅱ로 사총을 겨눠 '''불릿 라인만으로 위협'''하자 '''FPS 유저의 본능에 따라 뒤로 물러나고 만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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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위협이 되지 못할 거라 판단했던 시논이 조준경 없이 사총을 저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순식간에 2대1 대치상황이 되자 기회를 잃었다고 판단했는지 망토의 기능을 이용해 모습을 감춰 달아나려 했지만 이 틈을 놓치지 않은 키리토가 핸드건으로 카모플라주 상태를 강제로 해제시켜버린 뒤, 광검으로 재현한 SAO 시절의 이도류 소드 스킬인 '더블 서큘러'에 정면으로 타격당해 몸이 반으로 갈라져 버린다. 이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남기면서 리타이어.

3.3. (현실) 데스 건의 진실


'''데스 건은 1명이 아니었다.''' 폐허 도시 구역에서 사총을 따돌리고 사막 지역에 있는 동굴에 숨은 키리토와 시논은 대화를 나누다가 데스 건이 시논을 죽이려 했을 때는 권총을 사용했다가 자신을 습격한 키리토에게는 라이플로 대응하고, 도망치는 키리토와 시논을 쫓을 때는 다시 시논을 목표로 권총을 쏘았다는 것, 페일라이더 근처에서 사망 처리되었지만 아바타가 남아 있어 충분히 죽일 여지가 있는 다인을 데스 건이 무시했다는 것에서 죽일 상대를 미리 정해 놓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둘이서 데스 건이 목표 대상을 삼는 기준이 뭘지 추측해 보다가[10] BoB 대회의 상품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때 키리토는 '사총은 두 명이다. 한 명은 GGO 내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한 명은 현실에서 살인을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11]
이걸 토대로 범행 과정에 대해서 추리했는데, 실제로 그 추리는 대부분 들어맞았다. 그 뒤 키리토가 데스 건을 유인할 겸 상황을 살펴보려고 혼자 동굴에서 나와 새틀라이트 스캔의 시간에 맞춰 플레이어들의 상황을 살피는데 회선 절단된 플레이어가 한 명 더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고는, 현실에서 표적을 살인 역할을 맡은 데스 건이 1명 이상일 수도 있다는 것에 조금 당황했다.[12] 일단 GGO의 사총이 시논을 맞추지 못하게 한 채 사총을 쓰러뜨리는데 키리토가 성공하면 더 이상 피해자는 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데스 건을 쓰러뜨린 후, BoB 대회가 끝나 로그아웃하면 키쿠오카에게 연락해서 GGO의 사총을 체포하고 공범도 잡는다.'는 계획을 그대로 진행해 데스 건을 격파한다.
한편 아스나가 ALO에서 키쿠오카를 통해 자초지종을 듣고 로그아웃해 카즈토가 GGO로 다이브한 병원으로 와서 유이의 도움으로 BoB 본선을 다시 보기 시작했을 때, 카즈토의 상태를 위해 대기 중이던 아키 나츠키가 사총의 닉네임 '''Sterben''''을 보고는 '스티븐'을 잘못 쓴 게 아니라 독일어 “슈터벤”이라고 읽는다고 말해준다. 뜻은 죽음. 환자가 임종했을 때 쓰는 병원 용어라고. BoB 대회가 끝나 키리토가 로그아웃했을 때 아스나가 바로 이 이야기를 해줬고, 그는 시논이 부르려는 친구가 또 다른 사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키쿠오카 세이지로에게 연락해서 시논의 집으로 경찰차를 보내라고 한 뒤 본인도 시논의 집으로 달려간다.

데스 건의 범행 동기가 간접적으로 SAO 사건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SAO 사건을 담당 정부 부서가 얼마나 가볍게 보았는지를 알려주는 한 예'''라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은 사건을 자기들 나름대로는 무겁게 보았겠지만, 당시 일어난 살인의 모든 책임을 모조리 죄가 가장 큰 한 사람에게만 돌리고, 기술적으로 SAO의 플레이어의 레벨과 위치 정보만 알 수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으로 만들어진 무수한 위험 인물들[13]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한 게, 화풀이성 계획이 실제 살인 사건으로 만들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3.3.1. 데스 건 사건 연루자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에서는 신카와 형제만 데스 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 FB에서 카나모토 아츠시는 데스 건 계획에 참여하지 않았고 , AL에서는 언급되는 것이 고작이다.
CV. 하나에 나츠키
신카와 쇼이치의 동생. 형 쇼이치를 GGO에 끌어들여 모든 걸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사총 사건의 진정한 흑막이자 원흉. 자세한 건 해당항목 참고.
  • 신카와 쇼이치
CV. 호시 소이치로[14]
SAO에서의 닉네임은 자자(XaXa). 붉은색 안광이 번쩍이는 해골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붉은 눈의 자자』란 이명으로 불렸던 인물로, SAO내 최악의 살인길드 『래핑 코핀』의 간부다. 신카와 쿄지의 형으로 본래 신카와 가문의 병원을 물려 받는 건 장남인 그였지만,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서 유급을 했기에 그의 아버지는 일치감치 차남 쿄지를 후계자로 생각했다. 본인은 불만없이 동생을 아끼며 게임에 빠졌다고.
SAO 시절 검 에스터크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력 자체는 키리토에게 훨씬 밀렸던 모양인지 레핑 코핀 토벌전 때는 순식간에 패배해서 1층 감옥에 수감된다. 이후 키리토에 대한 원한을 바탕으로 감옥에서 단련했다.
데스 건의 아바타로 활약한 캐릭터 『Sterben』은 본래 쇼이치의 것이었다. SAO에서 생환한 후 동생의 권유를 받아 캐릭터를 만들고 같이 GGO를 즐겼지만, 쇼이치는 캐릭터 육성에 열을 올린 쿄지와 달리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를 PK할 수 있을까 상상하는 게 더 즐거웠다고 한다. 그러다 '옵티컬 카모' 어빌리티를 가진 망토를 얻은 후 재미삼아 플레이어를 미행하는 기술을 연마했으며, 우연히 총독부 홀에서 플레이어들이 현실 주소를 적는 걸 보고는 이 망토를 쓴 채 타인의 개인정보를 몰래 훔쳐보는 것을 즐겼다. 일단 이 시점까지는 범죄 연관성과는 거리가 먼 장난 레벨이었다.
그런데 동생 쿄지가 잭시드의 거짓말에 낚여 애지중지하던 캐릭터 『슈피겔』의 스탯분배를 잘못하는 바람에 큰 손해를 보는 과정에서 비뚤어진 증오심이 발동해 사총 계획을 구상하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진다. 몰래 훔쳐 본 네임드급 게이머들의 실제주소를 기억하고 있던 쇼이치는 이 사실을 쿄지에게 말해주면서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위험한 생각으로까지 발전 한 것. 키리토에게 BoB에서 패하고 쿄지가 체포된 이후에 이어서 체포되었으며 경찰에게 순순히 다 자백했다고. 체포된 뒤에도 '아직 안끝났다, 쇼는 지금부터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답없는 구제불능.
BoB 예선과 본선에 참가해 키리토에게 패배한 사총(Sterben)을 조종한 게이머가 바로 이 놈이다. 즉, 표면적으로 가장 많이 다뤄진 데스 건이며, 키리토 입장에선 실질적인 GGO편의 최종보스라고 볼 수 있는셈. 게임 내에서 가장 힘들다는 스나이퍼면서도, 근접전에도 강해 키리토를 검은 나이프[15]로 압도하는 먼치킨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실 그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게, 쇼이치는 SAO 시절보다 에스터크 실력이 늘었고 GGO를 상당 기간 즐긴 유저인데, 키리토는 GGO에선 신참이고 GGO의 광검은 키리토가 평소 사용하는 검에 비하면 너무 가벼워서 키리토가 익힌 스킬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었다. 결국에는 주인공 보정에 패하고 말지만.
여담으로, 쇼이치는 소드 아트 온라인 시절 당시 권내사건 에피소드에서 SAO의 대형 길드 성룡연합의 리더 슈미트를 PK하러 왔다가 말 타고 쫓아온 키리토 덕분에 놓친 적이 있다. 이때 이를 갈면서 '다음번엔 내가 말을 타서 널 쫓아주지'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BoB에서 추격전을 할 때 탑승했던 것은 바이크가 아니라 기계말. 승마가 의외로 난이도가 높다는것을 감안할 때 그 날 이후 익혔었을 듯하다. 참 쓸데없는데 정열을 불태운다고 해야하는 건지(...)
  • 카나모토 아츠시
CV. 오오사카 료타
SAO에서는 래핑 코핀의 간부 중 한 명인 조니 블랙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자신과 동생만으론 단시간에 목표 여럿을 죽이는게 어렵다고 여긴 쇼이치가 SAO 시절에 파트너였던 그를 끌어들였다. 3회 BoB 본선 때 죽은 2명은 이 인물이 죽인 것. 사총 사건 직후 신카와 형제는 잡혔지만, 이 녀석만 유일하게 도주했다. 이로부터 반 년이 지나 키리토와 아스나 앞에 나타나 키리토를 노린다.[16] 키리토에게 석시닐콜린을 주입하는데 성공했지만, 동시에 본인도 키리토에게 우산으로 허벅지를 꿰뚫리고 리타이어. 이후 경찰이 떴으니 체포됐을 가능성은 100%.[17] 이 때 키리토는 심장이 정지되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뇌손상이 심각해서 치료를 위해 언더월드로 가게 된다. [18]
그런데 SAO 당시의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루는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에서 이 인물로 추정되는 트롤러가 지속적으로 언플질을 하고 있다. 1층 클리어 당시 조라는 이름의 한 단검 전사가 디어벨의 죽음에 대해 키리토를 비난했는데, 조는 2층에선 네즈하의 강화 사기가 까발려지자 사기 피해자가 죽는 걸 봤다카더라식의 발언으로 네즈하에 대한 공략 인원들의 어그로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3층에서도 키리토와 두 길드 간의 분쟁에서 또다시 물타기 발언을 계속 시전. 철저히 분쟁이나 내분을 증폭시키는 발언을 계속 내뱉는 모습에서 래핑 코핀 멤버임이 의심되는데다, 키바오는 그를 라고 지칭했다. 심지어 역자 김완도 조를 조니 블랙으로 의심하는 상태(...). 거기다가 5권에서 모르테와 함께 키리토, 아스나를 습격한 단검 전사를 키리토가 조로 추측하면서 의혹이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만약 이 추측이 들어맞는다면, 이 녀석이야말로 데스 건 중에서 키리토와 가장 긴 악연을 쌓은 놈이 된다.

3.3.2. 사총 계획


사총 사건은 사총의 건 게일 온라인 내에서 캐릭터를 조종하는 게이머 1인과 현실에서 살인을 하는 사람 1~2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해 일어난 일이었다. 그들의 범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GGO의 사총인 슈테르벤을 조종하는 게이머가 '옵티컬 카모플라쥬' 어빌리티를 가진 망토를[19] 쓰고 BoB 예선전 접수처에서 살해 대상의 집 주소를 보고 기록한다.[20] 다만, 누구의 눈에 안띄고 용의주도하게 살해하기 위해서는 으슥한 곳에서 혼자사는 사람만을 타겟으로 해야 했기에[21] 신중하게 타겟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위해서 해당주소로 직접 찾아가 사전답사도 했다.
2. 제거할 타겟이 정해지면, 현실의 사총이 집으로 찾아가 GGO 사총의 신호를 기다린다. 이때 현관문은 신카와 가문의 병원에서 훔친 응급용 마스터키로[22] 흔적을 남기지 않고 열었다. 참고로 최신식 잠금장치라면 마스터키로 열었다는 기록이 남는데, 사총 일행은 이것도 염두하고 기록이 안남는 구형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집인지 사전답사때 꼼꼼히 확인했다.
3. 현실의 사총이 라이브 중계화면으로 상황을 보다가, GGO 사총이 성호를 그은 뒤에 대상을 54식 헤이싱으로 맞추면 이를 신호로 석시닐콜린[23]을 병원에서 훔친 바늘 없는 주사기로 주사한다. 그러면 희생자는 호흡곤란으로 강제 로그아웃되고, 마침내 사망하게 된다. 석시닐콜린은 사후 체내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부검을 해도 약물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24]
제 3회 BoB 본선 이전에 일어난 두 차례의 사총 사건 때 GGO 사총은 쿄지가 조종하고, 현실 사총은 쇼이치가 맡았다. 그러나 싱거운명란젓 + 젝시드를 죽여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데스 건의 존재를 믿지 않았고 오히려 유언비어로 치부하며 조롱했다.[25]
빡친 신카와 형제는 제 3회 BoB에서 아예 한꺼번에 3명을 죽여 유저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기로 결심한다. 허나 타겟 중 한 명은 자신이 꼭 처리하고 싶다며 쿄지가 현실 사총 역을 자청했고, 이러면 단시간에 여려 명을 죽이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한 쇼이치가 SAO 시절 파트너였던 '조니 블랙'을 새로운 실행 대원으로 끌어 들였다. 후에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죠니 블랙은 스쿠터를 가지고 있어서 기동성이 좋았지만, 쿄지는 무조건 도보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쿄지는 시논만 노렸고, 나머지 둘은 조니 블랙이 노리고 있었다. 즉, 제 3회 BoB 대회 때의 사총은 3명으로 실제 살해를 저지르는 실행인원 2명 + BoB 대회에 출전해서 상황을 연출하는 게이머 역할인 쇼이치 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4. 평가


초반부터 간지나는 디자인과 주인공 일행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받았고, 그 위압적인 외모와 설정에 걸맞게 키리토를 정면 맞대결로 위기까지 몰아붙였지만, 고작 이름이 들통났다는 이유로 당황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바람에 이 틈을 노린 키리토의 일격에 허무하게 리타이어 해버렸다. 그리고 악역이란 무릇 비중을 두고 나중에 악역이라는 떡밥을 주든지 해야 시청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데 그러한 떡밥이나 비중을 찾을 수가 없다. 반전형 빌런인데도 GGO편 전체 분량중에 데스 건의 정체가 나오는 부분은 정말 눈물날 정도로 적은 데다, 범행을 시작하게 된 동기 또한 상당히 초라하기 짝이 없어서 디자인과 반대로 더더욱 평가를 깎아먹었다.

5.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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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한 순간, 아주 잠깐이면 돼. 이 녀석을 붙잡아 둘 수만 있다면!'''

'''- 키리토'''

SAO 최대 규모의 살인 길드인 래핑 코핀의 단 둘뿐인 간부이자 1년 반 이상 전문적으로 PVP만을 자행해온 만큼 유저를 상대하기에 최적의 능력과 전투 센스를 자랑한다. 현존하는 VR게임들 중 가장 어렵다는 GGO에서 가장 까다로운 스나이퍼 포지션을 맡았으면서도 최상위 랭커급 유저들에게 전혀 꿀리지 않는 실력을 자랑하며, GGO 스나이퍼의 1인자인 시논의 영거리 저격을 회피할 수 있는 반사신경에 이리 저리 움직이는 키리토의 머리를 정확히 조준하는 에임 실력, 불릿 라인을 통해 순식간에 시논의 위치를 파악한 뒤 맞저격 할 수 있을 정도의 빠른 임기응변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 정도면 템빨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범주를 아득히 넘어선 수준으로, 키리토&시논 듀오라는 변수만 아니었다면 GGO 일본 서버의 랭커를 넘어 최강자 자리를 노릴 수도 있었던 엄청난 실력자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저격실력을 가진 데다 FPS게임 유저인 만큼 시논처럼 근접전에서 불리하느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에스터크의 달인이었다는 언급 답게 총검 제작 스킬로 제조한 수제 에스터크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이를 통해 근접전에서 키리토가 당연하게 우세할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보란 듯이 깨고 '''키리토를 근접 대결에서 정면으로 몰아붙였다.''' 총알을 검으로 베어내는 무식한 반사신경을 가진 키리토가 시논의 지원을 받기 직전까지 제대로 된 반격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을 보면 '''찌르는 속도가 총알 속도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데스 건이 사용하는 무기는 제작 스킬의 한계로 인해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클리닝 로드, 즉 총의 '''꼬질대'''에 가까운 도구이다. 이런 무기 같지도 않은 걸 에스톡이랩시고(...) 잘도 사용한 것.[26] 비록 키리토가 SAO 시절보다 약해졌고, 특기인 이도류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당시 시점에서의 광선검을 사용하는 키리토보다는 실력면에서나 전략면에서나 완벽하게 우위를 점했다. 때마침 시논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정말로 패배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SAO시절에는 이만한 실력이 아니었다는 언급을 보면 본래는 키리토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할 정도로 약했으나, 정말 엄청난 독기로 수련을 한 모양. 이 덕분에 오로지 노력만으로 3부 최종보스에 오르는 업적을 이뤄냈다.

6. 콘솔판 행적


원작 3부의 최종보스이기 때문에, GGO를 주무대로 하는 페이탈 불릿에 등장. 원작 1부의 최종보스였던 히스클리프가 할로우 프래그먼트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27]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는 신카와 쿄지의 아바타인 리히터로 직접 아인그라운드에 잠깐잠깐 나온다. 이후 시논 개인 스토리의 에필로그에서 후속작 떡밥을 남기며 출연 종료.

6.1.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키리토 모드의 최종보스이며, 본편에서는 이벤트로만 등장한다. 애니랑은 달리 음성 변조를 하지 않았다.
카나모토 아츠시가 데스 건 계획에 불참하기 때문에 원작에 비해 살해 및 타겟으로 삼은 유저 수가 적다. 다음은 원작 행적과의 비교.
  • 젝시드와 싱거운명란젓은 예정대로(...) 암살.
  • 카나모토 아츠시의 불참으로, BoB 도중 암살 대상 유저는 시논 1명으로 줄었다. 키리토의 경우는 아바타 vs 아바타의 개념으로 신카와 쇼이치가 자기 손으로 이기려고 했다.
  • 쇼이치는 키리토와의 진검승부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시논을 마비시켜 놓고 키리토에게 정정당당히 1:1 대결을 신청하려다가 아래가 소란스러워지자 시논과 키리토를 그냥 보내준다. 원작에서는 암살 시도 도중에 키리토에게 오른 어깨를 저격당하고 연막에 시야가 가려져 시논을 놓쳤다.
  • 페일 라이더는 시논의 저격을 맞고 리타이어당해, 데스 건에게 암살당하지 않았다.
  • 이번에도 가레트의 언급은 없었는데(...), 아예 암살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대회에 불참한 듯.
보스전 난이도는 매우 쉽다. 그냥 버프 몇 개 쓰면 날로 먹는 수준. 이는 익스트림에서도 동일하다.

7. 기타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 중일 때 키리토가 시논과 엮이는 3부 시점에서의 아스나를 네티즌들은 데스 건과 엮어 종종 '데스나'라고 불렀다.팬아트 아스나가 알면 얀데레가 될 만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인 듯.

[1] 11화까지는 음성변조로 인해 호시 소이치로라는 것이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정체를 알게 된 후인 12화부터는 음성변조를 일부 지워서 호시 소이치로의 친숙한 보이스가 들린다.[2] 불릿 오브 불리츠(Bullet of Bullets). 건 게일 온라인 내에서 벌어지는 배틀로얄 게임.[3] 정식명칭은 Accuracy International AWSM. 작중에서는 영국군에서 사용하는 제식명칭인 L115A3으로 나온다.[4] 정확히 말해서 진짜든 사칭한 놈이든 죽여버리겠다는 식으로 말했다.[스포일러] 엑셀 월드에 나온 설정에 의하면 가상 세계에서 보낸 시간이 길수록 반사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키리토와 유우키의 인간을 초월한 듯한 반사 속도 역시 그 세계에서 2-3년씩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사총을 컨트롤하던 신카와 쇼이치 역시 SAO 생존자로서 2년 동안 아인크라드에 갇혀 지냈고, 정황상 생환 후에도 VRMMORPG에 심취하여 지속적으로 풀 다이브를 했을 것이 분명하니 그의 초월적인 반사 속도를 설명할 수 있다.[5] 참고로 나머지 한 명이 방금 사총에게 살해당한 페일 라이더였다.[6] 실제 FPS 게임. 그것도 공식 대회라면 말도 안 되는 밸런스 붕괴이다. 현실이라면 대체 어떤 FPS 게임에서 핸디캡 하나 없이 무려 투명화를 허가한단 말인가? 최최최소한의 장치로 투명화중에는 공격이 불가능한 게 당연하며 비슷한 기능이 가능한 플래닛사이드 2에서도 반영구 투명화가 가능한 스토킹 인필트레이터가 그 댓가로 주무기와 기동성을 모두 희생하고야 겨우 투명화를 얻었다 무려 주무기 장착이 잠금을 당하고 이동중에는 투명화 게이지가 깎이고서야 겨우 투명화를 얻었는데도 최상위 고인물 유저들의 플레이로 남아 고난이도의 상징이 되었을 정도다. 밸런스상으로 너무 말이 안 되니 고인물인 시논이나 VR게임의 달인인 키리토조차 예상을 못 하고 만 것이다.[7] 銃士X는 '''여성 플레이어'''였기에 남성임이 확실한 사총일 수가 없었다. 또한 닉네임도 '총사X'가 아니라 '머스킷티어 익스'라고 읽어야 한다고.[8] 정확히는 과거 래핑 코핑 토벌 작전에서 체포된 뒤 스스로 밝히려 했으나, 키리토가 다시는 볼 일 없는 범죄자의 닉네임이라고 일갈하면서 듣지 않았다. 여기에 단단하게 꽂혀 앙심을 품게 된 것. 반대로 생각하면 이거 하나만 들어줬어도 이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뜻이다(...)[9] 본인도 물러나고 나서야 시논의 조준선이 아슬아슬하게 아군(키리토)을 스쳐간다는 걸 알고는, 시논이 처음부터 쏘려고 겨눈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분이 담긴 비명을 질렀다. 조준경이 깨진 상태라 정밀 사격이 불가능한데, 본인과 키리토가 근접전을 펼치는 상황이므로 이런 상태에서 쏘면 키리토가 맞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소설에선 시논의 이 공격 아닌 공격을 환영의 총탄('''팬텀 불릿''')이라고 서술했다.[10] 이때 시논이 모두 어질 특화 타입이 아니라는 가설을 제시하는데, 이는 최후반부의 복선이 된다.[11] 처음부터 사총이 한 사람이 아니라는 복선은 깔려 있었다. 5권 초반에서 젝시드에게 총을 쏠 때 사총의 대사는 끊어지는 부분 없이 평범하게 이어지는 말투였지만, 정작 5권 후반의 키리토와 마주쳐서 네가 진짜 키리토냐고 묻던 사총은 단어와 단어가 뚝뚝 끊어지는 더듬대는 듯한 말투로 바뀌어 있다. 같은 아바타이면서도 말투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복선.[12] 키리토의 추리대로라면 GGO의 사총이 시논을 헤이싱으로 쏘는데 실패한 상태인지라 사총이 다시 시논을 공격하려고 할 때까지 현실의 사총이 대기하는 중이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이 상태에서 또 다른 목표물을 노리러 가기는 어렵다. 그래서 피해자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달았을 때 현실의 사총이 1명 이상이고, 심하면 여러 명의 현실의 사총이 목표물의 집에서 대기하는 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13] 예를 들어 PoH에 의해 세뇌당한 레드 플레이어. 살인에 대해 무감각해진 상태다.[14] 작중 등장하는 데스 건의 아바타를 조종하고 있는 본인이기에 데스 건 본인과 같은 성우다.[15] GGO내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 우주선 파편을 재료로 만든 것으로 사실 나이프가 아니라 클리닝 로드, 그러니까 꼬질대(...)였기 때문에 에스터크에 가까웠다. 제작 스킬의 한계로 검처럼 만들지는 못했다고. 이것 덕분에 '래핑 코핀에 에스터크의 달인이 있었다'라는 것을 생각해낸 키리토가 치명타를 받기 전, 간신히 그의 SAO 시절 닉네임을 기억해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닉네임을 떠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자자의 빛나는 붉은 눈과 슈테르벤의 빛나는 붉은 눈이 유사하다는 식으로 연출되었다.[16] 도주하던 중에 우연히 둘이 다이시 카페로 들어가는 걸 봤다. 그 후 확인을 위해 다이시 카페 근처에서 5달이나 잠복하고 있었다고 한다.[17] 거기에 허벅지는 동맥이 있는 부위에 근육으로 뭉쳐져 치료하기 힘들기에 잘못하면 저승길로 갈 수도 있는 인체의 급소다.[18] 조니 블랙의 습격으로 키리토가 언더월드에 로그인 하게 되버린 뒤 유지오는 영원히 패도 안넘어질 기가스시더를 그와 함께 고블린 한번 격퇴한 덕에 청장미검으로 검술연습하다 쓰러뜨렸고 그 덕분에 8년이나 공리교회에 의해 이별당한 앨리스를 구하겠단 희망이 생겼고 카디널을 200년 가까이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커맨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안돼서 목내밀고 빌러갈 생각까지 하던중 외부인의 특성상 플럭트라이트조작이 먹히지 않는 키리토를 발견해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쓰러뜨린단 계획을 마침내 실행단계에 올렸다. 게다가 최종적으론 이 양반 덕분에 언더월드 전체가 가브리엘 밀러와 전 보스인 PoH 손아귀에서 멀쩡했다.(...) [19]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누더기 망토가 맞다. 착용자를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데, 작중 설정에 의하면 굉장히 희귀한 아이템. 드랍율이 극도로 낮아 가지고 있는 게이머는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적은데, 이걸 판매하는 게이머가 있어 쇼이치가 몇 십만엔의 현질로 샀다고 한다. 집이 부자인터라 한달 용돈이 두둑해서 현금 박치기가 가능했다고.[20] BoB 대회에서 받을 수 있는 상품중엔 실제품도 있었고, 이걸 수령하고 싶으면 본인의 실 거주지를 제출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다. 사총은 이걸 본 것. 참고로 키리토는 이 대회의 상품에 대해 잘 몰랐고 사총이 게임의 관계자일 경우를 염려해 일부러 주소를 적지 않아서 사총이 그를 타깃으로 삼고 싶어도 불가능했다. TVA에서는 이걸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마침 시논이 접수했냐고 물어서, 혹시 추궁받을까봐 주소를 적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접수한 걸로 나온다.[21] 당연한 이야기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아는사람 집 근처에 얼쩡거리거나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누구나 의심할 것이다. 물론 CCTV도 없는 곳을 골라야 했다.[22] 위급한 환자가 있을시 집문을 쉽게 따고 들어가 구조할 수 있도록 병원에는 이 마스터키가 배치되어 있다는 설정.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실에는 없는 작가가 창작한 설정이다. [23] Succinylcholine. 염화석사메토늄이라고도 한다. 근육이완제의 일종으로, 적은 양으로도 대단히 빠르게 대상의 근육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다. 빠르면 5초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분 내로 호흡 기능이 완전하게 멎는다. 안락사용 약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 때문에 죽는다는 것은 숨이 막혀 죽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락하게 죽는 약물은 아니다(…). 주로 응급 상황에서의 마취나 가축 살처분 등에 사용하는 약물이다.[24] 일본에서는 실제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석시닐콜린을 사용한 사례가 있다. 원작자 카와하라 레키가 트위터에서 문제의 연쇄 살인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원작자는 그 사건에서 사총 사건의 모티프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25] BoB 본선내내 데스 건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데도 유저들이 전혀 경계하지 않은 이유가 이런 것이었다. 다들 데스 건 코스프레하고 관심 받으려고 하는 듣보잡으로 취급하고 무시했던 것. [26] 이는 데스 건이 키리토를 그렇게 많이 찔러댔음에도 키리토가 죽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유효타 한방에 리타이어 시켰던 광선검에 비하면 데미지가 아득하게 낮다.[27] 하지만 할로우 프래그먼트에서 히스클리프는 메인 악역이 아닌데다 시작부터 리타이어당하기 때문에 스토리상 비중은 땅에 떨어져버렸다.(...) 대신 악역으로서의 대부분의 역할은 2부 최종보스인 스고우 노부유키가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