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엘소드)/대사
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엘소드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
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안녕! 난 엘소드야. 난 이 대검을 휘두르며 전투를 하지. 작다고 무시하면 안돼! 내 검술은 날렵하고 강하다고!"
- 캐릭터 생성
- "Okay! 탁월한 선택이야~ 헤헤헷!"
- "잘 부탁해! 앞으로 재미있게 지내보자고~ 헤헤헷!"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오오, 안녕? 어서 와."
- "좋아, 가자!"
- 소셜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분노: "으익…힘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도…" / "크.. 으윽.." /"뭐야!! 이게...!" / "지금. 나랑 해보겠다는거야?!"
- 거절: "싫어요~" / "그건 싫어~" /"음, No no~" / "싫어!! 안해."
- 웃음: "하하하하~" / "헤하핫!" / "으아하하하!" / "하하하!"
- 울음: "치잇…" / "애도 아니고...안 운다니까! 읏..." / "젠장... 분하다! 뜨흐흑..." / "쳇!... 눈에 먼지가!!"
- 인사: "헤헷!" / "안녕?" / "헤헷, 안녕?" / "헤하! 안녕?"
- 세배 [1] :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 크리스마스 [2]
-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라구. 하핫!"
-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날 믿어!"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ED 획득 시)
- "아, 완포 값도 안나오겠어!"
- 퀘스트 완료시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 헤헤헷! 임무 완료!" / "임무 끝났어!" / "이 정도쯤은~ 하핫! 식은 죽 먹기지~" / "이정돈 간단하지-!"
- 전직 시기
- "이제 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 3차 전직 시기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모두... 그래, 나도 멈춰있을 수 만은 없어!" / "이게 맞는 선택일지는, 일단 해봐야 알지 않겠어?" / "다크엘의 힘이 날뛰고 있어!"
- 전직 완료
- "나… 조금 더 강해진 것 같아! 헤헷."
- "새로운 힘이 느껴져!"
- "싸울 힘이 느껴져!"
- 3차 전직 완료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이 앞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의지로 나아가겠어. " / "그래! 이런 것 쯤은 내 걸로 만들어주겠다~ 이거야!" / "말했잖아! 이정도 어둠따위.. 모조리 다 삼켜버리겠다고!"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내 안에서.. 무언가 깨어나는 느낌이야." / "뜨거운 기운이 넘쳐난다!" / "이 타오르는 느낌... 괜찮은데?"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그거야! 그거! / 대단한걸? 나도 지지 않을 테니까! / 오~ 조금 하는데? / 죽여주는데~?
- 감사: 뭐얼~ 이정도 쯤이야! / 고마워. 도움받아버렸네... / 이야~ 화끈한 데? 좀 더 즐겨보자고! / 헤헹, 이 정도는 기본이지!
- 사과: 어라라?! 미안. / 미안해. 다음엔 이런일 없을 거야. / 으엣... 미안... 몸이 덜 풀린 것 같네. / 칫, 뭐!... 미... 미안하네!
- 승리: 맛이 어떠냐!! / 아직 부족해... 좀 더 강해지겠어! / 아직이야 아직! 좀 더 날뛰어 보자고! / 하! 겨우 그것밖에 안 돼?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보이스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오 방금 그거, 대단한데? / 오오~ 좋은데? 바로 그거야! / 대단한데? 마음에 들었어!
- 감사: 고마워, 훌륭했어. / 나이스! 아주 멋진데? / 고마워!
- 사과: 어... 실수해버렸네... 미안... / 에잇! 이게 아닌데... 미안? / 뭐! 그.. 그래! 실수좀 했다! 어쩔래!
- 승리: 고생했어. 다음엔 좀 더 잘해보자. / 헤헹 그 정도로 만족하는 거야? / 하! 더 날 즐겁게 해봐!!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덤벼라 애송이!!"
- 클리어/승리 대사
- "헤헹, 허접하긴."
- "Come On Baby~"
- 패배 대사
- "뜨엑, 분하다 이놈!"
- "제, 제기랄…"
- 피격 시
- "흐억!"/"으억!"/"허억…"
- 사망
- "케엑… 두고 보자…!"
- 부활
- "이이익… 혼쭐을 내주겠어!"
- "참을 수 없어. 각오해!"
2.1.1. 스킬/커맨드
[3]
- Z Z Z Z
- 막타: "이얍!"
- Z Z Z X
- 막타: "치앗!"
- X X X
- 막타: "엽!"
- X X Z
- 막타: "이얍!"
- 대시 ZZZ
- 대시 X
- "치앗!"
- 점프 Z
- 점프 X
- 대시점프 Z Z Z
- 막타: "치앗!"
- 대시점프 X X
- 막타: "이얍!"
- 플레임 게이저
- "플레임 게이저!"
- 메가 슬래시
- "메가 슬래시!"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 "끝장내주지!"
- "베어버리겠어!"
- 막타: "이야아아아압!"
- 트리플 게이저
- "트리플 게이저!"
- 구르기
- "흡!"
- 극기
2.2. 소드 나이트 - 로드 나이트 - 나이트 엠퍼러
2.2.1. 1차: 소드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좋아, 가자!"
- 클리어/승리 대사
- "적수가 없군."
- "또 덤벼보시지, 애송이!!"
- 패배 대사
- "크흑… 말도 안돼…"
- "큭… 적들이 너무 강해…"
2.2.1.1. 스킬/커맨드
- X X X X X
- 대시 Z X X
- 2타: "이야아아아!"
- 대시점프 Z Z Z
- 발차기
- "흡!"
- 모탈 블로우
- "찻!"
- "먹어랏!"
- 스파이럴 블래스트
- "스파이럴 블래스트!"
- 임팩트 스매시
- "얍!"
- "먹어랏!"
- "임팩트 스매시!"
- 아머 브레이크
- "부셔져라!"
- 더블 슬래시
- "더블 슬래시!"
- "끝이다-앗!"
2.2.2. 2차: 로드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클리어/승리 대사
- "나의 검에 자비심이란 없다!"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 패배 대사
- "으으. 포기란 없어!"
- "으흐…"
- 초월 각성시
- "지금부터 시작이야!"
- "긍지를 걸고!"
2.2.2.1. 스킬/커맨드
- Z Z Z →Z
- 대시 X X X
- 1타: "치얏!"
- 2타: "이야아아아!"
- 대시점프 X X X
- 2타: "이얍!"
- 롤링 스매시
- "이야아아압!"
- 아마겟돈 블레이드
- "아마겟돈 블레-이드!"
- 기간틱 슬래시
- "기간틱- 슬래시!"
- 1차 공격: "받아라!"
- 2차 공격: "이야아아아압!"
- "기간틱- 슬래시!"
- 소닉 블레이드
- "소닉 블레이드!"
- 윈드밀
- "윈드밀!"
- "간다!"
- 샌드 스톰
- "샌드 스톰!"
- 버티컬 슬라이서
- "버티컬 슬라이서!"
- "두동강 내주지!"
- 숄더 태클
- "숄더 태클!"
- "얍!"
- 소닉 블레이드 : 크레센트
- "소닉 블레이드, 크레센트!"
- 파워 스매시
- "파워 스매시!"
- 임페리얼 크러셔
- "임페리얼 크러셔!"
- 그랜드 크로스
- "그랜드 크로스!"
2.2.3. 3차: 나이트 엠퍼러
- 스타트 대사
- "내 검으로 모두의 기대에 보답해주겠어."
- "날 믿어. 절대 포기하지 않을테니까."
- 클리어/승리 대사
- "모두가 있는 이상, 난 지지 않아!"
- "미끄러져도 괜찮아! 몇 번이고 일어설 거니까!"
- 패배 대사
- "이번엔 내가 졌어. 하지만 다음 번엔 지지 않을테니까!"
- "으..으윽.. 조금, 무리했나.."
- 사망
- "여기서...무너질수는..."
- 부활
- "내 의지는, 꺾이지 않아!"
- "아직, 검을 놓을 순 없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어? 기다리고 있었어."
- "가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
- "가자. 내 힘이 되어줘."
- 각성 시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좋아, 내 의지를 보여주지!"
- "지켜봐줘, 나와 모두의 검을!"
2.2.3.1. 스킬/커맨드
- 앱솔루트 저지먼트
- "앱솔루트 저지먼트!"
- "이것이 나의 검, 나의 길이야!"
- 태양검 - 솔라리우스
- "솔라리우스!"
- "태양검이여!"
- "흔들리지 않겠어..!"
- "나타나라!"
- "그 힘을, 내손에."[4]
2.3. 매직 나이트 - 룬 슬레이어 - 룬 마스터
2.3.1. 1차: 매직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클리어/승리 대사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헹, 이정도였냐?
- 패배 대사
- "으헤…"
2.3.1.1. 스킬/커맨드
- X Z Z
- 대시 Z Z Z
- 대시 Z Z X
- 막타: "받아라!"
- 대시점프 X Z
- 대시점프 Z X X
- 2타,3타: "치얍!"
- 대폭살
- "폭발해랏!"
- 윈드 블레이드
- "윈드 블레이드!"
- 라이징 슬래시
- "라이징 슬래시!"
- 소드 파이어
- "소드 파이어!"
- 스톰 블레이드
- "스톰 블레이드!"
- "피어나라!"
- "칼날의 꽃!"
2.3.2. 2차: 룬 슬레이어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5]
- 클리어 대사
- "10년은 더 연습해서 와라!"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패배 대사
- "으헤…"
- "이건 아니야. (탁) 아흑!…"[6]
- 초월 각성시
- "장난은 이쯤하고!"
- "본격적으로 가볼까!"
2.3.2.1. 스킬/커맨드
- Z Z Z Z
- 막타: "치얏!"
- 대시 X Z
- 첫타: "치얏!"
- 대시점프 X Z Z
-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샤이닝 룬 버스터
- "룬의 힘을 보여주지!"
- "이얍! 샤이닝 룬!" (폭발 시) "버스터!"
- 초열의 룬
- "플레임 룬!"
- 피닉스 탤런
- "피닉스 탤런!"
- "피닉스의 힘으로!"
- 룬의 영역
- "룬의 영역!"
- 인챈트 대시
- "인챈트 대시!"
- "잡았다!"
- 대차륜
- "대차륜!"
- 루나 블레이드
- "루나 블레이드!"
- 마법 반격
- 트리플 세이버
- "트리플 세이버!"
- 인챈트 브레이크
- "인챈트 브레이크!"
- 오버스 게이져
- (칼날 들어올릴 시)"오버스 게이져!"
- 익스트림 룬 버스터
- "익스트림 룬! 버스터!"
2.3.3. 3차: 룬 마스터
- 스타트 대사
- "너무 뚫어져라 보진 마~ 반해도 책임 안 진다."
- "좋아! 화끈하게 터뜨려 볼까?"
- "이 몸의 전투 잘 보고 있으라고!"
- 클리어/승리 대사
- "이 몸을 상대하기엔 한참 멀었군."
- "이기겠다는 말 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라고."
- 패배 대사
- "이런 젠장! 후우~"
- "아.. 너무 봐줬나?"
- 사망
- "크윽... 말도 안 돼.."
- 부활
- "너~ 상대를 잘못골랐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어? 헤헷, 기다렸다구!"
- "자! 화려하게 가볼까!"
- "가볼까?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데?"
- 각성 시
- "내 룬을 받아볼 준비는 된거야?"
-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 "벌써 다 끝난 건 아니지? 좀 더 어울려줘!"
2.3.3.1. 스킬/커맨드
- 이클립스
- "이클립스!"
- "화끈하게 가보자고!"
- 딥 임팩트
- "딥 임팩트!"
- "버틸 수 없을 걸!"
2.4. 시스 나이트 - 인피니티 소드 - 임모탈
2.4.1. 1차: 시스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헤헷, 끝장을 보는 거야!"
- 클리어 대사
- "누나 외에는 아직 져 본 적이 없다구~"
- "말했지? 난 지지 않는다고!"
- 패배 대사
- "치잇, 이건 아니잖아!"
- "뜨아악~ 두고보자!"
2.4.1.1. 스킬/커맨드
- X X X~X X
- "흣!"
- X X X~X Z
- "먹어라!"
- 대시 Z Z
- "이야아~!"
- 대시점프 Z Z Z
- "치얏!"
- 소드 폴
- "소드 폴!"
- 크레센트 컷
- "크레센트 컷!"
- 하쉬 체이서
- "이얍!"
- "하쉬 체이서!"
- "어디 도망쳐봐!"
- (명중 시)"명중이다!"
- 파이널 스트라이크
- (시전 시)"파이널 스트라이크!"
- (폭발 타격)"이야아아아-압!"
- 미라지 스팅
- "얍!"
- 어설트 대시
- "어설트 대시!"
- "이얍!"
2.4.2. 2차: 인피니티 소드
- 스타트 대사
- "그래, 시작해 보자고!"
- 클리어 대사
- "헤헹, 허접하긴."
- "말했지? 난 지지 않는다고!"
- 패배 대사
- "으익…이건 아니야."
- "아, 한판 더해요~"(...)
- 초월 각성시
- "나는 이쪽이다!"
- "더 덤벼봐, 겁쟁이들!"
- "무한의 검을 보여주지!"
2.4.2.1. 스킬/커맨드
- Z Z Z Z Z
- "이얍~!"
- 대시 X X X
- 1타 : "치얏!"
- 3타 : "이압~!"
- 대시 Z X
- "이얍!"
- 대시점프 X X X
- 2타 : "흣!"
- 3타 : "이얍!"
- 팬텀 소드
- 시전
- "팬텀 소드!"
- "유령검!"
- 유령검 소환 후
- "놀아볼까?"
- "이얍!"
- 시전
- 페이탈 슬랩
- "치얏!"
- 레이지 커터
- "레이지 커터!"
- 메일스톰 레이지
- "메일스톰 레이지!"
- 팬텀 댄싱
- "팬텀 댄싱!"
- 소드 블래스팅
- "소드 블래스팅!"
- 블레이드 레인
- "블레이드 레인!"
- "쏟아져라! 칼날의 비!"
- 인피니티 체이서
- "인피니티 체이서!"
- "무한의 검을 보여주지!"
- 이(異)검술:난타
- "난타!!'
- 블레이드 써클
- "블레이드 써클!"
- 인피니티 스트라이크
- "인피니티~ 스트라이크!"
2.4.3. 3차: 임모탈
- 스타트 대사
- "어디 한바탕 해보실까!!!"
- "그래..? 누가 날 즐겁게 만들어 줄꺼지?!"
- 클리어/승리 대사
- "하!!! 내 검에 한계따윈 없어!!"
- "이제 막 뜨거워지려는 참이었는데! 어이! 더 없어!?"
- 패배 대사
- "쳇! 난 졌다고 인정하지않았어!!!"
- "뭐야! 난 아직 더 싸울 수 있다고!!"
- 사망
- "젠장, 이 따위에...!"
- 부활
- "핫! 다시 싸워 보자고!!"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왜 이제와!! 몸이 근질거려서 혼났다고!!!"
- "좋아!! 날뛰어보자고!!"
- 각성 시
- "다 쓸어버려주마!"
- "나의 검은 멈추지않아!"
- "자! 이리 와보라고!"
2.4.3.1. 스킬/커맨드
- 대시 X Z X
- 1타 : "치얏!"
- 2타 : "흣!"
- 대시 점프 Z X Z
- 2타 : "받아라!"
- 3타 : "흣!"
- 인피니티 스톰
- "인피니티, 스톰~!"
- "하아아앗! 부서져라~!!"
- "검의 폭풍 속에서! 부서져라!!"
3. 던전 클리어 대사
대사 링크
3.1. 루벤
- 엘의 나무
- 엘의 나무에 있는 엘을 지켜야 해!
- 으윽, 벤더스!도망가지마라!거기서!!
- 못된 어른은 내가 때려서 수정시켜 줄테다!
- 숲 속의 폐허
- 엘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어서 엘의 나무로 가야해!
- 약한 녀석들은 덤비지도 말라구!
- 도망가지 마라 윌리엄!
- 하얀 안개 습지
- 엘의 나무의 엘이 없어진 후로 엘의 숲이 완전히 엉망이 됐군!..
- 제길...!엘의 힘이 사라지니 에인션트 뽀루까지 흉폭해져 버렸어!
- 덩치가 크다고 날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 꽤 강한 적이었지만 누나와의 대련은 더 엄격했다구!
- 이곳에도 벤더스는 없어...완전히 도망쳐버렸군,제길!
3.2. 엘더
- 어둠의 숲
- 삭제됨
- 이 숲은 왜이렇게 어두운 거야?
- 음침한 숲이었어.. 유령이라도 튀어나올것 같았는데.
- 흥, 숲의 지킴이라는 엔트도 엘의 힘이 약해진 후로는 별볼일 없는 몬스터가 되어버렸군.
- 벤더스 놈의 소굴은 이 숲 너머인가! 기다려라!!
- 벤더스의 동굴
- 벤더스! 이번에야 말로 끝장을 내주마!
- 벤더스 이자식. 엘을 어디로 빼돌린거냐?
- 이런데 숨어서 도둑질이라니, 치졸하다 벤더스!
- 제길, 벤더스는 쓰러뜨렸지만 이곳에도 엘은 없어..! 어디로 빼돌린거냐 이놈!
- 벤더스 녀석, 팔에 달고 있던 이상한 장치는 뭐였지?..
- 도적단 놈들, 여기서 전멸 시켜주마!
- 좋아! 벤더스 녀석, 드디어 쓰러트렸다! 이번엔 정말 졌지? 어때! 내가 너보다 강하다구!
- 지하수로
- 저 팔의 기계장치 때문인가, 더 강해졌잖아?
- 벤더스는 분명 병사들한테 잡혀갔는데 어떻게 된거지?
- 분명히 잡아서 성으로 압송했을텐데! 대체 어떻게 여기에 있는거지?
- 이제 지긋지긋 하다 벤더스! 이게 마지막이다!!
- 몇번이고 덤벼도 넌 절대 나에게 이길 수 없어! 여기서 종지부를 찍어주마!
- 월리의 성 외곽
- 윌리엄? 강해졌잖아? 전설의 대도둑이란건 역시 허명이 아니었나..?
- 이번에는 확실히 나의 승리다 윌리엄! 어때!
- 이 바보들, 숲으로 돌아가! 너희들까지 도둑 흉내를 내려는거야?!
- 윌리엄 슬래시? 뭐냐 그 바보 같은 기술은? 진짜는 더 강력하단 말이다! 메가 슬레시!
- 월리의 성
- 으윽, 기계 로봇이 등장할 줄이야!.. 어딨냐 윌리! 이 비겁한 놈!
- 로봇이건 뭐건 상관없어! 내 검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
- 이런 로봇은 듣도 보도 못했어.. 위험했다..! 이게 나소드인가 하는 그건가?
- 엘더성에서 이런 괴물이 만들어지고 있었을 줄이야.. 그래도 더 큰 불상사는 막아냈다. 이제 남은건 윌리 뿐인가!
- 벤더스가 훔친 엘을 넘긴건 윌리.. 그리고 정작 본인은 로봇을 남겨두고 도망쳤나.. 칫, 악당이란 놈들은 언제나 하 는 짓이 똑같군!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제길, 이 깡통 로봇들....대체 얼마나 더 있는거야?!
- 월리 녀석, 설마 이걸 다 혼자 만든건가?… 특히 마지막 거대한 나소드는 정말 강했어.
- 이런 고물 나소드가 뭐가 중요하다고 이렇게 지키고 있지? 얼마든지 더 데려와봐! 다 부숴주겠어!
3.3. 베스마
- 용의 길
- 강한 전사들과 싸우는건 나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이야. 어디 계속 해볼까!
- 리자드맨들과의 평화 협정은 깨진건가?.. 다시 인간을 공격하고 있잖아!
- 용맹하다는 전사들과 싸울 기회는 많지 않지. 좋은 수련의 기회다!
- 리자드맨의 용맹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좋아, 상대하기에 부족함은 없을거다!
- 베스마 호수
- 다들,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잖아? 대체 왜 이러는거야!
- 저 베라우크의 눈.. 뭔가 조종당하고 있는건가? 이상한 눈빛이야..
- 덩치가 크면 센 줄 알아? 덩치가 크면 때릴곳이 늘어날 뿐이야!
- 흥, 그렇게 살이 쪄서 뒤뚱거리면서 나한테 이기겠다고? 아무리 주술을 써대도 어림없어!
- 베스마 호수(밤)
- 치사하게 모습을 감추고 찌르다니! 너희들 그러고도 남자냐?!
- 밤이 되니까 리자드맨들이 더 사나워졌어! 야행성이었나 이녀석들?
- 칫, 밤이라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무작정 달려나가다가는 토템의 불 공격을 맞기 쉽겠어.
- 용의 둥지
- 리자드맨들과 인간들을 이간질 시킨게 네놈이구나! 어디 맛 좀 봐라!
- 헉헉, 더워.. 여긴 정말 덥다.. 이런 곳에 쳐박혀서 흉계를 꾸미다니, 아주 온몸으로 악당이라고 외치는 녀석이군.
- 너의 더러운 야망 따위는 저 끓는 용암속에 던져 넣어주마!
- 리치 광산
- 여기서 비공정을 탈 수 있는건가? 좋아!
- 저 비공정으로 여기서 캐낸 광물을 운반하고 있던건가.. 좋아, 가보자!
- 또.. 또 월리 8호인가? MK-2는 대체 뭐야?
- 수송비공정
- 다른 형태의 비공정이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어.. 잘 하면 옮겨탈 수 있을것 같은데?
- 크윽, 작은 녀석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위험했다!..
- 역시 크기만 크고 둔한 녀석보다는 작은 녀석이 훨씬 강했어! ...키 같은건 좀 더 자라면 더 클거라고 뭐...
- 용의 둥지:나락
- 저 돌... 돌이 굴러올 때는.. ...아무리 그래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휴우~ 무슨 길이 이렇게 복잡해?! 차차부크가 만들어준 지도가 아니었으면 더 헤멜 뻔 했어.
- 카야크... 너도 정말 무지막지 끈질긴 녀석이군! 여기서 확실히 끝을 내주마!
- 끝까지 포기를 못하는 군, 너도. 이것저것 아무리 수를 써도 나한테 이길 수 없어! 그 정도 됐으면 패배를 인정하란 말야. 애들처럼 떼쓰지 말고!
- 드...드래곤? 게다가 뼈만 남아있다니, 징그럽잖아! 에비! 에비이이!!!
3.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아직 레이븐은 인간의 모든 감정을 버리지는 않았어..괴로워 하고 있는건가!..
- ..당신의 아픔같은거 나는 잘 몰라! 하지만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옳지 않은 일이야! 그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
- 칫.. 계속 칼을 겨누며 싸우겠다고 하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단 말야!..
- 회귀의 평원
- 이 평원은 거대한 나소드들의 무덤이군.. 왠지 쓸쓸한데..
- 나소드들에게 이상한 포자가 붙어있어.. 수명이 다 돼서 버려진 나소드들 같은데 움직이고 있잖아?
- 섬이.. 섬이 떠있어! 괴, 굉장해... 이런 섬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 없는데..
- 운송터널 B4-1
- 처음 보는 괴상한 식물이었어.. 기계에 기생해서 살아가고 있었던 건가..!
- 터널 포트 안에 식물이 기생하고 있을 줄은... 숙주를 해치웠으니 이제 포자가 더 퍼질 걱정은 없겠군.
- 좋아, 이제 터널을 통과해서 갈 수 있겠어! 저 너머엔 누가 있을까?
- 알테라 평원
- 한 녀석을 쓰러트리고 빨리 다른놈을 처치하지 않으면 다시 부활해버리잖아! 이녀석들, 강하다!..
- 이..이게 진짜 나소드인가? 윌리가 만든 깡통들과 전혀 달라!
- 배리어 장치를 부수기 전엔 어떤 공격도 먹히지 않는 건가? 칫, 까다롭긴!
- 나소드 생산기지
- 쉴세 없이 나소드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어마어마한 양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나소드를 만들고 있는거지? 분명 월리는 아닌데..
- ..전투만을 목적으로 한 사람을 똑같이 모방해서 만들어진 괴물.. ...으음, 왜지? 갑자기 기분이 굉장히 안좋아졌다. ...왠지 어질어질해.. .....칫! 뭐야!.. 저녀석들!..
- 지하로 내려가고 있다.. 섬의 중심으로 향하는건가? ..분명 그곳에 이 섬과 나소드들을 통제하는 무언가가 있겠지?
- 알테라 코어
- 해냈다!! 드디어 겨우... 도난당했던 엘을 회수했어! 해냈다, 해냈어!!
- 엄청나게 거대한 나소드였어..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는 걸. 저런 녀석에게 발까지 달려서 움직이며 걸어다녔다면.. ..아마 누나라도 이기기는 힘들었겠지?
- 하핫, 어때!! 임무 완수다! ..해냈어.. 내 힘으로.. ..이제 누나도 조금은 더 나를 인정해 주겠지? 누나에게 닿을때까지.. 조금.. 조금만 더..!
- 운송터널:오염구역
- 하아 하아.. 숨막혀.. 으윽, 엄청나게 공기가 안좋아. 이제.. 이제 괴물 녀석도 무찔렀으니 어서 밖으로 나가자..
- 알테라시아 포자? 생긴 건 허약한 솜뭉치 같은 게 정말 귀찮게 하네! 저리 비켜! 불 질러버리기 전에!!
- 뭐, 뭐야 이 녀석! 내 기술을 그대로 따라 쓰잖아? 전에 어떤 녀석은 레이븐 형을 따라하더니, 이번엔 나냐?!
- 허억, 허억... 정말 끈질긴 녀석이었어. 조금만 더 시간이 지체되었더라면 오염된 공기에 질식해 버렸을지도 모르겠군.
3.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이것들은 뭐지? ..목없는 기사까지 나오고... 뭔가 이상해..
- 크윽,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신전으로 가는 길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 허억 허억... 적이지만 강하다! ..마족의 기사인 건가? 적이지만 강한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 나선 회랑
- 으으..여기도 뱅글 뱅글 돌기만 하고!! 신전으로 가는 길을 어디 있는 거야! 성질이 뻗혀서 정말!
- 아까 본 마법으로 된 이동장치.. 잘못하단 헤매겠어. 어딜 가든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살펴봐야 겠는 걸.
- 굉장히 강한 돌덩어리였어. 이렇게 무거운 돌덩어리가 마치 생물처럼 움직이다니... 이것도 마족인가? 아니면.. 무언가의 마법으로 움직이는 건가...? 으음, 아이샤라면 알고 있을까?
- 지하 예배당
- 헤헹, 몸이 없으니 뇌도 없는 건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응얼응얼거리기나 하고 말야.
- 방금 쓰러뜨린 녀석.. 형체가 없었어. 유령이었나? ..난 상관없지만 아이샤가 봤으면 또 시끄럽게 비명을 질렀겠지.
- 이런 곳이 있었구나.. 엘의 여인의 예배당을 보는 건 처음이야. 왠지 신기한 걸..
- 그래도 이 예배당은 다른 곳보다 따뜻한 기운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 아직 엘의 기운이 남아있는 건지도 몰라.
- 지하정원
- 여기가 탑의 최하층인가.. 탑으로 올라가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자꾸 내려온담.
- 또 기괴한 식물이 나왔어.. 이건 마족의 식물인가?
- 우왓, 깜짝이야. 한 마리만 남으니까 갑자기 흉폭하게 변하잖아? 역시 마족놈들의 식물이라 다르긴 뭔가 다르군.
- 으악, 더러워. 이 녀석들이 자꾸 어디다가 더러움 침을 뱉어대는 거야?! 으이이익~ 옷 더러워 지겠다~
- 첨탑의 심장부
- 하아, 하아.. 왠지 위로 올라갈수록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데.... 여기 뭔가 기분 나빠..
- 이 위로 올라가면.. 드디어 탑의 꼭대기인가! 어떤 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오하고 있어라!
- 쳇, 방방 날아다니니까 제대로 때릴 수가 없잖아! 비겁하다! 내려와서 붙어!!
- 커티삭이라는 저 커다란 날도마뱀.. 먼저 땅에 떨어트리고 때리는 게 낫겠어. 떨어지기만 해봐, 마구 패줄테다!
- 봉헌의 제단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잖아! 밥은 잘 먹고 다녔냐?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는 하고 왔겠지?! 이제 영원히 잠들 시간이다!
- 페이타의 원흉이 누군가 싶었더니만 너였구나, 이 괴물!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도록 영원히 잠재워주마!
- 너! 또 만나너라고 해도 하나도 안 반가워!
- 크윽, 그때는 봐줬다는 건가... 굉장한 박력의 야수였다..
3.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아직 성 안에 사람들이 남아있을지도 몰라. 빨리 구해내지 않으면...!
- 벨더 수비대들은 대체 어디 간거야?! 약해빠진 녀석들 같으니!!
- 희망의 다리
- 검은 피부의 엘프? 말로만 듣던 다크 엘프인가...! 칫, 도망가지마라!!
-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고... 에잇! 어서 내려와서 승부를 가리자!
- 비겁한 녀석들! ...조금만 기다려! 금방 쫓아가서 해치워줄 테니까!
- 왕궁 진입로
- 치잇... 불길이 이렇게 세서야 들어갈 수가 없잖아! 분하다! 저 안에 국왕이 갇혀있을 텐데, 어서 빨리 구해내지 않으면...
- 뱅가드라는 거 무진장 단단하잖아? 머리 나쁜 마족들이 만든 것 치고는 굉장히 성가시네.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인형에 마족의 영혼이 빙의 된건가? 그나저나 이렇게 불을 지르다니 정신 나간거 아냐?
- 마족놈들 희망의 다리를 이렇게 만들다니... 용서할 수 없어!!
- 제 1 상업지구
- 이제 여기만 벗어나면 탈출에 거의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야!! 덤벼라 마족들!!
- 마족 최강의 기사가 저런 꼬맹이라니!! 기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 남쪽 게이트
- 글리터 따위의 대장들이 한군데 모여 봤자지!!! 이 정도는 가뿐 하다고~
- 다크 엘프의 수호신이라더니~~~별 거 아니잖아!! 드디어 탈출 성공이군!!
- 환각의 벨더
- 뭐야? 이 말도 안 되는 환각은... 호아킨이라는 녀석 변태 아니야? 이런 물약을 만들어 내다니!!
- 연금술이 이렇게 강력한 거였어? 그냥 먹을 것 만드는 기술이 아니란 말이야?
- 좀비 글리터? 설마 글리터 연성이라도 한 거야? 글리터 연성은 연금술에서 금지된 방법 아니었나?
3.7. 하멜
- 레시암 외곽
- 물의 힘이 지배한다더니... 무너진 건물만 가득하고, 이것도 마족 탓인가? 에잇!! 마족놈들!!
- 마족이 수도 근교까지 몰려 오다니, 조금만 늦었어도 수도도 위험할뻔했어!!
- 처음 보는 형태의 마족인 걸? 사악한 기운이 벨더의 마족과는 비교도 안되는데 무엇인가 비밀이 있는 것일까?
- 가라앉은 레시암
- 음? 음? 물속이라... 신기한데... 그나저나 물속이라 그런지 움직이기 힘든 걸? 이것도 수련이라고 생각해야지!!
- 물방울에서 숨을 쉴 수 있구나... 숨만 쉴 수 있다면 물속이라도 문제 없다구!!
- 저 물뱀... 마족에게 지배당한 건가? 아니면 원래 저렇게 흉폭한 건가? 하지만 그 정도로 나를 이길 수는 없다구!!
- 고대 수로
- 으악! 고대 나소드라니... 알테라에서 보았던 나소드랑는 전혀 닮은 게 없잖아!
- 문지기와 기계장치들 하나하나가 모두 신비한 곳이야. 엄청난데?
- 거대한 짐승이야! 어떻게 저렇게 큰 짐승이 빛처럼 사라질 수 있는 거지?
- 고대 수로 중심부
- 클로에를 다시 만나다니! 활을 버렸는데도 더 강해진 느낌이야!
- 정말 거대한 마족이야! 우노하운드랑은 비교도 되지 않는 걸?
- 크다! 한번 뛰어오를 때마다 이곳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었어!
- 마그만타의 동굴
- 뭐야? 이 미로처럼 생긴 동굴은? 마족들이 득실대고 있는 걸 보면, 이 동굴에서 신전으로 통하는 길이 있는 것이 분명해!!
- 도대체 신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마족놈들도 모자라서 이젠 거미들까지... 빨리 가 봐야겠어!!
- 마그만타라고 해서 무언가 대단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별거 없잖아? 그냥 덩치 큰 거미?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물의 신전이라더니... 이건 뭐 온통 얼음뿐이잖아!! 어떻게 된 거야?
- 추워!! 추워!! 추워!! 얼음덩어리가 사방에 가득한데... 이게 물의 신전이 맞기는 한 거야?
- 제사장이라는 녀석 원래는 인간이기는 했던 거야? 이건... 좀비처럼 생겨가지고!!
- 물의 전당
- 마족녀석!! 물의 신녀님에게 무슨 짓을 하려던거야!!
- 마족의 군단장도 별거 아니군!! 이제 하멜의 마족들은 모두 물러가겠지!! 하하!!
- 흠...란이라는 녀석의 목적은 엘의 무녀[9] 님을 찾는 거였나? 마족들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 시련의 신전
- 포기하지마 청! 헬퍼트경은 분명히 살아계실거야!
- 헬퍼트 경이 우리를... 살린 거야? 그 분은 어떻게 되셨지?
- 마족 놈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용서 못해!!
3.8. 샌더
- 메마른 샌더
- 트락들이 도대체 왜 신녀님을 납치한 거지? 뭔가 수상해... 신녀님을 구출해야겠어!
- 트락?? 이런 괴물 녀석들!! 멍천한 녀석들이 피부는 돌 같이 단단하네!! 하지만 문제 없어!! 덤벼라!!
- 트락들과 같이 있던 저 이상한 여자는 누구지? 분명... 어두운 기운이 느껴지는데... 설마 마족인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 왈도라는 녀석 무척이라 강한 걸? 하지만 도끼 공격만 잘 피하면 저런 녀석쯤이야!! 더 강한 녀석은 없어??
- 가르파이 기암지대
- 날아다니는 녀석들이 또 등장했어!! 정말 귀찮아 죽겠네!! 공중이라도 뛰어다녀야 할 판이야!!
- 켈라이노라는 녀석 화나니깐 하늘로 날아가서 공격하다니!! 비겁하다고!! 내려오기만 하면 혼쭐을 내줄 테다!!
- 여기에도 신녀님은 없군!! 트락놈들이 어디론가 끌고 가버린 모양이야... 서둘러야 해!!
- 켈라이노라는 녀석도... 누군가에게 속았나 본데... 카리스라는 여자... 도대체 정체가 뭐지?
- 트락 소굴
- 휴~트락소굴... 정말 트락들이 잔뜩이잖아!! 숫자만 믿고 덤비는 녀석들은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 트락타라는 녀석... 트락들의 족장답게 위세가 대단한 걸? 하지만 나한텐 안 통해!! 더 강한 상대는 없어?
- 제길.. 한발 늦었어!! 트락타의 말로는... 신녀님을 파르고산 입구로 데려간 모양이야... 서둘러야 해!!
- 칼루소 부족 마을
- 음모나 꾸미는 비겁한 마족 녀석들…!! 직접 덤비란 말이야..!! 잡히면 혼쭐을 내줄 테다!!
- 소용돌이 때문에 공격을 피하기가 쉽지 않군!! 바람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상대해야겠어!!
- 카루 대추장...! 이 엘소드님의 상대로 부족함이 없지!! 덤벼!!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겠어!!
- 샌틸러스 호
- 카리스… 베히모스를 이렇게 만들다니! 용서하지 않겠어!
- 마족치고는 너무 쉬운 걸~? 좀 더 강한 상대는 없는 거야!?
- 신녀님은 무사히 되찾았지만, 카리스를 놓치다니! 어서 빨리 뒤쫓아가야겠어!!
- 베히모스 심장부
- 이상한 촉수들이 자꾸 튀어나와서 성가셔! 촉수부터 몽땅 베어버릴테다!
- 트락은 귀찮게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거야?! 먼저 그곳부터 파괴해야겠어!
- 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혈관들은 도대체 뭐지? 모두 다 끊어버리면 되는 건가~?
- 폭주의 베히모스
- 하핫! 드디어 쓰러뜨렸다! 정말 엄청나게 큰 녀석이었어. 응? 근데 예전에도 이렇게 생긴 녀석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 바포르 할멈에게 바람의 엘 조각을 들고 갔던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말이야. 왜 갑자기 이런 곳에 와있게 된 거지...?
- 칼루소 부족과 힘을 합쳐 싸우게 되다니, 대단해! 모두 동료가 되어서 싸운 건 처음이야!
- 갑자기 눈을 뜨니 어마어마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어! 영문을 모르겠지만 사막 마을 사람들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하!
3.9. 라녹스
- 타버린 숲
- 신수고 정령이고 모두 제정신이 아니잖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하핫, 이정도 녀석들 쯤이야 얼마든지 몰려와도 문제 없지!
- 여기에 신녀님들의 흔적은 없어. 잿빛대지로 서두르자...!
- 휴... 비겁하게 멀리 숨어서 활만 쏴대는 녀석들은 정말 싫어! 귀찮다고! 컥! 레,레나 누나는 예외야...!
- 재 덮인 마을
- 이렇게 힘밖에 모르는 멍청이들은 상대하기 정말 쉽다니까! 하하핫! ...응? 뭐야, 이브?!
- 아아~ 신녀님! 신녀님~~! 넓어서 목소리가 멀리 퍼지는 것 같아. 같이 찾아보자!
- 헉헉... 뭐야! 저 술취한 산적 두목같은 아저씨는...! 눈이 정상이 아니야!
- 몽환의 간헐천
- 내,내가 여탕을 엿봤다고? 오해다! 사고였다고! 그래, 처...청도 있었어!
-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온천을 완전히 망쳐놓다니... 마족놈들... 용서할 수 없어!
- 화산 불의 관문
- 이그니아... 믿고 있었는데 어째서...
- 분명 마신의 부활이 머지 않았다고 했어. 마족들... 대체 무슨 꿍꿍이인 거지?!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역시 불의 신수라 불의 힘을 다루는 힘은 엄청나잖아!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
- 불의 신수 이플리탄... 정말 강한 녀석이었어. 팔이 아직 저릿저릿한데?
- 마족놈들이 불의 신수까지 조종하고 있었어. 불의 힘으로 마신을 부활시키려는 건가?
- 대공동: 갈라진 대지의 틈
- 예전과 다르게 스카의 공격이 보였어. 나도 그만큼 많은 적들과 싸워오면서 강해진 거겠지...?
- 뭐지, 이 땅울림은? 설마... 마신이 깨어나는 건가?!
- 헉헉... 어떠냐! 스카,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라구! 네 음모도 여기서 끝이다!!
- 대공동: 마기의 근원지
- 정말 강한 녀석들 이었어... 이게 진짜 마계의 힘이라는 건가? 모두... 무찔러 버리겠어!
- 엘의 힘을 어서 되찾아 와야 해!..
3.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어떠냐,데칼!기계의 힘만으로는 강해질 수 없다고!
- 아틀라스 시티
- 무턱대고 덤비면 똑같이 갚아주면 되는 거야!나소드 녀석들....
- 엘리시온 타워
- 이곳이 바로 엘리시온으로 향하는 빛의 기둥,엘리시온 타워라는 곳이군!
- 천상의 갈림길
- 이상한데… 이 곳에 올라온 뒤로 계속 환청이 들려. 대체 누구의 목소리지?
- 아드리안의 거처
- 이 곳 어딘가에 솔레스의 요새가 있단 말이지?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어...!
- 으아아, 여긴 나소드들의 공격이 더 심하잖아! 저 나소드들... 생긴 것만 귀엽지, 너무 흉포한데?
- 퍼, 퍼즐... 머리 쓰는 건 딱 질색인데... 퍼즐만 없었더라면 단숨에 아드리안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을텐데!!
- 솔레스의 요새
- 크윽, 솔레스… 역시 강해… 내힘 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
- 뭐, 뭐야… 다들 왜그래!! 정신 차려…! 일어나!!!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 이, 이긴건가? 솔레스...? 어디로 가는거지!! 기다려, 솔레스!!!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어딘지 언제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공간...
뭐라고? 솔레스가 겪은 과거의 공간? 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 거야?!
- 엘의 존재 때문에 끊임없이 희생되는 사람들...
하지만 난 엘을 복원시켜 평화로운 엘리오스를 되돌리고 싶어!
대체... 난 어떻게 해야 좋은 거지?
대체... 난 어떻게 해야 좋은 거지?
3.11. 엘리아노드
- 수룡의 성역
- 크윽, 코앞에서 놓치다니..! 분하다! 이 무지막지한 몬스터들은 대체 뭐야?!
- 엘리아노드 시가지
- 틈을 만들고 다니는 녀석을 해치웠으니, 당분간은 괜찮겠지?
- 데브리안의 연구소
- 저기 보이는 게 글레이브가 말했던 헤니르 통로인가...!
- 엘의 탑 방어전
- 정말 강력한 적이었어. ...역시 좀 더 강해져야 해!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 동굴이야.
3.12.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방금 그건, 뭐였지...?)
- 수호자들의 숲
- 이 꽃... 어쩐지 페이타에서 봤던 식물들이 떠오르는 걸.
- 다크엘프 전초기지
- 저 녀석, 덩치와는 다르게 재빨라서 상대하는 게 쉽지 않아..!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 움직임이 멈춘 것 같아. 이제 네피림 로드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후... 좋아. 이제 탑 안쪽으로 진입하는 일 만 남았어. ...그 목소리의 주인도 탑 안에 있을까?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이 눈은 탑의 주인에게 가는 길을 지키는 녀석이었던 건가? 이 앞에... 목소리의 주인이 있을 것 같아.
- 홍염의 요람
- 우리가 해냈어..! ...모두가 아니었으면 절대 이 사람을 구해내지 못했을 거야. 늘 믿어줘서, 고마워.
- 그림자 광맥
- 저렇게 약한 녀석이 란의 부하라고? 으음... 그래. 외모로만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짓...이겠지?
3.13.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일전의 환상... 이걸로 끝이라면 좋겠지만...)
- 폐쇄된 심해 터널
-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이 통로가 어디로 이어지든, 일단 끝까지 가보자.
- 트로쉬의 둥지
- 휴, 아이샤의 마법에 많이 당해봐서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었어. 뭐, 뭐야 그 눈빛은?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원하는 걸 자기 손으로 이뤄내야 한다는 것엔 동의해. 하지만...
- 거신의 침소
- 나도... 한때는 혼자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지. 하지만 그걸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 그러니 네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 걸 두고 보지 않겠어, 하이반!
3.14. 마스터로드
- 황혼의 문
- 형의 말이 맞아. 나의, 우리의 강함은 내가 가진 무력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니까. 곁에 있는 동료들을 믿고,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겠어!
- 솔레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난 누구라는 건데?!
3.15.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으윽, 길도 미끄러운데 사방에서 공격이 날아오다니... 이봐! 비겁하게 숨어서 공격하지 말고 나와!
- 옛 마을 터
- 백귀왕의 혼으로 강해지려 했나 본데, 자기 것도 아닌 힘에 의지하려고 하니까 지는 거야! 힘이란 건 그렇게 편법으로 얻는 게 아니라구!
- 혼의 안식처
- 베르드 녀석, 대체 자기 동료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하나같이 베르드에게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잖아.
- 수도행 열차
- 하이반..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설마 베르드가 윈스터를 납치한 걸 알면서도 진심으로 녀석을 믿고 있는 거야?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이 너머에 베르드가... 이번에야말로 이 끈질긴 악연에 종지부를 찍겠어!
- 비원의 제단
- 베르드의 마지막 말... 대체 무슨 뜻이지? ...솔레스가 말했던 내 정체와 연관이 있는 걸까?
3.16.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으와앗! 이게 다크포탈이라는 거야? 좋아! 마족놈들, 내가 당장 쳐들어가서 혼쭐을 내주지!
- 헤니르의 시공
- 후우, 솔직히 꽤 지치긴 하는데... 그래도 다시 간닷!
- 한번 졌던 녀석들이... 다시 나타나면 뭐 달라질 줄 알았냐?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애드? 뭔가 틀린거 아냐?! 어서 무기 내놔!!
- 사념이 깃든 공간
- 다음은 누구냐! 차례로 무찔러주마!
- 벨더 학원 도서관
- 이 녀석들... 대체 뭐 하러 온 거야?
- 벨더 학원 운동회
- 뭐야, 이 먼지같은 녀석들은? 옛날 부실이 생각나는걸.
- 벨더 학원 공연장
- 시끄러운 녀석들이었어, 드디어 조용해졌군!
- 디저트 카페
- 엘스타 쇼케이스
- 오늘을 위해 준비한 무대라고! 함께 노력한 모두를 위해서라도, 스포트라이트는 절대 양보할 수 없어!
- 엘스타 팬사인회
- 사람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려고 하다니, 정말 악질인 녀석들이었어! 혼쭐을 내줬으니 다시는 나쁜 짓 하지 않겠지?
- 엘리오스 시티런
- 이런, 바로 코앞에서 놓치다니! 다음에는 반드시 정체를 알아내고 말겠어!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엘리오스 시티를 엉망으로 만드는 마수 녀석들! 나 브라이트 하...하트가 전부 무찔러 주마!
- 배고픈 유령
- 부딫혀라 모비
3.17.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어서 엘의 힘을 되찾아야 해!
- 나이가 어리다고 얕봤겠다, 어떠냐!!
- 흥, 이 정도로는 날 막지 못해! 난 더 강해질거라구!
- 누나를 이기려면 아직 멀었어..! 좀 더 강한 적은 없냐!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나의 드릴은 킹 나소드를 무찌를 드릴이다! - 거대 드릴
- 나의 드릴은 킹 나소드를 무찌를 정화된 드릴이다! 이번엔 진짜야! - 정화된 나소드 드릴
- 우와! 이거 내꺼랑 비슷한데? 헤헷! - 자가회전식 드릴 창
- 훗 어때, 멋있지? - 베라우크의 수염
- 이...이럴'쑤'가! - 크로우 라이더 장갑
- 이 검, 마기가 남아있는 것 같지만 엄청 잘 베어지는 걸? - 인쿨로드 예장 마검
- 아바타
- 낭자, 낭자는 내가 지키겠다! - 호위무사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무기
- 정의의 이름으로 전격 결성된 엘소드 일행의 서커스 유랑단이다! - 웃는 삐에로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무기
- 내 카메라는 정의를 위해 쓰이지! - 벨더 아카데미 사진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게 바로 양면으로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렌즈 대검이야! 이것으로 적의 전투패턴을 파악하겠어! - 벨더 아카데미 사진부 무기
- 오호~. 이 고급스런 헤어 스타일은 분명 알프스의 귀공자 분위기가 나는군! 지금부터 귀족소년 엘소드라고 불러줘! - 알프스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 류트로 알프스 최고의 록커가 되겠어! - 알프스 아바타 무기
- 흠흠.. 이 요리는 내가 집도한다! 메스! - 파티쉐 스윗브릿지 소드
- 이게 바로 뽀인트라구~ 헤헷! - 엘소드 스타 아카데미 아바타
- 이 화려한 갑옷은 기사단원의 긍지야! - 엘소드 적혈, 백야 기사단 플레이트 아바타
- 이 옷을 입으니 몸이 2배는 가벼워 진것 같아.. - 엘소드 닌자 아바타
- 아니 이 칼은 왜이렇게 짧아보여? - 엘소드 닌자 아바타 무기
- 전설적인 괴도의 후계자라고...재밌는걸? 바람보다 빠르게 훔쳐주겠어! - 질풍괴도 엘소드 무기
- 헤헤~헷! 기동타격 임~무↗완→료!! - 기동타격 함대 무기
- 헤헤. 산타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착한 일 많이 했으니까 산타 할아버지가 꼭 새뱃돈 주실꺼야! - 크리스마스 아바타 (11년 크리스마스 아바타)[10]
- 역시- 발치기가 최고지! - 크레용 Pop! 신발
- 어둠의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지 않아?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커스텀
- 진정한 강함은 준비에서부터 시작되지! - 갈고 닦는 엘소드
-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해! 빨리 모험하러 가자구~! - 심심한 엘소드
- 이제부터, 간다! - 출격준비! 엘소드
- 이거 옛날 생각나는데?! 오랫만에 루벤에 들려볼까? - 추억이 깃든 그루터기
- 컴온 베이비~! - 팝핑 머신! 엘소드
- 기타
-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응? 이게 아닌가? - 질풍가도 핸드 윙
5. 삭제된 대사
- 노전직
- 페이탈 퓨리
- "페이탈 퓨리!"
- (막타) "이얍!"
- 어설트 슬래시
- "어설트 슬래시!"
- 페이탈 퓨리
- 소드 나이트-로드 나이트-나이트 엠퍼러
- 에어 슬래시
- "에어 슬래시!"
- 웨폰 브레이크
- "부셔저랏!"
- 에어 슬래시
- 매직 나이트-룬 슬레이어-룬 마스터
- 라이징 웨이브
- "라이징 슬래시!"
- 한빙의 룬
- "아크틱 룬!"
- 소드 웨이브
- "받아랏~!"
- 라이징 웨이브
- 시스 나이트-인피니티 소드-임모탈
- 피어싱 소드
- 하쉬 체이서
- "끌려와라!"
[1]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2]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 때마다 출력된다.[3]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4] 마스터 클래스 3단계 이후 베기모션과 함께 출력되는 대사.[5] 매직 나이트보다 톤이 조금 더 낮고 무거운 느낌으로 말한다. 클리어 대사도 마찬가지.이 톤은 마찬가지로 로드나이트도 적용되있다.[6] 칼을 니킥으로 부수려다 오히려 다치고 넘어진다.[7] 3단계 이후에만 출력됨.[8] 4단계에서만 출력됨.[9] 원래는 엘의 여인이다. 코그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설정도 못 외우나보다(...)[스포일러] 엘과 융화가 되어가는 상태여서 대사가 없다. 자세한 건 엘의 회랑 문서 참조. [10] 이에 레나는 엘소드의 바람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순진한 청은 이걸 그대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