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엘리슨

 

'''Larry Ellison'''
[image]
'''본명'''
<colbgcolor=white,#2d2f34>로렌스 조셉 엘리슨 (Lawrence Joseph Ellison)
'''국적'''
미국 [image]
'''출생'''
1944년 8월 17일 (80세), 뉴욕 주 뉴욕[1]
'''학력'''
school of technology high school (졸업) (1958-1962년)
일리노이 대학교 (1962-1964년)
시카고 대학교 (1964-1966년)
'''소속'''
오라클
'''직업'''
기업인, CEO
'''배우자'''
멜라니 크래프트(2003-2010)
'''자녀'''
1남 1녀
'''자산'''
$59.8billion, 한화 73조 8천억원
오라클의 설립자이자, 현재 오라클의 최고 경영자(CEO)이다. '''실리콘밸리악동'''이라 불리며 별난 기행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10위 부자 순위에 들만큼 엄청난 부자이며, 그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스티브 잡스의 아들마저 '부자 삼촌 엘리슨'으로 그를 부를 정도였다. 세계부자순위
애플이 망해가던 시절 애플을 50억 달러에 통째로 사서 스티브 잡스를 ceo로 복귀시키려는 계획을 세웠을 정도로 스티브 잡스와 친한 관계였으며 결국 스티브 잡스의 제안대로 애플의 NeXT 인수를 통해 우회적으로 애플의 ceo로 복귀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일론 머스크와도 상당히 친한 관계인데 2018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매입해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어나자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일론 머스크를 견제하기 위한 독립 이사 2명을 선임하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래리 엘리슨이 일론 머스크를 옹호하면서 테슬라 주식 300만주를 10억 달러에 사들이고 직접 테슬라 이사로 합류하였다.
The giving pledge라고 하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이 설립한 사후에 재산 기부 약속을 받는 재단에 '나는 항상 재산의 대부분을 사후에 기부할 생각이였으며, 버핏의 조언에 따라 이 사실을 밝힌다.'고 공개 서신을 보냈다.
태어나고 9개월이 되었을 때 폐렴에 걸린 것을 안 엘리슨의 생모는 그녀의 삼촌한테 보내졌다고 한다.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랜도에 전통 일본식 가옥을 지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편력이 화려하여 4번의 결혼과 이혼을 하고 현재는 니키타 칸이라는 우크라이나 여배우와 사귀고 있다. 딸인 메간 엘리슨은 안나푸르나 픽처스의 사장, 아들인 데이비드 엘리슨은 스카이댄스 미디어의 사장이다.
아이언맨 2에서 초반부에 깜짝 까메오로 출연했다.
많은 IT기업인들이 텍사스로 옮기는 가운데 하와이 라나이섬으로 옮긴다.#


[1] 성장은 시카고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