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찌르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머신 84번.[1]
독 타입 기술은 견제폭이 안습하기 때문에 비자속으로 채용되는 경우는 잘 없었지만, 6세대에서 드래곤들이 페어리 견제를 위해 다는 경우가 생겼는데, 강철 타입 기술이 더 채용할 가치가 있었다.[5] 다만, 당시에도 예외로 마릴리가 있었기에 선택하기 나름이었다.
7세대에서는 카푸 시리즈들이 대세가 되면서 누리레느, 카푸꼬꼬꼭과 카푸느지느를 2배로 찌를 수 없는 강철 타입 기술보다는 독찌르기를 넣는 경우가 좀 더 많아졌다.
애니메이션에선 주로 삐딱구리가 웅이 여자에게 추근댈 때 태클용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 친구를 상징하는 기술.
대략 오물폭탄의 물리 버전.[2] 명중률이 100으로, 더스트슈트보다 훨씬 안정성이 좋고[3] , 30%의 중독 확률은 덤. 독 타입이라면 대부분 배울 수 있고,[4] 독 타입이 아니더라도 팔처럼 상대를 찌를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배우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좋다.'''독에 물든 촉수나 팔로 상대를 힘껏 꿰찌른다.'''
독 타입 기술은 견제폭이 안습하기 때문에 비자속으로 채용되는 경우는 잘 없었지만, 6세대에서 드래곤들이 페어리 견제를 위해 다는 경우가 생겼는데, 강철 타입 기술이 더 채용할 가치가 있었다.[5] 다만, 당시에도 예외로 마릴리가 있었기에 선택하기 나름이었다.
7세대에서는 카푸 시리즈들이 대세가 되면서 누리레느, 카푸꼬꼬꼭과 카푸느지느를 2배로 찌를 수 없는 강철 타입 기술보다는 독찌르기를 넣는 경우가 좀 더 많아졌다.
애니메이션에선 주로 삐딱구리가 웅이 여자에게 추근댈 때 태클용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 친구를 상징하는 기술.
[1]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26번.[2] 3세대까지는 오물폭탄이 물리기였다가 4세대 때 특수화 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독 타입 물리기의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3] 보통은 더스트슈트를 제대로 배우는 포켓몬 자체가 거의 없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4] 다만 전부 배우는 것은 아니다. 독 타입이면서 이 기술을 못 배우는 예로는 또도가스, 라플레시아, 더스트나 등이 있다.[5] 이유는 독이 안 통하는 녀석들과 강철에 4배를 받는 녀석들이 있을 뿐더러, 드래곤 타입에 약점을 찌르는 또 다른 타입인 얼음까지 견제하는 효과도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