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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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급의 1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본사가 있는 해운 회사로, 다국적 국제 크루즈 선사로 유명하다. 산하에 캐주얼 크루즈로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크루즈 라인으로 셀레브리티 크루즈 라인, 럭셔리 크루즈로 아자마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럭셔리 크루즈인 실버시 크루즈의 지분 67 %를 소유하고 있다. 규모로 보면 카니발 크루즈에 이어 업계 2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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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홈페이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산하의 캐주얼 크루즈 라인 브랜드. 원래 노르웨이에서 운영하던 선사였으나 이후 미국으로 본거지를 옮기고 미국-유럽 연계해가며 활발하게 운영중이다. 40척의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카리브 해, 알래스카, 지중해 등 전세계 6대륙 80개국 400여곳의 기항지를 운항한다. 한국에도 활발하게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사 중 하나이다. 주로 기항하는 곳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제주시. 한국에 기항하는 크루즈선은 중국 상해나 천진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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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총톤수[3] 228,000톤급 크루즈선인 심포니 오브 더 시즈(Symphony of the Seas)호를 건조하여 운항하고 있다. 이 규모는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초대형 선박인 RMS 타이타닉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것이다.[4] 이 선사가 소유한 배의 이름은 일괄적으로 'XXX 오브 더 시즈'라는 이름이 붙으며, 대한민국에 주로 기항하는 배는 총톤수 169,000톤급의 콴텀 오브 더 시즈,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이며 2018년 이후부터는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셀러브러티 크루즈의 셀레브러티 밀레니엄호가 대한민국에 취항한다.
로열 캐리비안 소속의 크루즈선은 단순한 선박이 아니라 내부에 아쿠아 씨어터, 센트럴 파크, 인공파도타기,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암벽등반시설, 극장 등 여러가지 시설이 있으며 모든 승객은 뷔페는 24시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Windjammer Cafe, 상황에 따라서 24시간 오픈 안함) 저녁에는 드레스 코드가 요구되는 서양식 정찬을 준다.
이 회사에서 운항하는 크루즈선 중 부산항대교 통과가 가능한 것들은 연돌을 접어서 입항한다고 한다.
오아시스 급의 1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
1. 개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본사가 있는 해운 회사로, 다국적 국제 크루즈 선사로 유명하다. 산하에 캐주얼 크루즈로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크루즈 라인으로 셀레브리티 크루즈 라인, 럭셔리 크루즈로 아자마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럭셔리 크루즈인 실버시 크루즈의 지분 67 %를 소유하고 있다. 규모로 보면 카니발 크루즈에 이어 업계 2위이다.
2. 산하 크루즈 라인 목록
-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oyal Caribbean International)[1] - 캐주얼 크루즈
- 셀레브리티 크루즈(Celebrity Cruises) - 프리미엄 크루즈
- 아자마라(Azamara) - 럭셔리 크루즈
- 실버시 크루즈(Silversea Cruises)[2] - 럭셔리 크루즈
2.1.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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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홈페이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산하의 캐주얼 크루즈 라인 브랜드. 원래 노르웨이에서 운영하던 선사였으나 이후 미국으로 본거지를 옮기고 미국-유럽 연계해가며 활발하게 운영중이다. 40척의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카리브 해, 알래스카, 지중해 등 전세계 6대륙 80개국 400여곳의 기항지를 운항한다. 한국에도 활발하게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사 중 하나이다. 주로 기항하는 곳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제주시. 한국에 기항하는 크루즈선은 중국 상해나 천진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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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총톤수[3] 228,000톤급 크루즈선인 심포니 오브 더 시즈(Symphony of the Seas)호를 건조하여 운항하고 있다. 이 규모는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초대형 선박인 RMS 타이타닉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것이다.[4] 이 선사가 소유한 배의 이름은 일괄적으로 'XXX 오브 더 시즈'라는 이름이 붙으며, 대한민국에 주로 기항하는 배는 총톤수 169,000톤급의 콴텀 오브 더 시즈,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이며 2018년 이후부터는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셀러브러티 크루즈의 셀레브러티 밀레니엄호가 대한민국에 취항한다.
로열 캐리비안 소속의 크루즈선은 단순한 선박이 아니라 내부에 아쿠아 씨어터, 센트럴 파크, 인공파도타기,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암벽등반시설, 극장 등 여러가지 시설이 있으며 모든 승객은 뷔페는 24시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Windjammer Cafe, 상황에 따라서 24시간 오픈 안함) 저녁에는 드레스 코드가 요구되는 서양식 정찬을 준다.
이 회사에서 운항하는 크루즈선 중 부산항대교 통과가 가능한 것들은 연돌을 접어서 입항한다고 한다.
2.2. 함대 목록
- 콴텀 급(Quantum-class) - 총톤수 169,000톤급, 상부갑판에 크레인 모양의 관람 곤돌라를 보유하고 있다.
- Quantum of the seas
- Ovation of the seas
- Anthem of the seas
- 콴텀 울트라 급(Quantum Ultra-class) - 퀀텀 급이랑 유사하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특화된 클래스.
- Odyssey of the seas (2020 북미 운항 예정)
- Spectrum of the seas
- 오아시스 급(Oasis-class) - 총톤수 225,000톤급,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플래그십 크루즈선이다.
-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
- Allure of the seas
- Harmony of the seas
- Symphony of the seas[5]
- Wonder of the seas - 2021년 중국 운항 예정. 총톤수는 230,000톤으로 늘어나서, 취역과 동시에 심포니 오브 더 시즈가 보유한 '세계최대 여객선' 타이틀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 프리덤 급(Freedom-class) - 총톤수 154,000톤급, 오아시스 급 등장 이전의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플래그십 크루즈선.
- Freedom of the seas
- 리버티 오브 더 시즈
- Independence of the seas
- 보이저 급(Voyager-class) - 총톤수 138,000톤급, 포스트-파나막스급 크루즈선이다.
- Voyager of the seas
- Navigator of the seas
- Explorer of the seas
- Adventure of the seas
- Mariner of the seas
- 래디언스 급(Radiance-class) - 총톤수 90,000톤급, 서늘한 기후에 맞게끔 설계된 크루즈선이다.
- Jewel of the Seas
- Jerenade of the Seas
- Brilliance of the Seas
- Radiance of the Seas
- 비전 급(Vision-class) - 총톤수 81,000톤급, 최소 선령 20년을 넘어가는 크루즈선들로 그중 가장 오래된 Grandeur of the Seas는 매각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Vision of the Seas
- Enchantment of the Seas
- Rhapsody of the Seas
- Grandeur of the Seas
- 소버린 급(Sovereign-class) - 총톤수 74,000톤급.
- Majesty of the Seas
- 임프레스 급(Empress-class) - 총톤수 49,000톤급,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에서 가장 작고 낡은(...)[6] 크루즈선.
- Empress of the Seas