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엘소드)/대사
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나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
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반가워~ 난, 레나라고 해. 난 날렵한 엘프궁수야. 화살뿐만이 아니라, 발차기에도 일가견이 있다구."
- 캐릭터 생성
- "고마워! 이제,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
- "좋아, 내 힘을 믿어봐. 후회없는 선택인 걸 곧 알게 될거야."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후훗... 안녕하세요?"
- "그럼, 시작해 볼까?"
- 소셜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분노: "으으으으…흥!" / "하지 말라고 했지!" / "으으으윽..! 정말..!" / "크으으..! 침착..! 침착해야해!"
- 거절: "싫어요!" / "아니... 별론데?!" / "아니? 그건, 아니죠." / "음- 그건 아닌거 같아."
- 웃음: "호호호호호~" / "흐하하하하핫! 하핫!" / "웃, 후후후후후~" / "하하하.. 제법 좋은 농담인걸?"
- 울음: "흑흑… 흑… " / "흐흑! 흑! 흐흑! 흐흐윽~" / "흐흑.. 흑.. 흑.." / "흐흑..흑..!"
- 인사: "헤헤헷~" / "안녕~" / "반가워요~" / "응, 안녕?"
- 세배 [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설날은~ 후후훗,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 크리스마스 [3]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 "레나와 함께 올해도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후훗."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스토리 영상 스킵을 요청 받았을 시)
- "싫은데~"
- 퀘스트 완료시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 우훗, 임무완료!" / "임무, 끝!" / "임무, 끝났네요." / "임무, 완료했어."
- 전직 시기
- "선택의 순간이 되었어."
- "선택의 시간이 되었어."
- 3차 전직 시기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내 안의 새로운 바람이 느껴져!" / "이제는 나와 모두를 위해 선택해야 해." / "에렌딜의 공명이 느껴져.. 새로운 힘을 배울 때가 된 것 같은데?"
- 전직 완료
- "이 힘…! 분명 강해졌어!"
- 3차 전직 완료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좋아. 이제 아~무도 날 따라올 순 없을 거야!" / "이 화살로 모두의 미래를 열겠어요." / "이것이 엘드랏실의 진정한 힘!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새로운 바람이 가르쳐줬어. 난 더 강해질 수 있다고!" / "모두의 바람이 이어질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겠어." / "이제, 아무도 그림자의 발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거야."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정말 멋져요! 호호홍~ / 후훗, 잘 따라오는 걸? / 음~ 잘 하시네요! / 좋은 움직임이야.
- 감사: 감사합니다~ 후후훗~ / 응응, 방금 건 고마워! / 후후,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 응. 역시 믿을만한 전력이네.
- 사과: 미…미안해요 / 미안미안~ 다친 덴 없지? / 아하하… 방금 건 미안해요. / …사과할게. 내 착오였어.
- 승리: 아항~ 좋았어! / 나참~ 벌써 지쳤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어쩌나~ / 스치지도 못하고 끝났네요. 분발하세요~ / 예정된 승리였어. 네가 분해 할 일이 아니야.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좋아~ 잘하네! / 오우~! 정말 대단한 솜씨예요! / 제법인데?
- 감사: 땡큐~. / 호호~ 감사합니다~ / 고마워, 잊지 않을게.
- 사과: 방금은 실수였어.... 미안~. / 어, 어우... 미, 미안해요. / 으읏... 실수였어.
- 승리: 흐흥~ 너무 간단하네~ / 어휴~ 그런걸로 화난거예요? / 흥, 너무 쉬운 거 아냐?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 응~! 준비 다 됐어."
- 클리어/승리 대사
- "쯧쯧... 그렇게 부실해서 어떻게 해~?"
- 패배 대사
- "에잇! 한 판 더 해요!"
- "어우! 방심했네..!"
- 피격 시
- "아!"/"아야…"/"꺄악-!"
- 사망
- "어욱, 미녀는 괴로워…"
- 부활
- "다시, 돌아왔다!"
- "전, 약하지 않아요-!"
2.1.1. 스킬/커맨드
[4]
- Z Z Z Z/Z Z Z ↑ Z/Z Z Z X
- "헤얏!"
- X X X X
- "하!"
- X X X ↑/↓ X
- "받아라!"
- 점프 Z
- 점프 X
- 2단점프 Z
- "허잇!"
- 2단점프 X
- 대시 Z Z
- 대시 X
- 대시점프 Z
- 대시점프 X X X
- 백 덤블링 샷
- "받아라!"
- 퍼펙트 스톰
- "퍼펙트 스톰!"
- 스팅어
- "스팅어!"
- 에어로 토네이도
- "에어로 토네이도~!"
- 어설트 킥
- "어설트 킥!"
- 피닉스 스트라이크
- "피닉스 스트라이크!"
- 시즈모드
- 발사 시: "헤얏!"
2.2. 컴뱃 레인저 - 윈드 스니커 - 아네모스
2.2.1. 1차: 컴뱃 레인저
- 스타트 대사
- "한번~ 해볼까나?"
- 클리어/승리 대사
- "전 최강의 전사에요."
- "저 MVP 먹었어요!"
- 패배 대사
- "칫! 뭐냐 이게?"
- "허윽.. 몸이 안 풀렸나?"
2.2.1.1. 스킬/커맨드
- 2단 점프 Z Z
- 1타 : "허잇!"
- X Z Z Z
- 3타 : "하!"
- 4타 : "하!"
- 라이징 팔콘
- "라이징 팔콘!"
- 크리센트 킥
- 시전 시: "크리센트 킥!"
- 마지막 타: "하!"
- 스피닝 킥
- "스피닝 킥!"
- 로우 킥
- 시전 시 : "로우 킥!"
- 발차기 : "헤얏!"
- 백 킥
- "백 킥!"
- 다이브 킥 봄잉
- "다이브 봄잉~!"
- "받아보세요~옷!"
- 어설트 임팩트
- 슬라이딩
- "허잇!"
- 니킥
- "니킥!"
- "하!"
- 슬라이딩
2.2.2. 2차: 윈드 스니커
- 스타트 대사
- "시작해 볼~까~?"
- 클리어/승리 대사
- "아~ 적당히 할려고 했는데~ 헤헷!"
- "헤헷! 맨손으로 해도 이기겠는걸~"[5]
- 패배 대사
- "이건 아니잖아~"
- "오늘따라 혼자 있고 싶어.."
- 초월 각성시
- "엘프전사의.. 진정한 힘을!"
- "비키세요! 다치기 싫으면요!"
2.2.2.1. 스킬/커맨드
- Z Z →Z Z Z
- "하!"
- 대시 X Z Z
- "헤얏!"
- 바이올런트 어택
- "바이올런트! 어택!"
- "갑니다! 핫! 히야 아 아압!!"
- 아이레린나
- "아이레린나!"
- 샤프 폴
- "샤프 폴!"
- "짜릿해요?!"
- 리플렉트 킥
- "헤얏~!"
- 슬라이드 더블 킥
- "슬라이드 더블 킥!"
- 스파이럴 스트라이크
- "돌진합니다, 받아보세요~옷!"
- "스파이럴 스트라이크!"
- 스피닝 크레센트
- "스피닝 크레센트~!"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 자이로 킥
- "자이로킥!"
- 템페스트
- 시전 시 : "템페스트!"
- 발사 : "날아갑니다~!"
2.2.3. 3차: 아네모스
- 스타트 대사
- "몸도 가볍고~ 좋아, 한번 뛰어볼까나?"
- "조금만 기다려, 시원하게 끝내줄테니!"
- 클리어/승리 대사
- "어라? 다들 어디까지 날아간거야~?" (웃음을 참으며)
- "미안~ 좀 아팠지~?"
- 패배 대사
- "으잇, 아깐 너무 무리했나? 하하하.."
- "어우 다리 아파. 좀 쉬어야겠어...."
- 사망
- "어흐으, 이게 뭐야아...."
- 부활
- "방심하긴 일러!"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어, 왔어~?"
- "그럼, 몸 좀 풀어볼까?"
- 각성 시
- "너희, 딱 걸렸어~"
- "이제, 좀 더 빠르게 가 볼까?"
- "그렇게 있다간 날아갈 텐데~?"
2.2.3.1. 스킬/커맨드
- 대시 Z (Z) X
- 3타 : "하!", "헤얏~"
- 대시점프 X (X) Z X
- 4타 : "하!", "허잇!"
- 타이푼 스트라이크
- "타이푼 스트라이크!"
- "좋아, 좀 더 높이 뛰어볼까? 가볍게~"
- [체인지] 바이올런트 어택
- "바이올런트 어택!"
- [체인지] 스피닝 크레센트
- "스피닝 크레센트!"
- "받아라!"
- 리드미컬 퀘이크
- "리드미컬 퀘이크~!"
- "리드미컬 퀘이크!"[6]
- "음~ 이 바람에도 움직일 수 있을까?"
- "사이클론 댄스~"
2.3. 스나이핑 레인저 - 그랜드 아처 - 데이브레이커
2.3.1. 1차: 스나이핑 레인저
- 스타트 대사
- "시작해 볼~까~?"
- 클리어/승리 대사
- "음? 역시나로군."
- "설마 이정도로 끝난 건 아니겠죠?"
- 패배 대사
- "허윽.. 몸이 안 풀렸나?"
- "흑흑.. 흑.."
2.3.1.1. 스킬/커맨드
- X X X X
- "하!"
- 대시 X X
- "하!"
- 아크 샷
- "하!"
- 가이드 애로우
- "가-이드 애로우!"
- 윈드 워드
- "윈드 워~드!"
- 슈팅 매그넘
- "슈팅 매그넘!"
- 크레이지 샷
- "크레이지 샷!"
- "무한의 화살!"
- 래피드 샷
- "래피드 샷!"
2.3.2. 2차: 그랜드 아처
- 스타트 대사
- "선택하세요. 천국, 아니면 지옥?"
- 클리어 대사
- "벌써 끝난건가요…?"
- "역시, 내가 해결사야!"
- 패배 대사
- "어으.. 힘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도.."
- "으으으으..흥!"
- 초월 각성시
- "도망칠 수 없을 거에요!"
- "저의 과녁이 되세요!"
2.3.2.1. 스킬/커맨드
- Z Z (Z) X X
- 첫번째 X: "헤얏!"
- 두번째 X: "받아라!"
- 대시점프 Z X X, X Z X
- "헤얏!"
- 궁그닐
- "궁그닐~!"
- "이걸로 끝이에요!"
- "이걸로 끝이에요!!"
- 윈드 블래스트
- "윈드 블래~스트!"
- 에어로 스트레이프
- "에어로 스트레이프!"
- 세열 씨앗
- "세열 씨앗!"
- 프리징 애로우
- "프리징 애로우!"
- 슈터 데스티니
- 시전 시: "슈터 데스티니!"
- 마지막 화살 발사 시: "이게 내 의지입니다! "
- 블래스트 애로우
- "블래스트 애로우!"
- 일점 사격
- "일점 사격~"
- 커틀러스 윈드
- "커틀러스! 윈드!"
- 에이스 인 더 홀
- "에이스 인 더 홀!"
2.3.3. 3차: 데이브레이커
- 스타트 대사
- "자, 인도해드리죠. 찬란한 미래로."
- "긴장하세요! 천국으로 인도해드릴테니."
- 클리어/승리 대사
- "좋아, 또 하나 해결했군."
- "후훗,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예요."
- 패배 대사
- "오우, 체면이 안 서는데?"
- "그래, 한 번은 봐드리죠. 하지만 두 번은 없어요."
- 사망
- "이러면.. 안되는데..!"
- 부활
- "아직, 끝이 아니에요~?"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릴게요?"
- 각성 시
- "보여드리죠, 미래를 여는 빛의 화살을!"
- "활시위는 당겨졌어요!"
2.3.3.1. 스킬/커맨드
- X Z
- "헤얏~", "하!"
- Z X X
- 2타: "허잇!"
- 3타: "하!"
- 윈드 레저넌스
- "윈드~ 레저넌스!"
- "이 바람이, 우리의 희망이 되어줄 거예요!"
- 정령의 속삭임
- "정령의 속삭임."
- "위스퍼링 윈드!"
- "속삭임의 화살!"
- "정령의 속삭임에 귀 귀울여 보세요."
2.4. 트래핑 레인저 - 나이트 와처 - 트와일라잇
2.4.1. 1차: 트래핑 레인저
- 스타트 대사
- "나 어때? 예쁘지 않아요?"
- 클리어 대사
- "어우~ 정말 식은 죽 먹기네."
- "적수가 없군~?"
- 패배 대사
- "오늘따라 혼자 있고 싶어.."
- "이건 아니잖아~"
2.4.1.1. 스킬/커맨드
- Z Z Z Z Z
- 4타 : "헤얏!"
- 5타 : "헤얏!"
- 대시 Z X
- 2타 : "하!"
- 대시점프 Z Z
- 1타: "허잇!"
- 2타: "이얍!"
- 점프 Z
- "허잇!"
- 2단 점프 Z Z
- 1타 : "허잇!"
- 폭발의 덫, 찔레 덫, 진노의 씨앗
- "쳗!"
- 페이탈리티
- "헤여~어엇!"
- 허밍 윈드
- "허밍 윈드!"
- 엘드랏일의 분노
- "엘드랏실의 분노!"
- 카르마
- "카르마!"
- 이보크
- "이보크!"
2.4.2. 2차: 나이트 와처
- 스타트 대사
- "자! 모두 나를 따르라!"
- 클리어 대사
- "어머~, 머릿결 상한것좀 좀 봐…."
- "핫하하! 하찮은 것들~!"
- 패배 대사
- "후우.."
- "이건 아니야..!"
- 초월 각성시
- "곧.. 끝날겁니다."
- "엘드랏실의 품으로 보내드리죠."
2.4.2.1. 스킬/커맨드
- Z X X X
- 1타: "하!"
- 2타: "하!"
- 3타: "헤얏~!"
- 대시 (멈추는 중)대시 점프 Z Z
- 1타: "허잇!"
- 2타: "이얍!"
- 대시 X Z Z(꾸욱)
- 2타 : "하!"
- 콜 오브 루인
- 시전 시 : "콜 오브 루인!"
- 베기 : "하!"
- 트래핑 애로우 - 펑거스
- "트래핑 애로우!"[7]
- 글라이딩 스트라이크
- "글라이딩~ 스트라이크!"
- 퓨리어스 인게이지
- "퓨리어스! 인 게이지!"
- "갑니다아아~ 허엇! 하앗!"
- 이노센트
- "이노센트!"
- 진노의 씨앗: 고드름
- "이얍!"
- 버터 플라이
- "버터 플라이!"[8]
- 레이지 펑거스
- "헤얏~!"
- 이래디케이션
- "이래디케이션!"
- "베어주마!"
2.4.3. 3차: 트와일라잇
- 스타트 대사
- "정신차리는게 좋을거야? 숲의 그림자는, 틈을 놓치지 않으니까.."
- "엘드랏실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 클리어/승리 대사
- "이것이 엘드랏실을 수호하는 힘. 똑똑히 알아두는게 좋을거야."
- "말하지 않았었나? 그림자는 틈을 놓치지 않는다고.."
- 패배 대사
- "하! 다음번에도 운이 따라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 "어째서..! 충분히 기회가 있었는데..!"
- 사망
- "하.. 엘드랏실이..!"
- 부활
- "긴장하라고!... 두번째 실수는 없을테니까..!"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슬슬 움직일 때가 됐나?"
- "가볼까? 그림자 속으로.."
- 각성 시
- "흥, 한눈팔지 않는게 좋을껄?"
- "엘드랏실의 힘을 보여주겠어..!"
- "단숨에 끝내볼까..!?"
2.4.3.1. 스킬/커맨드
- 대시 Z X X X
- 2타 : "하!"
- 3타 : "헤얏~!"
- 4타 : "하!"
- 대시점프 Z X
- 1타 : "허잇!"
- 2타 : "받아라!", "헤얏!"
- 에인션트 소울
- "에인션트 소울!"
- "엘드랏실의 수호자들이여! 쇄도하라!"
- [체인지] 콜 오브 루인
- "콜 오브 루인!"
- [체인지] 허밍 윈드
- "허밍 윈드!"
- "받아라!"
- [체인지] 카르마
- "카르마!"
- "갑니다!"
- 사일런트 윈드
- "사일런트 윈드."
- "침묵하는 바람."
- "침묵속에 잠들어라."
3. 던전 클리어 대사
대사 링크
3.1. 루벤
- 엘의 나무
- 어째서 인간들은 자기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이 받는 희생은 생각하지 않는거지?
- 이런, 벤더스를 이기는 것만 생각하다가 엘을 도둑맞았어! ..으으 분해!
- 남의 것을 탐하는 도둑이라니, 엘프들의 마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데..
- 앗차, 이겼다고 방심한 순간에 엘을 도둑 맞았어! ...내가 이런 실수를!
- 숲 속의 폐허
- 동물들이 계속 난폭해지고 있어..어서 엘의 나무로 가자!
- 괴짜는 어딜가나 있구나..자칭 대도적이라고 말하는 뽀루라니..
- 더 이상 심한 장난질은 용서 못해~!
- 자꾸 이 누나에게 덤비면 무섭게 혼낼거야~
- 하얀 안개 습지
- 이제는 숲에 거의 엘의 기운이 남아있지 않아..어서 서둘러야 해!
- 에인션트 뽀루가 결국...엘을 훔쳐간 인간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구나. 미안해, 반드시 우리가 다시 찾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줘!
- 에인션트 뽀루는 성스러운 기운을 갖고 있는 엘의 수호자인데..숲의 엘이 사라진 것이 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끼친거야. 가엽게도..
3.2. 엘더
- 어둠의 숲
- 이 숲을 통과해서 지나가면 벤더스 일당이 있는 아지트가 나온다고 했어..좋아!
- 내가 숲에 익숙하다지만, 이런 숲은 처음이야..뭔가 으스스한 걸..
- 엔트는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현명한 생물..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쓰러트릴 수 밖에 없어요!
- 원래 엔트들은 인자한 할아버지같은 존재들이었는데..하아..
- 벤더스의 동굴
- 이런 곳에 도적단의 소굴이 있었구나!..좋아, 모두 붙잡아 버리자!
- 이봐요, 아저씨. 저번에 방심했을 뿐이라구요. 계속 우릴 방해하면 그땐 정말 가만 안 놔둘꺼에요~
- 이 아저씨도 참~질기단 말야. 애들한테 그렇게 맞고도 포기할 줄을 모른다니까..
- 자, 이제 그만 포기하세요! 얌전히 붙잡히라구요~
- 지하수로
- 또 당신이에요?! 이제 나도 지긋지긋해!! 더 이상 못 참아~~!!
- 성으로 압송한 벤더스가 왜 여기에 병사들과 함께 있는 거지? 설마..불길한 상상이 맞아가고 있는 건가!..
- 저 이상한 빛의 레이저는 뭐지? 벤더스는 평범한 인간일텐데..
- 아아.. 또 이겨버렸다.. 또 때려버렸다.. 으음.. 이 정도면 왠지 저 아저씨가 불쌍해보여..
- 이 아저씨는 애들에게 그렇게 맞고도 항상 자신만만하게 덤비는 거 보면..분명 뇌 어딘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해..
- 월리의 성 외곽
- 좋아, 성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찾았어. 이 곳으로 들어가면 감시를 피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 네 이놈 뽀루들 이제 정말 그만두지 못해~?!
- 뽀루들은 순진하고 남을 공격하는 성격이 아닌데...또 네가 선동했구나,윌리엄!
- 윌리엄이 전번과는 달리 엘소드의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잖아? 의외로 검술에 소질이 있는 아이일까?
- 뽀루 너희들 모두~! 지금 당장 다시 숲으로 돌아가~! 이건 명령이야~!
- 월리의 성
- 이 로봇이 나소드? 이런 걸 만드는데 엘의 힘을 사용하고 있었던건가!..
- 엘의 힘을 사용해서 이런 걸 만들다니, 용서 할 수 없어요!
- 장로님에게 들었을 때, 나소드는 더 인간처럼 생긴 기계라고 들었는데.. 이 로봇은 뚱뚱하고 못 생겼는걸?
- 벤더스가 훔친 엘을 윌리에게 넘겨주고, 윌리는 그 힘으로 이 로봇을 만들었구나..정작 윌리 본인은 이미 도망쳐 버렸어. 에잇!
- 로봇은 쓰러뜨렸지만 윌리는 이미 도망쳐버렸어..어째서 인간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비겹한거야?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이곳엔 자연의 기운이 하나도 존재하질 않아. 기분 나빠...
- 어째서 인간들은 이런 기술을 좋은 곳에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거지? 왜 이런 걸 만든 생각을 먼저 하는 거야?
- 으으, 힘자랑하는 로봇이라니..무슨 생각으로 이런 얼빠진 기계를 만든거지?
3.3. 베스마
- 용의 길
- 여긴 나무도 없고 물도 없어..날씨도 덮고 모래도 옷속으로 들어오고..나한테는 너무 견디기 힘든 곳이야..
- 여긴 인간들의 구역일텐데...리자드맨이 무기를 들고 와 있잖아? 마을에 알려두는 게 좋겠어..
- 리자드맨과 인간들의 갈등은 예전에 끝났다고 들었는데..아니었나?
- 생긴 것과 달리 목소리는 좀 귀여운 종족인 것 같아..음, 목소리만~
- 흠흠, 희미하게 물의 기운이 느껴져. 이런 곳에도 물이 있는 지역이 있는 건가?
- 베스마 호수
- 이런..하필 전투에 능한 리자드맨들과 싸우게 될게 뭐람~일이 골치 아프게 돌아가네..
- 이 곳의 가옥은 인간과 리자드맨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었다고 들었는데..엘이 사라진 혼란이 대륙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어..
- 리자드맨도 인간만큼 이성적인 종족이야. 누군가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게 분명해!
-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에서 싸움질을 해야 하다니, 가슴이 아픈 걸..평화로워지면, 다시 이곳에 와서 호수를 보고 싶어.
- 베스마 호수(밤)
- 밤의 리자드맨은 더 강한것 같아..달빛을 받으면 더 강해진다고 했었던가?
- 히익, 갑자기 눈앞에서 리자드맨이 나타나서 놀랐어!...숙녀에게 무례한 짓이라구!
- 밤이 되면 모습을 감출 수 있는 리자드맨들도 있구나..주의해야겠어!
- 대체 누가 토템 속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도록 개조해 놓은 거야? 옷자락이 타버렸잖아~!
- 밤의 호숫가라는 건 참 낭만적인 환경같은데..난 이런데서 싸움이나 하고 있고..나...나도 여자다운 낭만을 느끼고 싶다구~!..하아..
- 용의 둥지
- 더워..더워.....용암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당연한건가?
- 용의 둥지라고는 해도 용은 없네..이 뼈들이 용의 뼈인걸가?
- 당신이 리자드맨들에게 최면을 건 장본인이군..저승에 가서 반성하도록 해!
- 너같은 악당들이 계속 나타나니까 내가 한창 청춘을 즐길 시기에 이 고생이라구우우~!
- 원래 인기없는 사람들이 남 이간질 시키면서 좋아하는거라구. 이 협곡의 사람들은 물론 너에게 조종당한 리자드맨들의 원한까지 모두 갚아주겠어!
- 리치 광산
- 이 뚱뚱한 로봇 또 나왔어..낮긴 하지만 하늘도 날아다니잖아?
- 윌리 녀석 도망쳤다 했더니..여기서 또!...좋아, 몇번이든 방해해주지!
- 하늘을 나는 배가 정말 있구나..! 굉장해..
- 비공정에서 기계들이 나와서 광산으로 들어가고 있어..저 비공정은 어디서 온거고, 어디로 가는걸까?
- 달밤에 하늘을 나는 배라..낭만적인 느낌이긴 한데..아아~ 난 언제나 정말 낭만이란 걸 느껴보는 삶을 살 수 있지?
- 수송비공정
- 하늘을 날고 있어..굉장해! 이 비공정..자동 항해로 되어 있던데,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거지?
- 윌리 9호..설마 윌리 10호까지 나오는 건 아니겠지? 이제 윌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
-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나소드가 안에 있을 줄은..휴우, 그래도 일단 안심인가?
- 아야야...철로 만든 기계들을 계속 걷어차다보니 발이 부은 것 같아..이렇게 강한 바람은 피부에도 안 좋을텐데...하아..
- 이 비공정과는 다른 형태의 비공정이 있어..저기로 옮겨탈 수 있을까?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데...
- 용의 둥지:나락
- 이곳은 자기가 길을 찾아 다녀야 하는구나.
흐음, 어떤 길로 가는게 제일 좋으려나...어렵다 싶으면 무리하지 말고 쉬운 길로 돌아가는 게 좋겠다. - 으으...바깥 날씨도 더운데 이 안은 더 더워..정말 이 녀석은 왜 이렇게 더운 곳을 좋아하는 거야? 뜨거운 열기는 피부에 좋지 않단 말야!
- 조상으로 떠받들던 드래곤을 사악한 주술로 되살리려 하다니...선조들의 영혼을 숭배하는 엘프로써 용서할 수 없어!
- 이곳에는 돌이 떨어지는 곳이 몇군데 있구나. 돌이 굴러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몸을 피하는게 좋겠어
- 또 너니? 뭔가 이것저것 잔뜩 찾아내서 준비를 한 것 같긴 한데,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지.이 누나의 훈계도 한참 부족했던 모양이구나..아주 확실히 알게 해줄게!
- 이곳은 자기가 길을 찾아 다녀야 하는구나.
3.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회귀의 평원
- 하늘에 떠 있는 섬 이야기 같은 건 들어 본 적이 없는데...설마 최근에 떠오른건가?
- 오래된 나소들이나 비공정들이 잔뜩 녹슬어서 버려져 있어..그럴리는 없지만..왠지 나소들의 혼도 함께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나소드들에게도 그런 게 있을까..
- 이상한 녹색 포자가 버려진 나소드들을 움직이게 하고 있어..분명 어딘가에서 포자를 뿌리는 본체가 있을텐데, 어디에 있는 거지?
- 운송터널 B4-1
- 이 식물은 나소드들에게 기생을 하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나소드들과 공생을 하고 있었던 걸까?
- 저 꽃은..조금 불쌍하긴 하다..자기도 이곳에서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나소드에게 기생하는 형태로 태어난거겠지?
- 꽃이 사라진 터널쪽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있어..이 터널, 바깥으로 이어져 있는건가?
- 알테라 평원
- 어째서 생물들에게 느껴지는 기운의 파동이 이 나소드한테서도 느껴지는 거지?나소드는 단순한 기계로봇을 의미하는게 아니었나?!
- 불과 얼음의 나소드? 마치 정령같아..하지만 정령의 힘은 기계장치 같은 것에 깃들지 못할텐데..
- 배리어 장치를 먼저 처리해야 나소드들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구나!그래도 계속 시간을 끌면 자꾸자꾸 재생해버리니 주의해야겠어!
- 나소드 생산기지
- 과거 아루 오래전 시대에는 나소드들이 인간과 함께 살았다고 적혀 있었어.나소드들은 다순한 로봇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던 걸까?..
- 단순히 레이븐씨의 움직임을 입력한 나소드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똑같을 정도로 움직이잖아!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
- 마치 가면을 쓴 레이븐씨랑 싸우는 기분이야..복잡 미묘한 느낌..
- 바,바닥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어! 으음, 여기 하늘에 떠 있는 섬이었지?..혹시 계속계속 내려가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건......아니겠지? 설마~....
- 알테라 코어
- 야호, 해냈다 해냈어! 엘을 드디어 되찾았어! 이제 이걸로 이 땅에 드리운 검은 기운도 조금은 가라앉겠지?
- 휴우..정말 엄청나게 커다랗고 강한 나소드였어..힘들었다..하아하아..그런데 저 나소드에게서는 생기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아. 어찌된거지?
- 엘의 힘은 저렇게 커다란 기계도 움직이게 할 수 있구나..다시 되찾아서 정말 다행이야!앞으로 다시는, 이 엘이 좋지 않은 일에 쓰이는 일이 없기를 바래..
- 좋아, 엘을 다시 되찾았어! 이제 이걸로 모든 게 해결된 걸까?엘이 왕국의 관리하에 제자리로 돌아가면 왕국을 뒤엎었던 검은 기운도 사라지겠지..
- 운송터널:오염구역
- 하아,하아...여긴 도저히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냐. 빨리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마시고 싶어..
- 잠시나마 이 꽃을 동정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러워지는 순간이야..
- 이렇게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며 주변을 오염시키는 생물인 줄은 몰랐는 걸....
- ...엘소드의 기술을 쓰다니, 순간 당황했어. 인간같은 형태로 나타나서 그런 기술을 쓰다니, 코어의 영향인가?
3.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방패병에 창병에 궁병에...굉장히 고전적인 조합이네.이 정도로 많은 수의 마족이 있다니, 불안한 걸...
- 굉장히 어둡고 사악한 기운...주변의 초목들도 오염되고 있어...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어!
- 엘은 우리 세계의 상징이자 축복입니다. 마족따위에게 넘겨줄 수 없어요!
- 나선 회랑
- 예전에는 이런 어두운 장소는 아니었는데...여긴 이미 엘의 힘도 남아있지 않을테고..우웅, 이 마족들 신전의 뒤쪽에서 나오고 있는 것 같아. 거기에 뭐가 있을까?
- 이런 난폭한 골렘이 있다니, 엘프족의 숲에 있던 골렘과는 전혀 달라...
- 지하 예배당
- 지나치면서 본 커다란 석상들을..엘의 여인을 조각해뒀던 걸까? 흐음, 옛날에는 거의 숭배의 대상이었나봐?
- 죽은 자의 힘을 사용하는 마족이었구나..살아있는 생명의 힘을 존중하는 엘프에게는..굉장히 기분 나쁜 상대였어.
- 강한 악의 사념체...불길한 기운만으로도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상당히 강한 적이었는데...이 탑에는 얼마나 더 강한 마족들이 들어와 있는 거지?
- ..딱히 유령 같은 건 무서워 하진 않지만...빨리 다른곳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이 장소만은 아직 죽은 영혼들의 힘이 남아있어..
- 지하정원
- 갑자기 촉수가 뻗어나와서 놀랐어...이런걸 기르고 있다니, 마족놈들이란 정말...
- 으음, 왠지 이 곳의 식물들은 누군가가 취미로 기르고 있었던게 아닐까?멀~리서 볼 때 왠지 글리터들이 이 식물을 정성스레 관리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 우웅, 기왕 식물을 보는 거라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식물을 보고 싶어.마족은 설마 이런 식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걸까?
- 여긴 뭐하는 곳이었을까? 지금은 완전히 마족 식물들의 정원이 되어버렸네.
- 첨탑의 심장부
- 탑의 위로 올라갈수록 엘의 기운이 느껴지고는 있지만...이 엘의 느낌은 내가 알던 엘의 느낌과 굉장히 많이 다른 느낌......왠지, 굉장히 어두운 느낌의 엘의 기운 같아.
- 날아다니는 적들이 많이 나와서 꽤 까다로웠어...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꼭대기가 눈 앞이야!
- 봉헌의 제단
- 엘의 힘을 어떻게 이용해서 마족 게이트를 열었었구나.. 그렇다는 얘기는......앞으로도 또, 마족들이 게이트를 열고 인간계로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걸까?...
- 우웃, 견뎌내기 힘들 정도의 지독한 마족들의 기운... 어서 이곳을 다시 봉해버려야 겠어!..
3.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왕성 가까운 곳은 완전히 점령당한 게 틀림 없을 것 같아...어쩌다 이런 일이..
- 온 도시에 바글바글해...해보는데까지는 해보겠지만 이건 좀 힘들지도..
- 성 안에 남아있는 분들 계신가요~~!! 저희를 따라 빨리 피신하세요~!
- 희망의 다리
- 벨더에서 느껴지는 엘의 기운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어..서두르지 않으면!
- 다다다다다다크엘프!!! 저주받은 고대 엘프종이 왜 여기에! 설마 그동안 마족들과 손을 잡고 있었던 거야?!에,엘프 종족의 자긍심 같은 건 이제 완전히 없는거냐구!!!
- 다크엘프가 호전적이긴 하지만, 고향에서 뛰쳐나와 전쟁에 끼어든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구!
- 왕궁 진입로
- 마계의 정령들이 이곳에 나타나고 있어. 이곳을 아직도 벨더...아니, 엘리오스 대륙으로 부를 수 있는걸까?..
- 불타는 성벽 너머에서...굉장히 사악한 힘이 느껴져...더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서두르지 않으면....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이 불길을 가만 두었다가는 숲까지 번져버릴거야...어서 막아야 해..
- 마족의 영혼이 인형에 깃들다니..더 강한 마족이 등장하기 전에 원인을 찾아내서 없애야 해...
- 제 1 상업지구
- 예상대로야...점점 마족들의 힘이 강해지고 있어...어서 여기서 탈출해서 도움을 요청해야해..
- 마족 최강의 기사가 저런 악령의 힘을 빌리려고 하다니... 그런 힘을 빌리는 것은 정말 강해지는 것이 아니에요..
- 남쪽 게이트
- 이...이건 다크엘프의 수호신 다크 네피림....클로에...마족 군단장이라더니..이 정도로 강력한 상급 마족을 불러낼 수 있다니...
- 탈출은 성공했지만 이제 벨더는 어떻게 하지? 벨더를 더 이상 이대로 둘 순 없는데...
- 환각의 벨더
- 환각 속에서 정신을 지배할 생각이였나? 호아킨 녀석의 생각을 도대체 알 수 없어...
- 왠지 머리가 무거운데? 무서운 꿈을 꾸었나? 호아킨이란 녀석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3.7. 하멜
- 레시암 외곽
- 원래 무척이나 아름다운 도시였을텐데...이렇게 변하다니...마족들...용서할 수 없어!
- 이렇게나 사악한 기운을 풍기다니...어떻게..마족들이 수도로 몰려가게 해서는 안돼!!
- 물의 힘이 균형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이대로 가다간 도시가 무너져 버리고 말꺼야..
- 가라앉은 레시암
- 원래는 아름다운 도시였을텐데...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어서 이유를 찾아야해!!!
- 물 속에서 전투할 일이 있을 줄이야..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라니깐...
- 저 물뱀이라는 녀석...원래는 저렇게 사악한 녀석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물의 생물은 왜 또 이렇게 포악해진거야!!
- 고대 수로
- 굉장히 오래된 수로네요! 하지만 은은하게 고대 나소드의 힘과 엘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대단해요.
- 고대의 수로를 지키는 신성한 신수가 이렇게 변해버리다니...마족들을 용서할 수 없네요!
- 대단한 신수에요. 어둠의 힘에 무너지지만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 고대 수로 중심부
- 클로에의 증오심이 대단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강한 마족의 전사라니...도대체 마족의 정체가 뭘까요?
- 몸집에 비해 대단히 날렵한데요? 엄청난 순발력을 가진 것 같아요!
- 갈수록 더 강한 마족들이 등장하는군요. 이곳에 더 강한 흔적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마그만타의 동굴
- 시전 안 쪽에 좋지 않은 일이 있는 것이 분명해...얘들아 어서 서두르자~
- 마족들도 모자라서 거미까지... 어떻게 된거지? 왜 저 거대거미가 마족편에서 싸우는 거지?
- 마그만타라는 거대 거미, 분명 신전으로 향하는 길을 지키는 거미같은데...왜 우리들까지 공격하는거지?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어..추워. 엘프는 추위를 잘 느끼지 않는데...이상할 정도로 차가운 기운이 퍼져 있어...물의 신녀님은 어디에 있는거지?
- 제사장 아발란쉬...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란이라는 녀석의 힘은 얼마나 강한 거야...
- 물의 전당
- 물의 신녀의 기운이 돌아 오고 있어...다행이야...란이란 녀석, 물의 신녀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 이제 물의 힘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다행이야!!
- 마족들의 목적이...엘의 무녀였어? 엘의 무녀가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이야긴가? 엄청난 사실을 알아버렸어...
- 시련의 신전
- 기운 내요, 청. 헬퍼트 경은 자신의 소임을 다 하셨습니다.
3.8. 샌더
- 메마른 샌더
- 원래는 도시였던 모양인데...오아시스가 말라서 이렇게 폐허가 되 버렸네요.다른 인간들도...어서 자연의 무서움을 알아야 할텐데...
- 트락이라는 생명체는 처음 보는 군요...분명 마족은 아닌 것 같은데...다행히 샌더에는 아직 마족의 침입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왈도라는 녀석 덩치가 커지는 것 같지 않아요? 엘프의 눈이 나빠질리가 없는데..이상하네요!! 아무튼 조심해야겠어요!!
- 트락 녀석들, 왜 신녀를 납치한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중간에 무슨 음모가 있는 것 같은데...수상하네요!!
- 가르파이 기암지대
- 다음 지형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사나운 바람의 힘을 이용해야 하는데...조심해요~다들 발을 잘못 디디면 낭떠러지에요!!
- 바람의 힘을 이용한 공격이라니!! 거센 바람에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네요!! 집중해서 전투에 임해야 할 것 같아요!!
- 켈라이노라는 하피들의 대장도 카리스라는 녀석한테 속은 것 같아요!! 카리스 녀석, 도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걸까요?
- 켈라이노의 말에 따르면 신녀님은 트락들의 소굴로 끌려가신 것 같아요!! 서둘러야해요!! 시간을 지체하면 큰일이에요!
- 트락 소굴
- 트락...이런 집단을 이룰 정도로 지능이 있는 생물이었군요...하지만 자연을 이렇게 파헤쳐서 만든 소굴이라니...곧 전부 무너져버릴지도 몰라요.
- 바위를 먹고 사는 트락들이 수없이 많은 트락소굴...지반이 약해지는 건 당연한 결과겠죠.
- 트락타라는 녀석...이상한 주술을 사용하는군요? 돌무더기를 빨리 처리하면 피할 수 있겠어요!
- 트락타의 말에 따르면 신녀님은 파르고산 입구로 끌려가신 것 같아요! 서둘러야 해요! 시간을 지체하면 베히모스가...!!
- 칼루소 부족 마을
- 바람의 힘으로 떠 있는 마을이라니...칼루소 부족은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기술이 탁월한 것 같아요.
- 바람과 무술의 힘을 이용한 공격이라니...집중해서 전투에 임하지 않으면 위기에 빠질 수 있겠어요!!
- 칼루소 대추장인 카루 역시 카리스라는 녀석한테 조종당하고 있었어요.베히모스를 깨워 조종한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막아야합니다!!
- 카루 대추장의 말에 따르면, 신녀님이 베히모스에게 제물로 바쳐질지 몰라요. 서둘러야 해요. 시간을 지체하면 큰일이에요!!
- 샌틸러스 호
- 아...이 엘의 기운은...!! 어째서 이런 느낌이 드는거죠?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 카리스가 도주했어요...무언가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어서 카리스를 막아야겠어요.
- 베히모스 심장부
- 정말 무시무시한 힘이었어요…엘을 타락시키고 그 힘을 흡수해서 사용할 줄이야…
- 아아…바람의 엘이…마족들은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거죠?
- 베히모스는 봉인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움직임을 막았을 뿐이죠. 그를 봉인할 수 없습니다.
- 폭주의 베히모스
- 장로님에게 전해 들었던 게 사실이었어요. 과거 사막 지역에서 폭주한 거대한 신수를 사막 민족과 바람의 신녀가 힘을 합쳐 봉인시켰던 일이 있었다고.
- 베히모스의 폭주를 막게 돼서 다행이야. 이로써 미래의 우리들도 안전해지겠죠?
- 이 대지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우리가 살던 시간의 것이 아니야.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린 과거의 역사 한가운데 있었던 거였구나.
- 바포르의 마법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 시간을 거스르는 힘이라니, 엘의 힘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3.9. 라녹스
- 타버린 숲
- 예전에는 이 곳도 엘의 가호가 가득한 아름다운 숲이었겠죠. 삶의 터전을 잃은 정령들의 분노도 이해가 되네요…
- 드라이어드는 온화한 성격이어서 결코 먼저 공격하는 일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 완전히 죽어버린 숲이네요... 세상에 평온이 깃드는 건 언제쯤일까요?
- 재 덮인 마을
- 아아~ 마법으로 상대하기 정말 편해! 이렇게 덩치 크고 느릿느릿한 녀석들은...!
- 광산의 이동수단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 한번 더 타보고 싶은걸? 엇...다들 어디 아픈거야~?!
- 응? 온천의 미녀...? 황홀한 향기..? 으윽 뭐야, 기분 나빠! 변태 아저씨잖아!!
- 몽환의 간헐천
- 전투에 지친 몸을 달래는 데엔 온천이 최고지~! 물론 방해하는 녀석들이 없다면 말이야. 하아... 남자들이란...
- 이 일대의 생물들과 대장장이를 모두 현혹시키다니...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들어.
- 화산 불의 관문
- 후우.. 방열복 덕에 화산지대까지 올 수 있었지만... 너무 끼는 걸. 가슴이 답답해.
- 땅의 흔들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화산 심층부에서 심창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이플리탄... 생긴 것은 무섭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던데... 느껴진 감정은 '분노' 뿐이야.
- 대지가 점점 더 심하게 요동치고 있어! 모두 조심해...!
- 대공동 : 갈라진 대지의 틈
- 어떻게든 스카는 막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 모두들 조심해!
- 군단장이라면, 그 위에도 더 강한 녀석들이 있다는 거지? 제발 이쪽으로 넘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네...
- 내가 사랑하는 대지와 숲... 모든 것이 사라져버리게 놔두진 않겠어. 누구라도 상대해주지!
- 대공동 : 마기의 근원지
- 후우, 숨이 막힐 정도의 마기야. 조금만 늦었더라면 라녹스는 물론이고... 엘리오스 대륙 전체가 위험할 뻔 했어.
3.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사이언스 데칼? 저런 타입은 어찌해도 적응이 안되네... 으윽.
- 몬스터들은 널려 있지만 정말 예쁜 숲이네. 후덥지근한 화산지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해!
- 처음 보는 식물들이 가득해! 뭔가 위험해 보이는 녀석들도 있는 것 같지만...
- 아틀라스 시티
- 우왓! 저 녀석들 어째서 다짜고짜 공격해오는 거야!
- 큐브가 이동하는 수송관이 이 도시로 이어져 있어. 샅샅이 찾아 보자구!
- 디시온이라... 이걸 잘 사용하면 엘리오스도 훨씬 풍족해지지 않을까?
- 엘리시온 타워
- 사라진 큐브는 결국 이 타워를 통해 엘리시온으로 옮겨지는 거였어.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 마야... 뭔가 유노와 사연이 있는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 이 녀석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어. 우린 엘의 여인을 만나야 해!
- 천상의 갈림길
- 어렵게 올라온 엘리시온이니 쉽게 포기할 순 없지. 자, 힘을 내볼까?
- 흠, 아무래도 우릴 아주 유해한 침입자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 방법이 없으려나?
- 곤란한걸... 이 나소드들을 다치게 하고 싶진 않은데 말이야. 적당히 살살 상대해줘야겠지?
- 아드리안의 거처
- 퍼즐이라... 좀 까다롭긴 해도 아주 못 풀 정도는 아니야. 다만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그런데 우린 시간이 없으니... 어떡한담?
- 헤르바온이란 나소드도 나쁜 뜻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이 정도 수준의 공격은 좀 너무한데?
- 솔레스의 요새
- 엘… 소드… 어딜 가는… 큭… 몸이… 움직이질 않아… 어째서…
- 이걸로 끝인건가? 솔레스… 정말 강한 자였… 윽, 뭐지…? 눈 앞에 흐려지…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확실히... 좋은 점만 있는 아이는 절대 아니지만 특별하달까. 항상 챙겨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의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돼.
3.11. 엘리아노드
- 엘의 회랑
- 이 정도야, 별거 아니지. 좋아! 엘소드는 어딨지?
- 수룡의 성역
- 애써 찾은 유물을 빼앗기다니! 거기에 흉측한 몬스터들까지... 골치 아프겠는걸...
- 엘리아노드 시가지
- 휴, 우선은 이걸로 한 시름 놓을 수 있겠는걸
- 데브리안의 연구소
- 저 나소드들은 그저 이곳을 지키려고 한 것일 텐데... 왠지 안쓰러운걸
- 엘의 탑 방어전
- 정말 소름 끼치는 기운이었어...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갈수록 기괴하게 일그러지고 있어. 헤니르의 영향이겠지?
3.12.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이런 위험한 몬스터가 헤니르 영역에 살고 있을 줄이야...! 여러모로 굉장한 생명력이네.
- 수호자들의 숲
- 확실히 엘더의 어둠의 숲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곳의 생물들이 훨씬 공격적이네.
- 다크엘프 전초기지
- 이곳의 다크엘프들은 숲의 생명체들과 완벽하게 공존하고 있어. 우리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야.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붉게 물든 지대에 들어선 후로는 멀쩡한 식물을 보지 못한 것 같아. 부디 이곳의 생명들이 다시 건강해지길...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이렇게 뜨거운 불꽃이 일렁거리니... 주변의 식물들이 메마를 수 밖에 없겠네. 정령들의 터전을 위해서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해야겠어.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바깥쪽과는 다르게 안쪽은 마기가 짙은 걸... 응 ? 아하하, 난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
- 홍염의 요람
- 긴 싸움이었어... 붉었던 하늘도, 폭풍도 마치 꿈이었던 것 처럼 잠잠해졌네.
- 그림자 광맥
- 하멜에서 봤던 마족들과 비슷한 생김새야. 아무래도 네로라는 아이가 말한 건 사실인 것 같은데... 이 곳의 원석들로 뭘 하려는거지?
3.13.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바니미르를 생각하면 대단한 전투는 아니었지만... 계속된 전투로 다들 지쳐보여.
- 폐쇄된 심해 터널
- 이 통로, 계속해서 심해로 내려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은 아니겠지?
- 트로쉬의 둥지
- 정말 많은 곳을 여행해 왔지만, 머리 위에 바다가 있는 것 까지 보게될 줄은 몰랐어. 왠지 낭만적이네.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후훗, 엘리시스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을 줄이야, 조금 귀여운 면이 있는걸?
- 거신의 침소
- 자신의 일족을 배신하고 저런 위험한 짓을 벌이다니... 사정은 모르겠지만, 우선 저 애를 빨리 막아야 해!
3.14. 마스터로드
- 정령들의 성소
- 린시, 벤투스...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무리 멀고 험한 곳에 가도 두 사람의 마음만은 잊지 못 할거야.
- 린시, 걱정하는 마음은 잘 알아. 하지만... 루아를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난 반드시 마계로 가겠어.
3.15.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온통 눈과 얼음 뿐이라니! 이런 광경은 처음이야~ 그렇지만 정말 이런곳에 기지가 있을까?
- 옛 마을 터
- 우리가 들었던 목소리... 백귀왕의 혼이 내는 거였구나. 어쩐지, 정령이라기엔 뭔가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했어.
- 혼의 안식처
- 이곳... 지반이 무너져서 살 수 없게 된 땅이라고 했었지. 정든 땅을 버리고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심정이 어땠을까...?
- 수도행 열차
- 아셀라 말처럼 엄청나게 빠르네! 이런 속도라면 베르드 녀석의 잔당들이 쫓아오기 전에 수도에 진입할 수 있겠어. 으음... 그런데, 왜 점점 수도와 멀어지는 것 같지?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아셀라, 오로라 부대...! 지금까지 이어온 인연이 우릴 돕고 있어. 모두 가자, 이 바람의 끝에 마지막 적이 있을 거야!
- 비원의 제단
- 강해...! 백귀왕의 힘이 더해진 걸 감안하더라도, 엘리오스에서 보였던 힘과는 차원이 달라. 다른 군단장들도 호락호락하지 않겠는걸...!
3.16.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어둠의 씨앗이 마족의 본거지로 가는 포탈을 열었네요!어서 가서 마족들이 엘리오스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겠어요!
- 헤니르의 시공
- 예이~ 시공정복을 향해 스트레이트 질주~♪
- 연습 상대로는 나쁘지 않았어. 꽤 도움이 된 듯?
- 휴우~ 힘들었다. 나도 나이가 먹었나?...아니니니니니...그,그럴리가!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그 무기, 어서 내놓으시죠? 더이상 다치기 싫으시다면요.
- 사념이 깃든 공간
- 안타까워라... 내면이 강하지 못하면 의미 없습니다.
- 벨더 학원 도서관
- 너희들, 도서관을 어지럽힌 벌로 개인 면담 시간을 좀 가져야겠는걸?
- 벨더 학원 운동회
- 나 참, 모처럼 준비한 운동회가 엉망이 될 뻔했잖아?
- 벨더 학원 공연장
- 빨라지는 공격에 맞춰 바로 연주하다니.. 밴드부의 실력, 역시 대단한걸.
- 디저트 카페
- 엘스타 쇼케이스
- 노력은 가상하지만, 여긴 호락호락한 무대가 아니거든. 조명을 받고 싶다면 좀 더 분발해봐!
- 엘스타 팬사인회
- 귀여운 보디가드분이 사인회 진행 중 파파라치를 처리해 줘서 한결 편했어. 발차기 폼이 꽤 좋던걸?
- 엘리오스 시티런
- 끄응... 요즘 이상한 사고가 생길때 마다 저 생명체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체 정체가 뭘까?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배고픈 유령
- 부딫혀라 모비
3.17.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엘프 전사는 강해요! 함부로 덤비지 말라구요~!
- 적을 물리칠 때마다 점점 강해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어... 좋아, 조금만 더!
- 조금만 기다리세요, 장로님. 반드시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가겠어요!
- 어머, 이번엔 이 정도로 끝인가? 흐음, 아직 가뿐한데~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다음 생애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태어나길... - 알테라시아의 눈
- 아바타
- 산타 할아버지는 좋은 분이시니까~ 어쩌면 엘소드의 바램을 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후훗~ - 크리스마스 드레스 아바타 (11년 크리스마스 아바타)
- 봄하면 뭐가 떠오를까요? 음~~~ 말해보세요~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고개 들고! 눈 떠요! - 꽃의 왈츠 아잘레아 커즈 보우
- 화살이 날아가는 소리가 마치 음악 소리처럼 들려요. 어때요? 당신에게도 들리나요? - 빅뱅 st. 일렉보우
- 당신의 행복한 꿈을 위해 제 사랑이 담긴 화살을 날려드려요. 레일 스팅어!!! 우훗우훗 - 나이트블룸 프릴보우
- 귀엽잖아요. 자~ 받아요. 엘소드. 제일 잘 나가는 엘프의 프리징 애로우~! - 2ne1 키치룩 st. 메가보우
- 엘소드~. 할로윈에는 Trick or Treat이라고 하는거에요~ 후훗. 그런데...레이븐 씨는 이 깜깜한 밤에 어디있는 걸까요? - 할로윈 밤의 마녀 배트라이더
- 어쩜~ 저렇게들 의욕이 강하다니~ 정말 여러분과 함께라면 걱정없겠어요~ - 인궁무예랑 사옥접궁
- 해변가에서 들고 다니기엔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갑자기 상어가 나타난다면 충분히 요긴 할 것 같아요~ - 니플하임 자이언트 보우
- 연꽃 무늬가 참 아름답죠? - 연화만개궁
- 꽃이 매우 아름답군요, 저와 어울리나요? - ELS 비치 룩 무기
- 체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춤 같아요, 나쁘지 않네요. - 돌아온 크레용 팝
- 강시가 너무 예뻐서 놀랐죠?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커스텀
- 기다렸어? 지금 갈게~ - 요염한 레나
- 활은 엘프의 친구 같은 거야~음, 오늘도 완벽해!- 갈고 닦는 레나
- 당신, 각오하세요! - 머리정리 레나
- 옛날엔 저도 이런 나무에 자주 앉아있었죠. 얼마나 옛날이냐구요? 그건 비밀! - 추억의 그루터기
- 당신, 반한 건가요? - 천상 보이스! 레나
- 우아하고 고결한 모습은 엘프가 가져야 하는 기본 자세라구요? (후훗) - 모델 포스
- 기타
- 작은 날개지만, 아엘로의 날개와 닮지 않았나요? - 아엘로의 황금 날개
5. 그 외
원래 반말 캐릭터인데 샌더 지역에서부터 스크립터가 바뀌었는지 갑자기 존댓말 캐릭터가 되었다. 그런데 아바타 툴팁을 보면 거의 존댓말을 쓰고 있다. 샌더가 나오기 한참 전에 출시된 아바타들의 툴팁에서도 존댓말을 써서 원래 존댓말 캐릭터로 설정되었을 수도 있으나, 일부 압을 제외하곤 툴팁의 레나가 말을 건네는 대상이 불분명하여[10] 이또한 가능성은 낮다.
6. 삭제된 대사
- 노전직
- 멀티플 스팅어
- "멀티플 스팅어!"
- 레일 스팅어
- "레일 스팅어!"
- 멀티플 스팅어
- 컴뱃 레인저-윈드 스니커-아네모스
- 라이징 팔콘
- 시전 시
- "호잇!"
- 마지막 타격
- "헤얏!"
- 시전 시
- 다이브 킥 봄잉
- 마지막 타
- "받아라!"
- "하앗!"
- 마지막 타
- 스피닝 크레센트
- "헤야~앗~!"
- 맥스 페인
- "하!"
- 자이로 킥
- "헤얏!"
- 라이징 팔콘
- 스나이핑 레인저-그랜드 아처-데이브레이커
- 세열 씨앗
- "허잇!"
- 에이스 인 더 홀
- 1,3회 발사 시
- "하!"
- "헤얏!"
- 1,3회 발사 시
- 세열 씨앗
- 트래핑 레인저-나이트 와처-트와일라잇
[1]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2] 새해 이벤트 음성.[3]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때마다 출력된다.[4]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5] 맨손인지왼손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었지만 맨손이라고 한다 .[6] 위의 대사는 퀘이크~ 부분에서 톤이 위로 올라가고, 아래의 대사는 짧고 강하게 말한다.[7] 펑거스의 메커니즘이 바뀌면서 이 대사도 두가지다. 한개는 프리징 애로우와 뉘앙스가 비슷하다.[8] 특이하게도 3차를 하면 목소리 톤이 변한다.[9] 세리스와 레나는 닮았다는 떡밥. 일본 엘소드에서는 세리스와 레이븐이 같이 있는 사진아이템을 드롭할 수 있는데 거기 세리스도 레나와 매우 비슷해 보인다. 그에 반해 코믹북 세리스는... [10] 레나는 동료들처럼 친근한 사람들에겐 반말로 대하지만 의뢰인같은 NPC나 윗사람에겐 존대를 쓴다.[11] 빗나갔을 시 뜨는 대사. 이지선다 패치 이후 빗나감 확률이 사라졌다.[12] 삭제된 대사는 아니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헤얏~!"의 음성을 사용한다.[13] 바로 나가게 되어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시전 시 대사는 유지되었다.[14] 이 대사는 2014년 밸런스 패치 이후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