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오르다
포켓몬스터의 기술. 8세대 기술머신 52번.
실전성은 공중날기와 별 다를 것이 없는데, 우선 1턴을 소모하는 기술이라 빈틈이 크며, 그렇다고 같은 충전식 비행 타입 기술인 불새처럼 한 방이 강력하지도 않다. 마비 확률이 30%라서 꽤 높긴 하지만, 충전식 기술이라서 이것도 별 의미 없다. 그런 주제에 명중률도 더 떨어진다.
스토리에서도 외면되는 기술인데, 갸라도스, 이어롭, 비조도 모두 견제폭이 그런대로 되는 편이기 때문에 대체 기술들이 많기 때문.
실전성이 없다보니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스카이업퍼와 회오리, 번개, 폭풍 등에 직격을 당한다는 점은 공중날기와 똑같다.
여담으로, 6세대까지 갸라도스가 익힐 수 있는 '''유일한''' 비행 타입 기술이었다.[2] 어떤 의미로는 잉어킹의 진화형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튀어오르기 → 뛰어오르다) 일칭의 경우도 はねる(뛰다) → とび'''はねる'''(날아오르듯 뛰다)로 비슷하긴 하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7세대에서 Z기술이 추가되어, 갸라도스의 유일한 비행 타입 물리기라는 점을 살려, 비행Z로 파이널다이브클래시로 바꿔 실전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8세대에서는 Z기술이 삭제됐지만, 다이맥스를 사용하면 3턴동안 다이제트로 바뀌 쓸 수 있으니 큰 차이는 없는 편. 또한 다이맥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다이맥스 턴수를 소모시키는 용도로 활용하기도 한다. 쓸모없는 기술 취급받던 기존에 비하면 활용도가 많이 늘어난편.
8세대부터는 뛰어오르다와 비슷한 부류의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다이맥스가 3턴밖에 지속되지 않고, 교체하면 바로 풀려버린다는 점을 노려서 다이맥스한 포켓몬의 턴을 낭비시키거나 교체를 유도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도 명중률이 85이기 때문에 공중날기보다는 안좋다. 그보다는 다이맥스했을때 이 기술이 사용자가 쓴 후에 스피드가 오르는 기술인 다이제트로 변하는 동시에 다이맥스시 명중률 85인데도 필중기로 쓰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고려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빛나의 이어롤이 사용한다. 그런데 게임상에서 뛰어오르다는 가장 마지막으로 익히는 자력기다.[3]
원래는 2세대 체험판때 존재했던 기술을 기술명만 재활용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 기술은 튀어오르기와 똑같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기술이었다.
공중날기와 비슷한 기술로, 이쪽은 위력이 5 낮고 명중률이 10 낮은 대신, 30% 확률로 마비를 건다는 부가 효과가 있으며, 반드시 날아야 쓸 수 있는 공중날기에 비해, 이건 그냥 높이 뛰어오른다는 설정이라서, 굳이 비행 타입이 아니라도 배울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하늘 높이 뛰어올라 2턴째에 상대를 공격한다.'''
실전성은 공중날기와 별 다를 것이 없는데, 우선 1턴을 소모하는 기술이라 빈틈이 크며, 그렇다고 같은 충전식 비행 타입 기술인 불새처럼 한 방이 강력하지도 않다. 마비 확률이 30%라서 꽤 높긴 하지만, 충전식 기술이라서 이것도 별 의미 없다. 그런 주제에 명중률도 더 떨어진다.
스토리에서도 외면되는 기술인데, 갸라도스, 이어롭, 비조도 모두 견제폭이 그런대로 되는 편이기 때문에 대체 기술들이 많기 때문.
실전성이 없다보니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스카이업퍼와 회오리, 번개, 폭풍 등에 직격을 당한다는 점은 공중날기와 똑같다.
여담으로, 6세대까지 갸라도스가 익힐 수 있는 '''유일한''' 비행 타입 기술이었다.[2] 어떤 의미로는 잉어킹의 진화형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튀어오르기 → 뛰어오르다) 일칭의 경우도 はねる(뛰다) → とび'''はねる'''(날아오르듯 뛰다)로 비슷하긴 하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7세대에서 Z기술이 추가되어, 갸라도스의 유일한 비행 타입 물리기라는 점을 살려, 비행Z로 파이널다이브클래시로 바꿔 실전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8세대에서는 Z기술이 삭제됐지만, 다이맥스를 사용하면 3턴동안 다이제트로 바뀌 쓸 수 있으니 큰 차이는 없는 편. 또한 다이맥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다이맥스 턴수를 소모시키는 용도로 활용하기도 한다. 쓸모없는 기술 취급받던 기존에 비하면 활용도가 많이 늘어난편.
8세대부터는 뛰어오르다와 비슷한 부류의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다이맥스가 3턴밖에 지속되지 않고, 교체하면 바로 풀려버린다는 점을 노려서 다이맥스한 포켓몬의 턴을 낭비시키거나 교체를 유도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도 명중률이 85이기 때문에 공중날기보다는 안좋다. 그보다는 다이맥스했을때 이 기술이 사용자가 쓴 후에 스피드가 오르는 기술인 다이제트로 변하는 동시에 다이맥스시 명중률 85인데도 필중기로 쓰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고려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빛나의 이어롤이 사용한다. 그런데 게임상에서 뛰어오르다는 가장 마지막으로 익히는 자력기다.[3]
원래는 2세대 체험판때 존재했던 기술을 기술명만 재활용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 기술은 튀어오르기와 똑같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기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